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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실력 뽐낸다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실력 뽐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들이 2018년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8일에는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해설사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 해설사들은 3분 내외의 세계자연유산 해설 시나리오를 개인별, 팀별로 선보일 예정이며 2017, 2018 전국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한 어른 해설사들의 시연 및 강연도 이루어진다.
31일에 개최되는 성산일출축제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성산일출축제 안내도우미 및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유산본부에서는 미래의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총 44명 의 어린이해설사를 양성했다.
어린이해설사 자격을 갖춘 해설사들은 거문오름국제트레킹 기간에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탐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주 주말 만장굴과 거문오름에서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어린이해설사 경연대회는 어린이해설사들이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실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자연유산을 알리는 홍보전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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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사회교육에 도민 2만7808명 참여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는 11월 현재 도민사회교육 102개 과정 중 97개 과정이 완료됐고, 총 2만7,808명이 참여해 당초 계획 대비 95.5%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교육 분야별로 살펴보면, 삼춘에게 듣는 제주자연이야기, 세계지질공원 찾아가기 등 자연문화체험 9개 과정에 739명이 참여했고, 탐라의 얼 아카데미, 제주어와 제주문화 이해 과정 등 제주인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5개 과정에 233명이, 경제알기, 지역특산물 SNS 마케팅, 유용미생물 활용 생활화 교육 등 도민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역량과정에는 16개 과정에 3,832명이, 해설이 있는 미술관여행, 건강등산교실, 여행상식 등 도민들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과정에는 7개 과정에 285명이, 도민이 교육에 대한 열의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3개 과정에 1만4,364명 등 도민 2만3,076명이 사회교육에 참여했다.
외국어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22개 과정에 2,889명이 참여했고,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 블로그만들기, 엑셀 등 29개 과정에 1,843명이 참여했다.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2019년도에는 도민교육을 제주의 다양한 가치 이해와 정체성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을 강화해 도민들이 제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으로 넘쳐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현장위주의 교육과정은 사전에 방문지 지식 등을 습득한 후 현장에 가서 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심화과정을 신설해 도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재개발원은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회계, 법률, 신규직원 교육 등을 확대해 도정 시책 및 제주의 가치관에 대한 공유를 통해 도정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정보화·외국어 분야는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19년도 도민사회교육 계획은 2019년 1월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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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정보화 교육, 도민 정보화 능력 향상에 기여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 SNS 활용 보편화, 정보화격차 해소 등을 위해 도민정보센터에서 연중 운영하는 도민 정보화 교육이 도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 및 실생활 정보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민 정보화 교육은 기초과정 및 실생활에 직접 활용 가능한 과정을 확대해 도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과정 및 주말과정을 개설해 다양하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고 취업 등 일자리와 연계해 도민 정보화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올 한해 29개 과정에 1,843명이 수료했다.
인기가 많은 정보화교육 과정 중 스마트폰 기본인 경우 120명 모집에 378명, 파워포인트 기본 80명 모집에 198명, 엑셀 기본 140명 모집에 414명이 접수돼, 평균 3:1의 경쟁률을 보여 교육신청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도민 정보화 교육은 기본과정에서 탈피해 업그레이드된 고급·심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격증 과정 확대 및 노인 일자리와 연계한 양질의 교육을 운영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홍두 인재개발원장은 “도민 정보화교육을 통해 도민 모두의 능력개발과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도민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함께 성장하는 정보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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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필기시험 합격자 39명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2018년 제1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39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의료급여 관리, 청사 청소·환경정비, 종묘·포장, 감자조직 배양, 정수장 관리, 하수처리 시설 관리, 관광지 매표, 문화재 안전경비, 한라산 안전 구조 요원, 가축 인공 수정, 추자도 양식 연구 보조, 유기 동물 보호관리 등 13개 응시 분야에 483명이 응시해 평균 1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관광지 매표 분야의 필기시험 경쟁률은 38.4:1로, 최고점: 92.5점 합격선: 87.5점, 유기동물 보호관리 분야의 경쟁률은 10.8:1, 최고점: 87.5점 합격선: 82.5점을 보이는 등 치열한 경쟁률을 띠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자격증명에 관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도는 12월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최종합격자는 2019년 1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공무직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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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원도심 재생·탐라문화광장 활성화”지속 노력
원희룡 지사 “원도심 재생·탐라문화광장 활성화”지속 노력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4일 “탐라문화광장의 단속과 환경 조사 차원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보다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탐라문화광장을 시작으로 산지교, 용진교, 탐라문화광장 치안센터, 북수구광장 순으로 음주 소란·성매매 근절을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진행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일도1동과 건입동 주민들과 만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주민들과 더불어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 노숙자 희망나눔센터 등의 민간단체와 도, 제주시, 경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원 지사는 “산지천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재생과 탐라문화 광장 일대를 젊은이가 찾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관련 프로그램과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원 지사는 음주소란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방법활동, 근절 시책과 관련해 “멀리 보고 꾸준히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야간 방범활동이나 경찰 단속에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가로등 밝기 조절 등 시설 정비를 통해 즉각적인 환경 개선에 나설 것”도 주문했다.
고명희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장은 “탐라문화광장은 여성들의 안전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성매매 근절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여성들의 생활 모습과 과거 흔적을 무조건 지워나가는 방식보다는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일도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탐라문화광장을 밝게 만들면 유동인구가 많아져 성매매 활동이 근절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건입동 마을회에서는 “탐라문화광장 음주소란과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성을 가지고 좋은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기남 동부경찰서장은 “도에서는 탐라문화광장 일대 가로등 추가 설치와 LED로 전면 교체 했으며, 지역 감시를 위한 CCTV도 추가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시설을 확대하고 있는데 저희 경찰에서도 보다 안전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565억 원을 투입해 산지천 일대 탐라문화광장을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올해 9월에는 주민·시민단체·관계기관 합동으로 ‘탐라문화광장 음주소란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TF’를 구성하여 음주소란 및 성매매 근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탐라문화광장 일대를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 중이다.
이 결과 구속 3건 불구속 6건 경범단속 47건 등 음주소란 조치가 취해진바 있으며, 성매매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 결과 총 5건을 적발하고, 8명에 대해 형사 입건 조치 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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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성장과 개발이익, 도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제주의 성장과 개발이익, 도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의 성장과 개발이익이 도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정은 공공인프라 확충, 인재양성 및 공적 제도 보완 등 본연에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도청 삼다홀에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주제로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경기순환은 계절의 흐름이나 신진대사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가시적 성과를 위한 양적지표 향상에 자원의 소진해서 안 된다”고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도정이 정작 집중해야 할 것은 구조의 개선”이며,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인적 자원의 확충 그리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도정 본연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저수지 공사는 가물 때 하는 것”이라며,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경기가 침체된 상황일수록 잠재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이는 등 미래를 대비한 방향으로 정책의 기조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공공주택 건립, 도내자본 형성 등을 위한 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집행 등을 지시하는 한편,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시범사업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기획과 시행을 주문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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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 삼다홀에서 수도권 제주 이전 기업 및 도내 신설투자 기업과 ‘제주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제주 이전 기업은 ㈜엠그램, 아이티엠유이화건축사사무소 2개 기업으로,㈜엠그램은 오는 2021년까지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며, 총 25억 원을 투자해 124명을 고용한다.
㈜아이티엠유이화건축사사무소은 오는 2020년까지 본사이전을 위해 총 26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을 고용한다.
도내 신설투자 기업은 ㈜대한축산유통으로, 육류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업을 영위하는 도내 기업이다.
2019년까지 HACCP 인증기준에 적합한 친환경 스마트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총 3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의 어려운 투자여건에도 수도권 기업의 제주 이전과 도내 기업의 신설투자를 이끌어냄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기철 관광국장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제주도가 지향하는 미래가치를 높이는 투자에 부합하는 기업”이라며, “제주 이전 기업과 도내 신설투자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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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존셈봉사회 “정성으로 버무렸어요”
道존셈봉사회 “정성으로 버무렸어요”
[충청뉴스큐]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존셈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오는 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존셈봉사회원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료부터 양념까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정성을 더했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푸드마켓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먹거리로 제공된다.
존셈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는 과정이 서툴지만 정성만은 가득 담았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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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사진 원본 34년만에 박물관에 오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사진 원본 34년만에 박물관에 오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984년 개관 당시 박물관 전시 도록에 수록됐던 사진 원본을 기증받는다고 오는 4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는 우리나라 박물관 문화재 사진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故한석홍 선생이 박물관 개관 당시 박물관 내·외부 모습 및 암석, 조류, 식물 등 전시자료를 촬영한 사진 65점이다.
故한석홍 선생은 서귀포시 보목동 출신으로, 주로 문화재를 전문적으로 사진 촬영했다.
지난 1976년 한석홍사진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한국미술오천년전’, ‘국보시리즈’ 등을 발간하는 등 유물 촬영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들은 故한석홍 선생의 아들 한정엽씨가 아버지의 유품 중 민속자연사박물관 관련 자료를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함께 확인하는 과정에서 확인됐고, 기증으로 이어졌다. 한정엽씨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기증자료들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의 개관 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개관 34주년을 맞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자료를 축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정세호 관장은 “제주의 민속·역사·자연사 관련한 자료를 꾸준히 기증받고 있으나, 박물관 역사와 관련한 자료 기증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 관련한 자료 기증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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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버스·화물차· 등 사고 관련 민원서비스 빠르고 편리해진다
진흥원 민원 접수 방법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종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여 왔던 사업용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를 12월 1일자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는 택시·버스 등 6개 공제조합 총 85만대사업용 자동차 사고 피해자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2013년 10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설치·운영되어 왔으나,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공제 건전성 강화, 보상 관련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흥원을 설립하고, 관련 업무의 이관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공제에 가입한 사업용 차량의 운행으로 인해 사고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공제조합의 보상 등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으로 진흥원에 관련 민원을 접수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제 민원센터 이관으로 민원 전담인력이 4명에서 6명으로 확충되고, 향후 민원처리 시스템의 전산화가 이루어지면 6개 공제조합, 국민신문고 등과 연계되어 보상 서비스 수준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공제 민원센터 이관을 계기로 공제 관련 통계관리 및 정책활용 지원,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조정업무 지원, 분쟁 처리 사례집 발간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보상 서비스의 전문성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 피해자의 고충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