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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 밀접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8억원,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
시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국공립어린이집 2곳, 보건소 16곳 총 18곳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인 ‘그린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저하, 결로 곰팡이 발생 및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진 곳에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설계용역 중으로 시는 오는 11월부터 공사를 발주해 2021년 초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환경을 개선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절감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로의 전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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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제23회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 독후감 공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책 읽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1일부터 2020년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 독후감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대상도서는 초등부문‘안녕, 나야 미호종개’, 청소년부문 ‘뉴스, 믿어도 될까?’, 일반부문 ‘역사의 쓸모’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작품은 11월 1일까지 책 읽는 청주 대표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에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독후감을 쓰시면서 잔잔한 마음의 안정을 얻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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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치매관리는‘기억보듬키트’로 똑똑하게
상당보건소, 치매관리는‘기억보듬키트’로 똑똑하게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치매관리사업이 축소·운영 중단되면서 치매환자 돌봄공백기간 장기화로 인한 인지기능 감퇴, 우울감 등을 해소하고자 비대면 1:1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
기존 안심마을, 치매환자쉼터, 사례관리 대상자 중 희망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매달 대상자별 맞춤형 기억보듬키트를 제공한 후 1:1 전화연결을 통해 안부를 묻고 인지학습 진행상황, 만들기, 식물 키우기 등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억보듬키트는 인지 학습 문화 활동 건강 증진 으로 구성돼 지남력 및 기억력 등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외부활동 제약에 따른 우울감 및 인지기능 감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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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동꽃묘장 일원 상습방치 쓰레기 대청소
월오동꽃묘장 일원 상습방치 쓰레기 대청소
[충청뉴스큐] 푸른도시업본부가 월오동 꽃묘장 근로자 20여명이 18일 장기간 방치돼 있던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청소하는 등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는 월오동 꽃묘장 인근공터에 불법 투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냄새와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이 걱정되는 지역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됐다.
시내에서 떨어져 외진 공터에 생활가전은 물론 각종 폐기물이 적치돼 있고 음식물 등이 긴 장마기간 동안 방치돼 100리터 쓰레기봉투 20여 개, 수십 개의 마대가 소요됐으며 불법으로 적치돼 있던 컨테이너도 정리했다.
시 관계자는 “꽃의 도시 청주만들기를 위해 각종 꽃묘를 생산관리하는 월오동 꽃묘장 근로자들이 추석명절을 맞이해 깨끗한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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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복지월드 충북희망나눔 자원봉사단, 추석맞이 이불 300채 기탁
무궁화복지월드 충북희망나눔 자원봉사단, 추석맞이 이불 300채 기탁
[충청뉴스큐] 무궁화복지월드 충북희망나눔 자원봉사단이 18일 오후 2시 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선물인 ‘사랑의 이불 300채’를 청주시를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재숙 복지국장, 이충우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 충북희망나눔 자원봉사단장, 송유정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에 전달돼 생활지원사 등이 돌봄 취약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3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송유정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감염병 확산 우려로 가족들의 방문까지 어려워진 이번 추석에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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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식품,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연잎한과 기탁
㈜무궁화식품,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연잎한과 기탁
[충청뉴스큐] 강내면 소재 ㈜무궁화식품가 2020년 추석을 앞두고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연잎한과 258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풍경섭 복지정책과장, 이명보 ㈜무궁화식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연잎한과는 한과식품으로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궁화식품 이명보 대표는 “청정지역 강내 연꽃마을에서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만든 연잎한과로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명절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심에 감사하며 홀로 쓸쓸하게 지내시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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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산정·검증 개별주택 가격 서면심의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개별주택 산정 가격 심의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심의한 개별주택은 2020년 6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637호로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신축·증축, 부분 멸실 및 누락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이다.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 가격은 매년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비준표에 따라 산정한다.
산정된 개별주택 가격은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받은 후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9월 29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로 제공되며 재산세 및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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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추가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사료용 곡물 상승과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워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2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지난 17일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을 당초 33억원 지원한 것에 이어 26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대상자를 확정했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가축이다.
이번 사료구매자금 지원대상자로 확정된 축산인은 사료구매 및 외상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 2년 일시상환조건이며 마리 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 2000원, 오리 1만 8000원 등이다.
농가별 지원한도는 소, 양돈, 양계, 오리는 6억원, 기타가축은 9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은 선착순 대출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관내 농·축협을 통해 대출 받을 수 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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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지정해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을 유통하는 중·소형할인마트,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에 들어간다.
단속대상 품목으로는 조기, 명태,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이며 거짓 표시, 미표시, 위장·혼동표시 및 옥돔, 굴비, 전복 등 선물용 수산물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를 한 경우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원산지 표시를 혼동할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며 원산지 미표시 사항에 대해서는 5만원~1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거짓 표시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등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질서를 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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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세외수입 실무간담회’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정과가 지난 8일부터 27개 부서를 방문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148개 부서에서 200개 이상의 개별법령에 의해 세외수입을 부과·징수하고 있다.
하지만 업무 담당자들이 자주 바뀌고 인·허가 등 다른 업무 비중이 높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과 및 체납액 징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세외수입 담당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와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세외수입징수팀장이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촉장 발부, 자동차·부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 기법을 알려주고 부서별 맞춤형 체납액 징수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태료 체납처분 절차를 알게 돼 세외수입 징수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세외수입 전체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 관리할 수 있는 전문부서를 신설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김관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자주재원을 구성하는 중요한 수입원”이라며 “세외수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