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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 '2025 공예트렌드페어' 참가…유네스코 창의도시 위상 알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공예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박람회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 공예관은 공예매개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더불어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뮤지엄숍 입점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 ‧ 판매한다.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공예도시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창작자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서의 새로운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공예관은 “공예트렌드페어는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가입 후 처음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글로벌 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청주가 지향하는 공예문화를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청주 공예를 이끌어가는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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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개최, 1657명 재산등록 심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35회 청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2024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 재산등록 신고한 공직자 1천657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하고, 처분기준에 따라 실무종결·보완명령·경고 및 시정하도록 의결했다.또한 위원회 간사인 이재천 시 감사관은 지난 7월 출범한 청주도시공사를 2026년부터 부동산 유관부서로 신규로 지정됨을 위원회에 보고했다.위원회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지난 9월부터 중단된 공직자 재산등록신고를 12월 31일까지 유예결정했다.이재천 감사관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윤리를 확립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판사·변호사·교육자·청주시의회 의원·시민단체 등 7명으로 구성돼,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및 퇴직공직자 취업사항 등을 심사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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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보험 운행 단속 강화…고속도로·배출가스 정보 활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 단속 방법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은 지난달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보험 운행 자동차 단속을 강화했다.기존에는 △경찰청 교통법규위반정보만 활용했지만, 새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정보 △한국환경공단 배출가스 단속정보 등으로도 무보험 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지난달 전국 무보험 운행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5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자동차를 운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청주시는 ‘무보험운행은 형사처벌’을 홍보하기 위해 차량등록사업소 입구에 안내 배너를 설치했으며, 의무보험 가입 홍보물을 제작해 시청·구청·읍·면·동·경찰서 민원실과 교통안전공단 및 운전면허시험장, 충청북도 교통연수원,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에 배부했다.지역 내 자동차 매매상사 등 자동차 관련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도 홍보 협력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가입은 무보험차량 운행으로 인한 범죄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반드시 의무보험 기간을 살펴 안전하게 운행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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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및 모범요원 표창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5년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모범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 수여했다.이번 행사에는 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80여명이 참석했다.소양교육은 병역이행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과 사회복무요원이 공무 수행자로서 갖춰야 할 정신자세, 사회복무요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청주시 안보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손정식 강사가 강의를 진행됐다.교육에 앞서서는 지난 1년간 모범적인 복무 태도로 타인의 귀감이 된 모범사회복무요원 20명에 대하여 시장 표창장을 수여해 그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김응민 시 안전정책과장은 “사회복무요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2025년은 더욱 밝게 빛나는 한 해였다”면서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더욱 성숙한 사회일원으로서 건강하게 각자의 분야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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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 준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청주시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평생학습 전문가, 시의원, 평생학습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평생학습도시 청주의 새로운 평생학습 정책과 방향 설정을 위해 진행됐다.국가 및 충북의 평생교육 진흥계획과 청주시정에 맞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사업과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특수시책 개발 등을 모색했다.연구책임자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성진 팀장은 향후 5년간 적용할 청주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학습 인프라 고도화 △평생학습 인적기반 강화 △맞춤형 학습체계 혁신 △지역협력 생태계 조성의 4대 목표와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11개 과제를 제안했다.청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등 참석자들은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주시 평생학습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이범석 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청주시를 미래 지향적이고 활기찬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종합발전계획이 연구로만 끝나지 않도록 연차별, 단계별 치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평생학습 미래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17일에 연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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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작은도서관,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평생학습관 내 ‘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시는 9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작은도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근태 KB국민은행 청주지역본부장,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 인사말,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노후화된 기존 작은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했다.사업비는 총 2억8천만원으로, 이 중 시설공사는 시비로, 서가·열람테이블·도서 구입 등 공간 조성에 필요한 비용은 KB국민은행의 지원금 1억5천만원으로 마련됐다.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고급 원목 비품 제작 등 공간 질을 한층 높였다.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면적은 기존 43㎡에서 120㎡로 약 3배 확장됐다.또한 유아·아동도서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고령층을 위한 큰글자도서 코너, 성인지도서 코너 등 세대·주제별 특화 공간을 조성했다.노후된 시설과 집기류를 전면 개선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이범석 시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시민 곁에서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선8기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율봉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하고 △서원도서관 △시립도서관 △청원도서관 △흥덕도서관 △상당도서관 등 5개 도서관 리모델링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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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 권리 교육 실시…시민과 공무원 500명 참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를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주시민과 공무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소속 권리세이버 강사가 교육을 맡아 1회차는 ‘전쟁과 아동권리’를 주제로 분쟁 상황에서 침해되는 아동의 권리를 살피며 국제사회의 보호 노력을 조명했다.2회차 교육에서는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다루며, 아동이 의견을 표현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사례를 공유했다.시는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 전·후 2회에 걸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아동의 권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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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66억 국비 확보! 노후 상수도 정비로 수돗물 품질 UP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 상수도 정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16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3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하는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 읍·면 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후속 단계로, 청주시 상수도 인프라 확충에 연속성이 부여될 전망이다.사업 대상은 지북·가경·개신동 일원 약 50km 구간이다.현재 시는 설계를 추진 중이며, 내년 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전기술검토를 거쳐 내년 중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질적으로 반복되던 수질·누수 민원을 해소하고 수돗물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약 18억원 상당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우암동·내덕동·수동·북문로 일원에서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사업을 병행한다.총사업비 536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사업과 자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도심 전역의 상수도 품질을 신속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관로 정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들께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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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충북본부, 청주 아동복지시설에 700만원 상당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충북본부는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창호 본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충북본부는 충북육아원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시설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형식적인 기부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충북육아원으로부터 사전에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전달받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이창호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의 노동환경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건설기계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건설기계 충북본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3년부터 매년 건설노동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노동자 복지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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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안 활성화 평가 '전국 유일' 3관왕 쾌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우수제안 및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공무원 시상식’에서 전국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공무원·제안 세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차관, 수상자 및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청주시는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상 △중앙우수제안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제안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기관 부문 국무총리상은 남석화 정책기획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했으며 이어 대중교통과 심경태 주무관, 자원정책과 안광석 주무관이 제안활성화 우수 우수공무원으로 상을 받았다.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11년 도입한 제도로, 국민 제안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제안 건수가 2021년 150건에서 2025년 548건으로 3.7배 증가했고, 제안 실시율은 4.5배 향상되며 시민 참여 기반의 혁신행정을 구현했다”며 “특히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