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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브로콜리 ‘뉴탐라그린’ 품질 우수성 입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신품종 브로콜리 ‘뉴탐라그린’ 종자 보급으로 로열티 절감 및 종자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18년 17ha 재배 종자 5kg 공급에 이어 2019년 53ha 재배 가능한 종자 16kg를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일 한경면 브로콜리 농가실증 시험포장에서 재배농가, 종묘회사, 농협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제주형 브로콜리 ‘뉴탐라그린’ 우수성 홍보와 조기 확대 보급을 위해 제주지역에서 재배비율이 가장 높은 외국산 품종과 비교 평가했다.
도내 브로콜리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전국 80% 정도 점유하고 있지만 100% 수입종자에 의존하면서 종자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비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우량계통을 선발하고 2017년 신품종 브로콜리 ‘뉴탐라그린’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또한 2017년 12월에 종자회사 2군데와 2020년까지 3년 동안 337ha 재배 가능한 101kg 종자를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인 통상실시권 실시계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뉴탐라그린’은 안토시아닌 발현정도, 구형, 소화뢰의 크기, 상품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했으나 구의 색은 기존 품종보다 연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뉴탐라그린’은 저온에 강하고 구의 형태가 돔형으로 아름답고 소화뢰의 크기가 작고 상품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량은 비교 품종보다 12% 많은 2,407kg/10a이며 상품률은 88.6%로 0.8% 높았다.
제주에서는 12월 하순부터 2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해 한겨울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작형으로 적당한 품종으로 인정받아 앞으로 외국 품종을 대체 가능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순보 농업연구사는 ‘뉴탐라그린 품종이 도내 브로콜리 재배면적 1,600ha의 40%인 600ha를 점유할 경우 5억 6천만 원의 종자비와 로열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올해에도 농가 실증재배 3개소를 추진해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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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탄탄한 의정활동 인정받다
안호영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탄탄한 입법 및 의정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3일 안호영 의원은 2018년 한 해 대한민국 발전공헌대상, 대한민국 우수의원 대상, 세계평화대상, 국회헌정대상, 대한민국 행복나눔대상,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등 총 6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우선 지난해 4월, 2018년 대한민국 발전공헌대상에서 의회부문 '국회의정 매니패스토상'을 수상했다. 농촌 산간지역의 균형발전과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 등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입법과 의정활동이 수상의 밑바탕이 됐다.
같은 달에는 높은 출석률과 다수의 민생법안 대표발의 등을 통해 입법·정책 관련 부분에서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한‘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을 받았다.
특히, 안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처리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처리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등 12개 항목에 걸쳐 진행한 평가에서는 국회의원 상위 25%에 포함, ‘제20대 국회 제2차연도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북 의원 중 유일한 것이다.
또한 안 의원은 2018 세계평화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이 주관하는 ‘2018 세계평화대상’을,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대상’을 각각 받았다.
최근에는 깐깐하면서도 대안을 제시한 국정감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안호영 의원은 “2017년 5차례에 이어, 지난해는 더 늘어난 상을 받은 것은 지역주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그리고 당과 선후배 의원들의 지원 덕택이다”며 “뜻 깊은 상을 받는 일은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이 뒤따르는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만을 생각하며 활발한 입법·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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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호신술 교육 높은 만족도 보여
여학생 호신술 교육 높은 만족도 보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여학생들의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한합기도연합회 제주지부와 합동으로 실용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호신술 교육은 범죄에 취약한 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험 상황에 놓였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대한합기도연합회 제주지부 소속 강사 6명의 지도하에 제주동여자중학교 3학년 9개반 282명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교육을 받은 학생의 약 92%가 교육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안전과 관련된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약 92%로 나타나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눈높이에 맞는 수업 지도와 체험식 교육으로 실제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습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성연 안전정책과장은 “호신술 교육 이후 진행된 설문 조사 결과, 더 많은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음에 따라 향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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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대대적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2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68일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전방위적인 국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를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중앙·지방, 유관기관,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 대상시설은 ,중앙부처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 발생시설 및 국민관심 분야 ,국가기반시설·공사장 인근 학교시설·유해화학물질취급사업장·건설 공사장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도내 3,200여 시설물이다.
그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시설을 합동점검과 관리주체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구분해 실시해 왔지만, 올해는 점검대상 시설 전체를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한, 대규모 건설현장, 화재취약지구, 전통시장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해빙기 기간인 2월 중순에서 3월까지는 급경사지, 옹벽, 석축, 건설현장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 해빙기 안전대책과 연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박성연 안전정책과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기업·민간단체 등 도민들이 협력하고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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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 보전 및 특별보증자금 270억 원을 확보해, 올해 총 7,30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융자추천 규모에 제한 없이 기업이 필요할 때 연중 수시로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실행 시 1.7%부터 3.0%의 이자차액을 보전 지원 받게 된다.
2018년도에는 중소기업의 창업 및 시설비, 경영 안정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총 1만2,600건 6,160억 원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 인상 등 시장금리가 인상돼 협약금리 조정이 필요한 실정이지만, 협약금리 인상은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대출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대출금리를 2018년도 기준과 동일하게 유지해 경영안정화를 도모한다.
또한, 우대금리 지원대상을 현장실습 선도기업에 한해 참여업체에 이자차액을 우대지원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추천기관에서 추천서를 발급 받고, 도내 16개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 관련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안정지원자금’은 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상시 신청·접수하면 된다.
해당 공고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저리의 자금지원을 통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금리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부담 완화 및 기업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맞춤형으로 지원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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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의 진객, 황새 박물관에 오다
겨울철새의 진객, 황새 박물관에 오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는 올해 개관 35주년을 맞아 겨울철새의 진객으로 유명한 황새 두 마리를 박제해 박물관 로비 제주 상징관에서 전시중이다.
전시되는 표본은 지난해 11월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에서 사체를 기증받아 박제한 것이다.
연구원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인공·증식한 개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으며, 방사한 개체는 제주도까지 날아오고 있다.
다리에 부착한 가락지는 개체를 식별하기 위한 것이며, 전시된 표본은 적색 가락지가 수컷이고, 녹색 가락지가 암컷이다.
황새는 몸 전체가 흰색이고, 날개깃과 부리가 검은색이며, 다리는 붉은색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크고, 부리가 두텁고 길다.
우리나라에서 한 때 번식하던 텃새였으나, 1971년 밀렵에 의해 수컷이 희생되면서 야생에서 번식하지 못하고, 지금은 겨울철새로 찾아온다.
제주에서는 1972년 10월 처음으로 한경면 용수리 저수지에 5마리가 나타났다. 당시 신문과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을 정도였으며, 이승택 전 제주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황새 보호를 위한 조치를 지시하고, 한경면 관내의 초중고 학생들로 하여금 황새 보호 운동을 펼치도록 한 바 있다.
황새는 전 세계적으로 약 2,500여 개체가 생존해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9호 그리고 멸종위기Ⅰ급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정세호 관장은 “제주의 상징적인 생물자원과 민속유물을 꾸준히 발굴해 제주의 자연 자원과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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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준수 당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이 농약잔류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농약의 관행적 사용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교육·홍보와 농약 직권등록시험으로 소면적 작물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부터 수확·유통하는 모든 농산물에 전면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준수해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는 국내 또는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 성분 등록과 함께 잔류허용 기준을 설정해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0.01ppm이하로 일률적으로 적용한다.
0.01ppm은 1억분의 1의 농도로 사실상 불검출 수준을 말하며, 미등록 농약은 0.01ppm 초과 또는 등록된 농약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농산물은 폐기, 출하연기, 용도전환 등의 이행명령과 사용 농업인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바른 농약사용을 위해 농업인은 농약 구매 또는 사용 시 작물보호제 지침서 준수와 포장지 표기사항을 확인해야 하며,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원 또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적용대상 작물 및 병해충을 반드시 판매인에게 문의 후 구매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을 반드시 확인 방제대상 작물에 등록된 농약, 희석배수, 살포횟수를 준수해 사용 수확 전 마지막 살포일 반드시 준수 출처가 불분명한 농약, 밀수농약을 절대로 구입하지도 사용하지도 말 것 사용 후 남은 농약을 중복 살포할 경우 잔류가 초과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전문교육, 품목농업인연구회 연찬회 등 450회에 걸쳐 농업인 2만5,000명을 대상으로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소면적 작물인 금귤, 레몬 등 안전사용 잠정기준 설정된 농약 중심으로 10시험 50농약에 대해 직권등록 할 예정이다.
2018년 농약 잔류분석 350성분에서 2019년 370성분으로 확대하고 감귤원 사용 빈도가 높은 농약에 대해 안전성 향상 연구를 추진한다.
지난 12월에는 감귤 등 17개 소득작목에 대해 작물보호제 구매·사용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판매하는 농약에 대해 적용병해충, 농약성분명, 상표명, 작용기작 등 안전사용기준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목록집 5,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PLS 전면 시행에 따른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홍보는 물론 소면적 재배 작물 직권등록시험을 거쳐 농약 등록으로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및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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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사, 친환경 녹색청사로 탈바꿈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청사 내진보강, 회의실 및 화장실 리모델링 등 노후시설 개선사업에 16억3천6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사 조성 당시 관련법에 따라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건물에 대해 지난 2016년부터 내진설계기준에 적합하게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해왔다.
2016년 내진성능평가를 시작으로 2017년 1청사 본관 및 별관, 2018년 1청사 식당동 및 2청사 별관 내진보강에 19억7천4백만 원을 투입했으며, 2019년에는 2청사 본관 내진보강에 4억3천만 원을 투입해 도 청사 전체에 대한 내진보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한 사무환경 개선, 회의실 및 화장실 리모델링, 노후 변압기 및 냉난방기 교체 등 시설개선에도 12억6백만 원을 투입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함께 친환경 녹색청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1·2청사 로비공간을 그림·사진 전시회 등 문화예술 전시공간으로 도민들에게 제공해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확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시설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도민과 관광객 등 청사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민 친화형, 도민 중심의 친환경 녹색청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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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불합리한 규제개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자치법규 입안지원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행정심판 운영으로 도민이익 침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도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에 대해 모호한 규정 및 불공정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심사해 나간다.
또한 법령 제·개정사항에 따른 모니터링을 강화해 적기에 조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도민의 권리와 의무가 수반되는 조례에 대해서는 도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도민이 공감하는 자치입법을 추진한다.
규제개선 외에도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민로스쿨’을 확대·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생활 민사상식, 부동산 법률상식, 양도소득세 등 선호도가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편성한다.
도민의 권익 구제를 위한 효율적인 행정심판 운영과 전문적 법률 지원으로 행정의 적법성을 제고해 나간다.
행정심판의 전문검토위원제를 확대 운영하고, 현장조사 실시 등으로 도민 불이익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행정심판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처리율도 제고해 나간다.
또, 실국별 전담 변호사를 지정·운영해 도정 현안 및 행정행위에 대한 법률 상담으로 행정의 적법성을 제고한다. 소송 주관부서와 공동으로 소송을 수행하는 등 송무 및 법률 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
한편, 도민의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의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행정규제도 개선해 나간다.
‘생활 속 규제개혁 과제 공모’를 실시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현장에서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해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개선한다.
김영근 특별자치법무과장은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개선해 자치법규의 적법성을 높이고 도민중심의 자치법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생활과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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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4·3 희생자·유족 복지 대폭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복지와 4·3의 세계화·전국화 등 4·3 완전 해결추진을 위해 총 198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4·3의 고통을 해소하고, 생존희생자 및 고령유족들의 실질적인 노후지원을 위해 생활 보조 및 후유장애인 간병에 지난해 51억 원에서 올해는 100억 원을 투입해 복지지원을 강화한다.
4·3평화공원의 관리·운영에 12억 원, 4·3유적지 시설관리에 9억8천만 원, 4·3희생자 유해발굴 및 발굴유해 유전자 감식에 4억4천만 원을 투입해 사라져가는 4·3 당시의 역사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4억1천만 원이 투입되며, 평화·인권·화해·상생 등 4·3의 가치 전국화·세계화 추진을 위해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 외신기자 팸투어 등 11개 사업 등에 14억 원이 편성됐다.
제주4·3 마포형무소 수형인 실태조사, 지역별 위령제 봉행, 제주 4·3 해결을 위한 국제연대사업 등 4·3유족회 및 관련단체에도 13억 원을 지원한다.
4·3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4·3의 아픈 역사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4·3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관련사업에 1억7천만 원을 투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예산은 4·3희생자 및 유족 노후지원을 위한 생활보조비 대폭 증대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 4·3유적지 보존 및 정비사업 추진,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과 4·3의 가치 전국화·세계화 사업에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