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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 조례 일부 완화 개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8일부터 건축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
개정 조례는 법제처 규제개선 권고사항, 지역 요구사항 등을 포괄적으로 수렴·반영했고 건축법령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해 개선했다.
주요 개정사항을 보면 가설건축물의 면적적용기준 명확화 실내건축검사 대상 및 주기 신설 공개공지 설치기준 완화 사용승인 업무대행수수료 개선 대지안의 공지기준 완화 등이다.
특히 주차공간을 확대 증설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차전용건축물의 대지안의 공지 규정을 제외했으며 공개공지의 위치 및 형태, 최소폭 등의 기준을 삭제해 관련규정을 완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조례 개정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건실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향상으로 시민의 재산권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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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치매환자 지원 사업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와 돌봄·재활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로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치료약물이 모두 기입된 처방전, 통장사본,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처방 받은 약제비와 그에 대한 진료비 본인부담액 중 월 최대 3만원 한도 내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는 관할 지역 주민 중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된 자 중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 대기자 및 인지지원등급자에게 주간보호, 방문요양서비스, 단기보호 서비스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약물치료 등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면 중증 이환을 최대한 지연시킬 수 있다”며“조기 발견을 위해 60세 이상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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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학대조사 전담공무원이 직접 수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아동학대 조사기관인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업무를 이관 받아 10월부터 직접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는 대통령 국정과제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른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의 아동학대 조사는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시행해왔으나 아동분리, 친권 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하는 업무임에도 민간기관이 담당하다보니 가해자 조사거부, 상담원 신변위협 등의 한계점이 빈번하게 드러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9월 아동학대 업무 전담공무원 4명을 배치했다.
또한, 아동 보호 업무도 강화한다.
시는 가정과 분리돼 보호 중인 아동에 대한 지원과 관리 강화를 위해 별도의 아동보호 전담요원 4명을 채용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국가책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며“시는 앞으로 보호가 필요한 위기아동을 상시 발굴해 아동학대로 인한 피해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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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계 사료작물, 적기에 파종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겨울철 조사료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지역 내 축산농가에 동계 사료작물 적기 파종을 독려하고 있다.
동계 사료작물에는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청보리, 트리티케일 등이 있으며 제때 파종해야 겨울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고 생산량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파종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충북 지역은 10월 초·중순에 파종해야 하며 시기를 놓친 경우 파종량을 30~50% 늘려 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하고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 적기 파종과 사료포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하게 조사료 생산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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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8일 오후 3시 30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세종시대의 금속활자를 주제로 한범덕 청주시장, 이현희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장, 문중양 서울대학교 교수, 정재영·최강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이기환 경향신문 기자, 연지민 충청타임즈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는 세종이 만든 庚子字 탄생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종시대 과학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약자와의 동행을 추구했던 세종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금속활자의 우수성과 한글 창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쇄문화의 발상지인 청주의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로 세종시대 금속활자 등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조명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금속활자를 모티브로 새로운 문화 관광산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초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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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충전소 이용자 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수소충전소 2곳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애를 태우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원수소충전소에서 고압용기와 용기부속품 연결 부위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해 가동 정지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청주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고압용기 상용 중지 권고에 따라 지난 8월 14일부터 도원수소충전소의 정확한 누출 원인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감압충전[700bar → 400bar]을 시작했다.
지난 8월 21일부터 정확한 누출원인 조사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납품사 및 제조사가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10월 말 경 나올 예정으로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차량 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직접 충전방식을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고압용기 전면 교체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수소충전소 이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흥덕구 석소동에 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기 대책 및 중·장기 대책으로 정상운영 시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이용자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조속한 시일 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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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초등학생대상 코딩 교육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4차 산업 혁명 대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3D프린팅’, ‘언플러그드’, ‘센서보드’ 등 평소에 접하게 어려운 다양한 주제의 코딩 교육을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내년 1월까지 총 17주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코로나19 등 기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필수 역량”이라며“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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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새마을회, 반부패 청렴문화 다함께 만들어요
청주시새마을회, 반부패 청렴문화 다함께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청주시새마을회가 사회에 은연중에 자라고 있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간 차원의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회원들 간의 소통창구인 SNS와 거리 캠페인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회원을 대상으로는 부정청탁 금지, 청렴한 보조사업 추진 등과 관련된 문구나 안내문들을 게시해 홍보하고 시민을 대상으로는 사직사거리 출근길에서 거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동참을 적극 권유했다.
청주시새마을회는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공서 차원의 제도나 정책도 중요하지만 민간에서 노력하지 않으면 반쪽뿐인 노력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됐다.
박연규 회장은 “이번 새마을회의 노력으로 투명한 사회에 가까이 다가가 청렴의 효과가 증진되고 공동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청렴한 사회로 거듭나 ‘함께 웃는 청주’실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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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축전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구제역 및 AI 위험시기를 대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구제역 및 AI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가축전염병으로 구제역의 경우 치사율이 55%까지, 고병원성 AI의 경우 폐사율이 100%까지 급격히 오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축산농가주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손실을 안겨준다.
이를 대비하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은 기운영중이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기간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구제역 및 AI 위험시기를 대비해 운영된다.
특별방역대책기간동안 상시 가축전염병에 대한 신고접수를 받으며 철새도래지 및 취약농가에 추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현수막, 마을방송, 문자 등으로 방역수칙 및 소독요령에 대해 추가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차단방역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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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산림재해컨트롤타워 점검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산림재해컨트롤타워 점검
[충청뉴스큐] 박노열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7일 청원구 내수읍 원통리에 위치한 산림재해컨트롤타워를 방문했다.
가을철이 시작됨에 따라 대기가 급격히 건조해져,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박노열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산림재해컨트롤타워를 방문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명을 격려하고 산불예방과 진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재해컨트롤타워는 산림재해예방 근로자와 산불차량 등의 대기 공간 마련을 위해 시비 8억원을 투입해 청원구 내수읍 원통리 산 133-1 번지 내 부지 면적 4990㎡, 연면적 397,8㎡,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산림재해컨트롤타워 신축으로 100여명의 산림재해예방근로자에 대한 유기적 관리·운영이 가능해졌고 각종 산불 장비, 차량의 보관 장소 확보로 보다 효율적으로 재해 예방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산림인접지와 사찰 주변 풀베기 등 인화물질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산불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