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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조기검진 지원으로 치매 걱정 뚝
서산시, 치매 조기검진 지원으로 치매 걱정 뚝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만 60세 이상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위험군인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안내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조기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단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로 치매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 필요시 협약병원을 통한 치매 원인 분석 감별검사도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프로그램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치매 조기검진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송기력 보건소장은“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라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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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해 안전확보 나선다
서산시,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해 안전확보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건축물 화재로부터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3층 이상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목욕장·학원 등 다중이용업소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건축물이다.
다중이용업소는 1층 플로티 주차장 구조의 1000㎡ 미만 건축물만 해당된다.
시는 안전성능 강화를 위해 건축물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방화문 설치 등을 지원한다.
관내 지원대상은 총 26동이며 지원금은 건물 당 최대 2,666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1개동 보강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25동에 대한 보강 안내 및 현장조사를 마쳤다.
올해 6월까지 10개동에 사업을 지원 완료하고 내년까지 15동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철호 건축허가과장은 “화재 위험성이 큰 피난약자시설 및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으로 기존 건축물의 대형 화재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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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꿈이 넘치는 도시로
서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꿈이 넘치는 도시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세계적 경기침체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의 강한 의지기도하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대열보일러 312억, ㈜듀링 180억, 마성산업㈜ 121억 등 22개 기업과 총 840여억원의 신증설 및 이전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동림종합㈜-100억, 섬마을㈜-30억 농업회사㈜ 충서·타라-35억, ㈜느티나무-15억, ㈜삼기이브이-10억 등투자가 완료되면 39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역시 기업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시는 2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우량 중소기업 및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다.
우선, 지능형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하고 인간과 기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디지털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고 관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산업단지 공공폐수 안정 처리 지원을 위해 오토밸리와 인더스밸리 산업단지에 지곡중계펌프장에서 대죽공공폐수처리장까지 매설된 폐수연계관로 기술진단도 실시했다.
2월부터 5천만원을 투입해 관로 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또한, 명천·수석농공단지의 도로 가로등, 관리사무소 등의 노후기반시설 개선에 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입주기업과 이용객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책자 제작·배부 입주기업 코로나19 애로사항 모니터링 대산 임해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대산공단 폐수 통합처리시설 설치 농공단지 관리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 최고의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경기침체와 제조업 불황 속 우리 시만의 전략적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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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해 첫 지규옥 서예작가 초대전 개최
서산시, 새해 첫 지규옥 서예작가 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지규옥 서예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붓과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지규옥 작가가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서예 작품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수준 높은 서예 전시작품을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준비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후 이용가능하다.
손 소독제 비치 및 정기적인 소독 등을 통해 관람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지규옥 작가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서예의 붓을 통해 쓰고 우리 후손들에게 전하고 싶어 준비했다”며 고향에서 처음하는 개인전의 설렘을 드러냈다.
서산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새해 첫 서예 작가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방역 준수사항을 지켜 운영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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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중소기업 지식재산창출 지원 앞장
서산시, 관내 중소기업 지식재산창출 지원 앞장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IP나래지원사업과 IP바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올해 충남도 내 참여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한다.
충청남도 6개 지자체 참여/ 서산시 지원금액 천안5천, 금산5천, 태안5천, 당진4천, 아산2천IP나래지원사업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 기술 및 경영, 특허출원 컨설팅을 지원해 IP 경영 체계를 확립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3월 15일까지며 지원사업 시스템을 통해 신청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약 3개월간 기술개발 방향 수립 핵심기술 추출 IP포트폴리오 구축과 특허전문가로부터 창업기업이 겪을 수 있는 지식재산문제에 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IP바로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리뉴얼브랜드, 포장디자인 개발, 제품디자인과 특허기술 로드맵 등 기업의 지식재산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역시 지원사업 시스템을 통해 신청 받으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두 사업 모두 지원 대상 선정 시 코로나19 피해 입증기업과 코로나19 대응 관련기업의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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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이 예산을 심사한다 주민참여예산 위원 모집
서산시, 주민이 예산을 심사한다 주민참여예산 위원 모집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오는 3월 3일까지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위원들은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사업 제안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공개모집 14명, 분야별 추천 6명으로 총 20명이다.
위촉기간은 2년이며 만 19세 이상, 관내 주소를 둔 주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지방세 등 체납자 또는 3년 이내 불법시위 주도·주최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서산시청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및 우편, 이메일 등으로도 접수가능하다.
모집인원 초과 시 무작위 공개 추첨해 선발하고 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창모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방재정 운영의 책임성 강화 및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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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서산시보건소,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구강 건강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19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다.
시는 의치보철 시술과 함께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전신 건강상태와 구강상태 검진을 통해 선정하고 이후 올바른 의치적응·관리 교육 등을 거쳐 의치보철시술을 진행한다.
만 65세 이상의 경우 의료급여 1, 2종에 따라 85~95%까지 지원한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 전액 지원한다.
시술 후 1년간 시술한 의료기관에서 무료 관리되며 이후 4년 동안은 1년 최대 20만원까지 관리비를 지원한다.
단, 의료기관에서 급여적용으로 의치시술을 받은 경우 7년간 대상에서 제외된다.
송기력 서산시보건소장은 “의치보철지원 사업을 통해 치아가 상실된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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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밴드’앱 통한 ‘감자 재배 기술’ 비대면 농업인교육 실시
서산시, ‘밴드’앱 통한 ‘감자 재배 기술’ 비대면 농업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오는 19일 ‘농업인 상설교육 감자과정’을 네이버 ‘밴드’앱을 활용해 비대면 실시간으로 교육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실시한 1차 농업인실용교육에 500명가량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추가 추진하게 됐다.
생강·마늘·고추 재배기술, 벼 종자 토양관리 및 PLS 안내 교육교육내용은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이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진행돼 상호 의견 교환이 가능하고 교육 후 질문 답변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은 ‘밴드’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후 교육영상을 1달간 게시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련 교재를 제작해 농가에 배부하고 센터 내에도 비치한다.
김성태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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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규모 사업장 등 대기오염물질 줄이기 앞장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17일부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접수받는다.
소규모 사업장에 노후화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을 통해 재정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얻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한 1~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총예산 5억원 내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방지시설 설치비용 90%를 지원한다.
10%는 자부담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 인터넷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한다.
또, 방지시설 설치 전후 자가 측정 결과 등을 제출해야한다.
신청은 사업 신청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계획서 등 서류 구비 후 서산시 환경생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병렬 서산시 환경생태과장은 “이번 지원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로 시설 개선에 드는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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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깜짝 방문 '진한 감동'
맹정호 서산시장, 깜짝 방문 '진한 감동'
[충청뉴스큐] 맹정호 서산시장의 최근 행보가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설 연휴 맹 시장은 서산에서 제일 오지인 지곡면 도성2리 우도를 수행원 없이 깜짝 방문해 섬을 둘러보며 만나는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 사실은 맹 시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신축년이 소띠의 해고 우도가 소섬으로 불리는 점을 고려할 때 설날 우도 방문은 의미가 컸다.
맹 시장은 페이스북에 “설날, 서산에서 제일 오지를 조용히 걷고 싶어 수행하는 직원 하나없이, 물론 우도에도 사전 연락 없이 다녀왔다”며 “섬을 한바퀴 돌며 생각도 비우고 한편으로는 생각을 채우면서 여행을 했다”고 적었다.
우도에서 뜻밖의 맹 시장을 만난 김옥희 이장은 “사전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시장님이 방문해 깜짝 놀랐다”며 “소탈하고 격의 없는 방문이었지만 마을과 가로림만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첫 월요일 일정으로 맹 시장은 장애인 시설을 둘러봤다.
우도 방문 때처럼 사전 연락 없이 불쑥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든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장애인가족센터 한 관계자는 "명절을 보내고 첫 일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따뜻하고 품 넓은 시장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공식적인 일정이 없는 휴일에는 직원들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직접 운전을 해 집무실에서 서류를 검토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겸손하고 소탈한 행보는 시장혁신을 시정목표로 내세운 맹 시장의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