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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100% 적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들어 8월 말까지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총 287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100%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명절이나 김장철 등 농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와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농산물 등에 대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47건의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됐지만,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납품 및 추석 명절 다소비 농산물 등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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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제주1차 산업 복구 위해 도·행정시 전력
태풍 피해 제주1차 산업 복구 위해 도・행정시 전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난 7일 오전 제주 동부 해상을 지나감에 따라 1차 산업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고 밝혔다.
도는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농경지 침수로 생육저하가 우려되는 월동채소의 작황을 점검하는 한편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우선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농지 1,552ha, 하우스 시설, 축사, 가축피해의 피해 복구 및 철거 인력을 지원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신속한 피해 접수를 통해 피해규모가 확정되면 농업재해 복구지원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파손 피해를 입은 항포구의 시설물·어선, 양식장, 해녀탈의장이 복구될 때까지 피해구간은 출입을 통제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 후 해안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해 효과를 낸 긴급농가지원대책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 우선 검토하고 있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도 철저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내도 알작지 해안변쓰레기 수거 활동에는 바다환경지킴이,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회원 및 도·행정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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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대비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부정 축산물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양 행정시와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편성하고 운영 중이다.
단속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소, 식육포장 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수입축산물 취급업소 등이다.
특히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농·축협 마트에서 취급 중인 제수용 축산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 사항은 영업소별 시설관리 준수 여부 유통기간 경과 물품 판매 행위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용 여부 등이며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된다.
또한, 냉동 식육을 냉장 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지 여부와 포장육·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도 이뤄진다.
타시·도산 돼지고기의 제주산 둔갑 판매 행위, 육우를 한우로 표시하거나 수입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이력제 이행 위반 여부도 단속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령에 따라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방역 조치도 점검할 예정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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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태풍피해 월동채소 수급대책 마련 지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유래 없이 긴 장마와 연이은 3차례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 수급과 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농가지원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 피해·복구 상황에 대한 고영권 정무부지사의 현장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적극적인 월동채소 수급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계속된 태풍피해가 있었지만 휴경지원과 대파작물 선정 지도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작물수급도 조절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월동채소 수급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9일 주요 품목별 단체·지역농협·행정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긴급 대책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재해로 재배 중인 작물이 폐작하고 대파를 해야 하는 농지에서 월동무 등 특정작물이 재배되는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등을 주요 쟁점으로 다루게 된다.
8일 오전 9시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접수된 제주지역 태풍 피해 농지는 월동무 등 총 1,084㏊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산 월동채소의 안정적인 생산 및 농가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행정시와의 협력으로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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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온라인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0년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은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연간 3시간씩 서비스·위생·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농어촌민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올해에 한해 한시적으로 도내 전 농어촌민박사업자에 대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와 협업해 진행되며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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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2분기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37개소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분기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37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수입산 또는 타시·도산 돼지고기가 제주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제도를 도입했다.
도는 도내 육가공업체를 통해 100% 제주산 돼지고기를 공급받아 운영하는 도내·외 음식점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으로 지정하고 있다.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은 월 1회 이상 공급업체로부터 제주산 돼지고기 사용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받아야 하며 연 1회 이상 도·행정시로부터 이행 실태 점검을 받게 된다.
특히 제주도는 연말까지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시와 합동으로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등 현지 점검을 불시에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인증점 지정 내역 등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제주산 돼지고기 음식점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 지정을 통해 타시·도산 돼지고기의 제주산 둔갑 판매를 예방하고 있다”며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의 소비 확대를 위해 제주 돼지고기 인증점을 확대 지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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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등록 의무화 … 11월 30일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양봉업 등록 의무화에 따라 도내에서 꿀벌을 사육하는 모든 양봉농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할 행정시로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양봉농가 등록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다.
등록 대상은 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은 30군 이상이다.
양봉농가는 사육장 전경사진, 사육시설 도면 또는 사진, 사육장 토지 소유권 등을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행정시 축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등록을 하지 않고 꿀벌이나 양봉산물을 생산해 판매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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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코로나19 감염 취약업소 특별점검 지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위험도가 높은 취약업소 5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심야시간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방역 관련 부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헌팅포차·감성주점·락볼링장 등을 대상으로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영업자 준수사항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강력 경고한 후 현장에서 마스크를 배부해 즉시 착용하도록 했다.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취약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8월 31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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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외국어 2개 강좌 실시간 화상교육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9월부터 외국어 2개 강좌에 대한 화상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2월 24일부터 집합교육이 전면 취소되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는 등 대면 교육 재개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외국어 강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과목은 영어와 중국어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와 교육생은 화상교육 플랫폼에 접속해 교육, 질의응답, 의견공유 등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교육대상은 지난 8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도민 중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오는 10월 말까지 1주일에 2~3회씩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웹카메라가 구비된 장소면 어디서든 화상교육 플랫폼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센터 개관 이후 처음 실시하는 화상교육”이라며 “앞으로 비대면 강좌를 확대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민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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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레드키위‘홍양’ 9월 5일 전국 첫 수확
제주산 레드키위‘홍양’ 9월 5일 전국 첫 수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 월평동 소재 시범농가에서 제주산 극조생 레드키위 ‘홍양’을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재배되는 극조생 키위는 대부분 10월부터 출하되는데 유통기간이 짧고 저장 중 상품성이 하락함에 따라 출하시기 집중으로 가격 형성에 불리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키위 출하기 다변화를 위해 4,00만원을 들여 조기작형 시범 3개소를 대상으로 저비용 측면 보온시설을 설치해 수확기를 20일 가량 앞당겼다.
시범농가의 경우 발아기는 2월 상순, 개화기는 2월 하순으로 관행 농가 대비 각각 10일 정도 빨랐다.
특히 관행 재배는 온도가 일정하지 않아 꽃 피는 기간이 길었지만, 시범농가의 경우 온도 편차가 적어 일시에 꽃이 피었다.
또한, 저비용 측면 보온시설을 통해 유류비는 관행 5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30% 절감 효과도 거뒀다.
농가 수취가격은 kg당 4,500원으로 전년과 비슷하다.
수확된 키위는 8일부터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소포장 2개를 한 묶음으로 포장해 전국 하나로마트에 출하될 예정이다.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10톤 내외이며 당도는 17브릭스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양창희 제주농기센터 기술보급팀장은 “키위 연중생산 체계 마련으로 유통기간을 늘리고 가격 안정화로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키위가 제주 제2의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