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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청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환자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동반된 분 등 인구학적·상황적 특성을 고려해 치매사례관리위원회에서 대상자를 결정해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치매환자에게 전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조호물품, 치매치료비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신청을 돕고 있다.
또한 긴급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정방문을 진행해 지역사회 자원을 찾아 연계해 도움을 드리거나 어르신들께 필요한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로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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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북튜버 양성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북튜버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유튜브로 책 권하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0월 9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에서 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이는 스마트 미디어 창작을 위한 북튜버 양성으로 시민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향상 및 미디어를 통한 소통에 기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불안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줌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북튜버 ‘락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북튜버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저녁 8시에 운영되며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 채널 운영 등의 내용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중학생 이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의 인원은 수업의 효율성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10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늘어나면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강좌를 계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찾으시고 새롭게 변한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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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한복디자이너, 청주 초정 홍보대사 위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의 타샤 튜더’, ‘자연주의 살림의 여왕’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보자기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효재 씨가 청주시 초정 홍보대사로 본격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가 5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한국적인 전통 스타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이효재 씨를 초정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효재 씨는 왕성한 방송과 강연, 여러 저서의 집필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인물로 한복 디자인뿐만 아니라 단순 포장용 보자기를 이용해 가장 한국적인 예술로 승화시킨 보자기 예술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효재 씨는 앞으로 초정행궁을 활용해 주 1회 보자기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초정약수 축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개인 SNS 및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초정을 홍보하게 된다.
이효재 씨는 “세종대왕이 안질 치료 및 훈민정음을 마무리한 우리나라 대표 역사 문화의 근원지인 초정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초정의 역사와 가치를 전 국민에게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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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특별상 수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하는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2019년 실적 평가결과 특별상을 수상하고 8000만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추진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청주시는 2019년 지역 일자리 실적 3만 7415명으로 목표 3만 4287명 대비 109.1%로 초과 달성했으며 2018년 대비 상용근로자 수 95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8480명 증가로 일자리의 질적인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최초 일자리정책위원회 신설, 제조업 중심의 산업, 청년, 여성, 신중년, 어르신 등 5개 부문의 일자리 현안에 대한 대책과 균형 있는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주택, 보육, 교통, 문화, 산단 환경 등 7개 영역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협력, 100여 개의 기업과 구직자의 맞춤 연계 채용박람회, 청년들의 다양한 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취업설명회 개최, 오송 바이오 기업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 직원과 지역 내 기업, 지역주민이 모두 힘을 모은 결과”며“앞으로도 지역여건을 반영한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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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구제사업 전개
내수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구제사업 전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1일과 28일 양일간 대청호 일원에서 외래어종 수매를 했다.
외래어종 수매 퇴치사업은 내수면에서 외래어종을 포획해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토종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외래어종의 개체수를 줄이는 데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수매는 대청댐 내에서 어로행위를 할 수 있는 청주문의 자율관리공동체의 어업허가자들로부터 블루길, 베스 등 교란어종을 7.5톤 가량을 수매했으며 지난해에는 6.8톤을 수매한 바 있다.
이들 어종은 지난 1990년대 식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입됐으나, 양식과정에서 일반 하천으로 유입돼 최근에는 크고 작은 저수지에도 이들 어종이 파고든 탓에 붕어를 비롯한 피라미와 민물새우 등 토종어류 수가 확연하게 줄어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 실시 결과 어업인의 참여율이 높고 내수면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바,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효율성 향상에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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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대 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청주시, 복대 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구 복대동 288-2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복대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난 28일 설계공모를 한 결과,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다.
복대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밀집돼 있어, 지역주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추진 중이다.
심사결과 당선작은 공개공지와 연계한 전면마당과 건물의 연결계획이 우수하며 이동 동선 및 체육시설기능이 유기적으로 배분되고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사회적 이완과 수축운동이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것에 주목하고 인체 근골격의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3670㎡, 지하1층 지하2층 규모이며 수영장,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목적체육시설, 작은 도서관 등을 구성했으며 다채로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스포츠 레저 공간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의 당선작은 건축물의 기본적인 형태 및 공간활용을 제시한 것으로 이후 실시설계 시 관계전문가 및 시설이용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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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축협, 불우이웃 돕기 후원물품 청주시에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축산업협동조합이 2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유인종 청주축산업협동조합장이 참석했다.
유인종 조합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소고기를 드시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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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외수입금 명칭‘지방행정제재금’으로 변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과징금이나 이행강제금, 과태료 등을 포괄하는 ‘지방세외수입금’의 명칭이 ‘징벌적 성격’이라는 부과 목적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지방행정제재·부과금’으로 지난 3월 24일자로 변경됐다.
지방세외수입은 지자체와 소속 기관이 세금 이외에 행정적 목적으로 주민들로부터 걷는 자체 수입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지방세외수입금과 그 밖의 다른 법률 또는 조례에 적용을 받는 지방세외수입으로 구분되다가, 징벌적 성격을 지니는 과징금, 이행강제금, 과태료 등에 대해 지방세외수입금에서 지방행정제재금으로 구분을 명확히 한 것이다.
세외수입 수납액은 지난 8월 말 기준 약 1586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지방행정제재금은 약 764억원으로 약 48%를 차지하며 청주시 자체 수입 5529억원의 약 14%을 점유하는 중요한 재원이지만 징수율은 일반부담금을 제외하면 50% 미만으로 저조하다.
시 관계자는 “지방행정제재금에 대한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효율적 징수 및 관리가 이루어져 청주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민들에게 부과된 지방행정제재금을 납기 내에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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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조례 제정 나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내년 1월을 목표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조례 제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제정’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조례 제정은 교통, 환경오염, 주변여건 등을 고려한 지난 2014년 출범한 통합청주시에 맞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동차 매매업 조례의 주요 내용은 중고자동차 매장의 입·출구 기준을 기존 폭 8m 도로에서 폭 12m 도로로 강화해 시민의 접근성과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한 것이다.
자동차 정비업 조례의 주요 내용은 자격인력기준을 완화하는 것으로 시가 따르고 있던 종전의 충북도 조례에서 ‘3급전문정비업의 경우 자동차정비에 관한 기능사보 이상의 자격을 가진 자 1명 이상’으로 돼 있던 것을 국가기술자격법이 개정됨에 따라 기능사보를 ‘기능사’로 수정했다.
또한 자동차 정비업 중 소형정비업과 원동기 전문업의 경우에는 기존 3명이상의 종합정비업으로 돼 있는 자격인력기준을 2명으로 완화하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안을 담고 있다.
자동차관리사업을 하려는 사업자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에 관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전방위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등록심의위원회를 만들고 심의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하는 등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청주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등에 관한 조례제정 입법예고기간에는 조례안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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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시스템 개통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에 대해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고·단속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우정사업본부 e그린우편시스템 등과 자동으로 연계돼 위반차량의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부과, 체납압류, 우편 발송까지 한 번에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담당공무원 1명 월 평균 200여 건의 위반신고를 받아 사실 확인 및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 작성, 우편발송까지의 업무를 수작업으로 진행해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원스톱 시스템을 사용하면 업무처리 시간이 1/3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며“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근절 및 장애인복지 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