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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맞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서산시, 설 명절 맞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1주간 동부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4일 밝혔다.
유예기간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며 귀성객 주차 편의와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코자 추진한다.
대상지는 동부전통시장, 번화1·2로 중앙로 고운로 주변이다.
질서를 확립하고자 비상 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차적 조회 및 계도활동은 유지한다.
단, 유예기간 중에도 횡단보도, 소화전 등 4대 불법 주정차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4대 불법주정차 구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최신득 교통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지역경제살리기 일환으로 단속을 유예한다”며 “교통질서 준수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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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특산물 25종, 베트남 전역에 방송탄다
서산시 농특산물 25종, 베트남 전역에 방송탄다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농특산물 소비부진 타개에 나섰다.
시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지역 VTCK-TV가 운영하는 직매장 2개소에서 25종의 서산시 농특산물 시식 및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설 명절을 전후로 해 현지인 반응 등 선호도 조사를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직매장은 호안끼엠, 떠이호 2개소로 품목은 홍삼가공품, 마늘환, 편강, 아로니아식초 등 총 25종이다.
VTCK-TV는 현지 여론형성층과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초청하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키로 했다.
VTCK-TV는 베트남 최초 한류 콘텐츠 TV채널로 국내 SBS미디어넷, 경북 바이오산업연구원, 충남 경제진흥원 등과 협약을 맺을 정도로 입지가 좋다.
시는 품평회 이후 선호 품목을 발굴하고 VTCK-TV 등 베트남 현지의 대형 유통업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 시장은 한국 농식품에 호의적인 지역 시장”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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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철저히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월 중 중앙 등에서부터 우선대상자 접종이 이뤄지고 이후 2분기 중 시군지역에서도 접종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코로나19 대응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대응추진단은 한준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백신수급·접종기관운영·이상반응관리·대상자관리 등 5개 팀으로 228명을 구성했다.
서산시 공무원으로 구성이들은 백신 수급부터 접종, 사후 관리까지 운영에 관한 사항들을 준비하게 된다.
접종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립한다.
지역협의체도 구성했다.
시와 보건소를 비롯해 의사회, 서산의료원, 대한노인회서산지회, 여성단체협의회, 공군20전비, 경찰서 소방서 등 9개 기관·단체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의료인력 및 거리두기 지원·안내 등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등 인력 확보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통장단협의회, 시자원봉사센터 등 협의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시 접종센터 운영 준비도 본격 시작한다.
현재 위치는 충남도와 협의 중이며 이달 내 결정나면 즉시 준비체제에 들어선다.
서산의료원 / 서산시민체육관 ’ 협의 중예방접종 참여 위탁의료기관도 선정한다.
현재 접수한 55곳 중 2월 내 기준 적합여부를 확인·선정하고 원활한 접종시스템을 구축·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준섭 부시장은“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차질없이 시민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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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경제환경국 7개 역점사업 선정 발표
서산시, 올해 경제환경국 7개 역점사업 선정 발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3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경제환경국 소관 올해 7개 역점 추진사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날 김선학 서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온통서산사랑상품권 1,000억 발행 신 산업단지 조성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수소충전소 본격 운영 자원회수시설 착공 맑은 물 공급시스템 구축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등 7건을 주요 역점사업으로 꼽았다.
지난해 700억원을 발행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던 서산사랑상품권을 올해는 1천억원 규모로 대폭 늘리고 명칭도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모바일상품권 도입에 이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카드형 상품권도 출시했다.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700억을 투입, 792,065㎡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새로운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산업단지는 실수요자인 현대오일뱅크가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충남도청에 지난해 10월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한 이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다.
시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부지조성에 이어 플랜트사업 부분까지 완료될 경우 총 4만여명의 고용유발과 6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 2조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믿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도 본격 추진된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6억을 들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스마트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상수관망 정비와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급수구역 유수율 85%를 목표로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은 총 사업비 264억으로 금년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착수, 2026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자연휴양림과 유아숲, 치유숲, 산림교육센터, 산림레포츠단지가 포함된 산림복지단지와 수목원을 조성하는 본 사업이 완공되면 인근 서산해미읍성, 한우목장, 개심사, 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 등과 연계한 서산생태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분별한 건설기계 불법주차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오남동 일대에 건설기계 78대를 수용하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오는 3월 착공해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운영 개시한 수소충전소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충전용량은 일일 500Kg로 수소차 100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로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수소가스 요금을 기존 1㎏당 8,800원에서 7,800원으로 대폭 인하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서산IC 길목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시민과 서산을 찾는 많은 이용자가 혜택 받게 될 전망이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5월 금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학 서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어려워진 지역 내수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역점사업과 주요 현안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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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을 녹여낸 생활관광 본격화 관광 활성화 시동
서산시, 지역을 녹여낸 생활관광 본격화 관광 활성화 시동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언택트 관광시대를 맞아 생활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억원을 투입해 현지인의 일상을 체험하는 지역 주민 주도의 생활관광 콘텐츠를 개발했다.
생활관광은 지역만이 지닌 고유한 문화 및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체험해보는 관광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원도심 나들이형 생활관광과 대산·운산 체류형 생활관광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나들이형:당일 코스 / 체류형:숙박 코스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관광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 상품을 기획 추진해왔다.
그 결과 여행의 시작점이자 여행자들의 휴게공간, 안내소인 여행자라운지 4개소를 개설했다.
원도심 2개소와 대산·운산 각각 1개소씩이다.
관광코스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길로 지정하고 코스 내 여행자의 길, 미니포토존, 디자인 벤치 등 조형물 등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와 여행자 편의를 제공했다.
안내책자와 홍보물품도 제작해 생활관광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인기 여행 인플루언서를 활용 홍보영상도 제작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해 생활관광을 본격 추진하고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테마로 체류·거점형 관광을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환 관광과장은 “올해는 총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두레PD 등이 참여하는 실무 강화형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권역별 공모사업추진 등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생활관광 사업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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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성연초 2캠퍼스 짓는다면 땅 내놓겠다”
맹정호 서산시장 “성연초 2캠퍼스 짓는다면 땅 내놓겠다”
[충청뉴스큐] “성연초의 과밀학급 문제를 풀기 위해 교육청이 제2캠퍼스를 건립한다면 시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지난 2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만나 성연초의 과밀학급 문제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지를 밝히며 꺼낸 말이다.
현재 성연초는 면 단위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인구와 취학아동의 급격한 증가로 학생 수가 1천200명, 47개 학급에 이르는 등 교실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서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당장 2023년까지 12개의 학급이 더 필요하며 2024년까지 67학급을 확보해야 한다.
게다가 아파트 2개 단지가 올해 중에 착공 예정으로 완공되는 시점에는 인구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교실부족 현상은 더 가중될 전망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성연초 2캠퍼스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는 게 맹 시장의 생각이다.
맹 시장은 “성연은 서산의 성장을 이끄는 매우 중요한 곳으로 성장에 걸맞은 정주여건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며 “교육과 문화시설을 확충하는 데에 관심을 갖고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교육감은 “성연초의 교육환경을 개선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급식실과 학급 증설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서산교육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맹 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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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못자리용 상토 · 벼 육묘 처리약제 지원 접수
서산시청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안정적 영농 지원을 위해 못자리용 제조상토와 벼 육묘 처리약제 지원을 오는 2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는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특히 올해 시는 영농 부담을 경감코자 두사업 모두 지원기준을 기존 3ha에서 4ha로 대폭 확대했다.
못자리용 제조상토는 29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가면적 4ha까지는 100%지원하고 4ha이상은 50% 지원한다.
단, 지원금액은 20ℓ 상토는 포당 최대 2850원까지 40ℓ 상토는 포당 최대 5000원까지다.
상토는 1월초 농협중앙회와 계약한 18개 업체 44개 제품 중 선택하면 된다.
벼 육묘 처리약제는 13억원을 투입해 농가면적 4ha까지 70%를 지원한다.
시와 농협이 각각 50%와 20%를 부담한다.
기준단가는 처리약제 1봉당 7000원까지 지급한다.
약제는 농협중앙회와 계약한 5업체 8개 제품 중 선택하면 된다.
상토 및 약제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올해부터 지원 기준면적을 4ha로 확대해 많은 농가의 경영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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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상공인 1% 이하 금리 대출 지원, 최대 3천만원
서산시, 소상공인 1% 이하 금리 대출 지원, 최대 3천만원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보증 대출을 위해 올해 9억을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난 1월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에 3억원을 출연했고 소망대출에 6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시는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특례보증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소망대출로 0.8 ~ 1.0% 사이의 초 저리로 지원키로 협의했다.
기존 특례보증과 같은 저리대출 사업이나 지원에 제한을 받았던 노래연습장 및 방문판매업 등의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대출 지원규모는 시가 출연한 9억원의 12배인 108억원으로 관내 많은 지역 소상공인이 혜택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자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5인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과 10인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사업주다.
대출 한도는 일반기업 최대 2천만원,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등 집합제한업종 3천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중저신용 소상공인 및 집합제한업종 종사자에 집중 지원을 통해 금융권 진입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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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빵빵 터져요
서산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빵빵 터져요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공공장소 31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공공와이파이는 대산커뮤니티센터 등 주민자치센터 3개소 어린이·근린공원 20개소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 6개소 해미·대산종합시장 2개소에 설치됐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많은 공공장소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에서 스마트폰·태블릿 등 기기로 와이파이 접속 후‘Seosan Free WiFi’를 선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경감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했다”며 “지속적으로 설치해 ‘스마트 선도도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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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회 분회장 및 경로당회장 역할 강화 활동비 인상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노인회 분회장과 경로당회장의 활동비를 각각 월 5만원, 2만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노인회 활동 시 발생하는 통신·교통비 등 개인 부담을 완화하고 노인회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활동비는 기존 읍면동 노인회 분회장 월 5만원, 경로당회장 3만원이었다.
올해부터 각각 월 10만원, 월 5만원으로 인상했다.
1년으로 따지면 각각 120만원, 60만원이 올랐다.
이를 위해 시는 활동비 지원 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도 마쳤다.
시는 활동비 인상을 통해 노인회지회 등 각 마을 경로당 대표들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활동비 인상으로 증가하는 노인복지정책 대응이 더 활성화되기 바란다”며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해 어르신이 행복한 서산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