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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전문건설협회 총회 참석…지역 건설산업 지원 약속
조원휘 의장 대한전문건설인협회 정기총회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 참석 사진 이번 총회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지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원사들은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의회도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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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효 문화 진흥 집중 논의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 회의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8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3건과 동의안 1건 등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박종선 의원은 저소득층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소득 기준 완화와 관련해 중앙정부 정책과 맞물려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대전이 효 문화의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효문화진흥원이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실질적인 인성 교육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상수도사업본부의 노후관 교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PVC나 PE관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강조했다.이한영 의원은 대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가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 2028년 완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24시간 최중증 돌봄센터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이용 대기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수당 현실화 등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전문 인력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황경아 의원은 대전시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실적이 전국 최하위 수준임을 지적하고 부서 평가 시 실질적인 페널티 부여 등 강력한 이행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리 업무를 전문 부서로 이관해 운영 부실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3월부터 시행되는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와 관련해 강화된 요건을 갖춘 업체 선정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상수도 시설 내 전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재경 의원은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적자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확보된 9억원의 국비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내년 본예산에서는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대청호 녹조 현상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중 폭기기 추가 가동 등 상수원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 현장 근무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적하고 휴게실 및 샤워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시정의 모든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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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 중 교통사고 부담 줄인다…이한영 의원 발의 조례안 통과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공무 중 교통사고 개인 부담 줄여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이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소속 공무원과 근로자가 공무수행을 목적으로 공용차량을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그동안 공용차량 운행 중 불가피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은의 부담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공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용차량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지원 절차 △지원 범위 △지원 제외 대상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다만 고의 사고나 중과실 등 일정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의 형평성과 책임성도 함께 고려했다.이를 통해 공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가피한 사고에 대해 공무원과 근로자의 개인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한영 의원은 "공무를 수행하다 발생한 사고로 인해 개인이 경제적 부담을 떠안는 구조는 합리적이지 않다"며 "이번 조례는 무분별한 지원이 아니라, 공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사고에 대해 최소한의 보호 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원안가결된 조례안은 2일 열릴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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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영리단체 지원 확대…투명성 강화 조례안 통과
안경자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조례안'이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명확히 하고 행정지원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공익사업의 범위와 지원 기준, 관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또한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수행 결과에 대해 사업별 성과와 재정 집행 내역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대전광역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지원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특히 시가 수행해야 할 사무와 중복되지 않으면서 기존 시책과 보완·상승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도록 규정해, 공익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안경자 의원은 "비영리민간단체는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공익을 실현하는 중요한 주체"며 "이번 조례는 공익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한 합리적인 지원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날 원안가결된 조례안은 2일 열릴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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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통합돌봄 청사진 제시…'온마을돌봄' 확대
대전 중구, 2026년 상반기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하고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의료·돌봄·지역사회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은 정부형 돌봄 연계사업과 중구 특화사업으로 구성되어 일상생활 지원부터 의료·건강 관리까지 돌봄 전반을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다양한 재가돌봄서비스 제공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통합판정조사를 통한 통합돌봄 전달체계 고도화 △민·관 및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돌봄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중구 특화사업인 '온마을돌봄사업'은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서비스 △단기보호시설 지원 △온돌건강교실 △AI 심리상담 △주거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일상생활 지원 △동행지원서비스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주민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통합지원협의체는 중구만의 특색을 살린 온마을돌봄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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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복지재단, 유천1동에 희망 담은 식료품 꾸러미 전달
이음복지재단 유천1동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1동은 28일 이음복지재단에서 유천1동 '온 동행 프로젝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상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유천1동에서 진행 중인 '온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프로젝트는 자생단체 회원과 대상 가구를 1:1로 매칭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을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돌봄 프로젝트로 현재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30여 가구가 참여 중이다.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희망상자 꾸러미는 총 80만원 상당으로 라면, 햇반, 김, 사골국, 두유 등 식료품과 물티슈, 행주, 양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도열 이사장은"온동행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취약계층을 돌보는 중요한 활동이다"며"이번 희망상자 전달이 프로젝트 참여 가구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음복지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과 협력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원 동장은 "이번 희망상자 전달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더욱 중요함을 느꼈고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동행 프로젝트와 같은 주민 주도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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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 실시
대전 중구,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대상자 모집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모집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6월·9월·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7월·10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에 각각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저축계좌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자활주거팀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자산형성 포털사이트 '자산e룸터'를 통해서도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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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혹한기 안전 교육 실시
중촌동 혹한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중촌동은 28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근린생활지원 참여자 109명과 실버꽃담소 노노케어 참여자 26명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머니지도자회 소속 김선미 전문 강사가 나서 교통안전,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낙상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대전중부경찰서 중촌파출소 소속 강석찬 팀장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시행된 실버꽃담소 사업은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상호 돌봄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안전 확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버꽃담소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안전수칙과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김효숙 동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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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청 금고 운영, 시의회 보고 의무화 추진
민경배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방회계법'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금고 지정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경배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주요내용은 △금고 약정기간 △금고 지정방법 및 평가기준 △협력사업비 출연 및 공개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금고운영 보고 등이다.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현재 대전시교육청 금고 운영 관련 규정이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와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특히 시의회 보고 의무가 없어 투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조례가 시행되면 기존 규칙 내용이 조례로 격상·통합되고 교육감의 금고운영 보고의무가 제도화되어 교육금고 선정 및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임"을 강조했다.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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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 강화…안경자 의원 조례 개정 주도
안경자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필요한 추진체계를 보다 구체화해, 장애인가정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규정 △장애인가정의 난임 지원 및 가사지원 사업 추진 근거 신설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안경자 의원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의료 접근상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현실적인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 의원은 지난 12월 4일 "여성장애인 출산·양육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내 여성장애인을 위한 산전·산후 건강관리, 출산지원, 양육지원 등의 지원 체계 현황을 점검하고 보건의료, 복지, 돌봄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례안은 다음달 2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