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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비대면 임산부 출산 준비교실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는 2021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신생아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분만을 수월하게 도와주는 라마즈체조, 임산부의 출산 전 건강관리와 육아교실, 모유 수유교실, 플라워태교 교실 등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
임신 중 건강관리부터 출산, 산후조리, 육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분만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보건소가 운영하는 임산부 건강교실 참가는 관내 거주하는 20주 이상의 임산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 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북돋우고 자연 분만율을 높여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줄여나가겠다”며“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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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평생학습관, 온라인 인문학 콘서트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한다.
온라인 인문학 콘서트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학습으로 치유하자는 의미를 담아 19일까지 운영된다.
1일 40명씩 5일간 1일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혼자 괜찮은 삶은 없다 시네마 데이트 식탁 위의 세계사 영화 속 와인이야기 소통과 힐링이 있는 음악 테라피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명강사연합회 소속의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플랫폼 줌을 활용한 실시간 라이브 쌍방향 소통 진행으로 비대면 교육의 아쉬움을 줄이고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한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우울감을 겪는 분들이 많은 시기에 인문학 강연에 많은 분들의 참여해서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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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기간’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이달 말까지‘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
군은 자동차세 체납자 1,140명에게‘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예고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증평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5억 6600만원이다.
이는 1월말 현재 증평군 지방세 체납 총액 21억 7800만원의 약 26%이다.
군은 재무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해 2개팀을 구성, 관내 전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한다.
자동차세 체납 1회~2회 차량은 영치예고서를 발부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3회 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내 현수막 게시와 문자발송, 이장회의 등 대주민 홍보 등을 통해 체납액 자진납부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고질적 상습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겠다”며도“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활동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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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애인복지정책 확대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펼친다.
군은 올해 장애인복지 사업에 지난해 보다 7억 2천800만원, 16%가 늘어난 5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초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 등 지원에 13억원을 들인다.
장애인연금의 경우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했던 차상위 초과 계층에 대해서도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와 동일하게 기초급여를 3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군은 5억 6천만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을 위해 5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욕구에 부합하는 발달재활 바우처,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방과 후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신규사업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은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1억 4800만원이 투입된다.
목표인원은 10명으로 4월까지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에게 가사·사회·신체 활동과 목욕·간호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도 대폭 확대했다.
작년까지는 장애인이 65세 이후에는 노인장기요양 지원으로 전환돼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지 못했지만 올해부터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오히려 감소되는 급여가 일정수준에 달하면 65세 이후에도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작년보다 2억이 증액된 15억원의 사업비를 배정했다.
이밖에도 장애인 복지관에 장애인 전용 소형버스 교체를 지원하고 여성장애인 평생교육 확대, 한지공예교실 운영 등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장애인과 함께 소통하고 능동적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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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지난 1일 결정·공시된 올해 표준지 683필지 공시지가에 대해 다음달 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의“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추진 반영으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증평군 표준지 지가상승률은 6.9%로 지난해 2.7%보다 4.2%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0.39%, 충청북도 8.25%보다 낮은 수준이다.
증평지역 표준지 최고 지가는 증평읍 중동리 1-3번지로 1㎡당 252만원으로 작년보다 9만원 상승했으며 가장 낮은 지가는 증평읍 율리 산71번지로 1㎡당 1,050원으로 작년보다 50원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증평군청 민원과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열람기간 내에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 또는 군청 민원과를 통해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되는 표준지가 지난해 대비 53필지가 신규 증가돼 올해 5월 말 결정·공시할 개별공시지가의 산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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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비용 절감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에 나선다.
군은 올해 장기입원자, 고위험군, 집중관리군, 신규수급권자 등 300명에 대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수급자에게 건강 상담 및 지도, 정보제공, 자원연계 등을 제공해 건강수준 향상과 적정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혈압체크, 치매조기검사 등 기본적인 질병·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수급자에게는 전화, 서신 및 가정방문을 통해 의료급여제도를 안내·교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용 중인 의약품 확인을 통해 오남용 부작용을 예방하고 의료쇼핑 등 비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또한, 의료기관, 복지시설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기입원자와 시설수급자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치료목적이 아닌 장기입원자의 경우 재가 서비스, 노인종합 돌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정착을 유도한다.
이밖에도 희망복지지원단, 방문건강관리 사업 연계 및 의뢰를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비대면 상담을 강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의료급여 과다이용 사전방지를 통해 재정의 효율적 활용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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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충북문화재단이 공모한 2021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문화가 있는 증평 Art Village’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증평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된 놀이마당울림은 올해 약 10회에 걸친 창작 신작 제작·초연, 기존 우수작품 레퍼토리 공연,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게 된다.
사업비는 총 8천만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군에서는 안정적인 공연장 제공을, 상주단체에서는 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문화예술 상설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장뜰두레농요를 소재로 한 창작 신작 제작 및 지역 생활문화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활동 제약에 대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및 주민 문화향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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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언택트스마트·멘토교실”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언택트 스마트·멘토교실’을 운영한다.
언택트 스마트·멘토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를 대비한 온라인 화상교육 앱을 통해 학습 멘토가 개인별 과목 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첫째주 까지 매주 3회씩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별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돕는다.
김병노 센터장은“현재 코로나19로 대면학습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1:1 비대면 수업을 통해 다시금 학습의욕을 되찾고 기초학습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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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빈집 정비 박차.실태조사·시스템 구축 완료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주거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빈집정비에 나선다.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빈집실태를 조사하고 시스템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기와 상수도 등 사용량이 없는 주택조사, 현장검증 등을 통해 빈집 수를 247호로 최종 확정하고 4등급으로 나눠 분류했다.
수선을 통해 사용가능한 빈집은 1등급 61호, 2등급 97호로 총158호이며 대규모수선 또는 리모델링이 필요한 빈집은 3등급 34호, 철거 후 신축의 효용이 더 큰 경우는 4등급은 55호이다.
군은 빈집 데이터를 공유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 방치된 빈집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집을 리모델링이나 신축을 통해 귀농의 집 조성사업에 활용하고 지방세를 감면을 통해 공용주차장으로 개방하는 나대지 주차장 조성사업도 철거가 필요한 빈집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또한, 군은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으로 3000만원을 들여 12호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총 129호의 빈집을 정비한 바 있다.
이밖에도 올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 중인 남차리 수현마을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15호의 빈집도 정비한다.
군관계자는“빈집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로 빈집활용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빈집수의 감소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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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인 경우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수급자,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환경정비, 공원관리 등 27개 사업에 투입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3월까지 진행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