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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추진
증평군, 2021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추진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함유된 건축자재로 1960~1970년대 지붕 자재로 주로 사용됐고 30년 이상 지나면서 낡은 상태여서 석면가루가 흩날릴 우려가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올해 3억 2,200만원을 들여 슬레이트 철거 88동,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2동 등 총 90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과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344만원, 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200㎡ 이하 전액 지원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는 면적, 노후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6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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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통·번역지원 서비스‘인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통·번역지원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지역주민에게 총 913회에 달하는 통·번역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베트남어 통번역지원사와 중국어통번역지원사를 가족센터에 배치해 통·번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양육 등 생활정보 제공, 병원·공공기관 이용 지원, 위기상황 긴급지원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조기적응을 돕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베트남어는 통역 101회, 번역 13회, 정보제공 406회로 총 520회, 중국어는 통역 135회, 번역 15회, 정보제공 243회로 총393회 지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증평군 거주 외국인 등록자는 베트남 154명, 중국 101명 등 총 822명이다.
통·번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전화로 이용신청 가능하다.
중국어, 베트남어 이외의 언어 서비스는 타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들은“한국어가 서툴러 아이들 학교, 유치원, 병원, 은행에서 한국어를 못 알아들어 위축되고 힘들었는데 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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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동참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는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정부의 임대료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증평군은 증평 착한임대인 운동을 추진해 임대인 발굴에 노력하고 있으며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등 정부지원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착한임대인에게 2021년 귀속분에 대해서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증평군수는 “코로나19 장기 심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이번 착한임대료 확산 챌린지를 통해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대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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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청년 여러분을 응원한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대상자 8명을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만 18세 이상에서 40세 이하의 미혼 농업인 혹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한다.
대상자는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증평군, 기업에서 매칭 적립해 기간 내 본인이 결혼하거나 만기시 목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매칭 적립은 유형에 따라 근로자 기본형 매월 근로자 본인 30만원, 기업 20만원, 도·시군 30만원 적립 정부지원형 본인 30만원, 기업10만원, 국비 18만원, 도·시군 22만원 등이다.
기간 내 본인 결혼 하거나 만기 시 4천 8백여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농업인은 본인 30만원, 지자체 30만원을 매칭 적립해 결혼 시 3천 600여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업인은 결혼 시 공제금 외 결혼 축하금으로 1인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작년까지 선정된 참여자는 23명이며 올해는 근로자 7명, 농업인 1명 총 8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예산감사관 인구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19로 힘겨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증평군이 청년들에게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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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가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4일까지 11일간 ‘제16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군의 2021년도 군정보고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이뤄진다.
또한 중국 관남현과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증평군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민간위탁 동의안 증평군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일반의안 4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진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군정 및 업무보고 청취 등을 통해 새해 군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 주요 현안사업, 주민 숙원사업 등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하고 새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
연풍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들의 일상생활이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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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여성친화거리 벽화 조성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여성친화거리 벽화 조성
[충청뉴스큐]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증평읍 삼보로7길 일원에 창동리 지역의 옛 추억을 담은 벽화인 ‘창동 갤러리’를 조성했다.
창동 갤러리는 길이 12.5m, 높이 4.5m의 담벽에 그림을 그린 가로 30cm, 세로 30cm의 타일 168장으로 만들었다.
벽화 내용은 창동 갤러리가 위치한 창동리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다.
벽화에 옹기, 증평역 기차길, 최근 철거를 시작한 개나리아파트, 주변의 오래된 상가 등이 그려져 있어 옛 추억을 요목조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창동 갤러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 양성평등의 가치와 주민참여 활동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주민참여단은 벽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웃과의 교감, 소통과 나눔의 분위기 확산, 여성친화거리 홍보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주민참여단은 충청북도에서 주최하는‘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사업비 500만원과 충북여성재단에서 개최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최우수상 상금 80만원을 모아 벽화를 만드는데 사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92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가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온라인 워크숍’에서 창동 갤러리를 대표사례로 발표해 여성친화도시 증평을 널리 알렸다.
연명숙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장은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창동리의 역사를 오래도록 보고 기억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거리를 오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했다”며 “증평군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주인의식으로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밑거름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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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동계예찰 실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검역법상 법적 금지인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방제하기 위해 다음달 26일까지 동계예찰을 실시한다.
화상병은 세균성병으로 발생한 나무는 잎이 시들고 검게 변해 고사되는데 마치 불에 타서 화상처럼 보이는 병징이 특징이다.
또한 병에 걸리게 되면 과수원을 폐원하고 3년간 과원을 할 수 없게 된다.
겨울철 동계 예찰은 세균성병의 주요 월동처의 확실한 제거 및 약제 도포, 전지·전정 작업 등 과수원 내 작업 시 방역수칙에 따른 소독 절차등을 안내하며 과수화상병 의심궤양을 예찰한다.
또한 과수화상병 농가신고제를 홍보해 농가자체 예찰 및 철저한 방제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발생지역 인력, 장비, 묘목 등 이동에 대한 작업자, 작업내용을 철저히 기록하도록 홍보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대면교육이 힘들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증평군과수화상병 예방”밴드를 개설해 과수화상병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오은경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증평군은 화상병 미발생지역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방제와 농가교육, 적극적인 예찰 및 홍보로 화상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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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희 증평군의회 의장,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참여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연풍희 증평군의회 의장은 15일 코로나19 등 재난이 발생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보호, 사회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며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에서도 업무특성상 대면 노동을 해야 하는 보건의료, 돌봄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의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연풍희 증평군의회 의장은 청주시 최충진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연종석 충청북도 도의원, 전승렬 장뜰시장상인회장, 김규호 증평농협조합장을 지명했다.
연풍희 증평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피로감과 우울증을 경험하며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난극복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은 필수노동자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묵묵히 일하는 필수노동자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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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증평군,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올해 27억원을 들여 809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다.
군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행기관과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해 3개 수행기관, 14개 사업을 확정했다.
수행기관으로는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증평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선정됐다.
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의 추이를 보며 다음 달부터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시장형 등 4개 유형에 대해 이뤄진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참여유형에 따라 27만원에서 60만원 사이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가장 많은 일자리는 공익활동형에 마련된다.
지역 환경정화를 담당하는 은빛증평지킴이, 녹색지대 학교급식 도우미 교통봉사 및 범죄예방 역할을 하는 어르신실버경찰대 등 10개 사업에 757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취약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9988행복지키미 사업도 공익활동형에 포함됐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경로당 방역관리와 청소지원을 하는 경로당 운영도우미 사업도 추진한다.
뻥튀기, 강정 등 간식과 의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어르신뻥쟁이, 은빛사랑채 등 시장형 2개 사업에는 17개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 밖에도 사회서비스형의 어린이집 보조 일자리 20개, 노인일자리 수요처와 연계한 취업알선형 일자리 10개와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 인력지원 5개도 운영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소득 창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꾸준히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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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이미지에 맞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군은 올해 가로등 관리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고장 가로등 수리를 위한 주야간 기동순찰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지역에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신설해 나간다.
이를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읍·면에서 가로등 신규 설치 신청을 받는다.
가로등 수요조사는 상·하반기 1차례씩 연2회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야간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 가로등 표찰번호 교체 사업 등을 추진했다.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으로 확보한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들여 가로등 노후화돼 누전 등 고장이 잦은 장동리, 증천리, 광덕리 일원의 가로등 선로 2,521m를 정비했다.
또한, 예산절감을 위해 지역 내 총201개의 나트륨 가로등을 전력소모량이 적고 수명이 긴 LED등기구로 교체했다.
가로등의 표찰도 도로명주소에 맞추어 제작해 4,348개의 표찰을 일괄 교체해 고장 신고 시 신속히 위치를 알아내 처리했다.
작년 한해 777건에 달하는 민원인들의 고장 및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김총회 건설과장은“가로등은 야간에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체계적인 가로등 운영으로 야간에도 편안한 귀갓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