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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군민안전보험 시행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2021년 군민 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증평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재난·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제도이며 군은 2018년 충청북도 내에서 최초로 보험에 가입한 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다.
올해 보장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이 새롭게 보장항목에 들어갔다.
10개 항목은 충북도 안전보험 가입 지침에 따른 필수항목이며 군은 여기에 사고·재난 발생 가능성, 이용횟수 등을 고려해 2개 항목을 추가했다.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이용 강도 농기계사고 등으로 인한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는 지난해와 같이 보장받을 수 있다.
자연재해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보장도 이어간다.
항복별 보장금액은 200~1500만원이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은 지역 주민과 등록외국인 3만7629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없이 자동가입된다.
지난해 군민안전보험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는 1건으로 군민 1명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으로 4백만원을 수령했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365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안전 보험을 비롯한 주민 안전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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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 개화
‘증평 좌구산’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 개화
[충청뉴스큐]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인 증평 좌구산휴양랜드에 활짝 피어 등산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복수초는 꽃이 피기 직전 20일간의 기온 영향을 가장 잘 받는 식물로 알려졌으며 보통 2월 중·하순에 꽃피우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
휴양랜드 체력단련지구에서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그 황금빛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뜨면 햇빛을 향해 꽃잎을 활짝 펼치기에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꽃으로 하얀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설연화, 눈색이꽃 등 눈과 관련해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좌구산휴양림 관계자는“차가운 눈 속에서 희망의 노란 꽃잎을 틔어내는 복수초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분들의 희망이 빛을 보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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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연휴 소코뚜레 만들어 행복 가득, 코로나19 극복 염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수련관는 10일 설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소코뚜레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휴기간 동안 가족들과 소코뚜레를 만들면서 2021년은 복을 부르는 소원 성취의 해가 되고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으로 준비됐다.
김병노 관장은은 “코로나19 설 명절 거리두기로 고향에 못 가는 연휴 기간 가족들과 소코뚜레 만들기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서운함과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현재 비대면 온라인으로 방과후아카데미를 진행중이며 수시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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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증평군, 2021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신청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만 12세~64세까지의 등록장애인으로 1957년부터 2009년까지의 출생자가 해당된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모집 인원을 초과한 신청자가 생길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이 사업은 1인당 월 8만원 범위 내 최소 8개월 이상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며 한도 수강료 이상의 추가금액은 본인부담이다.
현재 관내의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용 가능 시설은‘고려대강호체육관’1곳이며 추가로 모집 중에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지원대상자 명의로 회원가입 후 세대주 명의로 카드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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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풍성한 문화예술로 마음의 힐링 선사
증평군, 풍성한 문화예술로 마음의 힐링 선사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올해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9억 6천만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의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명소로 자리잡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있는날 흥보놀보 버스킹 마을별 정체성과 특색을 반영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가요제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을 활용해 약 4억원의 사업비로 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담은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있는 기획전시전 개최를 위해 국비 포함 9천만원의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초, 중, 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문학지기를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분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군립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문화거점의 연계를 강화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거리두기 및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 및 주민참여 확대에 힘써 주민과 함께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금년도 각종 문화예술행사 및 사업추진 시 주민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참여자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등 그동안 위축된 군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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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천문대,‘진로체험 인증기관’선정
증평좌구산천문대,‘진로체험 인증기관’선정
[충청뉴스큐] 증평좌구산천문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초·중·고등학교 진로체험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기관, 단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좌구산 천문대는2016년부터 매년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진로 체험과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일식, 월식, 별똥별 등 특별한 천문 현상이 있을 때마다 관측회를 열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1박 2일 천체캠프 등도 운영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천문분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올해도 천문대는 현장학습을 통해 천문대 견학, 관측 체험,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부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이나 증평좌구산천문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좌구산천문대는 2013년 9월 연면적 892㎡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좌구산 휴양 랜드 안에 자리 잡았으며 작년 말 기준 누적 관람객이 16만명을 넘어섰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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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훈가족에 위문품 전달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설명절을 맞이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보훈가족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대상은 상이군경회충북지부증평군지회를 비롯한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 중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국가유공자 66가구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개 보훈단체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수당을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국가유공자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그들의 영예로운 삶이 보장될 수 있는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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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4C 혁신 추진단·혁신 마일리지 제도’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해‘4C 혁신 추진단’과 혁신 마일리지 제도인 ‘4C 혁신Coin’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군은 혁신을 넘어 선도하는 행정 추진을 위해 “4C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C’는 Creation, Change, Cooperation, Chance의 약자로 행정의 혁신을 창조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내자는 의미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추진체계가‘4C 혁신 추진단’이고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노력도를 계량화한 것이‘4C 혁신Coin’마일리지 제도이다.
혁신 추진단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관련 업무 담당자, 대민서비스 및 지원 사업 담당자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돼 혁신과제 발굴과 부서 간‘칸막이 없는 행정’구현을 위한 협력체계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 마일리지 제도는 혁신과제 발굴 및 적극적이고 혁신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행정의 혁신을 위해 노력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와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주민 중심의 다양한 혁신정책을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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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70년 만에 6.25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송도 상사의 화랑무공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족인 아들 송칠용씨에게 전수했다.
이 날 훈장을 전수받은 故송도 상사는 1948년 12월 입대해 6·25전쟁 당시 육군 제7사단과 제15사단 소속으로 전장에서 헌신한 공적이 인정돼 1951년 10월 20일과 1953년 9월 4일 각각 무성화랑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후 긴박한 전장 상황과 전시 복구과정 등으로 훈장을 수여받지 못하고 1993년 향년 66세로 사망했다.
유족인 송칠용씨는“70년이 흘렀지만 잊지 않고 서훈기록을 찾아 훈장을 전수받게 되어 감사하다”며“이번 설에는 아버지께 훈장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행정기관과 보훈단체의 협조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은 현재 보훈회관을 건립 중에 있으며 올해 초부터는 보훈수당도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구국의 일념으로 헌신하신 고인의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며“앞으로도 증평군은 6.25참전용사들의 우국충정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와 그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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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명절대비 전통시장 전기설비 합동점검”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5일 증평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설비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내용은 누전 및 개폐기작동여부 전기설비의 접지상태 적합여부 인입선 및 각종 전기배선의 규격 적정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설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조기 시설 보완, 개선토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자는 물론 군민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 협조해 달라”며“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감식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