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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차단 도시녹지 확충 나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5억여 원을 투입해 부족한 도시녹지를 확충할 계획이다.
먼저 맞춤형 녹색공간 확충으로 도시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도심의 폭염 완화를 위한 하천 바람숲길 조성 1억 원, 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육환경개선 및 생태거점 녹지 조성을 위한 에코스쿨 조성사업 1억 원, 도심지 내 도로시설 잔여지와 자투리땅 녹화에 1억 원, 여름철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는 도심 그늘목 식재 5000만 원, 주민쉼터 조성 1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또 산남종합사회복지관 나눔숲 조성사업 6000만 원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이용하는 복지시설의 녹지환경을 개선해 이용자의 정서안정과 심신치유에 기여한다.
가로변 미세먼지 차단 녹지축 연결사업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차단을 위한 도심 중심로 중앙분리대 녹지 조성 3억 원, 띠녹지 조성 2억 원, 도심 폭염완화 및 녹지확충을 위한 도시구조물 벽면입체녹화 1억 원, 건축물 옥상공간에 정원을 조성해 녹지를 확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옥상정원 조성 지원사업 4000만 원, 청주시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진입관문에 경관식재와 조형물 설치로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 제공을 위한 진입관문 경관개선 사업 3억 원이 있다.
특히 도심 중심로 중앙분리대 녹지 조성사업이 신규로 반영돼 녹지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상반기에 사업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녹지 확충사업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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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전·예방적 지도감사로 예산 90억 원 절감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를 통해 예산 총 90억 원을 절감했다.
시는 주요사업 939건, 4979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실시해 345건, 90억 원을 절감했다.
절감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1.8%에 해당된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새로운 사업 재원으로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
분야별 절감 내용은 공사 267건 73억 원, 용역 58건 9억 원, 물품 8건 2억 원, 기타 12건 6억 원이다.
절감 예산 중 공사분야 절감건수가 77%이며, 절감액 또한 73억 원으로 전체 절감액의 8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사전·예방적 지도감사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총 35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단가적용의 적정성, 공정 적용의 적정성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청주시민의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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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8년 종무식 가져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1일 대회의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갖고 2018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연말을 맞아 우수공무원 및 우수기관 시상식이 이루어졌으며, 한범덕 청주시장이 송년사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은 민선7기의 성공적인 항해를 위해 시민의견을 폭넓게 듣고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조직개편과 인사를 완료해 안정적인 시정운영의 기반을 다지고 사상 최대 국비 확보와 1조원이 넘는 지방세 징수로 재정기반도 튼튼하게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주요성과를 “시민안전이 기본이 되고 맘 놓고 숨 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소외됨 없이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복지행정 실천, 천오백년 역사도시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도시의 향기 확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도심지역 곳곳을 거닐며 청주를 느낄 수 있도록 원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음, 관행과 불필요한 형식을 타파하고 혁신의 기틀 마련”이라고 밝혔다.
반면 “민선7기의 탄탄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풀어야 할 난제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올 한 해 아쉬운 점은 반성하고 보완해 2019년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 한 해 85만 시민과 함께 쌓아올린 변화의 토대 위에 새해에는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시민여러분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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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급부터 5급 승진 · 전보 · 파견 등 정기인사 단행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등으로 결원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5급이상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금번 인사는 2019년 주요시정이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고, 연공서열을 고려하면서도 업무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갖춘 간부들을 발탁 배치하는 인사혁신을 통해 능력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특히 시정추진 성과반영과 일과 능력중심의 명확한 인사기준을 설정하고 시정발전에 대한 정책적 안목을 가지고 주요현안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능력 및 성과중심의 인사를 적극 추진하여 활력 있고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민선7기 시정목표인 "함께 웃는 청주"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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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는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4일부터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영농설계와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내년에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이어간다.
군은 내년 1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11일동안 센터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2100여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복숭아 등 19개 품목별 재배기술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 첫날인 4일에는 마을이장과 품목별연구회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핵심리더 교육이 진행된다.
새해 옥천군의 농·축산 주요시책과 농촌지도시범사업, 농업인교육, 로컬푸드, 귀농귀촌사업에 대해 집중 강의하며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7일부터는 지난해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내년도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잎들깨, 감자, 포도, 한우 등 품목별로 세분화된 재배기술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품목별 전문 강사의 도움 아래,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2019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도 매 과정 마다 실시해 시행 초기 혼란을 전면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군 홈페이지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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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옥천부군수, 1년간의 부단체장직 마무리 31일 이임식
1년간의 부단체장직 마무리 31일 이임식
[충청뉴스큐] 김성식 옥천부군수가 31일 이임식을 갖고 1년간의 부단체장 직을 마무리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김 부군수가 충북도의 오는 2019년 1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진다.
이날 열린 이임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해 200여 공직자가 참석해 김 부군수의 승진을 축하하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눈다.
1990년 7급 공채로 괴산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김 부군수는 201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충청북도 농업정책과장과 복지정책과장을 거쳐 2018년 1월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일과 성과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스타일로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을 두루 챙기며 올 한해 공모사업이 37건 선정돼 7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또한, 중앙부처와 충북도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도 총 35건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옥천군의 행정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이날 이임식에서는 김 부군수가 제2의 고향으로 삼은 옥천군의 지역인재육성을 돕기 위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정든 옥천을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많지만 큰 대과 없이 부군수의 막중한 중책을 수행토록 도와준 김재종 군수님과 동료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옥천군과의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도청에 가서도 옥천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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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식 SNS 활용 소통 운영 ‘엄지 척’
SNS 활용 소통 운영 ‘엄지 척’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군 공식 SNS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올 한해 SNS 방문자 수는 총 57만3000여명으로 2017년 대비 약 220%가 증가했다.
조회 수도 64만8천300회를 기록하며 인터넷 시대 대세인 SNS를 강화한 군의 홍보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이던 SNS를 2017년 2월부터 새롭게 단장하고, 현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2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각종 유익한 정보를 카드뉴스와 인포그래픽 등 비주얼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2017년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위촉된 총 25명의 SNS 홍보 서포터즈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들을 알리며 주민기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축제나 행사, 명소, 맛 집 등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해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군 SNS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19년 2월 제1기 서포터즈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기 모집을 통해 SNS홍보를 강화하고, 위촉식과 더불어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해 SNS 홍보 방법 교육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 SNS가 주민과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발굴해 군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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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 온정의 손길 줄이어
레인보우 행복나눔, 온정의 손길 줄이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겨울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들이 줄을 아우묘 따뜻함이 지역사회에 파지고 있다.
영동다방연합회는 31일 올해로 3년째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영동군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읍 소재 다방 10개소의 업주들이 월 2만원씩 걷은 회비의 일부를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같은 날 새길측량설계사무소에서도 사랑의 성금을 100만원 기탁했다.
새길측량설계사무소는 월 5만원씩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착한 업소이며 수년째 연말이면 따로 성금을 기탁하여 더욱 많은 저소득층을 지원하려 노력하고 있는 모범 업소이다.
영동읍 소재 방주순복음교회도 ㈜광동제약에서 지원받은 음료수 150박스를 지역의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영동군에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들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좀 더 웃을 수 있어 기쁘다.”며 “2019년에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받은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연계하여 위기가구나 저소득 가구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생필품, 식료품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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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연말연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바짝’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공무원 갑질행위,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의 사전예방을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8일까지 연말연시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겨울철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연말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 공직자 품위손상 등과 같은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예상됨에 따른 군의 특별 대책이다.
현재 군은 2개반 10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편성해 주요 기반시설 관리 실태 연말연시를 전후한 금품·향응 수수 행위 엄정한 복무실태 주민불편 사항 처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그 밖에 역사, 터미널 등 많은 주민들이 오고가는 다중이용시설과 겨울철 재난대비운영실태 등도 살피고 있다.
감찰결과 지적사항과 비위사실은 경중에 따라 엄격히 처분하고, 주요 지적사항 과 수범사례를 발굴해 전 부서에 전파하기로 했다.
서완석 기획감사담당관은 “연말연시 엄중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책임감 있는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영동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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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지역인재양성 요람’으로 꿈과 희망 가득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영동군민장학회가 군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명실 상부한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장학회는 지난 2003년, 영동군을 이끌어갈 향토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돼 올해 설립 15년째를 맞았다.
올해까지 2,982명의 학생에게 26억6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학생들의 무한한 열정과 꿈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기업체, 각종 사회단체, 출향인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 출연금, 민간 후원금, 이자 수입금 등을 합쳐 164억4천1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올해에만 1억6천7백만원 장학금이 모아지는 등 정기적으로 기탁에 동참하는 군민들과 단체들이 점점 많아지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지역발전의 토대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지역 와이너리 도란원이 2018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대축제 과실주 부문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일부인 1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신영목욕탕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군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다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장학회는 이러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덩치가 커지며 장학금 릴레이 기탁은 연중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목표로 한 200억원의 기금 조성은 매년 20억여원의 군 출연금과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날로 장학기금이 불어나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민장학회는 군민들이 마련해 준 튼튼한 기반아래 교육기반 조성과 장학생 선발 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체계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마다 27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대학생 150만원, 고교생 50만 원, 초·중학생 30만씩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미래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유학생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지역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 중 U1대 본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내년에는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장애인으로 등록된 초·중·고등학생 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초·중·고등학생 자녀까지 희망장학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면학의욕 고취 등을 목표로 출범한 뒤, 지역의 미래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선발과 지급규모를 확대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