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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영란 팀장,‘민원봉사대상’수상
청주시 방영란 팀장,‘민원봉사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 방영란 보건행정팀장이 20일 SBS 서울 상암동 공개홀에서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봉사 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원봉사대상은 전국의 민원현장에서 창의적인 민원시책 추진과 헌신적인 민원봉사를 통해 시민편익증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추천된 대상자의 공적사항 증명을 위한 서류심사 및 집행위원회의 공적 현지실사 등 6개월여 간의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인 방영란 팀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남모르게 꾸준히 지속해온 봉사활동과 기부 등을 토대로 국민추천을 통해 수상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시민 만 60세 이상 무료 인플루엔자접종 추진, 충북 최초 민관협업을 통한 병문안 문화개선으로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등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청주시 시정발전에 공헌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호흡기클리닉 설치, 선별진료소 대응인력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로 또한 인정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방 팀장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상과 함께 받은 상금 300만원 전액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방영란 보건행정팀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청주시 보건소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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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옥산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2021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독서 활동에 필요한 독서보조기기를 구입 및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고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옥산도서관은 사업비 269만원을 투입해 휴대용 독서확대기와 공공이용보청기를 구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장애인 책배달 서비스와 연계 추진해 독서보조기기 관외 대출 서비스 및 기관 대여 서비스를 실시해 장애인을 위한 기본적인 독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및 정보 이용 환경 개선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누구나 다양한 서비스를 차별 없이 누리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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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공이용 사업 적극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방류수수질기준 강화로 미호천 수질개선 효과 및 하수도 사용료 증가, 처리시설 미설치로 운영비 절감 등 지자체간 공동이익 도모를 위해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동이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착공된 증평군과의 첫 상생협력사업인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금대리, 송정리 일원의 하수를 인근 증평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은 오는 12월 준공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일원의 하수를 세종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에 대해 2021년 신규사업으로 하수도 분야 정부예산에 반영돼 2021년부터 설계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도장배 마을의 하수를 청주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은 진천군에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비 절감 및 지자체간 수익창출 등 경제성 개선을 적극 검토해 청주시 인근 하수처리장 통합운영 및 행정안전부 지자체간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동이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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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근무기간은 일반사업 2021년 1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청년사업은 2021년 1월 4일부터 5월 31일이다.
단, 상황에 따라 모집인원 및 근로 기간 등은 변경될 수 있다.
이 사업은 취업취약계층과 청년구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직접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주요사업은 환경 정화, 무료급식 지원, 행정정보화사업,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 있다.
지원요건은 만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며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동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가구소득, 재산기준 등 선발기준에 따라 판정된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한다.
단, 사업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2021년 1월 1일 전 2회 연속 참여자, 접수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전단계 중도포기자 등은 참여를 배제한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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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지켜 위기를 극복하고 청주색이 완연한 도시를 만들 것
기본을 지켜 위기를 극복하고 청주색이 완연한 도시를 만들 것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촉발한 미증유의 위기의 시대인 동시에, 미국 대선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으로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에서 국제연대와 다자주의로 변화하는 역동적 시대이다”며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다시금 상기시킨 인류 보편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시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청주만의 특색이 무엇인지 묻는 시민 여러분의 오래된 질문에 답을 드려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범덕 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59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의 시정 연설을 통해, 2021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시민 여러분의 바람에 대한 응답의 성격으로 행정의 기본과 핵심적 가치를 담아내고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목표와 예산안 편성의 조화를 강조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재정, 디지털 시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지키는 재정, 자연과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재정, 소외된 이웃이 한 사람도 없도록 포용의 가치를 잊지 않는 재정, 지방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재정을 통해 정책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 의회의 협조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범덕 시장은 “국난극복의 의지를 넘어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정부예산의 편성 방향에 동의한다. 경제회복에 있어 재정이 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다행히 지방세 수입은 전년도와 엇비슷하다. 그러나 당면현안인 준공영제 시행, 시청사 건립, 도시공원 매입과 중앙 역사공원 조성 등 꼭 필요한 일들이 많음에도 국·도비 매칭사업의 증가로 자체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열악해졌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보건·안전 관련 현안과 민생안정, 경제회복에 투자할 예산을 고려하면 신규 사업은 거의 할 수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청주만의 색을 찾기 위한 노력은 중단 없이 해야 해서 사업계획을 세워야 하는 사업부서와 재원의 배분을 고민하는 예산부서간 치열한 고민과 밤낮 없는 토론으로 최선의 안을 마련했음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내년도 전체예산은 금년대비 4.7% 늘어난 2조 6,022억원으로 올해보다 소폭 늘었다.
다만, 복지보조금을 포함한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대비 10.92%인 925억원이 늘었고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200억원의 지방채가 포함돼 대부분의 증액분이 의존재원이거나 부채다.
그래서 자체세입과 교부세, 교부금을 합한 자주재원은 올해보다 175억원이 줄어 재정자립도는 1.6%가, 재정자주도는 3.7%가 하락했다.
또한 일반회계 기준 세출현황을 보면, 행정운영경비와 보조 사업비 등을 제외한 자체사업비는 전년보다 296억원이 줄어 5,829억원으로 편성되는 등 재정여력이 악화됐다.
분야별로는 보조사업이 많은 사회복지 예산의 경우 638억원이 늘어난 1조 49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긴데다 일반회계 구성비의 44.3%를 차지하게 됐다.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청주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안심사회 조성, 디지털 시대 대응, 자연과의 공존, 적극적 포용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방향성을 선도적으로 정립하고 청주를 다른 도시와 구별 짓는 특색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중점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세출총괄표를 살펴보면, 금액 기준으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비율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다.
그 외 농림해양수산, 교통 및 물류 분야가 눈에 띄는 증액 분야이다.
한편 금년대비 감액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예비비로 141억원이 감액된 122억원이 편성됐다.
부문별로는 도로 관련 예산이 44억원 줄고 행정운영경비도 삭감되는 등 청주시의 정책의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SOC사업 축소, 내부경비 절감, 가외성 최소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와 도·농 균형발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배분하는 등 예산 배분에 고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시정연설의 예산안 분류 기준에 따른 주요사업을 살펴보면,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재정에는 총 3개 부문, 42개 사업, 1,3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 노후상수도 개선, 포스트코로나 시대 행정표준 정립 연구,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생력화 신기술 및 우량종자 확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시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지키는 재정에는 총 4개 부문, 44개 사업, 8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공간정보기반 행정업무시스템 구축, 청주시 데이터 허브센터 구축, 청주페이 발행 및 운영, 사직동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매입 등이 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재정은 총 3개 부문, 21개 사업, 7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 광역제2매립장 조성, 재활용 선별시설 운영 등이 주요사업이다.
소외된 이웃이 한 사람도 없도록 포용의 가치를 잊지 않는 재정은 총 2개 부문, 44개 사업,9,1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 건립,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지방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은 총 3개 부문, 44개 사업, 1,40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청사 건립, 중앙역사공원 조성, 문화도시 조성,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주요사업이다.
이외에도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세대간 연결을 위한 도서관·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간혁신 및 행정혁신 사업 등, 적은 예산이나 비예산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변화와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힘도, 위대한 도시를 만드는 힘도 결국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청주시가 시민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의회도 같은 마음으로 협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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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처리시설 악취 저감에 적극 나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를 차단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청주하수처리장 내 2개소에 악취제거를 위한 탈취설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 18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청주하수처리장 내 기존의 노후된 탈취설비를 교체하고 시설물의 밀폐화 등을 통해 하수처리과정의 악취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분뇨처리동에 460㎥/min, 1차 탈수기동에 250㎥/min의 고성능 약액세정식 탈취설비와 흡입배관을 설치해 악취를 포집하고 내부공간을 에어커튼과 셔터 등으로 밀폐시켜 악취가 외부로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청주하수처리장은 1990년 준공돼 1일 28만 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나, 최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악취기술진단을 실시해 탈취시설 확충·교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시설 개선으로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악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노후설비 및 악취저감시설 추가설치 등 장기적인 악취개선방안을 마련해 주변지역 악취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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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일 오후 4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4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19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3분기 대표협의체 회의결과 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 전문위원회 회의결과 등 3건의 보고사항과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등 심의 2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패러다임이 지역중심의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구축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자는 움직임 으로 2005년에 설립돼 지역사회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안종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한 토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복지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진정한 지역복지의 통합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체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위원님 모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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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상·행정 안에서의 성차별 언어 개선하기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일상생활과 행정 안에서의 성불평등하고 부적절한 언어를 성 평등·존중 언어로 바꿔 사용하기 위해 대표적인 차별언어 22건을 선정했다.
개선이 필요한 차별언어를 선정하기 위해 시는 2개월에 걸쳐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성차별 언어를 성 평등 언어로 바꾸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시 산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성불평등·차별적 행정용어 발굴’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최종적으로 ‘청주시 성평등제도 운영방안 협의회’에서 성역할 고정관념, 가부장적 표현, 여성비하 표현, 여성 비주류인식 표현 등 22건의 차별언어를 선정해 평등언어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시민 제안 내용으로는 부인을 집에만 있는 사적 존재로 여기는 표현인 ‘집사람’은 ‘배우자’로 엄마만 자녀의 승하차를 도와준다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존재하는 ‘맘스 스테이션’은 ‘어린이 승하차장’으로 여성대상 성범죄를 사소하게 느끼게 하는 ‘음란물’은 ‘성착취물’로 변경해 사용할 것 등을 제안했다.
행정 용어 발굴 내용으로는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을 서열적 관계로 두고 차별성을 표현하는 ‘자매결연’을 ‘상호결연’으로 여성을 결혼한 여성과 결혼하지 않은 여성으로 구분하는 ‘부녀자’를 ‘여성’으로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시는 선정된 차별 언어를 전 직원이 공유해 개선하기로 했으며 공공 및 민간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뿐만 아니라 공공언어 속에서도 성차별적 표현은 상당히 많다”며“성 평등 언어 사용을 통해 청주시 전반에 성 평등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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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은 이렇게’ 청주시, 홍보 동영상‘싹쓰러’제작
‘분리배출은 이렇게’ 청주시, 홍보 동영상‘싹쓰러’제작
[충청뉴스큐] ‘싸~악 치워버려 쓰레기를 너무 막 버리고 있으니깐 재활용으로 쓸어버려’청주시가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재미있게 소개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초특급 아이돌 공무원, 싹쓰러에 도전하다’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코로나19로 ‘집콕’생활이 장기화하면서 택배 쓰레기·배달 음식 용기 등이 급증하는 데 주목,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해 시민과 교감하고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손이 더 가고 번거롭더라도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 또 다른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금부터라도 소중한 환경을 지켜 나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모 방송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이 영상에는 ‘비워’, ‘유재생’, ‘이효율’등 총 3명의 공무원이 출연했다.
가명은 ‘비우고 재생해 자원의 효율을 높이자’는 의미다.
이들은 평소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관심이 많으며 업무역량은 물론 자기 표현력과 시민 소통 능력이 뛰어난 직원들로 이번 영상에서 끼와 재능을 한껏 발산했다.
영상은 오는 12월 25일부터 의무화되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에 관한 내용도 소개했다.
김항섭 청주부시장은 “이번 영상이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실천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한 청주를 위한 작지만 위대한 걸음에 시민 한분 한분의 동참을 적극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쓰레기 줄이기 생활문화 조성에 보다 많은 시민이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 재활용 챌린지 이벤트, 나만의 재활용 팁 공모전, 1회용품 줄이기 인증샷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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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의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9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0월 1일 아동보호체계 개편으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해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회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등 관련사항을 심의하고 아동복지전문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아동복지법과 아동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정위탁, 입양, 공동생활가정 등 보호대상 아동에 관한 사항, 아동정책 등 지역의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이 나날이 늘어나고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국가책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시는 앞으로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발맞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