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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 모집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생성장에 대한 주민의식 확대를 위해 ‘탄소포인트제’참여 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의 전기와 상수도 사용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과거 2년 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 감축률에 따라 연간 전기는 최대 4만원, 상수도는 최대 6000원, 도시가스는 최대 2만4000원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 지급한다.
감축분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도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개별 계량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참여가구를 추가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운영프로그램에 접속해 참여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직접 영동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기후변화 대응화 저탄소 생활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509세대에 86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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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8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자율평가보고회 가지며 새도약 다짐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는 8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18년도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 등 자율평가 보고회를 개최하며 농업선도군으로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한다.
이 영동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는 포도 등 영동관내 주요 품목별 회장과 영동군 연합사업단장, 지역농협 경제상무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평가회 결과 연합마케팅사업의 경우 2017년도 115억원에서 2018년도 185억원을 추진하여 60%이상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난다.
시장 환경 변화의 능동적 대응을 위한 공동선별, 공동계산의 경우도 2017년도 70억원에서 2018년도 111억원을 달성하여 57%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이 평가자료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실적으로, 2018년 12월 31일자 농협 경제정보 시스템의 전산자료를 활용했다.
위원회는 평가회 결과를 토대로 농산물 산지유통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위해 마케팅 주체를 통합하고 조직운영과 시설지원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반기별 자율평가를 통하여 원예산업종합계획의 궁극적 목표인 연합마케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농협의 연합마케팅 참여율제고와 공선회 조직화 교육 등을 실시할 것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손경수 위원장은 “소비패턴 변화, 유통시장 다변화 등 트렌드에 맞춰, GAP 인증교육, PLS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먹거리 제공에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살맛나는 복지농촌,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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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고향의 맛 영동메주 건강먹거리로 인기몰이
푸근한 고향의 맛 영동메주 건강먹거리로 인기몰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청정 자연 깃든 전통메주가 몸에 좋고 맛 좋은 건강먹거리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마을주민 16명이 출자하여 설립한 사계절영농조합법인은 전통메주를 생산하는 마을기업으로 영동군 매곡면 공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청정 영동에서 자라는 콩을 활용해 영동메주, 알갱이메주, 산야초 청국장 가루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KBS1 6시 내고향 등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고 있는 업체다.
현재 연 매출액은 9천만원 정도로 설립 당시보다 8배나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마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매년 마을회관 생산제품 기부, 경로잔치, 노인 목욕봉사 등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에 노력해, 지난 2015년에는 충청북도 모범마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기업은 몸에 해롭지 않은 하얀 곰팡이만 발생하도록 발효하는 메주 생산 방식으로 최근 특허청 발명특허 등록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계절영농조합법인은 기후변화와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나쁜 균으로 인해 기존의 한식메주를 이용하여 된장 담그기를 할 때 실패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에 기인해 다양한 건강먹거리 방식을 연구했다.
여러 시행착오와 피땀 어린 연구·실험과 과정을 거쳐 몸에 해로운 곰팡이인 검은 곰팡이와 푸른곰팡이가 발생하지 않고 몸에 해롭지 않은 하얀곰팡이만 발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소비자 120여명의 조언과 연구 결과 반영과 함께 실험 끝에 최근 특허청 발명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콩을 삶는 순간부터 메주를 띄워 만들어진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가기까지,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알갱이메주를 비롯해 된장, 청국장 등 제품생산 원료는 청정자연 깃든 영동 농산물을 물론, 100% 국내산 최고등급으로 선별 후 가공·생산해, 맛과 영양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점차 주문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장 담글 시기인 요즘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한테 사랑받고 있으며, 사계절영농조합법인 홈페이지에 다양한 메주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남경자 대표는“전국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인 안전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기계설비 투자 등으로 생산체제를 갖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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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북암1리 지적재조사사업 공부정리완료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왔던 속리산면 북암1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하여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 12월31일 458필지 2,879,348㎡에 대한 지적공부정리를 완료·공고 했다.
북암1리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토지대장 및 지적도면을 발급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 등기관서에 등기촉탁 및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하여 감정평가액을 소유자에 통보하고 조정금을 지급·징수 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은지사와 지적재조사측량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조사 및 현황측량을 완료하여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 및 의견을 수렴했고,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불합리한 경계 재조정, 도면상 도로가 없는 토지의 맹지해소,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형화, 사유도로를 군유지로 편입 등 토지소유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로 인하여 주민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함은 물론 총 458필지의 경계복원에 따른 측량수수료 부담을 해소함으로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북암리는 산림청 소유의 임야와 경계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주민들이 불규칙한 경계로 인하여 건물의 증·개축은 물론 농지 개발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지만 이번 재조사를 통한 경계재설정으로 이러한 민원이 모두 해소되어 개인의 재산권이 확보 됐다.
이은숙 민원과장은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력 및 이해와 양보로 사업이 원만하게 끝날 수 있었으며, 올해부터 시작될 북암2리와 회인면 갈티리 지적재조사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고 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불합리한 경계를 새로이 확정하는 사업으로서 보은군에서는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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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 실내양궁대회 개최
제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 실내양궁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실내양궁대회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다.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0일 낮 12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최고의 궁사들이 보은에서 열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동호인부 등 전국 120여 개팀, 4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일에는 남·여 초등부 및 중등부, 11일에는 남·여 고등부 및 청년부 경기가 진행된다. 12일에는 남·여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및 청년부 개인·단체전 결승전이
포털싸이트 네이버를 통해 중계방송되며, 13일에는 양궁동호인 경기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궁인의 저변확대뿐 아니라 2019년 보은대추축제 홍보, 보은군 청정 농특산물, 보은의 관광명소 등을 전국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경기장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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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장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지정 및 보유자인정
낙화장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지정 및 보유자인정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최근 낙화장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종목지정하고 김영조씨를 보유자로 인정 고시했다.
낙화장은 한지를 비롯하여 천과 나무, 가죽 등 다양한 바탕소재 위를 인두로 지져서 그림을 그리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하는 것으로 전승가치 및 전승환경 등이 높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종목 지정하게 됐다.
낙화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조씨는 1972년 전창진선생의 문하생으로 처음 낙화에 입문하여 낙화의 전승과 연구에 전념했고 2010년 10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낙화장’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2007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 ‘강산무진도’ 12폭 병풍을 출품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번 낙화장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 고시됨으로써 충북도내에서는 택견, 금속활자장, 주철장등 4종의 국가무형문화재종목을 보유하게 됐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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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정설명회·주민과의 대화 개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14일 가곡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 군정설명회와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군정설명회와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7기의 군정의 발전 방향 모색과 지역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무보고 청취와 주민 건의사항 수렴, 주민과의 대화, 장기근속 모범이장·퇴임이장 공로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14일=가곡면 15일=적성면, 매포읍 16일= 영춘면 17일= 단성면 18일= 대강면, 단양읍, 21일= 어상천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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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안부 주관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혁신추진기반 조성 등 3개 분야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계·연구원·시민단체 인사로 구성된 정부혁신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전국에서 구성된 200여 명의 국민평가단이 참여하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군은 지난해 군민이 주인인 보다 나은 단양군 실현을 정부혁신의 비전으로 정하고 3대 전력과 8개 혁신과제를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의 3대 중점과제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적 가치 구현과 군민이 함께하는 참여와 협력 추진, 군민에게 신뢰받는 혁신 군정 운영이다.
특히 귀농귀촌 갈등에 대한 해결 실마리를 군민과 함께 찾기 위해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한 혁신정책 추진에 노력을 해왔다.
군은 정부 3.0과 열린 혁신, 정부혁신 등 혁신관련 부문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동적인 지방자체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민선 7기 핵심가치인 행정혁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정책과정에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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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만천하스카이워크 한국관광 100선 선정 ‘겹경사’
단양팔경·만천하스카이워크 한국관광 100선 선정 ‘겹경사’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단양팔경과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동시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식 전국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단양팔경은 4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7년 개장 한 후에 처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지 인지도·만족도, 방문 의향 등 온라인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관광객 증가율, 전문가 현장평가 등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단양팔경은 빼어나게 아름다운 여덟 가지 경치를 의미하며, 단양강과 그 지류 계곡에 걸친 8곳의 아름다운 명승지로 5곳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단양팔경은 1경 도담삼봉, 2경 석문, 3경 구담봉, 4경 옥순봉, 5경 사인암, 6경 하선암, 7경 중선암, 8경 상선암이다.
도담삼봉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해 황준량, 김정희, 김홍도 등이 많은 시와 그림을 남겼다. 이곳에는 조선시대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 탄생에 관련한 설화로도 유명하다. 석문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자연유산으로 석회동굴이 붕괴하고 남은 동굴 천장의 일부가 마치 구름다리처럼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석문 자체의 형태도 특이하고 빼어나지만 석문을 통해 바라보는 단양강과 건너편 농가의 전경이 마치 사진 프레임을 보는 듯 아름답다. 구담봉은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절벽이 제비봉과 금수산, 멀리는 월악산에 둘러싸여 예부터 이황, 이이, 김만중 등 수많은 학자와 시인묵객이 절경을 극찬했다. 지금도 단양호 수상관광의 최고 절경지로 꼽힌다.
단양팔경 중 유일하게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한 옥순봉은 희고 푸른빛을 띤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이 보인다. 사인암은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수려한 절경을 간직하고 있다.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은 삼선구곡으로 불리는 삼선계곡 중에서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바위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을 갖췄다.해발 320m에 지어진 만학천봉 전망대는 달걀을 비스듬하게 세워놓은 모양의 30m 높이로 보행로를 따라 걷다보면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전망대 정상에서 삼족오 모양으로 돌출된 하늘길은 고강도 삼중 투명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단양강의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 듯 아찔한 느낌을 준다.외줄을 타고 활강하듯 내려가는 짚와이어는 만학천봉부터 환승장을 잇는 1코스와 환승장부터 주차장까지 2코스로 구성됐다.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홍보마케팅과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체류형 휴양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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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전·현직 의장단,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 전·현직 의장단이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김낙영 부의장을 비롯한 14명의 전·현직 의장·부의장단은 지난 7일 군의회 소회의실에 모여 의정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지역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문제를 논의 후 소각시설 설치를 결사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전·현직 의장단은 이날 “의료폐기물 처리업체가 들어오면 친환경 유기농업군인 괴산군의 청정 이미지가 크게 훼손될 것”이라며, “결국 지역 농·특산물 판매 감소로 이어져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이 뻔히 보이는 만큼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청정괴산에 절대 들어서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현재 신기리 주변 5개 마을로 구성된 대책위 활동범위를 범 군민 차원에서 추진하자는 의견도 개진했다.
한편, 괴산군의회는 지난해 12월 4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뒤 소각시설 설치 저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