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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건설사 상생 모색…수주율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9일 한국공예관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건설경기 여건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건설 관련 기관 및 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한 위원들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마련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개선 과제 도출 등을 논의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게 지역 건설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차근차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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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우수상 수상…농가 조직화 결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역 먹거리 정책 확산을 촉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지방정부별 지역먹거리 확산 노력과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역먹거리 지수’로 계량 평가한다.올해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지자체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추진된 정책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5개 과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청주시는 이중 지역먹거리 농가조직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먹거리가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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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따뜻한 나눔 실천…취약계층에 750만원 후원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취약계층 후원금 750만원 기탁-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 750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임이숙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올해 9월 개최한 ‘청주시 공공형 푸른 콩깍지 나눔행사’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시는 후원금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청주해오름마을 한부모가정, 저소득 조손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하고, 운영비 지원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나눔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임이숙 회장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공공형어린이집 아이들, 학부모, 교사들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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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사업실적평가 및 자유수호결의 대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가 10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연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실적 평가대회 및 자유수호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실적 성과를 평가․결산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국가안보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라사랑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자유수호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이와 함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 24명에게 시장․시의장․한국자유총연맹총재․도지회부회장․시지희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위원회 회원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표창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서로가 화합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효진 지회장은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한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만들기에 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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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합 재난 대응 훈련 실시…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소방·경찰·보건소 등 관련 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이번 특화훈련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시내 인도와 이면도로가 결빙된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이 제설·제빙 작업을 하던 중, 규모 5.0 지진이 발생해 청주시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제설·제빙 작업 단계 △지진 발생 및 건물 손상 상황 △지역자율방재단의 초기 구조 활동 △임시 대피소 설치·운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 구조대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현장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시연했다.단원들은 반응 및 호흡 확인, 119 신고와 AED 요청, 분당 100~120회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30:2 실시 등 표준 절차에 따라 교육을 받았으며, 골든타임 내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류권상 시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은 폭설·한파와 지진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주민을 보호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대응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대시민 홍보, 제설 지원, 응급복구 참여 등 다양한 재난예방·대응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 현장 초기대응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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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3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마무리…저출생 문제 심각성 알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8회에 걸쳐 추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학 또는 사회로 나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저출생·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혼·출산 등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교육청을 통해 지난 9월에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봉명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양청고등학교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청주신흥고등학교 △오창고등학교 △오송고등학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청주IT과학고등학교 등 9개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출산·고령사회 인식개선 교육’및 ‘행복한 가치관 형성,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자세’등의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저출생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며 “합계출산율이나 생산가능인구 등 인구 관련 낯선 단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예비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될 고3 학생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평등한 가족문화 정립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의 주 연령대가 될 학생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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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개발과 변화의 기록…2025 기록화 사업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기록원은 각종 개발과 시대 변화로 변하는 청주 모습을 기록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한 2025 청주기록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추진한 사업은 크게 두 분야다.첫 번째는 청주의 현재 기록화 ‘지금, 여기’이다.각종 개발이나 공사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의 개발·공사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청주시청 신청사 건립 공사를 비롯해 사직 1∼4구역, 사모 1∼4구역, 모충 1구역 등을 포함한 원도심 재개발구역, 서원구 장성지구와 분평·미평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택지개발구역 등을 대상으로 했다.두 번째는 사라지는 공간 기록화 ‘추억이 방울방울’이다.시대 변화로 점차 수가 줄고 있는 동네 문구사와 쌀 상회를 대상으로 삼고 동네 문구사 7곳, 쌀 상회 4곳에 대해 기록화 작업을 펼쳤다.동네 문구사, 쌀상회 모습과 사업주들의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 수십 년간 사업장 운영 과정 속에서의 애환과 사연을 듣고 구술채록해 책자로 만들었다.기록화 결과물 중 책자는 청주기록원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그 외 사진·영상은 앞으로 특별전시를 마련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청주기록원은 지역의 변화 모습과 역사적 보전 가치가 있는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해마다 청주기록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지는 청주기록관리위원회가 선정한다.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 과정을 담아내는 올해 청주기록화사업이 잘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해 삶의 증거와 기록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잘 전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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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사랑의 온도탑 점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0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청주시 성금 모금행사에 참여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과 대한노인회 청주시 상당서원구지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SK하이닉스, AG아트홀 등 4개 기관 및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랑의 온도탑 100도 시연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했다.이어진 현장 기부에서 대한노인회 청주시 상당서원구지회는 경로당 지원을 위한 5천300여만원을,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50만원을, SK하이닉스는 1억원을 기탁했다.AG아트홀은 희소병 아동 지원을 위해 12월 연말 자선콘서트 수익금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이면 큰 희망이 된다. 나눔과 함께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입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성금 접수처 모금 등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사업, 명절 위문금, 여름, 겨울나기 비용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으로 사용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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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출생아 수 4년 만에 5천 명 돌파, 전국 증가율 1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1월 말 기준 올해 청주지역 출생아 수가 5천24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연간 출생아 수 5천명을 넘어선 건 2021년 5천192명 이후 4년 만이다.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수치로, 인구 50만명 이상 전국 시‧군‧구 중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율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11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 5천명을 넘긴 지역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기도 화성시를 비롯한 5개 도시로, 비수도권에서는 청주시가 유일하다.청주시 출생아 수는 2014년을 기점으로 지속 감소해 2022년에 최저를 기록했으나,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2년 연속 증가한 데에 이어 올해는 11개월 만에 누적 5천명을 돌파하며 회복세를 굳히고 있다.월별 통계에서도 출생 반등 흐름이 뚜렷했다.지난 4월부터 7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웃돌며 자연증가를 이어왔고, 10월 출생아 수는 501명으로 집계돼 2020년 1월 이후 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인구 자연증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기초자치단체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만큼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된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청주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정책이 결혼, 출산, 양육 전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임산부 심리지원,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시행 중이고, 촘촘한 돌봄 및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확대, 야간연장 어린이집 및 시간제 보육 확보 등 취약시간 돌봄 서비스도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층의 결혼 비용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결혼비용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도입했고 출산가정 대출이자 사업, 초다자녀 가정지원, 다태아조제분유사업 등 출산가정 경제적 혜택을 강화한 신규 정책도 시행되고 있다.내년에는 최근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다둥이가정 렌터카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시는 임산부 힐링복합공간 사주당 태교랜드조성, 물놀이장 및 눈썰매장, 실내형 공공놀이터 건립, 청주랜드 콘텐츠 강화, 어린이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펼쳐온 정책이 가져온 소중한 성과”라며 “내년에도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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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미주리대학교 아세안센터와 MOU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시키고자 9일 박물관에서 미주리대학교 아세안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에는 전용운 청주고인쇄박물관장과 김상순 미주리대학교 아세안센터 소장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미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직지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의 교류 및 홍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직지 영인본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등을 아세안센터 측에 제공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직지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전용은 관장은 “앞으로 미주리대학교 아세안센터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세계기록유산 직지 및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미주리대학교는 미주리 주 컬럼비아에 위치한 주립대학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미국 내 교류를 촉진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