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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보은문화예술회관과 뱃들공원 일원에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주요프로그램은 승강기안전, 화재안전, 전기·가스안전, 보행안전, 자전거안전, 재난대응, 전기에너지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으로 어린이들이 실제 재난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직접 체험해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관한 문의사항은 안전건설과 안전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문규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이 우리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안전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등에서 안전리더로 자라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고 전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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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 연휴대비 공직감찰 실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직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공직감찰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하고 본청과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전후 취약시기에 집중 감찰을 진행한다.
감찰대상은 금품·향응 수수행위와 음주운전·성매매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지역 토착세력과의 유착·이권 개입·청탁·편법 수의계약 등의 토착비리 등이다.
적발된 비위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조재인 감사팀장은 “공직감찰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겠다”며 “공직사회에 만연한 불합리한 관행들을 바로잡아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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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추석 연휴 의료공백 제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추석 명절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군 보건소는 오는 22일 부터 26일까지 관내 병·의원 9곳과 약국 10곳에 대해 당번을 지정하고 진료에 나서기로 했다.
관내 보건지소 7곳과 보건진료소 15곳 등 총 22곳을 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농촌주민 진료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휴무 없이 24시간 진료한다.
첫날인 오는 22일 늘편한정형외과의원과 강약국을 비롯한 모든 의원과 약국이 문을 연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의원과 약국, 보건지소 등이 당번을 정해 순번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은혜약국과 제일약국, 강약국은 연휴기간 휴무 없이 운영된다.
올 추석연휴는 5일간 이어짐에 따라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와 식중독, 전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군은 추석 연휴기간 보건소장을 총괄로 하는 응급진료상황실 설치·운영해 주민 의료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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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겨낸 '새콤달콤' 단양오미자 수확 한창
단양오미자수확
[충청뉴스큐] 청정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에 건강 기능성 열매로 사랑받고 있는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오미자 수확이 이뤄지면서 9월 하순까지 총 350여t의 단양오미자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지난해 생산량보다 150t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가의 철저한 관리로 올해도 고품질 단양오미자가 생산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단양오미자는 소백산과 금수산 주변을 중심으로 단성면 벌천리, 대강면 방곡리, 가곡면 어의곡리, 적성면 상리와 하리, 소야리 등 7개 마을 315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수입농산물과 기후변화 대응작물로 지난 1997년 처음 단양에 보급된 단양오미자는 단양읍 마조리와 노동리 12농가 15ha 규모로 시작됐다.
해마다 재배면적이 늘어나 한때 132ha까지 면적이 늘었으나 최근 아로니아 등의 신규작목 도입 등으로 인해 규모가 감소해 현재 100ha에 달한다.
단양은 전체면적의 82%가 산지인데다 일교차가 크고 물 빠짐이 좋은 석회암 토양으로 인해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지역특성상 일교차가 커 오미자 생육조건이 좋아 품질과 효능이 일반 오미자보다 우수한 명품농산물로 손꼽힌다.
신맛과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오장육부에 좋은 건강 기능성열매로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다.
기관지 천식에 좋을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하고 갈증해소, 감기예방 등에 탁월하다.
장균호 씨는 “극심한 폭염으로 오미자의 피해가 심해 수확량 저조 등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최근 1kg당 직거래는 10,000원, 도매로는 7,000원 선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오미자는 단맛이 강하고 색깔이 고우며 저장성이 높은 게 장점”이라면서 “단양을 대표하는 고품질 우수농산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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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을철 진드기 감염 주의 당부
작은소피참진드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와 추석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0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과 같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스스로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SFTS는 참진드기로부터,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의해 감염된다.
이들 진드기는 주로 숲·들판·야산 등에 서식하며, 진드기에 물리면 1-2주 가량의 잠복기를 거친 후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들 감염병은 증상이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다.
진드기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및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림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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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3일간 ‘괴산군 농·특산품 한마당’ 열려
지난해 서울광장 농특산물한마당
[충청뉴스큐] 가뭄과 수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충북 괴산군 농민들의 값진 구슬땀으로 생산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괴산군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라는 주제로 ‘괴산군 농·특산품 한마당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청주하나로클럽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청주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괴산군이 단독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행사 기간에 11개 읍·면의 농민들이 생산한 건고추, 인삼, 사과, 쌀, 장류, 한우, 한돈, 표고버섯, 꿀 등 100여종의 다양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행사기간 내 초청가수 공연 전자현악 및 색소폰 공연 품바공연 노래교실 대항전 아줌마 팔씨름대회 농·특산물 즉석경매 농·특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또한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인 농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농민에게는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시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유기농업과 순정농업을 선도하는 괴산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대외에 적극 알리고 직거래 판매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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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210억 확보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41억원 포함 총 사업비 20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4개 마을만들기사업 괴산군 역량강화사업 등이며, 각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탄력적으로 추진된다.
우선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중심지 기능 확충과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제공 기능을 확대하고 중심성이 높은 읍 소재지와 배후마을 통합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에코컬쳐센터 건립 에코퍼니센터 리모델링 여성회관 증축 농촌관광안내센터 및 에코생태실습교육장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 등이다.
이 사업에는 18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자되며,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또한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사업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적용, 발전의지와 역량이 있는 지역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20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주민휴게쉼터 건립 대곡저수지 둘레길 정비 깡촌 문화관 및 다목적 어울림장 조성 공용화장실 건립 및 주민역량강화 등이다.
아울러 ‘괴산군 역량강화사업’은 괴산군에서 추진 중인 마을사업에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예비·사후 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1억4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9년에 마무리된다.
군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신청방법으로 선정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은 괴산군이 1년 전부터 지역주민과 힘을 모아 대상지구를 정하고 맞춤형 주민역량강화교육, 현장포럼 등 단계별 이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준비해 얻은 결과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덕평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총 10개 사업에 대해 예비계획수립 및 컨설팅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10개 사업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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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참여로 1석3조, “효자노릇 톡톡”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농업부문 기후변화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모에 도내 11개 농가가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양광, 지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나 보온자재, 목재펠릿 보일러 등을 설치하여 에너지 소비 효율화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인 후 이를 인증하여 주는 사업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자로 선정 된 농가는 온실가스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지원을 받아 향후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인증 받게 되면 이를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선정 된 도내 11개 농가는 당초 경유 연료에서 지열히트펌프나 목재펠릿 보일러 전환으로 에너지 절감과 매년 약 1,5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었다. 아울러, 금번 사업선정으로 인하여 향후 10년간 약 3억원의 부가적인 농가소득도 기대된다.
충청북도 박대순 기후대기과장은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농가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 할 계획이며,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모델과 기후변화대응의 모범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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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행정부지사, 호우피해 현장 방문점검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지난 3일과 4일기간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린 가운데, 충북에도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청주 157.8㎜, 충주 139.9㎜, 제천 116.5㎜, 괴산 147.0㎜ 등 전지역에 평균 116.9㎜의 집중호우로 토사유출·낙석 16건, 도로침수 25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7일 오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일원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인근 주민들을 위로하고, 당시 신속히 안전조치한 사항에 대하여 관계공무원을 격려했다.
피해교량은 1971년 준공된 노후교량으로, 상부가 파손되고 일부가 침하되었으나 신속한 응급조치로 재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는 해당교량에 주민 및 차량을 완제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확보하여 마을통행은 가능한 상태이며,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사항에 대하여 신속한 응급복구와 철저한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군 및 관련자에게 지시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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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회 충북도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72명
최종합격자 연령별 분포
[충청뉴스큐] 7일 충청북도는 2018년도 제1회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72명을 확정하고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합격자 명단을 공고했다.
합격자들은 5월19일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8일 사이에 치러진 면접시험에 최종합격한 사람들이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이 460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9.6%를 차지했다. 합격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세에 있다.
합격자의 연령대는 20대와 30대가 전체의 9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최고령 합격자는 50세, 최연소 합격자는 18세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군은 401명으로 행정직 314명, 사회복지직 50명, 전산직 10명, 세무직 24명, 사서직 3명이고 기술직군은 371명으로 시설직 95명, 간호직 73명, 보건직 40명, 농업직 35명, 공업직 34명, 의료기술직 26명, 환경직 24명, 녹지직 18명, 방송통신직 9명, 방재안전직 6명, 보건진료직 5명, 해양수산직 3명, 식품위생직 3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기간에 신체검사서 등 준비서류를 갖추어 임용후보자 등록하고 시군에 임용되어 도민 복지 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