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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일상감사·계약심사로 예산절감 ‘톡톡’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적극적인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11월까지 3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를 통해 168건의 대상사업 중 24억원, 계약심사는 181건의 대상사업 중 9억원을 절감해 총 3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분야 30억원, 용역분야 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수 자체사전감사로 사업의 적정성 여부와 예산낭비 요인을 차단함으로써 발생한 절감 예산으로 현재 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을 고려할 때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은 자체 감사인력을 통해 적정한 공법 선정, 설계서의 각종 단가와 수량 점검 등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한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덕수 기획감사실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과 더불어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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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즐기는 서천 언택트 드라이브 여행
차창 밖으로 즐기는 서천 언택트 드라이브 여행
[충청뉴스큐] 예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워진 지금 가장 현명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여행지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차 안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여행이지 않을까? 서천군이 현지인만 알 수 있는 드라이브 명소를 소개했다.
서해안의 낙조를 차 안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서면 월호리에서 종천면 당정리까지 이어지는 군도 5호선 해안가 도로를 추천한다.
약 11km 이어지는 이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서천갯벌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드라이브한다면 낙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해안도로 못지않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또 하나의 드라이브 명소는 국지도 68호선 동백대교에서 하굿둑까지, 그리고 국도 29호선 하굿둑에서 화양면 옥포사거리까지의 구간이다.
금강을 옆에 두고 약 10km 이어진 이 구간은 금강 변에 비치는 윤슬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아침 일출에 비치는 모습과 저녁노을이 지는 모습도 모두 아름다워 어느 시간에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금강하구를 찾는 철새들이 물 위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모습과 수만 마리 철새들의 군무를 볼 수 있고 잠시 차를 멈추고 동백대교 위를 올라가 보면 저 멀리 공장 굴뚝과 바다, 그리고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여행 자체가 꺼려지는 지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를 찾아갈 수는 없지만 잠시나마 언택트 드라이브 여행을 통해 안전하게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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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저탄소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저탄소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천군에서 운영하는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0년 저탄소생활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 교육·홍보와 관련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저탄소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경연대회는 국민실천 부문과 교육·홍보 부문으로 구분됐으며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기후환경교육 콘텐츠를 충남도 내에 확대 보급하고 일선 학교의 외부활동 제한 상황에 맞춘 찾아가는 교육 제공과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교육·홍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후변화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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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정부보급종 12월 18일까지 접수
서천군, 벼 정부보급종 12월 18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오는 12월 18일까지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산 벼 정부보급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잔량에 한해 2021년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공급은 1월부터 3월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한 품종 및 수량은 총 8품종 175톤으로 삼광 10톤 친들 147.4톤 미품 2톤 새누리 1.3톤 새일미 7.1톤 운광 0.3톤 추청 0.2톤 동진찰 7톤이며 서천군 전체 면적의 35%를 재배할 수 있는 수량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조원 식량작물기술팀장은 “정부보급종은 발아율이 높아 고품질 쌀 생산에 탁월한 만큼 기간 내 신청을 당부하며 더불어 발아율 검정을 적극 활용해 내년도 우량종자 확보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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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삼화양조장,6차산업화 성공한 소곡주, 외국인 눈과 입맛 사로잡았다
6차산업화에 성공한 농촌의 작은 양조장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 서천의 삼화양조장(대표 조용돈)은 집안 대대로 가업을 이어 한산면에서 소곡주를 빚고 있는 유서 깊은 기업이다. 삼화양조장에 따르면 이 곳을 찾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1,500여 명이다.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점인 올해 10월에도 2개 팀 65명이 다녀갔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곳을 소곡주 대표 양조장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 여행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요청으로 이 양조장을 고정 코스로 정해 놓을 정도다. 누적 내국인 관광객도 14,000여 명에 이른다.
이곳이 서천 관광객들의 인기 코스가 된 것은 지난 2016년 양조장 안에 복합문화체험 공간인 ‘소곡주 갤러리’를 조성하면서부터다. 불과 4년 전까지 만해도 이 양조장은 서천에 온 방문객들이 기념품으로 소곡주를 사기 위해 잠시 들르는 곳이었다. 2015년 매출액은 불과 7,000만 원이었다.
어려움을 겪던 양조장은 창업주의 2세들이 경영에 참여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남매인 조윤호 부사장과 조민경 팀장은 단순한 전통주 판매만으로는 양조장이 활로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들은 소곡주가 가진 문화적 가치에 집중하고 이를 상품화하려 노력했다.
이들은 양조장 옆에 60평(약 198㎡)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집안 대대로 내려온 옛 양조 도구(주류 제조 기구)와 그동안 모아온 골동품을 전시했다. 고등학교 역사교사였던 조민경 팀장은 이곳에서 주례 체험, 시음회 등 소곡주와 관련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통식품과 문화 관광산업을 융복합한 6차산업 기업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후 삼화양조장의 소곡주 갤러리는 관광객을 모으는 홍보채널이 되었고 이는 자연스레 소곡주 판매 증대로 이어졌다.
변화의 결과는 매출 상승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매년 20~30% 성장을 거듭해오다 지난해 매출액은 2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액은 약 2억 5,000만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6차산업화 이후 약 3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직원도 2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현재 전국 각지에서 삼화양조장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단위 대상을 차지했으며, 충남도의회는 올해 8월 삼화양조장을 방문해 선진화사례를 듣고 농수산업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도 받았다.
삼화양조장은 인근의 작은 기업들과 협업해 소곡주 복합문화 마을인 ‘술 빚는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술 찌꺼기를 재활용해 식용, 공업용 원료로 상품화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조민경 팀장은 “충남테크노파크의 바이오 식품산업 육성 지원과 상생협력지원사업으로 6차산업화를 이룰 수 있었다. 올해 개소한 소곡주 키즈 카페인 마중노리터도 충남테크노파크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소곡주의 전통을 문화상품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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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OUT’ 마스크 착용 캠페인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27일부터 면적 300㎡ 이상 상점과 마트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자 추진했으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로 채용한 ‘서천사랑서포터즈’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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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환자 가족나들이 ‘치유의 숲 체험’ 성료
서천군, 치매환자 가족나들이 ‘치유의 숲 체험’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6일 지역 내 치매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서천 치유의 숲 체험 나들이를 실시했다.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신 피로 해소 및 가족의 소통을 통한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햇빛 명상, 통나무 명상, 해독치료, 걱정인형 만들기, 소리치유 싱잉볼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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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교육 성료
서천군, 우리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생활과학관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추진한 ‘우리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우리 쌀 소비촉진 전문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한국생활개선회 서천군연합회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중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교육은 다각적인 쌀 활용 확산에 역점을 두고 전통식문화연구소 김선임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떡, 고추장, 조청, 쌀 이용 요리 등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이론과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우리음식연구회 김영미 회장은 “쌀이 주는 영양학적 측면과 기능성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이 쌀의 중요성을 알고 소비할 수 있도록 우리 쌀 소비촉진 전문 리더로 거듭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생활자원팀장은 “수입 농산물의 범람과 식품 소비 양상의 변화로 우리 전통 식문화가 사라져가는 이때, 쌀 중심 식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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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국 중고역도연맹 회장기 역도대회 취소 결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6회 한국 중고역도연맹 회장기 역도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군은 올해 7월 전국 춘계역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 역도 꿈나무들의 진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진적으로 늘어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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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미래 세대 도로명주소 홍보교실 운영
서천군, 미래 세대 도로명주소 홍보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병설유치원 18곳 원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그림 색칠하기, 우리 집 도로명주소 알아보기, 홍보 애니메이션 시청 등을 실시하고 어린이용 우산을 전달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