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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올해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노인, 한부모 가구 등 수급자 가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자녀들이 있더라도 수급자 본인 소득 및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받을 수 있게 됐다.
단, 부양의무자의 고소득 및 금융재산을 제외한 재산기준 9억원을 초과할 경우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기준완화에 따른 지원대상자 발굴 및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했다.
그 결과 2월 말 기준 작년대비 512% 증가한 533건이 접수되는 등 신속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안내 우편물 발송 및 타 급여 신청 시 안내 등 적극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기준 완화에 따라 그동안 생계급여를 수급하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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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감태 명품화 전략육성 위탁계약 체결
서산시, 감태 명품화 전략육성 위탁계약 체결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지난 2021년 3월 4일 감태의 우수성 홍보 및 전략적 육성을 통한 지역 감태 생산자의 소득제고와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감태 명풍화 전략육성’사업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서산 가로림만을 비롯한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감태는 겨울철 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서산시는 감태 주산지 입지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감태 명품화 전략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굴·바지락·낙지와 더불어 청정해역인 가로림만의 새로운 명품 수산물로 감태를 육성하겠다는 민선 7기 맹정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감태 성분분석, 서식지 환경개선, 산업화 방안 등이 주된 과업으로 사업 추진의 효율성 및 신뢰도를 담보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위탁 시행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역 감태 생산자, 유관기관 등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동 사업의 완성도를 제고하기로 했다.
서산시장 맹정호는 “가내수공업 위주의 영세한 감태 생산자의 생산여건을 개선하고 가로림만 감태 및 서식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생태학적 자료 등을 확보해 홍보 및 산업화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 대표 수산물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대표 수산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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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쌀 소비 촉진하자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생 모집
서산시, 쌀 소비 촉진하자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쌀의 특성 및 활용 방안 전파 등으로 쌀 소비 촉진과 문화 계승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전문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우리 쌀의 올바른 정보 및 활용법’ 이론교육과 ‘우리 쌀 수제버거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했다.
시는 학교급식 관계자, 농업인, 체험농장관계자 등 100명을 선발하고 20명씩 5회에 걸쳐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 강사도 초빙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쌀 소비 촉진과 다각적 활용방안을 확산하고자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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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9일부터 방현숙 공예작가 초대전 개최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방현숙 공예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초대전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예 전시작품 감상 기회 제공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획했다.
방현숙 작가가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공예 작품 40여 점을 ‘오색 결 오색 빛 전통공예로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단,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와 출입명부를 작성해야한다.
방현숙 작가는 “전통공예인 한지공예로 전통문양과 오방색을 이용해 고가구의 재현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이 현대에 더 발전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알차게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방현숙 작가는 윤선공방 및 시 공예가협회 대표, 시 평생교육센터·교육청 등 강사를 역임하고 전통공예대전전국대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한민국 한지공예대전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경력을 가진 중견 작가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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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서산시청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경작지를 두고 농·임·어업 상 피해를 입는 농·임·어업인이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반복적 피해 발생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사비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 중인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시설은 야생동물의 진입을 막는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조류퇴치기, 조류 방조망 등 신청자 실정에 맞게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 설치 해당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해동물 출몰로 농작물 피해가 나타난다”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확대 운영 및 농작물 피해보상 등 안정적 농업경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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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기공식. 2022년 5월 준공
서산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기공식. 2022년 5월 준공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지난 4일 부석면 취평리 364-2번지 일원에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회 의장, 김기수 부석면장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신설되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 뒤편에 위치하며 61억원을 투입해 8,451㎡ 부지에 연면적 1,591㎡, 지하1·지상2층 규모로 지어진다.
2022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내부에는 민원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고 시민 편의에 맞춘 공간배치로 시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인다.
옥상정원 조성으로 주민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인근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지소가 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연계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공간 확보 등 그동안의 시민 이용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쾌적한 환경의 민원실과 회의실을 제공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복지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부석면은 서산의 새로운 30년을 열 활력 넘치는 도시”며 “청사 건립을 통해 새롭고 더 살기좋은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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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안전한 먹거리 공급 박차 학교급식지원센터 점검
맹정호 서산시장, 안전한 먹거리 공급 박차 학교급식지원센터 점검
[충청뉴스큐] 맹정호 서산시장이 5일 인지면에 위치한 서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식재료 공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2021학년도 개학이 본격 시작되면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등 2만 8천여명의 학생에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시 직영 시설이다.
식재료 지원 규모는 총 125억원에 이른다.
이날 맹 시장은 이른 시간 식재료 출하 상태를 점검하는 관계자와 식재료 배송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식재료 공급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학교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농·수·축산물, 공산품 등의 공급업체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고 식재료 배송차량 20대도 확보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 친환경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9개의 출하회를 구성, 친환경 농산물 공급 우선권을 부여했다.
지역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맹 시장은 “학교급식 지원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 도모와 지역 농가 소득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정적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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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봄맞이 공중화장실 전문청소용역 실시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문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문청소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주요 관광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99개소에 대해 화장실 건물내·외벽을 살수차를 이용 말끔히 청소하고 바닥 타일 등의 묶은 때를 깨끗하게 벗겨내며 봄맞이 단장에 나선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일상 청소 외에 반기별로 전문청소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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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불법 주정차, 과속 과적 운전 등 방지 나선다
서산시, 불법 주정차, 과속 과적 운전 등 방지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안전하고 규칙 있는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3일 신규 안전보안관 28명을 위촉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안전문화운동, 안전신고 앱을 활용한 안전 취약장소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안전보안관은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개선 활동 전파를 목적으로 2018년 최초 구성됐다.
안전무시 7대 관행에는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 해당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서산시 안전보안관 구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38명을 위촉해 안전의식 전파와 안전 수준 향상 활동을 실현해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시의 안전보안관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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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에 법정보호종 몰려들어 청정 서산 입증
서산시 천수만에 법정보호종 몰려들어 청정 서산 입증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법정보호종의 수가 늘어나 천수만의 새로운 볼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흑두루미, 황새, 독수리 및 노랑부리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등 보호종의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천수만은 흑두루미가 일본 이즈미시와 순천만으로 이동하는 주요 기착지로 하루 최대 4,000개체 이상이 도래하고 있다.
독수리는 서산버드랜드 주변에 지속적인 먹이제공을 통해 하루 최대 70여 개체가 도래하는 성과를 보였다.
황새 역시 간월호 상류 도당천 하류에서 국내 방사개체와 겨울철새가 어우러져 최대 47개체가 확인됐고 노랑부리저어새도 도당천 하류 지역에서 50여 개체가 관찰되기도 했다.
천수만 지역은 과거부터 법정보호종이 관찰되는 지역으로 유명했으며 최근 그 개체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서산의 청정함을 증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조류는 지역의 환경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종으로 활용된다”며 “천수만 철새도래지에서 다양한 법정보호종 관찰은 청정 서산의 방증”이라고 밝혔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