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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 및 기능 추가
안성시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 및 기능 추가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안성시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홈페이지의 디자인 및 공사현황 기능을 개선했고 대표 홈페이지에 자주 찾는 메뉴를 저장할 수 있는 ‘나만의 메뉴’ 기능을 추가했다.
이전 공사현황 메뉴는 공사기간, 공사량 등 공사현황에 대해서는 확인이 가능하나 공사위치를 알 수가 없어 불편이 많았다.
이에 안성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정보 외에 공사위치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생활지도서비스에 주정차단속 CCTV, 방범 CCTV 위치를 추가했고 안성시 곳곳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의 위치도 1월 중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만의 메뉴’는 메뉴 경로를 따로 찾지 않아도 자주 찾는 페이지를 저장, 수정, 삭제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홈페이지에 접근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나만의 메뉴는 IP가 정해져 있는 pc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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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경기교총과 22일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
도교육청, 경기교총과 22일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22일 수원 광교헌 서봉재에서 2021년 교섭·협의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주훈지 경기교총회장을 비롯한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6월 29일 총 31개조 44개항의 경기교총 교섭·협의 요구안을 접수한 이후 실무교섭·협의를 8차례 거쳐 전문과 보칙 포함 총 28개조 39개항의 합의서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의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와 임용제도 개선 8개항, 교원복지와 근무여건 개선 7개항, 교권과 교원 전문성 신장 5개항, 교육환경 개선 14개항 등이다.
조인식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교총과 교육청 간 교섭협의가 원만하게 마무리돼 교원들의 학교현장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총과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경기교육이 더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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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ICT CONVERGENCE 2021 AWARD’ 감사패 수상
심규순 의원, ‘ICT CONVERGENCE 2021 AWARD’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지난 17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열린 ‘ICT CONVERGENCE 2021 AWARD’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ICT CONVERGENCE 2021 AWARD’는 ICT 산업을 선도해가는 기업,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정보기술 융합과 혁신, 이를 통한 문화진흥 등을 통해 ICT 산업발전을 이룬 공로자를 각 부문별 특성에 맞춰 시상하는 행사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후원했다.
이날 심규순 위원장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회원들로부터 정보문화진흥과 ICT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심 위원장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회원분들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ICT 산업은 산업 전반에서 활용이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ICT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심규순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아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예산 점검을 총괄하고 경기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 한반도 평화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과 지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양 출신 도의원으로서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과 안양시민들을 위한 서울대관악수목원 개방 촉구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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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부천시 평생교육사협회 임원진과 정담회 가져
김명원 도의원, 부천시 평생교육사협회 임원진과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최숙희 부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부천시의 평생학습의 질적 변화와 발전에 관한 정담회를 가졌다.
최숙희 회장은 “코로나19와 함께 찾아온 대전환의 시대에 교육의 방향도 새로운 기준을 요구받고 있으며 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정책도 변화해야 한다.
평생학습은 헌법에 보장된 인간의 기본권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차별없이 원하는 학습을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이러한 평생학습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평생교육사의 지위 또한 보장되어야 한다”며 보다 근복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시스템의 변화]한국평생교육사협회의 법정단체 지위를 갖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협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협회가 평생교육사 자격관리와 보수교육 등 제 역할을 하고 평생교육사 지위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성남시의 사례처럼 평생교육사의 양성과정에도 시의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수의 평생교육사들이 마을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 공동체 활동가들을 평생교육사로 육성할 필요도 있다.
[프로그램의 변화]평생학습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프로그램 심화과정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선 기본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이 다음 단계로 진입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기관에선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에 비해 참여자가 적다보니 다수에게 학습 기회를 주는 기본과정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것은 각 기관에서 프로그램 성과지표 중 참여율을 중요지표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 할 수 있는 성과지표로 정량지표뿐만 아니라 정성지표도 주요하게 활용할 때 프로그램의 변화도 가능해질 것이다.
[전문적인 평생교육사 의무배치]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평생교육과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학습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전문가인 평생교육사가 근무하는 기관은 많지 않다.
사실상 문화센터의 기능을 가지게 된 주민지원센터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적인 평생교육사의 의무배치는 꼭 필요하다.
이에 김명원 의원은 “ 현대사회 평생교육의 질적 변화와 필요성이 더욱 절박한 시점에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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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특강 운영
안양시 만안구 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특강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 4개 도서관이 1, 2월 겨울방학을 맞이해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특강 및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석수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해보는 ‘내가 토론 왕’과 그림책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작놀이’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에서는 예비초등 3, 4, 5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1학기 사회, 과학 교과서를 미리 살펴보는 특강이 진행된다.
삼덕도서관에서는 과학지식을 보드게임과 접목해 학습하는 ‘과학동화 보드게임’과 파워포인트 애니메이션 기능을 활용해 게임 코딩에 대해 배우는 ‘파워포인트로 게임 코딩 만들기’, 동화책을 음악, 미술과 접목한 ‘오감발달 책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달도서관에서는 북아트와 함께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한눈에 쏙 이야기 한국사’와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다중감각 영어 스토리텔링’,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 4대 문명 이야기 ‘세계 문명사 여행’ 특강이 열린다.
모든 특강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양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활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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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학생교육원 양평학생야영장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학생교육원 양평학생야영장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학생교육원 양평학생야영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지난 2021년 제2회 추경 예산에 편성한 ‘양평학생야영장 현대화 사업’ 예산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확인·점검하기 위해서였다.
현장 방문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해 임채철 부위원장, 김경근 의원, 김은주 의원, 박덕동 의원, 이진 의원이 참석했다.
교육기획위원들은 오형균 학생교육원장으로부터 양평학생야영장의 전반적인 운영과 미래안전체험관의 2021년 교육실적 및 2022년 교육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대화 사업 및 상수도 설치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현대화 사업은 학생 숙소 20실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상수도 설치 사업은 미래안전체험관 및 현대화사업 준공에 따른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수질 개선을 위한 것으로 제2회 추경예산에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정윤경 위원장은 경기도학생교육원의 조직 및 인력 운영의 애로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경기도학생교육원의 분원인 6개 야영장에 적은 수의 직원이 배치되어 자칫 소수의 직원에게 과중한 업무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당부하면서 향후 연구 용역을 통해 적정한 인력 운영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김경근 의원은 “교육연구시설의 경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면제 대상이므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이 면제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예산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은주 의원은 “야영장이라는 명칭을 보다 친숙하고 시대에 맞게 변경할 필요성이 있다”며 환경 개선에 맞는 새로운 명칭 변경을 고민해 보도록 요청했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4차 산업시대에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양평학생야영장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VR체험실 운영 및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주민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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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서 실거주용 주택 구입해놓고 실제로는 하루도 살지 않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서 실거주용 주택 구입해놓고 실제로는 하루도 살지 않은 외국인
[충청뉴스큐]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위장전입, 명의신탁 등 부정한 방법으로 104억원 규모의 불법 투기행위를 벌인 재중동포 등 외국인과 법인 34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
도는 외국인 및 법인의 투기목적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내 23개 시군 전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수사는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불법 투기행위 적발을 위한 것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처음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월부터 토지거래허가 구역 중 안산시와 시흥시를 대상으로 위장전입, 허위서류를 이용한 부정허가, 명의신탁, 법인의 주택 취득 조건 악용 등 주택 구입 과정의 위법 여부를 집중 수사한 결과 1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4명은 형사입건했으며 29명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 취득 26명 허위 서류를 이용한 불법 허가 취득 3명 명의신탁 등에 의한 부정 허가 취득 2명 등 31명이 외국인이었으며 법인은 법인 조건을 이용한 불법 투기 행위 3명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안산에 거주하는 중국인 영주권자 A씨는 안산시 소재 바닷가에 위치한 별장형 주택을 실거주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매입해 체류지 변경까지 했다.
그러나 해당 주택에는 단 하루도 거주하지 않는 등 출입국관리법 및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A씨의 경우 체류지 변경을 했는데도 신고된 체류지에 거주하지 않았으며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했지만 실제 거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A씨처럼 투기를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위장 전입해 토지거래허가를 취득한 사람은 26명으로 투기금액은 총 87억2천만원에 달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재중동포 B씨는 아들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허위 재직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취업을 사유로 토지이용계획서를 제출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아파트를 구입한 사실이 적발됐다.
재중동포 C씨는 안산시 소재 주택을 취득하기 위해 자기자금 100%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았으나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주택을 임대해 월세를 받았다.
C씨는 주택구입 자금을 동생으로부터 받았으며 임대차계약서에 기재된 연락처와 계좌번호 역시 동생 소유로 동생이 월세를 받을 것으로 확인돼 명의신탁 방법으로 불법 투기행위 한 것이 드러났다.
법인 대표 D씨는 직원 3명에게 기숙사를 제공할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주택을 취득했으나, 자신의 동생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게 하는 등 사적인 용도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것이 확인됐다.
현행 법령상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허가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실수요자가 아닌 투기 세력은 예외 없이 강력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내년에는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된 3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불법 투기행위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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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특수고용 교육관련 종사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격감해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형태 교육 관련 종사자에게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신청’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우편 신청은 1월 12일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신속 지원’과 ‘신규 지원’이 있는데, 신속 지원 대상은 ‘2차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 수급자 중 특수형태 교육 관련 종사자다.
신규 지원 대상은 2021년 12월 22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 등록 특수고용 형태 교육 관련 일을 하며 고용보험 미가입 2020년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 업종은 주민·문화센터 강사, 방과 후 강사 학원강사, 학습지 교사, 스포츠 강사·트레이너, 방문 학습 교사 등이다.
신청서 증빙자료 등을 바탕으로 심사한 후 대상자를 결정하고 12월 28일부터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대면 수업이 제한되면서 특수고용형태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속해서 발굴해 핀셋형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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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산자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 달성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산자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 달성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지난 2010년 산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매년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 투자유치 활성화 등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평가 결과 경기경제청은 단위지구 평가, 내·외국인 투자유치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경제자유구역청의 발전 전략, 개발 및 투자유치 전략, 혁신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종합평가 A등급을 달성했다.
경기경제청은 산업부 평가 이후 2019년까지 B등급을 받아왔다.
이후 지난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평택 포승지구’ 기반 시설 완공, 올해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시흥 배곧지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평택 현덕지구’의 개발사업 종합계획 변경 등을 통해 등급을 높였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 투자유치를 통한 미래차 중심의 성장 기반 마련 FDI 목표 2,075% 달성 , 국내기업 투자유치 목표 194% 달성 달성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진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경제자유구역이 서해안 중심의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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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생아실 간호조무사 결핵 감염…도, 신생아 86명 신속 검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한 산부인과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경기도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가능 기간에 신생아실을 이용한 86명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보호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 A산부인과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B씨는 지난 11일 직장인 건강검진을 위한 흉부 X선 검사에서 결핵의심 소견을 받았다.
B씨는 평소 결핵 이상증상은 없었다.
B씨는 16일 상급병원에서 실시한 흉부CT 촬영에서도 결핵으로 의심돼 17일 해당 병원에서 결핵환자 신고를 했다.
감염병은 발생 즉시 질병관리청이 관리하는 질병통합관리시스템에 해당 의료기관에서 신고하도록 돼 있다.
B씨는 20일 해당 병원에서 신속 객담검사를 통해 최종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결핵균 도말검사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2016년 4월 입사 당시에는 흉부X선 검사상 정상으로 결핵소견이 없었으며 연 1회 정기검진을 받아왔다.
20일 B씨에 대한 최종 검사결과가 나오자 경기도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부천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날인 21일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조사범위, 검진방법 및 후속조치 등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도는 신생아가 접촉자임을 감안해 감염이 가능한 기간을 적용해 해당 기간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86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22일 오전 보호자에게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개별적으로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와 치료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며 치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의료진이 전담하게 된다.
또 보호자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역학조사와 치료 진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2일 오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해당 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2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우선 실시한 결과 추가 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현재 해당 신생아실에 대한 결핵 전파 가능성이 없어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