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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예비 귀어인을 위한 어촌체험 팸투어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 귀어귀촌지원센터가 25일과 26일 1박 이틀간 예비 귀어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어촌체험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천군 내 양식장, 어촌계, 수산물 가공공장과 국립생태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귀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실습 체험과 어촌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학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어귀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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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4기 농업대학 2개 과정 졸업식 가져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4기 서천군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제14기 농업대학에서는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합리적 농업경영 능력을 갖춘 지역농업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채소과정’과 ‘e마케팅과정’이 운영됐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당초 계획한 학사 운영에 차질이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 추진해 총 57명의 졸업생이 교육과정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
서천군농업대학장 노박래 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지난 7개월간 교육과정을 마친 57명의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 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업 전문 리더가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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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국중고역도연맹과 업무 협약 체결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과 한국중고역도연맹이 향후 5년간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주관하는 2개의 전국 역도대회를 서천군에서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천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한국중고역도연맹 또한 역도 기반시설이 우수한 서천군에서 청소년 역도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에서 5년간 개최될 전국 역도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천군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역도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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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방어시스템 ‘서천읍성’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드러나
조선시대 방어시스템 ‘서천읍성’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드러나
[충청뉴스큐] 서천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오는 11월 30일 ‘서천읍성’ 남측 성벽 구간에 대한 2020년도 발굴조사 최종보고회 및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
서천읍성은 조선시대 금강으로 침입해 오는 왜구들로부터 양민을 보호하기 위해 세종 연간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며 발굴조사 결과 성 외부로부터 해자와 목익, 방어시설, 성벽·치성으로 구성된 3단계의 온전한 방어시스템이 확인됐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그간 문종실록 등의 문헌을 통해 서천읍성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던 해자가 그 실체를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해자는 성벽으로 적의 접근을 막는 방어시설로 성벽의 앞쪽에서 약 11m 거리를 두고 암반을 굴착해 U자형으로 만들어졌으며 내부에 석축시설을 조성했다.
해자의 너비는 7~8m 정도로 해자 안에는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목익시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또한, 해자와 성벽 사이에서는 약 1.5m 간격으로 40기의 방어시설이 확인됐다.
평면형태는 방형으로 내부에는 잡석이 채워져 있으며 1차 방어선인 해자를 넘어오는 적을 방어하는 2차 방어선의 역할로 추정되고 있다.
성벽에 사각형 모양으로 돌출된 치성은 성벽과 함께 입체적인 방어선을 구성하는 시설로 전면 9.7m, 측면 8.3m의 큰 규모로 조성했다.
성벽의 높이는 약 3m 이상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우수하다.
박병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서천읍성의 발굴조사를 진행할수록 잘 보존된 읍성의 모습에 매번 놀라게 된다”며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통해 정비·복원과 함께 사적으로 승격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은 서천읍성과 한산읍성, 비인읍성이 공존하는 읍성의 도시로 서천읍성 발굴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된 해자와 방어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고 서천읍성과 군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천의 대표 문화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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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기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10월에 채용한 본청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3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84명 등 총 1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3일간 산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산불방지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훈련의 위탁 협약을 체결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강사를 초빙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산불 예방과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 산불진화 방법 및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과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시스템 운용 등의 실습을 병행했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2015년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 연구조사 등 산불방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산불진화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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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천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11회 서천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역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7일부터 4일간 개최한 제11회 서천예술제가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천예술제는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가 협업해 예술인들의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 활동 기회를 늘리기 위한 종합 문화예술제로 서천군이 2020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지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천지회가 주최했다.
개막식이 진행된 17일에는 ‘서천별곡’이라는 주제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통예술단 혼 등의 단체가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합동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소강당에서는 ‘서천을 담다’라는 주제로 문학, 미술, 사진지부의 전시회가 열렸다.
강정남 지회장은 “이번 서천예술제를 통해 서천 문화예술인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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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워지는 언택트 여행지 ‘서천’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워지는 언택트 여행지 ‘서천’
[충청뉴스큐] 코로나 19가 없는 세상이 가장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운 여가 활동, 그중에서도 마스크 없는 여행을 그리워할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종식은 요원한 상황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는 없을까?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주말 서천 1박 2일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서천 IC에서 약 15분간 서해를 향해 가다 보면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를 만날 수 있다.
장항 송림산림욕장은 바닷가에 있는 울창한 솔숲으로 사이사이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 약 한 시간가량 산책하기에 좋으며 스카이워크에 오르게 되면 솔숲과 서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바다를 즐겼으면, 서천 조류생태전시관을 찾아가보자. 매년 겨울이 되면 금강하구에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온다.
조류생태전시관과 금강생태공원을 방문하면 평소 자주 볼 수 없었던 철새들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으며 근처 하굿둑 관광지에는 서천 해산물이 가득 담긴 칼국수 등 각종 먹거리가 가득해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신성리 갈대밭 산책을 추천한다.
약 23만㎡의 신성리갈대밭은 드라마 ‘킹덤’과 ‘추노’,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 10월 말에서 12월 사이 멋진 갈대 군락을 볼 수 있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소리가 가을 정취를 더 해준다.
여행 첫날의 마무리는 동백정 해넘이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한다.
동백정은 500년 수령의 동백나무 약 80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곳으로 일몰시간에 맞춰 동백정을 방문한다면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해넘이를 볼 수 있으며 근처 비인·서면 지역에 다양한 오션뷰 펜션과 글램핑장이 있어 입맛에 맞는 숙소를 고른다면 만족스러운 숙박이 가능하다.
마량포구에서는 바다 위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서해안의 대표 일출·일몰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해넘이와 해돋이를 함께 보기 위해 찾는 관광지다.
해돋이를 본 이후에는 홍원항을 방문해보자. 홍원항에서는 방금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주변 식당에서 싱싱한 서해바다의 해산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낚시를 좋아한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홍원항 피싱피어에서 낚시를 즐기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서해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를 찾는다면 서면 월하성과 비인면 선도리 등 갯벌체험마을에서의 갯벌 체험이 있다.
물때에 맞춰 갯벌체험장을 방문하면 약 2~3시간 정도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채취할 수 있고 갯벌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바다 생물도 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는 관광지다.
코로나 사태가 쉽사리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장기화되는 지금, 코로나와 공존이 불가피한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 19의 위협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마스크 쓰기와 함께 방역수칙을 지키며 언택트 서천여행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보자.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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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장학회, 제3차 임시총회 개최
서천사랑장학회, 제3차 임시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사랑장학회가 지난 24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사, 감사, 읍·면 지부장 등 회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3차 서천사랑장학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서천사랑장학회 신입회원 2021년 교육지원사업 2021년도 장학회 사업계획 및 예산 서천사랑장학회 정관 변경이 있었으며 이와 함께 2021년 서천사랑장학회 장학생 선발기준 변경 건에 대해 심의했다.
한편 안건 심의에 앞서 장학회는 김중원 전 이사장에 대한 명예 이사장 위촉식을 개최해 장학회 설립과 발전에 공헌한 명예 임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이후 ㈜거산 정선미 대표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정 대표는 2017년부터 4년간 총 2200만원을 후원하며 장학회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구창완 이사장은 “오늘 결정한 2021년도 사업계획에 따라 내년 한 해도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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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 진행
서천군,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 진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동영상 배포 및 전광판 송출, 승강기 내·외부 안전 이용 스티커 부착 및 배부 활동을 실시하며 당초 계획된 승강기 사고 대응 모의 훈련을 코로나19로 사고 예방 활동으로 대신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에 필수적인 승강기의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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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커뮤니티 케어 사업 자체 평가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25일 서천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서천읍 등 8개소 지역돌봄TF팀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자체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 실적 공유와 우수·미비점을 분석해 내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1년 동안의 사업에서 우수한 점으로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으로 중복 서비스 방지, 보건지소 중심 사업 추진으로 서비스 전달체계 간소화, 다직종 참여 유도를 통한 복합적 욕구 해결 등을 꼽았다.
아울러 개선할 점으로 방문 대상자 선정 기준 미흡, 보건진료소 대상 구역 선정 문제, 질환별 고위험군 대상자를 위한 보건 전문인력 부족 등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코로나 예방 수칙 교육 사업도 함께 펼쳐 방역과 돌봄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 사업이 더욱 충실하게 펼쳐지도록 오늘 파악한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