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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식산업센터 건립 선정 등 정부 예산 2500억원 확보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2021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서천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2500억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천군이 확보한 2021년 예산은 국가시행사업 2080억원, 지방시행사업 420억원으로 올해 2132억원보다 368억원 증가했다.
특히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선정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바이오산업 집적화에 박차를 가하고 이와 함께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설립 등 해양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군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의 주요 정부 예산 사업을 살펴보면 국가시행사업은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 건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뱅크 구축 및 운영 동산배수개선 사업 등 총 12개 사업 2080억원이다.
지방시행사업은 장항 re-fine 문화재생활력사업 유부도 갯벌 해양생태계 복원사업 지역개발사업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등 총 64개 사업 420억원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점에 정부 예산을 대거 확보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주요 정책에 맞춘 사업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발전을 견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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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서천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서천군의 기관,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은 소식이 전해지며 찬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서천읍 주민 김 모 씨는 고혈압, 당뇨, 희귀질환 등을 앓아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대상자로 남편의 보조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며 주거환경 또한 올해 장마와 태풍으로 지붕 누수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상황이었다.
김 씨의 소식을 접한 서천읍주민자치위원회는 각 기관,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며 가용한 지역의 자원을 모으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천군행복나눔후원회,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서천청년회의소, 오세영치과 등은 지붕 수리를 지원했으며 장항·서천읍의용소방대, 오석2리 김용문 이장이 가정 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천주교 대전교구 북부지구, 천주교 서천성당에서 싱크대, 침대 등 내부 수리를, 서해병원에서 김 씨 부부의 간병 지원을, 서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정용품을, ㈜황금인테리어에서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며 김 씨 부부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 씨의 남편 오 모 씨는 직접 기른 닭이 낳은 따뜻한 계란을 환경개선에 나선 봉사자들의 손에 쥐여주며 “너무 고맙다 덕분에 살기 편해졌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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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읍면장 긴급대책회의 개최
서천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읍면장 긴급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평균 500여명에 달하고 인근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읍·면장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노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규모를 불문한 마을 모임·행사·회의 취소 또는 연기 이장, 마을 공동체, 사회단체 등 단체 여행 자제 김장철 타 지역 거주 가족 접촉 자제 불필요한 인접 지자체 방문 자제 등을 당부했다.
지난 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가격리자가 역대 최고치인 7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번 주말이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군은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 조치 유흥시설, 장례식장,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집중 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역관리 대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외출,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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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공주 고속도로 ‘하이패스IC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 서천공주 고속도로 ‘하이패스IC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일 시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공사설계노선’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서천공주고속도로 동서천 기점 9.8km 지점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고속도로 진·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저비용 간이IC 사업으로 진입부는 공주 방향, 진출부는 시초면행정복지센터 방향으로 접속하는 노선계획을 수립했다.
서천군은 지난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는 2023년 내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하이패스IC 명칭에 대해 향후 봉선저수지의 발전 가능성 및 방문객의 증가를 고려해 봉선지를 포함한 명칭 변경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과 한국도로공사는 개통 전 심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노박래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가운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서천 북동부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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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원예산업종합계획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역 원예농산물의 품목별 생산, 유통, 조직화 등 원예산업 기반을 내실 있게 다져나가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계획인 원예산업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그동안 분산되어 추진한 기존 산지유통종합계획과 과수산업 발전계획, 주산지 계획 등 원예산업 관련 계획을 통합한 종합계획으로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강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의 내용을 담은 5개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승인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단이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심사한 결과로 군은 오는 2021년부터 산지유통 관련 사업 지원 대상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서천군의 경우 대표적인 식량작물 생산지역으로 원예농산물 생산이 전국의 0.2%로 취약한 상황이나, 군은 원예농가를 조직화해 전속출하를 확대하고 참여조직 육성을 통해 2025년까지 통합마케팅 조직의 취급물량을 85억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종합계획에는 블루베리, 수박, 표고버섯, 마늘, 고추, 쪽파 등 6대 전략품목의 규모화 및 품질 고급화를 통해 생산, 저장 및 가공, 유통 및 마케팅 체계화로 서천군 원예산업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실질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원예산업종합계획을 토대로 농업인, 농협 등 사업 주체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서천군의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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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드림스타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과 외출 자제 등이 일상화됨에 따라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가정 내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아동 8명을 대상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충남 스마트폰 쉼 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상담사가 양육자와 아동에게 가정 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로 총 8회기의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조절하는 방법과 아동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대안 활동으로 블록, 퍼즐, 보드게임 등 놀잇감을 활용해 양육자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장시간 스마트폰에 몰입하면 아동 발달에 중요한 ‘경험’을 통한 학습이 제한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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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요 관광지 6곳에 느린 우체통 운영
서천군, 주요 관광지 6곳에 느린 우체통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서천종합관광안내소, 마량리 동백나무 숲, 신성리갈대밭,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국립생태원 등 주요 비대면 관광지 6곳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며 여행 당시의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우편 서비스이다.
우체통이 설치된 관광지에 방문해 소중한 사람이나 미래의 나에게 여행의 추억 등을 자유롭게 엽서에 적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한 달 뒤에 엽서에 작성한 주소지로 받게 된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서천에서의 의미 있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느린 우체통 이외에도 관광객들이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더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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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전 직원이 합심해 체납세금 징수에 매진한 결과”며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전년 대비 체납액의 증감실적, 이월체납액 결손실적, 부동산 및 차량 공매실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실적 등을 반영한 평가 결과로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천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10월 말을 기준으로 과년도 체납액 11억 5600만원을 징수해 목표 대비 137%를 징수했다.
이를 위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급여 및 매출채권 조회·압류,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구하는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주력했으며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징수책임제, 관외 체납자에 대한 광역징수팀 운영, 압류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실시, 주 1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해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범수 재무과장은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 대해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계획”이라며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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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사회복지시설 방문 코로나19 방역 당부
노박래 서천군수, 사회복지시설 방문 코로나19 방역 당부
[충청뉴스큐]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30일 감염 취약계층이 집단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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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서천군보건소,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가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지난 11월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서천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성폭력상담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피켓, 어깨띠, 리플릿 등을 이용해 특화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에이즈 예방과 자발적 검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