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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콘]게임 프로그래밍 전문 과정 교육생 모집
게임 프로그래밍 전문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Q]오는 20일 개소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VR·AR콘]게임 프로그래밍 전문 과정 ’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VR·AR콘]게임 프로그래밍 전문 과정’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추진하는 장르별 콘텐츠 및 문화기술 융합프로그램인 [꼴라보콘]의 단위사업 중 하나로, 충북소재 대학생 및 졸업생, 게임개발관련 취업준비생이 교육대상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2달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1층 〈충북콘텐츠코리아랩〉그래픽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교육과정을 통해서 현장실무능력 향상과 교육이수 후 우수 수료자에 한하여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선정기업의 인턴채용기회가 주어진다.
‘[VR·AR콘]게임 프로그래밍 전문 과정’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또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라는 취지아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창작환경을 구축해,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115억원의 사업비가 5년 간 투입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을 맡으며, 오는 20일 정식 개소한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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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나누고 삶도 나누고
행복학습센터 학습자 한글교실 어르신을 위한 기부금 전달
[충청뉴스Q]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행복학습센터’사업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지난 4일 석교초등학교에서 한글 교육을 받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55만 원의 학습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수업을 통해 제작한 에코백, 쿠션커버, 손수건 등 파우치, 테이블 매트, 목도리 등 160여점의 기부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
행복학습센터 참여 학습자들은 재능기부 물품제작을 통한 기부 활동 이외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정리수납, 요양원 어르신을 위한 헤어 커트, 지역 어린이를 위한 파스텔 일러스트 특강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40여회 진행하는 등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기부금 전달에 참여한 학습자 이명주씨는 “배운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니 지역 안의 이웃들에 더 관심이가고, 특히 오늘 늦은 나이에도 열심히 한글을 공부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니 나누는 기쁨과 즐거움을 더 크게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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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직지코리아 공식스폰서로 뛴다
코카콜라 업무협약
[충청뉴스Q]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는 5일 코카-콜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카-콜라는 직지코리아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하며 코카-콜라가 관리하는 충북 전 지역의 영업 점포에서 직지코리아 릴레이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직지코리아 행사기간 동안에는 코카-콜라의 음료 및 음료자판기, 파라솔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카-콜라는 ‘사랑의 입장권’ 보내기 운동에도 동참하여 기업사랑 사랑의입장권 200매를 구입, 직지코리아를 후원했다.
기업사랑 사랑의입장권은 직원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티켓을 나누고 직지코리아를 후원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조직위는 코카-콜라를 공식스폰서십으로 예우하고, 각종 인쇄물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 채널에 공식스폰서십으로 사명을 게재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홍보 부스 및 판매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코카-콜라와 세계가 인정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손을 잡아 더욱 뜻깊다”며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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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춤 향기에 매료된 유럽
한국의 춤 향기에 매료된 유럽
[충청뉴스Q] 청주시립무용단은 지난 4일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국의 멋, 춤 향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외교부의 주요 외교 기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청주시립무용단은 폴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전통의 고혹적인 춤의 향연을 선사했다.
첫 무대인 〈화조풍월〉에서의 부채를 든 고혹적이고 우아한 무용수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객석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듀엣 작품 〈달꽃연가〉는 연인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전달했고, 방울소리가 특징인 〈쟁강춤〉에 이어 〈설장고〉에서는 서양음악과는 다른, 우리 고유의 신명나는 장고가락에 맞춰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터져 나와 정서가 달라도 교감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카리스마 넘치는 〈소월에게 묻기를〉에 이어 청주시립무용단의 브랜드 작품 〈열락〉 무대가 끝난 후 숨죽여 보던 폴란드 관객들은 마지막 무대가 끝난 후 기립박수갈채를 보냈다.
무대 막이 내려졌음에도 박수갈채가 계속돼 한 번 더 커튼콜을 하는 등 현지 관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시종 예술감독은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고혹적인 예술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매우 기쁘다. 리투아니아에서의 남은 일정도 청주시립무용단의 춤 향기를 잘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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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캐릭터 ‘생이 명이’, 우리동네 캐릭터 대전 본선 진출
생이 명이 우리동네 캐릭터 대전 본선 진출
[충청뉴스Q] 청주시 캐릭터 ‘생이, 명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본선 경쟁무대에 올랐다.
대한민국의 대표 지역·공공 캐릭터를 온라인 투표로 뽑는 이번 행사는 지역 및 공공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지난 8월 8일부터 8월 29일까지 22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예선전을 치렀다.
총 75개 캐릭터가 경쟁한 예선전에서 선전한 청주시의 생이명이는 16개 캐릭터가 경쟁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투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총 3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1개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3천만원의 상금은 상위 8개 캐릭터에게 돌아갈 예정이며, 본선에 오른 캐릭터들은 10월 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시상식 및 캐릭터 축제에 참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청주시 캐릭터인 생이와 명이는 지난 2015년 통합청주시 CI를 개발하면서 탄생했으며, 창조적 가치의 원동력인 씨앗을 형상화한 형태가 머리위에 올려져있다.
생이와 명이가 합쳐진 ‘생명’은 청주시의 도시 슬로건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이상률 정책기획과장은 “지역민들이 우리시 캐릭터를 사랑해줄수록 생이,명이는 더 예뻐질 것”이라며,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캐릭터 축제에서 인기스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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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충청뉴스Q]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유·초·중학교 11개교 4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다문화 인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이해교육은 영동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강사양성과정을 거쳐 이수한 결혼이주여성을 직접 학교로 파견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관내 학생들에게 각 나라별 문화와 전통놀이, 전통옷 입어보기등 다양한 나라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참여 학습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다문화 친구들이 ‘틀린게 아니라 서로가 다를 뿐’이라는 걸 알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성 센터장은 “다문화가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하고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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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껍질째 먹는 청포도 ‘샤인머스켓’ 인기 짱
영동군
[충청뉴스Q]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전략 육성중인 포도 신품종 샤인머스켓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우리에게는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알려진 품종이다.
영동군은 2014년부터 샤인머스켓을 전략 품종으로 육성하며 농가 보급과 기술지도에 힘썼다.
수입 과일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과 고령화로 포도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으로 활기를 찾고 있다.
지역 주 재배품종인 캠벨얼리를 재배할 때보다 훨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어 농가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특히, 이 ‘샤인머스켓’은 수입 포도에 견줘 맛이 좋을 뿐 아니라 훨씬 싱싱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거봉처럼 알이 굵고 단맛이 강한데다 씨가 거의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고 탱탱한 식감을 자랑한다.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수확하는 이 품종은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도 우수하고 당도도 18Brix 이상으로 맛도 좋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명품 포도 생산에 한때 비상이 걸리기도 했지만, 군은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농가지도를 강화해 위기를 넘기며 최고급의 샤인머스켓이 출하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8 영동포도축제에서도 위용을 과시했다.
샤인머스켓을 판매하는 각 읍면 포도판매장에서는 맛에 반해 포도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포도시식 및 인기투표 행사에서는 충랑, 자옥 등의 전국 각지의 포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 지역의 샤인머스켓 200t가량이 베트남과 대만, 홍콩등지로의 수출이 계획돼 있다.
농업기술센터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최근 포도농사의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샤인마스켓 등 새로운 품종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다”라며,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생산자·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품종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360여 농가가 95ha 면적에서 샤인머스켓을 생산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출하하고 2016년부터 수출을 시작하고 있다.
샤인머스켓의 거래가격은 2㎏ 한상자당 1만5000원∼3만원 선이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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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린이들, 전통먹거리 체험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충주사과한과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과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이 전통한과를 직접 만들며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쌀도 맛있는 간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이들이 먹거리 생산과정과 가공과정, 바른 식재료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채소, 과일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바른 먹거리 농촌체험 특화사업으로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사과를 만난 한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활동은 가을 테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체험활동 참여 아이들은 한과를 만들고 오색고명으로 엿강정 꾸미기 등의 활동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송병춘 센터장은 “아이들이 바른 먹거리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간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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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같아라, 문화동 경로잔치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 문화동 경로잔치가 5일 충주농협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문화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남한강초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온새미기타동호회의 기타연주, 문화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스포츠댄스팀 공연, 엔키즈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프로그램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협의회는 이날 협력 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푸짐한 음식과 경품을 마련하고 향토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도 마련해 어르신들이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올해의 장수어르신으로 선정된 권영달 할아버지와 강준희 할머니에게 축하선물과 꽃다발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동 발전에 기여한 문화새마을금고 강칠원 이사장에게 자랑스런 문화동민상을 전달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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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덕읍, 다문화가족과 영화로 소통
다문화가족과 영화로 소통
[충청뉴스Q] 충주시 주덕읍이 지난 4일 저녁 다문화가족과 영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화 관람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장기 다문화가족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의 도움을 받아 마련됐다.
주덕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난타공연에 이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주토피아에서 일어나는 연쇄실종사건을 토끼경찰관 주디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를 관람했다.
협의체는 주민들을 위해 영화 관람에 빠질 수 없는 팝콘, 치킨, 피자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기념품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념품으로 제공한 우산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문구를 넣어 지역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했다.
이상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주민들이 문화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덕읍에는 27세대 97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협의체의 영화 상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