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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듬뿍 담긴 맛있는 ‘우리집표 고추장’ 만들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쉽고 맛있는 고추장 만들기’ 온라인 체험행사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6차산업 사업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고 전통식문화에 관심 있는 자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체험재료 배송료 5,000원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체험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가정에서 실시간 온라인 접속해 동영상 자료의 실습과정을 따라하면 되며 강사와 실시간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참가자는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동영상을 보면서 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에게는‘고추장 만들기’체험키트와 레시피를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체험행사 후에는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험행사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제출 후 체험재료 배송료 입금자 순으로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온라인 체험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겠다”며 “전통음식 체험뿐만 아니라 6차산업 사업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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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 영향 제주 해역 저염분수 소멸
해양수산연구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8월 말 제주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 중국 양쯔강 저염분수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중국 중남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양쯔강 유출량이 초당 8만 4,000톤에 달함에 따라 해양모델을 활용한 저염분수 유입 예측과 무인 해양관측장비를 활용해 광역예찰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24일 해양모델 예측자료에서 제주 남서쪽 250~300km 해역에 위치한 거대한 저염분수가 제주 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예찰조사를 강화한 바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27일 제8호 태풍 ‘바비’와 9월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저염분수가 해수의 상·하층에 혼합돼 소멸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9월 10일 제주 서부 30km 해역에서 현장관측을 실시한 결과 표층 염분은 30.8~31.1psu, 표층 수온은 24.3~24.8℃의 분포로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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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대면 온라인 예술활동 본격지원 코로나19위기 제주 문화예술계에 21억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8개 사업에 2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제2회 추경을 통해 문화예술인 지원 계획들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문화예술재단을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비대면·온라인 환경에서의 예술 활동과 창작 여건 조성으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비대면 영역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접목,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치유와 회복의 희망메시지를 발산하는 제주형 문화 뉴노멀의 창작소로 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8개 사업을 구분하면 예술창작활동 기획서 지원 문화예술교육 창의주제 공모 지원 문화예술창작사업 대관료 지원 제주 예술공간 방역물품 지원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코로나 위기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예술창작활동 영상 컨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예술창작활동 기획서 지원사업】제주도는 합동연습, 공연, 전시 등 창작활동이 위축된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기획서 설계를 지원해 비대면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 예술기획역량 강화를 유도한다.
예술활동계획안에 대해서는 건당 50만원을 지원하며 총 500건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프로젝트인 경우 건당 1백만원의 범위 내에서 총 50건을 별도 지원한다.
도가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예술활동계획 126건, 우수기획 58건 등 총 184건이 접수됐으며 15일과 16일 양일간 기획비 지급을 위한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잔여분에 대해선 9월 중 추가공모를 거쳐 10월 중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예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도 세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창의주제 공모 지원】침체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도 추진된다.
이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에게 코로나 사태이후 다양한 창의주제 문화예술교육 계획안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의주제 연구활동 계획안 지원은 1백만원 범위 내에서 총 10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도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21건이 접수돼 14일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추가 공모는 심사 후 9월중 실시된다.
【문화예술창작사업 대관료 지원】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창작여건 개선을 위한 대관료 지원도 이뤄진다.
오는 9월 24일까지 1차 공모가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1월 20일부터 8월까지 공연장, 전시장, 독립서점, 북 카페 등에서 진행한 문화예술행사의 대관료를 예술단체 및 예술인에게 1건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11월에는 2차 공모를 통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완료한 행사 대상으로 대관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예술공간 방역물품 지원】도내 예술계의 건강한 공연·전시 등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는 공연장, 전시장에 방역물품을 구입해 배부하는 사업으로 총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공연장·전시장 등 민간 문화예술공간 110여 곳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민간공간 운영자의 방역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촘촘한 자율방역 시스템을 구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이다.
미술인 등 작가들에게 공공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작품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예술인 일자리 제공과 주민 향유 증진이라는 취지를 살려 새로운 예술작업을 시도하고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모 후 40여명의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예술인 복지사업】제주도내 예술인의 권익보호와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
문화예술창작융자를 받은 예술인이 내는 이자를 지원하는 이자지원서비스, 예술인 활동증명 등 예술인복지재단 신청지원 서비스, 예술인 법률·회계·경영 컨설팅, 기획·홍보마케팅·저작권 등 찾아가는 예술경영 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위기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예술본연의 감동과 가치를 근간으로 공공성을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도 이어진다.
지역문화자원 발굴과 활용을 위한 지역문화 가치발굴 연구기획서에 각 1백만원씩 총 50건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기획자와 예술인이 협업하는 문화예술활동에 대해서도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문화예술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예술창작활동 영상 컨텐츠 제작지원】취소된 공연과 전시 등의 창작활동에 대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예술가는 비대면 공연 콘텐츠를 확보하고 문화 예술계 종사자에게는 일거리를 제공,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권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간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전시 등이 온라인 등으로 개최됨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전시·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제작비도 지원한다.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공모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제작된 영상은 문화예술재단 등에서 보유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도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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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19 방역·도민 생존이 최우선 정책”
주간정책회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코로나19 방역과 도민 생존이 제주도정의 최우선 정책”이라며 추석 연휴를 앞둬 철통방역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추석연휴 대비 방역강화 종합대책 수립’을 주제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분야별 도민 불편 최소화와 방역 강화 중점대책 수립·추진을 통해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를 지키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추석은 민족의 이동과 연휴기간 가족·친척 모임으로 인한 잠재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위험요소에 대한 방역지도 및 강력한 계도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제주는 공·항만을 중심으로 강화된 대책을 추진하면서 8월말 집단감염 발생에도 지역감염으로 가지 않은 상태”며 “이번 추석명절을 잘 넘기면 연휴 이후 전 도민 예방접종을 통해서 가을철 코로나19에 보다 자신감 있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방역 강화의 원칙이 일관되고 강력한 메시지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달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올해는 집안 행사나 동창·동문·향우회 등 친목 모임 등은 자제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강력히 권고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을 연계한 판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김영란법도 완화된 만큼 강화된 방역의 범위 내에서 소비증진과 경제활동이 진작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에 따른 도민 고통을 행정이 잘 챙겨야 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실업급여 등 시간이 갈수록 여력에 한계가 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최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동안 물가 안정, 재난·안전 관리, 귀성·귀경객 수송, 방역 강화, 비상진료 체계 구축 등 12대 분야에 대한 대책들이 논의됐다.
도는 방역 강화 및 신속한 상황접수·전파·대처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총 7개반으로 구성된 2020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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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제주산 축산물 안심 구매하세요
추석 명절, 제주산 축산물 안심 구매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유통 중인 제수·선물용 축산물 및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가축을 대상으로 위생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수용 계란은 유해 잔류물질 53종을 검사하고 선물용 햄·소시지 등은 식중독균을 포함한 미생물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에 대한 임상검사와 지육·내장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고 있으며 추석절 수요 급증에 따른 도축장 운영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안전한 축산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도축 검사인력을 풀가동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평상시에도 소비자에게 안심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내에서 생산되거나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생물 기준치 초과 등 부적합이 발견되는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제품 수거 및 위생지도 등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도내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며 “최신 검사장비 확보와 검사항목 확대 등을 통해 안전·안심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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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팥 ‘홍다’ 기계수확 적합·품질 우수성 확인
국산 팥 ‘홍다’ 기계수확 적합·품질 우수성 확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육성한 신품종 팥 ‘홍다’가 기계수확 재배실증 결과 일시 수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대표 특산품로 꼽히는 ‘오메기떡’은 원료 곡식으로 팥을 이용한다.
하지만 팥 파종·수확 등의 작업 시 인력 의존도가 높아 대부분 값싼 중국산 팥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재래종 팥은 수확기에 잘 쓰러지고 꼬투리가 동시에 익지 않아 일시 수확은 물론 기계 수확이 어려울 뿐 아니라 미 성숙립 발생 등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도내 ‘오메기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이 우수하고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 ‘홍다’를 대상으로 파종·수확 기계화 재배실증을 추진했다.
팥 주산지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실증한 결과, ‘홍다’는 올해 49일간의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10a당 130kg이 생산됐다.
제주 재배 생육특성에서는 90% 이상의 동시 성숙성을 보였고 착협고는 14cm로 높아 쓰러짐이 거의 없음에 따라 일시 기계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가을 팥 재배작형은 6월 하순∼7월 중순 파종 후 10월 수확하지만, 이번 농가실증은 처음으로 여름재배 작형을 시도해 5월 중순 파종 후 8월 중순에 수확했다.
여름재배 시 줄기에서 넝쿨이 나오지 않고 직립해 동시 성숙성이 높았고 쓰러짐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육지부 팥 생산시기보다 약 3개월 일찍 수확할 수 있는 장점과 수확 후 당근·양파 등 월동채소 재배가 가능해 향후 재배면적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품질 면에서 종실은 명도·적색도·황색도가 높아 밝은 적색을 띠었으며 삶았을 때 통팥은 담백하고 단맛이 더 있어 ‘오메기떡’ 가공 적성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연동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은 “농업인의 의향과 소비성을 고려해 내년에는 농가 재배실증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오메기떡 원료곡으로 국산 팥 ‘홍다’의 중국산 대체와 함께 재배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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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온라인 판매로 제주산 농산물 판로 개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귤향기 사업장에서 라이브커머스 활용 마케팅 기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모바일 방송으로 제품정보 제공 및 판매자와 소비자 간 쌍방향 소통으로 제품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최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체험 참여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농산물 가공상품 판매도 줄어들고 있어 농촌체험 및 제주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여성농업인, 6차산업 사업장, 청년농업인 등 25명이며 교육은 전문기관인 한국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센터에 위탁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산업의 이해 아이템 기획, 제품등록, 동영상 콘텐츠 제작 방송 촬영장비 세팅 및 테스트 팀별 방송 진행 홍보용 SNS 채널 구축 및 영상 편집 등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 및 농산물 소비 침체를 극복하고 농업인들이 쉽게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농업인들이 쉽게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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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로 힐링한다
코로나시대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로 힐링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내 15개 초등학교와 10개 경로당에 배추 등 5종류의 겨울채소 모종 1만여 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감 고취 및 아동·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해 농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예작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프로그램 보급 후 매월 1회 이상 도시농업 전문지도사가 경로당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작물 정식, 생육관리, 수확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 설문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형 텃밭 모델을 만드는 등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제주농기센터는 지난 2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 텃밭상자·농자재·재배달력을 지원하고 텃밭에 식재할 고추 등 6종류의 채소 모종 6,000여 개를 공급한 바 있다.
공영현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텃밭 가꾸기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치유농업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민 피로도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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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습공간 확보 ‘우리 몫’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습공간 확보 ‘우리 몫’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1,17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행정조치에 독서실이 포함돼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합동으로 독서실 및 학원·교습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청소년의 안전을 최우선 보호하기 위해 살균소독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제주도는 도교육청, 학원 및 교습소연합회와 지속적인 협업회의를 통해 방역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5,415개소를 점검했다.
대다수 학원·교습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반면, 일부 시설에서는 발열검사를 하지 않거나 출입대장 미작성, 정기적인 소독 미실시 등의 사례가 있어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또한, 학원·교습소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학원 및 교습소 내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학습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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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지역 공동체, 예술작품으로 뽐내보아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유·무형 자산인 사회적 자본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 안의 사회적 자본’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제주의 문화, 역사, 환경, 관광 등 모든 분야의 유·무형 자산이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제주의 재도약을 위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3분 이내의 동영상, 웹툰, 포스터 등 자유형식이며 사회적 자본 분야에 관심이 있는 팀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14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뉴스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7편을 선정해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사회적 자본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홍보물로 활용된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주의 사회적 자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