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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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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1300만원 기부
올릭스,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1300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수원시 관내 기업인 올릭스가 “아동 양육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3일 수원시에 성금 1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23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귀만 복지여성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만큼 회사가 후원해 성금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경동원, 동광원, 꿈을키우는집, 수원나자렛집에 성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올릭스는 지난해 12월에도 수원시 아동 양육시설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광교지식산업센터 에이스광교타워1에 본사가 있는 올릭스는 RNA 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0년 12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았고 올해 6월에는 ‘우수기업연구소’으로 선정됐다.
이귀만 복지여성국장은 “2년째 나눔을 실천해주신 올릭스㈜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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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와 수원시가 연말 선물을 드립니다
kt wiz와 수원시가 연말 선물을 드립니다
[충청뉴스큐] 2021년 프로야구 통합우승의 역사를 쓴 kt wiz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산타’가 돼 수원지역 취약계층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
수원시는 23일 오전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남상용 kt 스포츠 대표, 성원제 kt 강남서부법인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 wiz와 함께하는 제10회 수원 사랑의 산타 물품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kt wiz는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kt 강남서부법인은 500만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이에 염태영 수원시장은 감사패와 감사장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수원시는 후원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100가구에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사회복지기관 10개소에 쌀과 라면 등 식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초 수원시와 kt wiz는 올해 우승 기념 축하 행사를 열어 사랑의 산타 전달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승페스티벌을 취소하고 전달식으로 대체했다.
‘kt 위즈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는 지난 2015년부터 kt 위즈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까지 7년간 총 1억8300만원 상당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관 94개소와 400가구의 취약계층이 연말 선물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kt wiz가 우승으로 연고지인 수원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기쁨을 준 데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힘든 취약계층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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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멕시코 톨루카시 상징 조형물 설치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멕시코 톨루카시 상징 조형물 설치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인 멕시코 톨루카시의 상징 조형물을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설치했다.
설치한 조형물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페르난도 카노 카르도조 작가의 2011년 작품이다.
작품명은 ‘당신을 찾아서’이다.
연철을 용접해 제작했고 크기는 가로 1.16m, 세로 1.1m, 높이 1.9m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벽을 넘어서 우리가 바라는, 우리에게 약속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찾아 나서려는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 속 여성은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성을 지닌 톨루카시를 상징하며 전면의 벽은 수원시와 톨루카시 간의 물리적 거리로 인한 현실적 제약을 의미한다.
톨루카시는 수원시를 향한 우애의 정이 1만 2000km라는 거리를 뛰어넘어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기증했다.
수원시와 톨루카시는 1999년 11월, 자매도시결연을 체결했다.
수원시 대표단이 자매결연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2009년 톨루카시를 방문하고 톨루카시 대표단이 20주년을 기념해 수원시를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톨루카시 대표단은 수원화성문화제에도 몇 차례 참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국제적 방역 공조 차원에서 톨루카시에 마스크 4만매를 지원하기도 했다.
2009년 인계동에 조성된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는 세계 각 도시의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중국 지난시의 샘 조각상, 베트남 하이즈엉성의 추 다우 도자기 등 국제자매·우호도시의 상징 조형물 14점이 설치돼 있다.
수원시는 전 세계 14개 국제자매도시, 4개 국제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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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활력 높이는‘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첫발
연무동 활력 높이는‘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첫발
[충청뉴스큐]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마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주민 거점 공간 등을 운영하고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구성한 단체다.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연무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를 수탁 운영·관리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돌봄 서비스 등 주민들을 위한 마을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대학’ 운영 마을환경관리·생활 SOC 사업 등을 추진한다.
‘소독방역사업 교육·컨설팅’, ‘주택관리·집수리사업 교육·컨설팅’,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컨설팅’, ‘마을축제 등 마을 행사 기획’ 등 사업도 진행한다.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9월 27일 장안구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진경화 연무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쇠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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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래 이끌어갈 반짝이는 아이디어 찾았다
수원시, 미래 이끌어갈 반짝이는 아이디어 찾았다
[충청뉴스큐] 수원도시재단이 주최하고 수원시 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연 ‘우수 메이커 경연대회’에서 ‘ICT기반 사물인지 등 융합플랫폼’, ‘Wheelchair Mountable Robotic Arm’ 등 2개 아이디어가 대상을 받았다.
‘우수 메이커 경연대회’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재인 메이커 활동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청년부 대상을 받은 ‘레디스’팀의 ‘Wheelchair Mountable Robotic Arm’은 레디스을 기반으로 휠체어에 음성 인식 AI 로봇 팔을 부착하는 아이디어다.
장애인·어르신들의 행동 보조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일반부 대상을 받은 ‘ICT기반’팀의 ‘ICT기반 사물인지 등 융합플랫폼’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음주운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다.
차량 룸미러에 비접촉식 알코올 감지 센서를 부착해 음주운전이 의심되면 문구·사진 등 시각 효과로 경고해주는 방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도시재단은 지난 9~19일 관내 고등학생·대학생, 예비창업자·메이커 활동가를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친환경 장비 분야’, ‘ICT·AI·빅데이터 분야’ 참가자을 모집했다.
총 33개 출품작 중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참가자 개발 역량 등을 고려한 결과 1차 서류심사에서 8개 아이템을 선정하고 이날 본선 대회에서 순위를 결정했다.
청년부·일반부 1팀씩 대상 2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등 8팀이 수상했다.
수원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메이커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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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무예제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확정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무예제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확정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국내 최고 무예서 ‘무예제보’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이 확정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 말 ‘무예제보’의 보물 지정을 예고한 바 있다.
‘무예제보’는 문인관료 한교가 선조의 명을 받고 편찬한 무예 기술 지침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예서로 대봉·등패·낭선·장창·당파·장도 등 여섯 가지 병기를 사용하는 무예에 대한 도보와 언해를 함께 수록했다.
1598년 간행된 ‘무예제보’ 초간본은 국내에서 유일한 조선 전기 무예 서적이다.
문화재청은 ‘무예제보’가 우리나라 무예서 중 가장 먼저 편찬됐고 ‘무예제보번역속집’, ‘무예도보통지’ 등의 무예서 간행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1598년에 간행된 초간본 ‘무예제보’는 수원화성박물관과 프랑스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 두 곳만 소장해 희소성이 있다는 점 등을 인정해 보물로 지정했다.
‘무예제보’의 보물 지정으로 수원화성박물관은 ‘채제공 초상 일괄–시복본’, ‘채제공 초상 일괄-금관조복본’, ‘채제공 초상 일괄-흑단령포본’, ‘조선경국전’ 등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5점을 보유하게 됐다.
수원시에 있는 보물은 총 16점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개관 후 매년 유물을 구매해 귀중한 유물을 다수 소장했다”며 “계속해서 주요 유물을 확보해 ‘역사문화 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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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안부 ‘2021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부문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 행안부 ‘2021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부문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안 활성화 평가는 국민과 공무원의 정책제안을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제안 채택률과 실시율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제안 활성화 노력도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한 심사과정을 통해 이뤄졌다.
도의 정량평가 결과, 채택률은 24.2%, 실시율은 38.2%로 전년 대비 각각 8.6%p, 15.3%p 상승했다.
제안제도 운영 상 가장 어려운 부분이 ‘실제 정책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비춰 볼 때, 실시율이 크게 향상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정성평가에서는 도민과 공무원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통합창구 운영, 다양한 공모진행, 제안숙성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제안 활성화에 노력한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도는 ‘경기도의 소리’라는 도민참여 통합창구를 운영해 제안, 청원, 발안, 주민참여예산, 민원 등 도민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도민 접근성을 높여왔다.
또 올해 총 3회의 제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준등기우편 이용 장려를 통한 행정우편 예산절감 효율화’ 등 17건의 제안을 채택했다.
심사과정에 온라인 사전투표와 현장평가를 포함함으로써 도민 참여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도는 채택되지 않은 제안에 대해 재검토하는 ‘제안숙성단’도 운영했다.
올해 총 12건의 불채택 제안을 숙성해 ‘경기버스정보-앱을 통한 공공화장실 정보 제공’ 등 5건을 채택했다.
윤영미 도 비전전략담당관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경기도가 그동안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제도를 개편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8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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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연시 호텔·테마파크 등 관광분야 방역수칙 준수 특별점검 실시
경기도, 연말연시 호텔·테마파크 등 관광분야 방역수칙 준수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및 유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방역수칙 준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별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와 돌파감염 등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고 위험성이 높은 관광호텔, 스키장내 콘도, 테마파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관광숙박시설은 객실당 4인 이하 이용 준수 여부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행사 주최 자제 등을 점검하고 테마파크 등 종합유원시설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모일 우려가 있는 불꽃놀이, 공연 등 행사 자제 마스크 착용, 수용 제한 인원 준수 등을 중점 점검한다.
도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작년 4월말부터 현재까지 19회에 걸쳐 법정관광지,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야영장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등 관광시설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해 미비한 사항을 개선토록 하고 있다.
내년에도 명절연휴, 휴가철 등에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 이용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성탄절·연말·연시를 맞아 관광숙박시설에서 가족·지인 간 모임이 많이 이뤄지고 해넘이, 해맞이 행사 등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와 유원시설에 이용객이 집중돼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사업주와 이용객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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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자치경찰위원회 1호 시책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특교세 확보로 추진 날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정부로부터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 체계 구축’에 필요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시책인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구축계획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특별교부세 지급 심사’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기존 경찰청 예산이 전국단위 사업에 집중된 것을 보완,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게 하고자 행안부가 심사 절차를 통해 지급하는 것이다.
위원회는 행안부, 자치분권위원회, 경찰청, 자치경찰 전문가 자문단이 합동으로 참여한 이번 심사에서 창의성, 주민참여, 관계기관 연계협력, 문제해결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내년부터 추진하는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 체계 구축의 2단계인 ‘위기아동 보호센터 설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한 시군과의 협의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현기 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위원회 정책 추진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경기북부경찰청, 시군 등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지방행정이 힘을 모아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예방, 교통·치안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검토·분석해 국가책임 강화 및 관계기관 연계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구축을 위원회 1호 시책으로 지난 8월 심의·의결했다.
‘정인이 사건’ 등으로 아동학대 예방·대응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시행한 경기북부 도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과반이 ‘아동학대’를 시급히 근절해야 할 범죄유형으로 꼽은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세부 계획을 수립, 1단계 ‘위기대응팀’ 시범운영을 지난 10월부터 돌입한 상태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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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남양주 딸기산업 변화와 발전 전략’ 정책자료집 제작·배포
경기도 농기원, ‘남양주 딸기산업 변화와 발전 전략’ 정책자료집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딸기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남양주 딸기산업 변화와 발전 전략’ 정책자료집을 제작, 남양주시와 도내 시·군, 농정부서에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자료집은 올 1월부터 업무 협의 3회, 딸기 농가 정책수요 조사 36명, 델파이 조사 54명 등의 과정을 거쳐 전략 과제를 도출한 후 그 내용을 담았다.
‘델파이’ 조사는 설문 조사와 전문가의 경험적 지식을 더해 기술 발전, 제품 개발 등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미래 영향 등을 예측하는 기법으로 전문가 합의법이라고도 한다.
특히 기존 하향식 전략 수립 방식에서 도-시·군 연계 거버넌스를 통한 전략 수립 방식을 활용해 민관협치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남양주 딸기산업 전략 수립 배경 딸기산업 실태조사 소비자 인식조사 딸기산업 성장 잠재력 딸기산업 육성사례 전략추진 방향과 계획과제 비전과 기본 방향 부문별 전략과 핵심과제 등이다.
해당 정책자료집은 도 농기원 누리집 내 ‘경기농업 경영정보’에 공개해 ‘딸기산업 발전전략’에 관심 있는 도민이나, 연구자, 공무원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기원은 23일 화성 농기원 본관에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공동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료집 제공과 딸기산업 사업화 후속 협의를 위한 ‘남양주 딸기산업 발전연구 업무협의회’도 개최했다.
농기원은 협의회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딸기 신품종, 식물공장 활용 딸기 육묘 시스템, 딸기 가공식품 개발 등으로 정책연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정책연구와 신품종·신기술 보급을 통해 도내 딸기산업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