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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 딸기, 현대백화점 충청점 판촉 행사…겨울 딸기의 매력 발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청원생명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출하 시기를 맞아 청원생명딸기와 청원생명쌀을 함께 홍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사 기간에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청원생명딸기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딸기를 1kg 이상 구매하는 고객과 청원생명쇼핑몰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는 청원생명쌀 500g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특히 12일 진행된 개장식에서는 반짝 할인 판매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청원생명딸기는 가덕면과 남일면을 중심으로 한 83호 농가가 총 61ha에서 재배하고 있다.주 품종인 ‘설향’을 중심으로 연간 약 1천650톤의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친환경 농법을 기반으로 재배된 청원생명딸기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특히 높으며, 마트뿐만 아니라 백화점 등 고급 유통매장에서도 높은 판매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원생명딸기는 품질과 맛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겨울철 대표 과일”이라며 “이번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청원생명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 판로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청원생명딸기의 품질 향상과 규모화를 위해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수정벌 지원, 포장재 및 판로개척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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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엔용바이오, 청주시 소외 아동에 5천만원 상당 녹용 제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몸엔용바이오 농업회사법인는 12일 청주시를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 상당 녹용 제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안종호 몸엔용바이오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몸엔용바이오는 자사에서 생산한 어린이용 녹용 음료를 청주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안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범석 시장은 “지역 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제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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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충북도 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2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민간 분야 노인고용 확대에 기여한 시‧군을 표창하는 평가로 △민간일자리 창출 실적 △민간일자리 근무환경 △노인일자리사업 홍보 및 추진실적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검토해 이뤄졌다.청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사업비 561억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1만 2천73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시는 우수기관 표창으로 받은 상사업비 5천만원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시설 투자비로 사용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안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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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만 9천 농가에 253억 공익직불금 지급…충북 최대 규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업인 1만 9천679명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253억원 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하고 11월까지 대상 농지와 농업인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에 따른 감액 여부 확정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했다.세부적으로는 소농 직불금은 6044명에게 총 78억원을, 면적 직불금은 1만 3635명에게 총 175억원을 지급했다.이는 충북도 내 최대 금액이다.시 관계자는 “각종 자연재해와 농가 경영비 상승에 따른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낸 농업인에게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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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아인주간보호센터, 11년 만에 대성동 새 둥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12일 상당구 대성동에 위치한 새로운 센터에서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기존 청원구 사천동에서 11년 만에 자리를 옮겨 대성로122번길 79건물의 4층에 새로 자리잡았다.시 외곽 지역의 노후되고 불편했던 시설환경에서 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등이 개선돼 이용 장애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현재 청주시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약 5천600명으로 시 전체 장애인의 14%에 해당한다.센터는 지역 주간보호센터 중 유일하게 농아인을 전담하는 주간보호센터로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든든한 울타리와 소통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시는 충북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새 센터에 붙박이장 및 블라인드 교체를 지원했으며, 책상‧의자 등 장애인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노윤정 농아인주간보호센터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도움을 주신 청주시와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아인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훌륭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청주시도 농아인들이 사회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권익 보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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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로 바꾼다…바이오가스화 시설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축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12일 사업시행자인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의 대표 출자사인 포스코이앤씨의 김동현 상무가 참석했다.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폐기물, 하수슬러지, 분뇨 등 유기성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1만 7천554㎡ 부지 지하에 구축하는 내용이다.이 시설을 통해 하루 37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9천43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2022년 2월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 통과했으며 2024년 3월 제3자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올해 5월 협상을 완료했다.지난달에는 기재부 주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최종완료해 실시협약에 이르게 됐다.시는 내년 상반기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해 2030년 중순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천735억원이 투입된다.추후 시설을 통해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발전시설, 수소 생산시설 등에 사용되며 유기성 폐자원 처리, 지역 에너지 자립도 제고, 온실가스 저감 등의 효과를 낼 전망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체육시설, 생태공원 등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의 환경권 향상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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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홀리데이코티지에서 2025년 청주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공동작업장 수료식 ‘주꿈Tube 학교를 안갔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그동안의 활동 과정, 대학 진학기, 성공 스토리 등을 지역 관련 기관 관계자와 공유하는 소통·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센터의 특화 사업인 ‘학교 밖 청소년 공동작업장’을 이수한 청소년들의 수료식과 작품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특히 8개월 동안 제작한 의상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패션쇼는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들이 부모님을 떠올리며 만든 의상을 부모와 함께 착장해 워킹하는 순간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윤정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성장의 순간을 나누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북문로2가와 송정동 등 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급식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자세한 활동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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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향교, 경로 효친의 의미 되새기는 기로연 개최
청주향교, 2025년 기로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1일 청주향교 충효관에서 청주향교 주관으로 200여명의 지역 유림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이 개최됐다고 밝혔다.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공경하고 예우하기 위해 왕이 직접 주재해 다과상 등을 베푸는 자리로, 현재는 지역 향교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는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신원식 청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청려장 수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청주향교 신원식 전교는 “기로연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풍습을 오늘에 재현함으로써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병대 부시장은 “오늘 한자리에 모이신 어르신들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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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표창 수상
청주시 청원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도지사 표창- 검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이동검진 및 역학조사 실시 등 높은 평가 -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1일 흥덕구 결핵협회 충북지부에서 진행된 2025년도 충청북도 결핵관리사업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결핵관리사업은 지역사회 결핵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공공 보건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조기 발견을 위한 고위험군 검진율 △환자 발견 및 치료 성공률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신고 준수율 △결핵환자 접촉자 잠복결핵감염 치료 관리율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 및 효율적인 관리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청원보건소는 올해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확대하고, 결핵 역학조사 실시에 따른 잠복 결핵감염 치료 성공률 향상에 기여했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 취약계층 관리 강화, 신속한 진단·치료 체계 구축을 통해 결핵 발생률 감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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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행자 안전 높인다… 보행환경 개선 5개년 계획 마련
청주시, 보행자 안전 높인다… 보행환경 개선 5개년 계획 마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각계각층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검토·심의를 진행했다.‘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로 보행 안전에 대한 인식이 낮고 보행자 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주시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민원 제기 지역 등 2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문제 진단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보행환경 개선 방향을 계획에 담았다.계획에는 보도 정비, 교통안전시설 확충, 통행 여건 개선 등을 통한 보행권 확보와 생활권 안전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시는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보유 대수가 증가하면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행환경 개선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관련 심의위원회 운영과 정책 발굴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