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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예방’ 특별교육 실시
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예방’ 특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도 소속 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공직내 성비위 관련 공무원 인사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는 등 정부의 성희롱 및 성폭력 근절 의지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올바른 인식 강화를 위해 특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홍말숙 강사를 초빙해 ‘me too에서 with you’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희롱·성폭력 개념의 이해로부터 시작해 미투현상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반응에 대해 생각해보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폭력예방 교육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전 직원 의무교육으로 매년 예방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올바른 성 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성평등 관점에서 통합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무엇보다 폭력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공직자들이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 대상 폭력예방교육뿐만 아니라, 기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외에 온라인 고충상담창구 개설 및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사관리지침’ 운영 등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시스템 정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 ‘성평등정책관’을 신설해 도정 영역 전반에 성평등 관점 확산과 실질적 정책 추진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는데도 힘쓰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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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급식 식재료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일선 학교와 어린이집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오는 14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공급 업체 자격 및 선정 절차는 공급품목으로는 친환경인증 농산물, 제주산 친환경인증 농산물로, 제주에서 제조된 가공식품, 제주산 감귤주스 등이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제주특별자치도에 두고, 친환경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생산자단체로 친환경농산물 재포장인증을 취득한 업체로 제한한다.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선정 절차는 학교급식지원실무위원회에서 사전에 마련한 기준에 의해 업체선정평가위원회의 업체 평가 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최종심의 후 3개 업체가 선정된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년간 도내 전지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확보하고, 운영평가, 위생검사 등 납품 전반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공급업체와 생산자와의 계약재배 활성화로 친환경 농업 발전과 학생·학부모·영양사 모두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공급해 제주산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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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프장 토양·수질서 잔디사용 금지농약 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결과’, 제주도내 40개소 골프장에서 맹·고독성농약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잔디에 사용가능한 농약성분 7종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토양 중 그린에서 0.51mg/kg 이하, 훼어웨이에서 0.51mg/kg 이하, 수질에서는 0.0075mg/L 이하로 조사됐다. 골프장 내 지하수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물환경보전법’ 제61조에 의거 제주도내 40개 골프장의 그린, 훼어웨이와 코스 내 연못시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불시에 조사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독성이 강하고 잔류성이 높아 골프장에서 사용이 엄격하게 금지된 고독성 농약 3종, 골프장 사용이 제한된 농약 7종, 제주도고시로 사용 제한된 농약 2종, 환경잔류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골프장에 사용 농약 중 환경잔류성을 분석하기 위한 20종 등 총 32종에 대한 농약잔류량을 분석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장의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해 내년에도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통해 금지 농약 사용여부를 감시할 계획”이라며 “골프장 농약의 적정사용을 유도해 토양 및 수질오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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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주환경 사진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개최
제10회 제주환경 사진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2일부터 오는 2019년 1월 8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10회 제주 환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일출봉, 사려니숲길 등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은 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 회원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는 신준철 본부장과 양연심 사무국장을 주축으로 제주도의 환경을 소중히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해 2012년에 출범한 비영리 단체이며, 2013년 제1회 정기전을 시작으로 매년 전시회 및 환경정화활동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제주 환경 사진전과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산방산을 주제로 제5회 신준철 작가 개인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산방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사진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한국환경사진가협회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준철 작가는, 10차례의 사진 공모전 수상과 15회의 개인 및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2018년 제주해녀 콘텐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유산본부 나용해 본부장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제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2019년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기획하여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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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5+2 역점 정책, 도민 생활에 안착해야”
원희룡 지사 “5+2 역점 정책, 도민 생활에 안착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도민행복 5+2 역점 정책’은 지속가능한 제주 발전의 큰 그림과 흐름 속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이를 도민 생활에 안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도민행복 5+2 역점프로젝트 과제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들을 점검하고 이 같이 당부했다.
원 지사는 “5+2 역점과제를 정한 것은 특정 업무만 중요하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며 “이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는 문제점들로, 도민 삶의 질 저하와 불편으로 연결되거나 가장 개선이 시급한 것을 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지금 다져놓아야 하는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선제적인 기반을 만들어나가는 차원에서 정했던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 가격폭등과 주거난, 대중교통·주차, 쓰레기·악취, 수자원 환경 인프라와 생활 문제들은 지금 관리하거나 개편하고 안정화하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생기거나 제주발전에 치명적 문제점이 나올 수 있어 이 부분에 우선적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관광산업의 질적인 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다지는 것으로 제주발전의 큰 흐름 속에서 총괄적 관리가 되어 있는 상항”이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2 역점 과제별 추진 상황과 개선사항, 향후 계획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관련 실국장들은 주거환경 대중교통 생활환경 환경 인프라 일자리 성장 동력질적 관광 분야별로 올해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서도 “재활용품을 비롯한 자원처리, 수자원 관리까지 포함한 환경 분야와 교통 문제는 공무원 체계 개선이나 향후 도민 참여 방안까지 포함해 지속적인 추진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 지사는 “1-2년 전 전도정의 역량을 쏟아 부어 요일별 배출제 도 전역 시행과 대중교통 전면 개편 을 도입한 것이 지금은 부서의 일상적 업무가 됐다”며 “안정화됐단 뜻이긴 하지만 일상 업무로 가기엔 여전히 개선 과제가 많은 만큼 큰 틀에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체계 강화를 위한 ‘혁신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전문가 자문회의, 산업계 및 정부와의 조율, 외부 네트워크 활용 등을 대안으로 언급하고 돌파구 마련을 위한 집중적 노력도 요청했다.
원 지사는 마지막으로 “도민사회, 의회, 언론, 관련 업계 등과 함께 가시적인 추진상황들을 구체화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현장점검 소통 등을 통해 도정의 의지를 확인하고 도민에게 보다 가깝게 갈 수 있는 행보나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도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생활과 밀접한 도정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행정부지사 주재 회의를 진행하며 2년간 매주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다.
도에서는 이달 중 5+2역점과제별로 1년간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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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수농산물 충청권 소비시장 공략
제주 우수농산물 충청권 소비시장 공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 농협 충남·제주지역본부는 12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농산물 유통활성화 및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생산시기, 품목이 다른 농산물을 양도의 농협하나로마트에 입점·판매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물류비와 홍보, 판촉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학교급식, 공공급식에 농산물을 상호 공급하는 동시에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 공급품목과 판매처를 적극 발굴해 교류키로 했다.
제주도와 충청남도가 농산물 판로개척에 손을 맞잡으면서‘JQ 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농가 소득 증대 등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농산물 유통 주체인 농협도 함께 참여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향후 상설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으로 협약 내용을 이행 할 예정이다.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충청남도는 수도-호남-영남권을 잇는 분기점이면서 인구 2백만명 소비시장이다”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도의 우수한 농산물이 충청권을 발판으로 전국으로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농산물 특별 판촉전’이 오는 15일까지 1주동안 충청남도 대전유통센터 매장에서 개최되며, 고품질 감귤, 양배추, 브로콜리 등 제주가공식품업체 17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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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동물검역체계 강화된다
제주항 동물검역체계 강화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한 ‘제주항 동물검역센터 설치공사’가 12월 중 완공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는 지난해 6월 도내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제주도에 국경검역 수준의 차단방역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항 6부두에 총 13억 원을 투입해 2층 연면적 399㎡ 규모로 최신 차량소독시설 및 방역사무실 등의 차단방역시설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완공이 되면 제주항을 통해 도 내외로 이동하는 축산관련 차량, 축산관계자 등에 대한 소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불법 반입 가축·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 등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악성가축전염병이 유입돼 제주 축산업의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주의 주요 관문인 제주항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청정 제주산 축산물의 국내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주만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검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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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를 바꾸는 시간 30분 추진
동물위생시험소를 바꾸는 시간 30분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선배공직자들로부터 실제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물위생시험소를 바꾸는 시간 30분’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시험소 직원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간부공무원 중 1명을 강연자로 초청해 올바른 공직자 상, 업무추진 노하우, 위기극복 사례, 공직자 청렴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험소 직원들의 공직자로서 의식변화와 새로운 각오 등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실시한 동바시 30은 총 2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추진상황으로는 9월 13일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1차 동바시 30을 실시했고, 12월 7일에는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동물위생시험소 직원인 양수경씨는 “우리 시험소는 1년 미만 경력의 새내기 직원도 많고, 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본청 국장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부족한 형편”이라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선배공직자의 업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공직 생활을 해 나가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동바시 30’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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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추진
어촌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 2청사 2층 자유실에서 ‘2018년 제2차 어촌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촌지도자, 어업인단체 및 관계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 공유와 함께, 역량을 강화하고 수산정책·연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박사의 ‘어촌발전의 원동력, 사람’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며, 당면현안과 협조사항에 대한 설명과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 및 의견수렴으로 어업인과 소통의 시간도 계획돼 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어촌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어업인과의 수산정책 공유 및 이를 통한 이해 증진으로 제주바다 가치창조를 이루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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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재배기술 책자 발간 보급
바나나 재배기술 책자 발간 보급
[충청뉴스큐]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정에 따른 수입자유화로 외국산에 밀려 사라졌던 제주산 바나나가 친환경 재배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기술보급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바나나 재배농가 현장컨설팅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발굴해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바나나 재배기술 책자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1989년 443ha까지 재배되었던 제주산 바나나는 1993년 자취를 감춰다가 2006년에 양재하나로마트에 제주산 친환경 바나나 계약재배 2농가 1ha를 시작으로 2018년 10월 기준 27농가 17.2ha로 매년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재배관련 지침이 없어 품종, 생육조건, 온도 등 재배환경, 재배방법 및 후숙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 위해 발간했다
특히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26일 바나나 재배농가, 법인대표 및 연구·지도직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책자발간 협의회를 개최해 자료를 검토하고 협의 후 용어 수정,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 추가 등을 거쳤다.
주요 내용은 제1장 바나나 재배기술과 제2장 제주지역 재배실태로 나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재배농가의 안정생산, 균일한 품질의 바나나 생산·유통으로 소비자 신뢰확보와 소비촉진이 기대되고 있다.
바나나 재배기술은 국내·외 문헌 등 여러 자료들을 정리해 원산지와 내력, 국내외 생산현황, 품종특성, 재배방법, 병해충, 수확 및 후숙 요령 등이 포함 되어 있다.
제주지역 재배실태 내용은 올해 농업기술원에서 수행한 재배실태 조사와 시험연구 자료를 정리한 재배면적 및 품종, 재배관리 방법, 후숙 방법, 출하 및 유통, 경영비 및 소득 등 자료가 포함 되어 있다.
금번 발간한 책자는 도내 바나나 재배농가에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책자를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감귤아열대연구과 아열대과수팀에 방문하면 된다.
양상호 농업연구사는 ‘이번 책자 보급으로 바나나 재배농가들의 기술 상향평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2019년에는 후숙 관련 연구사업 추진 등 제주 바나나 재배 농업인이 안정생산과 소득증대를 위해 연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