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 사리면, 새해 사랑나눔 온기로 ‘훈훈’
새해 사랑나눔 온기로 ‘훈훈’
[충청뉴스큐] 새해를 맞아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이 이어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리면 소재 청석가든 식당을 운영 중인 이현진씨는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행사를 직접 준비하면서 행사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맞이행사에서 모금한 돈 5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일 사리면에 기부했다.
이씨는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은 액수나마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리면 지역발전은 물론 각종 행사 지원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며 2016년 괴산군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3일에는 사리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쌀전업농회으로부터 후원받은 쌀 216kg으로 떡을 맞춰 관내 27개 마을에 전달하고, 여성농업인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만원을 사리면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사모회 회원 12명도 같은 날 관내 30개 경로당을 돌며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익원 사리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선행이 널리 확산돼 모두가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4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우수제안으로 행안부장관상 수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승용 농업연구사와 이병애 농촌지도사가 공동 제안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관련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가 ‘2018년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지난해 6월 참여한 농촌진흥청 주관 국민·공무원제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것으로, 이번에 중앙으로 추천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8년 중앙우수제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PLS제도 시행과 관련해 농업인, 농약판매업자 및 농촌진흥공무원들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수상자들은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준수토록 해 국민들의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제공에 도움을 주고자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정책제안을 통해 영농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약의 오남용을 막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만 일정 기준 내에서 사용토록 하고, 미등록 농약의 경우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2019-01-04
-
괴산군,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안전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점검반을 꾸려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의 왕래가 잦은 학원가 및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이뤄진다.
군은 이번 점검기간에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보존·보관기준 및 냉장·냉동시설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조리·판매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반은 지도·계몽이 필요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량식품 판매근절과 함께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1-04
-
괴산군 보건소, 치매예방 ‘우리동네 뇌튼튼 교실’ 운영
치매예방 ‘우리동네 뇌튼튼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농한기를 이용, 어르신들의 인지저하 및 치매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뇌튼튼 교실’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고령화로 치매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 보건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농한기에 각 읍·면마다 1개 마을을 선정, 보건지소 치매사업 담당직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격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치매사업 담당자가 마을을 방문, 프로그램 운영 전·후 결과 비교를 위한 치매선별검사와 함께 기억력 감퇴평가 및 우울증 자가평가 설문을 실시한다.
이어 각 읍·면별 15명부터 20명으로 이뤄진 그룹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 뇌신경체조 충북광역치매센터의 워크북을 이용한 학습교재 풀이 집중력 및 ADL 기능 증진을 위한 수공예활동 공예 완성품에 대한 주제 나누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우리동네 뇌튼튼 교실 운영을 통해 참가자의 만족도는 물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이 점차 향상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마련으로 어르신들이 치매걱정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1-04
-
들녘경영체와 연계한 쌀 가공산업 효과 만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들녘경영체 연계 쌀 가공산업 육성 시범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사업으로 추진하여 쌀 가공제품 생산시설을 완공 ‘미잠米과’라는 상표 등록을 마치고 쌀빵·쌀국수 생산을 본격화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본 시범사업은 쌀 가공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쌀 수급안정과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진천군 이월면 미잠리에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팔방미, 한가루 등 가공용 벼 재배단지 126ha를 조성했다.
기존 습식 제분을 대신해 비용을 절감할 수 건식 쌀가루 제분설비를 갖춘 쌀 가공식품공장을 2018년에 준공하여, 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을 이용 밀가루를 전혀 섞지 않은 쌀빵과 쌀국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쌀빵·쌀국수의 원료곡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팔방미라는 가공용 벼 품종은 수량이 10a당 633kg로 초다수성이며, 아밀로스 함량이 29.5%로 높아 빵과 면 제조에 적합한 품종이다. 또한, 주요 병해충 도열병과 쓰러짐에 강해 충북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다.
미잠米과에서는 지역 축제, 우수 급식·외식대전 및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도 참가해 시식행사를 진행했고, 블로그, SNS, 네이버 스토어 등을 통한 온라인에도 홍보하여 밀가루보다 건강에 좋은 우리 쌀로 만든 빵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쌀은 밥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새로운 쌀 가공품 개발과 건식 쌀가루용 벼 안정 생산기술을 확대 보급을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04
-
흥덕보건소,‘지역아동센터 구강·영양교육’실시
흥덕보건소,‘지역아동센터 구강·영양교육’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 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2월 19일까지 ‘구강·영양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충치발생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방법, 충치예방에 효과가 좋은 불소도포,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당 줄이기 교육 등 지속적인 구강·영양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구강·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관리능력 향상 및 충치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과도한 당분섭취, 편식으로 인한 영양불균형 등 아동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맹준식 흥덕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 검진, 교육 등을 통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구강·영양교육을 실시해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
청주시,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회의 개최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일 오전 11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중소기업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서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2019년도 공공조달 참여 등 판로확대 시책을 홍보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규제개혁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오창산단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기술인증을 확보하기 위한 청주시의 행·재정 지원과 기술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보 시책을 더욱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2019년 사업 추진시 기술인증 분야와 판로확대 지원 방안을 최우선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시 기업지원과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중소기업지원기관을 순회하며 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 및 새로운 시책을 홍보하고, 기업의 불편사항과 규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19-01-03
-
요가와 행복&힐링 건강체조 교실 운영
요가와 행복&힐링 건강체조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요가와 행복&힐링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요가교실 매주 화,수요일, 힐링체조교실 월,목요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1일이며, 신청기간 내 사전검사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프로그램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교육, 보건교육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요가교실은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복합적인 심신 수련 방법으로 운동 자체가 주로 호흡과 근육의 유연성 및 신전을 주로 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프르그램이며, 힐링체조교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체조동작을 배움으로서 유산소운동,웃음치료 등 효과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다.
맹준식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 라고 전했다.
2019-01-03
-
건강예방을 위한 인형극 실시
건강예방을 위한 인형극 실시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예방사업으로 건강인형극을 실시한다.
흥덕보건소 건강증진팀 직원들은 그동안 연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형극 공연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6개소 3,442명에게 인형극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줬다.
금연, 절주, 영양, 구강, 심뇌혈관 등 건강증진사업을 주제로 하는 건강인형극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균형 잡힌 식사와 올바른 잇솔질 습관 등 건강을 사전에 예방하는 인형극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맹준식 보건소장은 “어릴 적 건강한 생활 습관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신청 바란다” 라고 전했다.
건강인형극을 희망하는 흥덕구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1-03
-
마에스트로 임헌정과 청주시향의 2019 신년음악회
마에스트로 임헌정과 청주시향의 2019 신년음악회
[충청뉴스큐] 2019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고 기원하는 청주시립교향악단 ‘2019 신년음악회’가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가 마에스트로 임헌정의 객원지휘로 펼쳐진다. 한국 최초로 말러와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린 지휘자이면서 화려한 경력과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여전히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해석으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는 지휘자이다.
프로그램은 요한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Die Fledermaus을 시작으로 ‘봄이여, 오너라’하고 노래하는 새의 울음 소리를 닮은 플루트의 노래조와 거기에 화답하는 듯한 하프의 해조는 봄바람이 새싹을 찾아가는 것처럼 섬세하고 아름다운 봄의 소리 왈츠Voice of Spring Waltz, 트리치 트라치 폴카Tritsch Tratsch Polka와 신년음악회에서 자주 연주되며 지명도가 높은 사냥폴카Auf der Jagd를 연주한다. 또한 비제의 카르멘 조곡1번Carmen – Suite No.1, 러시아 민속음악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Overture “Ruslan and Lyudmila”, 세 명의 트럼펫 주자가 서로 완벽한 화음을 이루면서 똑같은 멜로디를 연주하는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Bugler’s Holiday 등과 마지막으로 주페의 오페라타 작품의 서곡으로 자주 연주되는 시인과 농부 서곡Overture “Poet and Peasant”을 선사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2019년 희망을 담은 음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연주하는 청주시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최고의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