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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청양 생활지원사 ‘화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청양 생활지원사 ‘화제’
[충청뉴스큐] 청양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생활지원사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아 화제다.
주인공은 청양지역자활센터 근무 중인 임수자 생활지원사.임 지원사는 지난 21일 자신이 돌보고 있는 A씨의 안부를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통화 도중 A씨의 집전화 벨이 울렸다.
이어 몹시 긴장한 A씨의 목소리와 비상식적인 통화 내용이 휴대폰 너머로 들려 왔다.
순간 임 지원사는 보이스 피싱을 직감했다.
임 지원사는 휴대폰으로 크게 A씨를 불렀다.
하지만, A씨는 몇 번의 부름에도 응답을 하지 않았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임 지원사와 통화 중이었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이다.
임 지원사는 서둘러 A씨 댁을 방문했다.
그때까지도 A씨는 집전화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예금통장을 손에 든 채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었다.
임 지원사는 서둘러 집전화를 끊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A씨의 손을 잡고 안심시키며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실을 환기했다.
A씨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범은 A씨의 아들을 사칭했다.
아들의 고통스러운 목소리에다 며느리 등 가족에 대한 세세한 인적사항 때문에 A씨는 순간적으로 판단 능력을 잃었다.
범인은 아들을 억류하고 있다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즉시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협박했다.
범인은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척, 지인의 상세한 인적사항과 급박한 상황을 교묘하게 연결하며 피해자의 이성적인 판단을 무너뜨리는 심리 수법을 동원했다.
피해를 막은 임 지원사는 “때마침 휴대폰 통화를 하는 중이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피해를 입기 전에 조치를 하고 많이 놀란 어르신을 안심시켜 드린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사정을 전해들은 A씨 가족들은 임 지원사에게 여러 차례 감사를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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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이중언어말하기 청양예선대회’ 마쳐
‘이중언어말하기 청양예선대회’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은 지난 22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 및 비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 이중언어말하기 청양군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능력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의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예선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차분하고 질서 있게 치러졌다.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언어의 영역으로 초등 13명, 중등 3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합천초등학교 조성훈 학생이, 중등부는 청신여자중학교 임혜령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소수언어 참가자로는 스페인어 영역의 청신여자중학교 이혜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3명의 학생은 오는 10월 20일(화)에 열리는 충청남도 이중언어 말하기 본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학생 조성훈 학생은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더 아빠와 엄마 나라의 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 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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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0월 8일까지 축산보조사업 실태조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다음달 8일까지 축산보조사업의 투명성과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축산보조사업은 농가 소득증대를 목표로 시행하고 있지만 진행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는 등 사후관리가 요구된다.
군은 조사기간에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와 냉난방 시설을 대상으로 기간 내 임의매각 및 처분 타 용도 자금 사용 기계·장비·시설의 제조번호 및 형식표지판 훼손 여부 등을 살핀다.
확인 결과 제조번호 훼손 같이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 하고 임의 매각 및 처분에 대해서는 보조금 회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보조사업 실태조사는 지원금의 투명한 사용과 보조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 축산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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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청양지역 환난상휼 손길 ‘따뜻’
추석 앞두고 청양지역 환난상휼 손길 ‘따뜻’
[충청뉴스큐]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환난상휼의 정신이 청양지역에서 빛을 내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분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일이라서 더욱 뜻이 깊다.
서울에 거주하는 윤종사 청남면명예면장은 지난 23일 청남면사무소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윤 명예면장은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살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남면은 윤 명예면장의 후원금으로 물품을 구입해 100여 면민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평면에 거주하는 정일용 씨도 같은 날 군을 방문해 백미 2톤을 기탁했다.
정씨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명절만큼은 즐겁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 소재 ㈜태광기획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임 대표는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나눔 활동에 선뜻 나서주신 분들의 마음이 너무 소중하다”며 “도움을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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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 군민에 최고의 백신 마스크 지원
청양군, 전 군민에 최고의 백신 마스크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 대상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가족·친지간 잦은 접촉이 자칫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지원 수량은 2인 이하 가구 KF-94 등급 50매씩, 3인 이상 가구 100매씩이다.
3~13세 어린이에게는 가구별 지원과 별도로 KF-AD 아동용 마스크를 1인 50매씩 지원한다.
23일 시작된 마스크 배부는 29일까지 계속되며 수혜 대상은 1만5979가구, 어린이 2500여명이다.
지원 방법은 인구가 많은 청양읍의 경우 주민이 직접 청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나머지 9개 읍면은 각 마을 이장·반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어린이용 마스크는 3~7세의 경우 보호자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8~13세는 각 초등학교가 배부를 담당한다.
전체 배부 후 남은 분량은 저소득층에 추가로 지원된다.
한편 군은 마스크 지원 외에 5개 분야 28개 사업으로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를 70% 감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농어민수당 2차분을 10월초까지 조기 지급하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도 운영한다.
김돈곤 군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생각을 갖고 명절 건강을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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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온라인 창농·귀농 박람회 참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귀농귀촌 최적지 청양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0 온라인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지난달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행사라는 평가다.
군은 박람회 홈페이지 내 청양군 부스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면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과 건강, 안전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상황 속에서 도시민들의 영농창업과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 농정을 설계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중소영세농 수준의 영농규모와 저소득, 원주민과의 갈등, 영농기술 부족 등으로 곤란을 겪는 초기 귀농귀촌인의 상황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예비 귀농인과 선도농가를 1대1로 맺어주는 멘토링 제도 역시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습기간 귀농인들에게 제공되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도 고마움의 대상이다.
또한 도시민들의 방문과 상담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개설하고 단기 체류형 숙박시설인 귀농인의 집을 제공해 영농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빠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운영 창업 지원 농장맞춤 기반시설 지원 농업기계 임대 주택정보 등 다양한 지원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정도시 청양으로의 귀농·귀촌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의 안정적 귀농·귀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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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후교량 교체 주민숙원 푼다
청양군, 노후교량 교체 주민숙원 푼다
[충청뉴스큐] 낡고 비좁은 마을 진입교량 때문에 큰 불편을 겪어 왔던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주민들의 숙원이 2021년이면 완전히 이뤄질 전망이다.
군이 사업비 27억원을 투자해 낡은 죽림교를 철거하고 내년 완공 목표로 길이 100m, 폭 8m 다리를 새로 건설하기 때문이다.
연결도로 또한 길이 120m, 폭 6m로 확장한다.
죽림교는 지난 1988년 수해복구사업 일환으로 개통됐으나, 폭이 4m에 불과해 차량과 농기계가 비껴가기 어렵고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았다.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진입교량이 낡고 비좁아 경관을 해치고 마을 이미지도 좋지 않았는데 새로운 다리가 건설되면 주민편의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군은 지난 22일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주민들은 죽림교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30여 년 애환을 함께한 다리와 석별의 정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교량 건설로 사고예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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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태어난 순간부터 최고수준 장려금 지원
청양군, 태어난 순간부터 최고수준 장려금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태어난 순간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전국 최고수준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자녀 양육환경과 부모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군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를 중심으로 한 ‘청양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3일 청양군의회 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개정안 통과에 따라 군은 2021년 출생아부터 첫째아이 500만원, 둘째아이 1000만원, 셋째아이 1500만원, 넷째아이 2000만원, 다섯째 이상 30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
충남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내년부터 청양에서 결혼하고 세 자녀를 군내 대학에 보낼 경우 최소 1억5000만원, 중·고·대학교 성적우수 장학금까지 받는다면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그동안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아이 200만원, 셋째아이 500만원, 넷째아이 10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급했다.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장려금, 출산장려금 외에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셋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고교 신입생 교복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학 졸업 때까지 무상교육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군은 청년층 외부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개념 정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내에 청년활력공간을 조성하고 내년 6월에는 블루쉽 하우스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활력공간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층이 정보 공유와 다양한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거점시설이고 블루쉽 하우스는 창업, 일자리, 주거공간으로 청양읍 청춘거리 안에 2층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
2021년 청양읍 교월리에 완공될 고령자 복지주택도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군 특수시책 중 하나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요양원 등 시설위주의 기존 체계를 벗어나 주거와 재가의료, 지역공동체를 결합한 형태를 갖게 된다.
현재 청양지역은 저출산 고령화 상황이 심각하다.
충남도가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전략 연구보고서에서 2045년 청양 인구를 2만5500명 수준으로 예측할 정도다.
군의 출산·보육·청소년정책과 청년층 및 노년층 정책이 더욱 강화돼야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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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대응 민관 공동위원회 개최
청양군, 코로나19 대응 민관 공동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2일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응위원회의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지난 13일 24번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 양성 판정이 없는 상황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외식업계, 시장 상인회, 기업인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각계각층 대표와 김윤호 부군수 등 군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상황과 방역활동,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공유하면서 추석 연휴 비대면, 비접촉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뒤 신속한 후속조치와 ‘잠시 휴’ 캠페인 전개로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이며 “민관 협력활동과 군민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승종 이장연합회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고향 및 친지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철저 준수가 확산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청양지역에서는 23일 오전 9시 현재 확진자 24명 중 15명이 완치판정을 받았으며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또 접촉자 176명 중 167명이 격리해제 됐고 9명이 격리 중이다.
군은 24번 확진자 이후 열흘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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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 바우처사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
청양군, 농식품 바우처사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이 22일 성공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구성된 협의체에는 10개 읍면 협의회 대표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로컬푸드협동조합, 농·축협 하나로마트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농식품 바우처는 저소득계층의 건강 악화와 의료비 등 사회비용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수단이며 신선식품 지원으로 건강유지를 도모하는 복지정책이다.
군은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자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군내 취약계층이 품질 좋은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수혜대상은 중위소득 50% 이내 1250여 가정이며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우수 농식품 소비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매월 1회 ‘함께 장보는 동행의 날’ 지정 ‘찾아가는 장터 운영’ 등 고령 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여 건강권을 확보하는 등 먹거리 정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