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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염전, 환경오염 예방 및 괴산 홍보 역할 ‘톡톡’
괴산군
[충청뉴스Q] 절임배추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에 절임배추 만큼이나 유명한 괴산염전이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센터 내 설치된 염전에서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를 생산할 때 사용 후 버려지는 폐소금물을 수거해 재생소금으로 만들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발생된 1천283톤의 폐소금물을 70여톤의 소금으로 재생산해 관내 학교, 체육시설 및 인근 군부대에 제초용으로 무료로 분양하고 있다.
재생소금은 식용이 아닌 제초 및 제설작업 등에 사용된다.
군은 폐소금물의 재활용을 통해 지역의 환경정화에 드는 비용을 절약하고,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소금물의 무단방류를 막아 환경오염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인 충북에 위치한 괴산의 학생들에게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제 염전에서와 똑같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골칫거리였던 절임배추 생산 후 발생하는 폐소금물이 지금은 괴산염전과 소금랜드라는 괴산군 홍보의 주역으로 탈바꿈했다”며, “재생소금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제설 비용을 절약하는데 효과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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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이버군민제도 추진
괴산군
[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은 출향인 및 일반 방문인 등을 사이버군민으로 등록, 괴산군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교류인구 증대를 통한 군정 발전의 추진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괴산군 사이버군민제도’를 도입·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괴산군 사이버군민제도’란, 인터넷 상의 사이버공간에서 출향인사, 학교, 동문, 친척, 도시민 등 괴산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괴산군 사이버군민으로 등록해 활동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사이버군민으로 등록하면 괴산군민으로서 가질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군은 이 제도를 활용해 도시와 농촌 간 생산적인 상생의 정보교류와 참여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우선 ‘괴산군 사이버군민제도’ 추진을 위해 관련부서 회의를 거쳐 사이버군민을 위한 구체적인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별도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사이버군민을 모집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사이버괴산군민이 되면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군민증 교부 군 직영·위탁 공공시설 사용료 군민요금으로 적용 축제·숙박·음식·농촌체험상품 등 행사정보 제공 농·특산물 판매 및 이벤트 정보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익원 군 행정과장은 “‘괴산군 사이버군민제도’ 운영을 통해 괴산을 널리 알리겠다”며”며, “출향인, 방문객, 외국인 등을 온라인으로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제도운영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사이버군민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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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태원준 여행작가와의 만남
포스터
[충청뉴스Q]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 태원준 여행작가를 초청해 오후 2시부터 시청각실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태원준 작가는 2012년 어머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으로 어머니와 함께 525일간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북중미, 남미를 차례로 여행하고,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를 출간했다.
또한 EBS ‘세계테마기행’, KBS ‘강연 100℃’, ‘TV, 책을 말하다’, NGC ‘마이 트래블 라이프’ 등의 TV 프로그램과 ‘푸른 밤, 종현입니다’,‘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김영철의 펀펀투데이’ 등 라디오 프로그램의 여행 패널로도 활동했다.
작가는 이번 만남에서 ‘여행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을 주제로 직접 여행을 하며 배우고 느낀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여행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누구나 전화, 방문,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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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동 활기 되찾는다
충주시, 150억원 투입 도시재생사업 추진
[충청뉴스Q] 지난 1997년 충주시청에 이어 2012년 충주의료원 이전으로 상권 침체가 이어져 오고 있는 충주시 문화동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문화동이 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쇠퇴가 심화되고 있는 문화동의 재생을 꾀하기 위해 옛 충주의료원 부지를 매입해 이곳에 건강복지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문화동 주민들도 침체된 지역을 되살리고자 ‘도시재생을 위한 대학’에 참여해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나눔밥상, 집수리봉사, 지역문화 아카이빙을 위한 신문 만들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을 가속화하기 위해 ‘건강문화로 골목경제와 다 세대를 잇다’는 비전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국비와 시비 등 150억원을 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릴 계획이다.
우선 시는 대림테니스장으로 사용됐던 부지에 세대 통합과 문화 융합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과 함께 주민들의 숙원인 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주민들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위해 건강복지타운과 연계해 ‘당뇨제로 문화건강길’을 조성하고 골목길과 통학로 안전을 위해 골목길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주거재생도 추진한다. 시는 지역 인적자원과 연계해 낡은 주택의 집수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인 활성화계획 수립 예산 2억원도 발 빠르게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이종배 국회의원과 시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얻은 성과”라며 “지역주민들의 여론과 의견 수렴을 통한 완벽한 사업계획 수립으로 그간 침체된 문화동 골목상권을 살리며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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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12억원 확보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신청한 8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1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사업은 노은면·소태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하곡 마을만들기사업, 그리실·갈마·용대·덕해마을 마을만들기 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8건이다.
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과 함께 2년간 꾸준히 사업을 준비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성과로 시는 3년 연속 100억원 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신청사업 전부가 선정됨에 따라 시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계속사업비를 포함해 국비만 116억원이 반영돼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상향식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발전방향 및 사업계획을 세우면 충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를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따라서 사업을 신청하려면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선진지 견학, 추진위원회 개최 등 예비단계를 거쳐야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선정으로 오랜 준비과정과 까다로운 평가과정을 준비해온 해당지역 주민들은 사업선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창희 농정과장은 “농촌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는 중앙탑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 6건의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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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회계관계 공무원 재정보증 가입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지난 8월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 통합 재편된 부서의 회계 관계 공무원에 대해 9월 중순까지 재정보증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재정보증보험은 시장을 피보험자로 하고 회계관계공무원을 피보증인으로, 보험회사를 보증인으로 해 보험계약을 체결하며, 회계관계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시의 재산상 손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회계사고에 대한 대비책의 하나이다.
이번 재정보증보험 가입 대상은 재무관·지출원·출납원·징수관 등 회계 관계 공무원과 계약·보상업무 담당 공무원 등 총 204명이다.
보증한도는 회계사고 발생 시 회계업무상 최상위 관직인 재무관 및 징수관은 4000만 원, 그 외 직원은 3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회계 관계 공무원은 재정보증 가입 없이 직무를 담당할 수 없도록 지방회계법에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보증보험은 만일의 회계사고로부터 재산 손실을 막을 수 있고, 회계업무 담당자의 소신과 책임 있는 예산회계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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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 체결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와 깨끗한나라 및 깨끗한나라 노동조합은 5일 오후 3시 강내면 소재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서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개선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동조합은 자율과 책임, 교육훈련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회사는 투명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불합리한 근로관행을 개선하고, 노사민정은 노·사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것이다.
깨끗한나라는 우수노사 지속관계 사업장으로,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상생발전하는 성숙된 사업장으로 발돋움해 더 큰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한택정 부위원장은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정보교류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에 대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약체결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향상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라며 노사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7년 청주시 사업장 11곳의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체결을 이끌어냈으며, 노사상생협력지원단 운영,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이행점검단 운영,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콘서트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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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앞 무심천 보도교 안전하게 확장 개선 들어가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시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서원대학교 앞 무심천 내 보도교 1곳을 확장한다.
이곳은 무심천을 동서로 연결하는 길이 35m의 잠수교로, 학생과 시민이 많이 통행하지만 다리가 오래되고 폭이 좁아 특히 우기철에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시는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위해 구조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교량 폭을 1.5m에서 3.6m로 확장 개량한다.
또 아치형, 야간 조명 등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추후에도 무심천 내 보도교에 대해 통행량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교량 폭을 확장하고 경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우상흔 하천방재과장은 “시민의 의견을 들어 지속적으로 무심천 내 시설물을 개선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심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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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광역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2018년도 하반기 급수구역 확대사업에 착수했다.
이는 기존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마을을 광역 상수도로 전환하는 것으로, 북이면 영하리, 강내면 태성리 및 황탄리 일대에서 추진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상수도 관로 4.6km를 매설한다.
올해 12월 중 사업이 완료되면 3개 마을 160여 가구 360여 명의 식수난이 해소되고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보급이 시급한 마을의 급수희망 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사업 예산을 수립해 상수도 관로 매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계획된 급수구역에 상수도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범수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추진해 청주시민이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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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증평군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 이미지메이킹&패션코디네이션 성황
2018년 증평군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
[충청뉴스Q]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지역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증평읍 증천리 여성회관에서 실시한‘이미지메이킹&패션코디네이션’교육이 큰 호응 속에 끝을 맺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달 21일 셀프이미지 진단을 주제로 실시된 첫 수업을 시작으로 22일 성의 정치학, 29일 헤어·메이크업 연출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마지막 수업인 5일에는 매력스피치 교육이 실시됐다.
이상원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으로 사회 참여확대 및 여성의 의식에 이바지 할 수 있었다”며“장소에 맞는 품위와 자질 향상으로 여성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내적·외적으로 역량강화 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