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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 1년간 잠정 유예 검토 약속
원희룡 지사, 지난 11일 긴급 상경, 박원순 시장과 협의
[충청뉴스큐]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 유예요청에 대해, 그동안 ‘불가 입장’만 고수하던 서울시가 1년간 잠정 유예를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1일 긴급 상경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전환과 관련해 제주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전하고, 관련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양배추인 경우 규격화가 어려움에도 하차거래를 위해 팰릿출하를 요구하고 있어 산지 농업인의 어려움 호소와 물류비 등 추가 부담이 가중되어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시까지 제주 양배추 하차거래를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다른 지역과 다른 품목의 형평성을 이유로 제주 양배추에 대해서만 하차 거래 유예는 어렵다고 설명하면서도 제주지역 특성상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이해되어, 1년에 한해 잠정 유예하고, 2019년산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방식이 유예 조치를 확정해 나가기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업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산 양배추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 의 35% 공급하는 국민채소로 자리 매김되어 있다.
특히, 겨울철인 경우 가락시장 양배추 반입량의 70%가 제주산으로 경매되어 전국 소비자 식탁에 올려지고 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양배추 하차거래 시행에 따른 농가 손실을 최소화해 나가기 위하여 양배추 생산자 협의회와 함께 경매방식 변경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하차거래 시행에 대응해서 유통시설 및 장비, 추가 소요 물류비 ,도 자체적으로 채소류 가격안정관리제도를 도입 등 양배추 농가 부담을 해소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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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
한라산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제주 한라산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 기사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사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힙니다.
남북정상의 한라산 백록담 방문 가능성이 있어 제주도지사로서 사전 현장 점검과 준비차원에서 그제 제주도청 출입기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저는 백록담 현장에서 남북정상이 도보로 백록담에 오르기가 어려운 만큼, 헬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기자들에게 설명했고, 동행했던 기자들도 이에 공감을 표시했다.
남북정상의 헬기 이용은 백록담에 헬기착륙장을 설치해 이를 이용한다는 뜻이 아니다.
저 역시 한라산 백록담에 인공적인 헬기착륙장 건설은 반대한다.
그동안 한라산 백록담 식생복구나, 탐사, 시추 등을 위해 헬기가 백록담 분화구 안에 착륙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남북정상의 백록담 방문 시에도 별도의 인공적인 착륙시설 없이 충분히 헬기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사전에 현장을 점검한 것입니다.
실제 남북정상의 백록담 방문시 헬기이용여부는 청와대 및 정부가 현장을 재차 확인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입니다.
남북정상의 백록담 방문과 관련해 한라산을 관리하고 있는 도지사로 협조하는 일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북미, 남북 실무자회담이 잘 성사되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남북정상이 한라산을 방문하게 되면 제주도 행정은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한라산 백록담은 남한 최고봉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철저한 환경보전을 해왔고, 어떠한 인공시설물도 설치하지 않아왔습니다.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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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개관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개관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13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한라도서관 일원에서 ‘개관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개관 기념행사에서는 가야금앙상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샌트아트 공연, 10년간의 발자취를 수록한 ‘도서관 동행’ 발간식 등이 진행됐다.
10년간의 사진으로 보는 기록사진전 ‘10년의 흔적’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또 한라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 참여했던 이용자의 사진은 기록사진전이 끝나는 12월 초에 작은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10주년을 기념해 축하 생일케이크 만들기 가족체험을 3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개관기념 북드림콘서트는 ‘제주해녀이야기’로 한라독서회의 시낭송 공연과 인생커피 ‘구대회 작가’의 "커피와 인문학의 강연"을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개관10주년 특별이벤트로 ‘도서대출 두배로’와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없이 바로 대출해주는 ‘연체를 풀어주세요’ 행사가 11월 한달간 운영된다.
한라도서관 관계자는 “개관10주년을 맞아 ‘10년의 흔적’을 수록한 책 발간과 기록사진전을 통해 10년을 돌아보고 다시 10년을 시작하는 도약의 계기를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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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경상남도가 함께 한다.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소상공인 및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오후 3시 경상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자를 사용하지 아니하는 1인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한편,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 및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단은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공단의 승인을 받아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에게 경상남도는 2018년 7월부터 소급하여 고용보험료의 최대 50%까지 2년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및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는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에서는 2019년부터 190만원 미만 노동자 1인당 월 5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30인 미만 사업장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190만원 미만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 중 만 60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한 사업장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내 사업장 및 모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자활기업, 사회적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공단은 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장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늦어도 2018년 12월 14일까지는 신청서를 접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심경우 이사장은 “자영업자 및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공단과 경상남도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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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9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태 행정부지사, 김희연 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도민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쉼없이 노력하고 있는 소방가족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더 큰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안전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일선에서 묵묵히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외근부서 근무자 중 분야별 “제주119 히어로”를 선발했다. 화재진압분야는 제주소방서 소방위 현계만, 구조분야 제주소방서 소방장 김용성, 구급분야 제주소방서 소방교 김대홍, 상황수보분야 119종합상황실 소방위 박승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주소방서 황승철 서장이 근정포장을 수여 받는 등 79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후에는 뮤지컬, 난타, 초대가수의 문화공연과 소방관 몸짱대회를 진행하여 위험한 작업과 참혹한 사고현장, 불규칙한 교대근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119대원들이 잠시나마 그간의 노고를 잊고 소방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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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본격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 유산 및 원본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제공할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 부지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난관을 겪었던 부지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을 설립하기 위해 2018년 5월에 문학·도시설계·건축·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설립추진위원회 아래 건립운영소위원회, 자료구축소위원회 등 2개 실무소위원회를 두어 국립한국문학관의 위상과 역할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자료 수집·정리와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설립추진위원회와 산하 건립운영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해 문학진흥특별전담팀과 문학진흥정책위원회에서 제시한 5개 기준 ‘대표성’, ‘상징성’, ‘확장성’, ‘접근성’, ‘국제교류가능성’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통일문학사를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상생·평화지향성’ 기준을 추가한 6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에서 추천한 문화역서울284, 파주시 출판단지 부지,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 부지, 파주시 헤이리 부지 등 4개 부지를 직접 방문해 제반 여건을 확인한 후 심도 깊은 토의와 심사를 거쳐 서울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건립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건립운영소위원회는 지자체에서 공모에 응한 24개 부지와 국유지 2곳 등 모두 26곳을 심사했다.
은평구는 접근성, 확장성, 국제교류가능성 등 평가 기준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수의 문학인과 국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라는 점, 주변에 다양한 문학과 문화예술 시설이 입지해 집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은평구는 현대사의 주요 문학인과 언론인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또한 은평한옥마을과 진관사, 사비나미술관, 한국고전번역원, 서울기록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1년 통일박물관과 고 이호철 작가를 기념하는 문학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은평구청은 아울러 국립한국문학관 개관과 연계해 문학관 부지 아래 예술인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문학관 진입로 사거리에 전철 신분당선을 연장하여 기자촌역을 설치하고, 그 지하 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 기반 광장으로 조성하는 등 최적의 문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유실·훼손되고 있는 한국문학 유산과 원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수행하는 라키비움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나라 안팎에서 한국의 정체성을 이루는 문학 자료를 총망라하여 수집·보존한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 외에 디지털·온라인·모바일 문학관의 기능을 구현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문학관을 지향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 공간으로서 한국문학 진흥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연면적 14,000㎡ 내외를 수장고 및 보존, 복원 시설, 전시 시설, 교육 및 연구 시설, 열람 시설, 공연장 및 편의 시설 등의 세부 시설로 구성하고, 2022년까지 608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설립추진위원회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국립한국문학관의 청사진을 담은 건립 기본계획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2년 말에 개관한다는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와 설립추진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시설 건립 못지않게 문학관 콘텐츠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료구축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료의 수집과 활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해 왔다.
자료구축소위원회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발행된 한국문학 자료를 발행 연도와 분야에 제한 없이, 도서·유물부터 디지털 자료까지 수집한다는 기본 원칙을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증과 공모 구입 등 구체적인 수집 계획을 세웠으며,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복원을 위한 유관 기관 현장 답사 등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월 서지학의 권위자이자 국내 대표 문학 자료 소장가로 알려진 고 하동호 교수의 도서 33,000여 점과 유물 100여 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는 성과를 거뒀다.
고 하동호 교수 기증 자료에는 채만식의 "탁류" 초판본, 박태원의"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초판본, 한설야의 "탑" 초판본 등이 포함되어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계에서는 자료 관리 및 활용 등에 대한 국립한국문학관의 역할에 기대를 갖고 자료 기증, 기탁 및 구입에 대하여 문의를 해오 고 있다.
문체부는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자료구축소위원회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원로 문인,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기증 운동을 펼치고, 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환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자료 공모 구입과 함께, 경매 구입, 기탁, 유관 기관과의 자료 공유 등 수집 경로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원문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온라인 전시,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자료를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학관을 지역의 문학 진흥을 위한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문학관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배치를 지원해 문학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이 개관할 즈음에 권역별로 주요 지역 문학관을 거점형 문학관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거점형 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과 공동 연구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권역 내 지역 문학관과는 공동 수장고 구축과 공동 활용 등의 기능을 수행해 지역 문학관과 국립한국문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 배치 지원, 소장 자료 보존 및 복원 지원, 문학관 건립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계의 숙의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설립추진위원회는 물론 문학계 안팎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국립한국문학관이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 진흥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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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치예보 전문가들, 한국형 독자기상예보모델의 미래를 엿보다
2018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국제학술토론회 일정
[충청뉴스큐] 기상청과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가든호텔과 한수예에서 ‘2018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국제학술토론회의 및 국제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토론회의는 ‘전 지구 수치예보 시스템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미국, 영국 등 세계 5개국 30여 명의 세계적인 수치예보 전문가가 참가하여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수치예보 분야의 당면 과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한반도 지형에서 집중 강우 현상의 발생원인, 폭염을 비롯한 극한기상의 예측도, 전 세계 수치예보모델 개발 현황 등 최신 수치예보 기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토론회의는 2011년부터 추진된 한국형수치예보모델기술개발 종료 1년을 앞두고,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국제학술토론회의는 세계 수준의 최신 수치모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의 자리”였다며, “한수예가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이 기상예측의 세계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능 향상에 인력 및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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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무등록여행업 등 관광사범 단속 강화
무등록여행업 등 관광사범 단속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위쳇, 황바우처 등을 이용한 무등록 여행업, 유상운송행위 등 지능적 관광질서 저해사범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사범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사드사태 이전에는 중국 단체관광객 중심으로 무자격가이드 영업행위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가족·개별관광객이 늘어나고 동남아 등 관광시장도 다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이들을 상대로 무등록여행업이나 유상운송행위 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관광사범들은 가이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관광객들과 친인척 관계라는 등 입을 맞추거나 서로 연락하며 점조직으로 활동하는 등 지능적으로 위법행위를 일삼고 있어 적발하는데 어려움이 크다.
한편, 자치경찰단에서는 올 한해 무등록여행업 22건, 유상운송행위 17건, 무자격가이드 26건 등 총 65건의 관광사범을 적발해 형사입건 또는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자치경찰에서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정보공유 및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강화해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과 건전한 관광질서 확립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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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일기념관, 항일운동 관련자료 수집
제주항일기념관, 항일운동 관련자료 수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사라져가는 항일역사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항일관련 자료를 유·무상으로 수집한다.
이번 항일관련 자료 수집은 기념관의 가장 기본적 역할인 유물 및 자료 확보를 통해 제주지역 항일독립운동사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전시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실시된다.
자료 수집대상은 1876년 조일수호조규때부터 광복을 쟁취하기까지 약 70년간 항일독립운동의 주요 활동상황과 요인들의 행적이 드러난 자료 또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탄압했던 자료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사용했던 생활용품, 사진 등 근현대 생활사 자료 또한 해당한다.
특히 법정사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제주지역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제주출신 항일독립운동가 관련 유품 등을 중점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제주지역 항일독립운동사의 객관적 자료로써 향후 연구·전시·교육 용도 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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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본격 추진
블록체인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도청 백록홀에서 위·변조 없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종합문서시스템을 제주도에 도입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국토부 사업수행단에서 부동산 블록체인 국내 동향, 블록체인 기술 시스템 도입 목적, 사업의 주요내용 및 추진경과, 향후계획 등 블록체인기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사업 설명이 끝난 후 실무참석자간 향후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대한 질의가 이루어졌다.
시범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제주도 내 11개 금융기관에 적용·운영된다.
2019년 1월부터 부동산종합문서시스템이 운영되는 제주도내 금융기관 현황 : 농협, 신한, 산업, 국민, KEB 하나, 씨티, 수협, 광주, 제주, 경남, SC은행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제주도민이 불편이 없도록 사업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범사업에서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 후 다양한 부동산 업무 콘텐츠 개발 및 전국단위로 확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제주도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도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첫 사례이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면서 “사업 홍보 등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