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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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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수상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부분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평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확대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에 힘쓴 사업 수행자와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화성시 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바이스를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업과의 연계를 추진했다.
또한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에 AI·IOT를 접목해 어르신 특성에 맞는 사업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김연희 화성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중요해진 시점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평가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필두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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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의원, “수도권 상생 협력과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경일 의원, “수도권 상생 협력과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경일 의원이 좌장을 맡은 ‘수도권 상생 협력과 발전을 위한’토론회가 20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의 다양한 갈등 상황을 해결하고 상생과 발전을 이룰 여러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 분야 주제발표를 맡은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광역버스 노선 신증설, 철도노선 및 정차역 지정 등 광역교통과 관련된 갈등을 설명했다.
덧붙여,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기능 강화, 상생협력특별위원회 활동 강화,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검토 등 수도권 협력 방안을 제언했다.
환경 분야 주제발표를 맡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수도권 매립지 갈등이 증폭된 현황을 설명하며 매립지 주변 환경 및 시설에 대한 소외지 발생의 악순환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에 더해 생활 쓰레기 감소와 매립 대체 인프라 확대, 매립방식 전환을 전제로 한 수도권 매립지 사용 연장 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갈등거버넌스 분야 주제발표를 맡은 윤종설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문제 해결의 첫 단계는 제도화임을 제시하며 갈등관리 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더해 갈등관리심의위원회의 책임감 있는 인원 구성, 상생협력적 갈등관리 비전 및 합의 형성 과정 마련 등 갈등 해소 전략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은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담당 기관의 부재를 문제점으로 제기하며 경기교통공사의 역할 확대와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더해 수도권 상생을 위한 서울시의 열린 자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경기도의 공공갈등 문제와 관리 현황 및 현 한계점을 바탕으로 제도적 대안 모색을 강조했으며 서울, 경기, 인천을 거대한 대도시 생활권 범주의 관점으로 보아 전반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김경일 의원은 “수도권 상생에 대한 각 지자체의 책임 있는 자세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갈등 구조 재정립이 필요할 것이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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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화장이 확 달라졌습니다
수원시 연화장이 확 달라졌습니다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장사시설’인 수원시 연화장이 개장 21년 만에 새 단장을 했다.
수원시는 20일 연화장 제2추모의 집에서 ‘수원시 연화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2001년 1월 개장한 연화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봉안시설 수용 능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수원시는 2016년 6월 ‘연화장 시설개선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시설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은 2차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2018년까지 봉안담 4235기를 설치했다.
2차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됐는데, 2020년 5월 착공해 지난 6월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1단계 공사에서는 장례식장 증축·리모델링, 제1추모의집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을 했다.
장례식장 빈소를 확장하고 유가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빈소를 늘리고 빈소 내에 유족 휴게실·전용 화장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모든 접객실을 입식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한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현재 빈소 가동률이 95%에 이른다.
또 지하 주차장과 장례식장·추모의 집을 연결했고 제1추모의집에는 실내 제례실을 설치해 독립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하도록 배려했다.
2단계 공사에서는 제2추모의집을 신축하고 승화원은 증축·리모델링했다.
토목·조경 공사도 이뤄졌다.
새로 건립한 제2추모의집에는 2만 3000기를 봉안할 수 있는 봉안실과 제례실이 있다.
장례문화 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도 조성했다.
연화장은 2001년 1월 15일 문을 열었다.
화장시설뿐 아니라 장례식장, 추모공간까지 갖춘 국내 최초의 종합장사 시설이었다.
현재 제1추모의 집 안치율은 99.8%이고 1차 사업 때 설치한 봉안담 안치율도 73%에 이른다.
자연장 안치율은 57%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시설개선사업으로 연화장은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났다”며 “연화장이 슬픔만 가득한 곳이 아닌, 남은 자들이 고인에 대한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리며 담소를 나누고 사색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 친화적 장례 공간이자, 아늑한 휴식·문화 공간으로 시민들께 사랑받는 연화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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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공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도내 25개 모든 교육지원청의 최근 1년 동안 반부패 청렴 정책과 추진 활동을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점수가 높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눠 교육지원청별 등급을 부여한다.
1등급 평가를 받은 교육지원청은 8곳으로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성남, 수원, 시흥, 안성, 연천, 평택이다.
이들 기관은 교육구성원이 참여해 내실 있는 청렴계획을 수립하고 청렴동아리나 연구회를 통한 자발적 조직문화 개선, 학생중심 미래세대 청렴교육, 청렴콘텐츠 홍보로 청렴 생활화 등 다양한 청렴활동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도교육청은 2022년 1월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표창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 수준은 매우 우수하며 이미 상향 평준화로 안정됐다고 판단한다”며 “이듬해부터는 시책과 과제 이행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을 개선해 주요 시책은 관리·운영하되, 기관 자율평가로 전환하고 청렴 문화 홍보와 확산을 중점으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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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배달특급 서포터즈 '광명'서 출발…소상공인-소비자 상생가치 전파 앞장
제1호 배달특급 서포터즈 '광명'서 출발…소상공인-소비자 상생가치 전파 앞장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역 밀착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에서 제1호 배달특급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지역밀착형 마케팅 협의체 '배달특급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배달특급 서포터즈’는 광명시와 경기도주식회사, 광명시 10개 동 주민자치회로 구성되며 앞으로 광명지역 내 배달특급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소비자 상생 가치 확대를 위해 앞장서게 된다.
향후 광명 내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 서비스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광명 내 홍보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참여단체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광명시 배달특급 현황보고가 이어졌다.
지난 6월 29일 배달특급 서비스를 개시한 광명시는 현재 750여 개 가맹점이 입점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배달특급 최초 가입자와 댓글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배달 수수료 할인, 경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시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광명시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배달특급 서포터즈 또는 전담 조직팀을 만들어 지역 밀착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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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트센터∼명학공원 야경 원도심지역 랜드마크로.
안양아트센터∼명학공원 야경 원도심지역 랜드마크로.
[충청뉴스큐] 안양의 원도심 명소인 안양아트센터와 명학공원 일대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탄생할 것이 기대된다.
안양시는 안양아트센터에서 명학공원으로 이어지는 일원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야간경관개선 사업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20년‘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서 첫 제시됐다.
31,500㎡의 넓은 공간에 비해 그 활용도가 미비해 차별화된 야간경관 연출로 경쟁력 있는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안양아트센터 진입부에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메인스트리트 경관조명 및 야간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고보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학공원에 대해서도 변신을 시도, 야간 특화 조형물을 신설과 함께 바닥 고보조명 등으로 예술경관을 연출한다.
이와 더불어 주민 쉼터도 마련한다.
특히 아트센터 광장에 플리마켓을 부스를 설치한다.
이곳은 시민들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와 관련해 주민들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디자인 설계에 따른 전문가 자문도 거친다.
야간경관조명 개선사업은 내년 10월경 완료돼 시민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공하고 나아가 원도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도 덧붙여 전했다.
시는 이와 더불어 안양역 일원에 추진 중인‘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과 ‘길 찾기 쉬운 안내체계디자인 개선사업’을 내년 3월까지 공사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경관개선 사업비 10억원을 비롯해 동편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에 12억원, 3개소 공원 정비 14억원, 방범TV설치 및 교체와 지하보도 비상벨 신설 10억원도 각각 특별교부세 교부결정을 통보받아 내년도 주민숙원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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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은 선택 아닌 필수이다”
“추가접종은 선택 아닌 필수이다”
[충청뉴스큐] 간부공무원들이 백신 3차 접종 권유에 발 벗고 나섰다.
안양시는 20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포함한 시청의 국·소·원장 등 간부급 공무원들이 이달 31일까지 6일 동안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유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시간대를 택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안양역, 범계역, 평촌역 등 3개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3차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실천과 참여로 안전한 안양을’,‘최고의 방어는 백신 접종’,‘시민여러분의 실천이 필요한다’등의 문구가 적인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하며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접종을 당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첫 캠페인이 최대호 시장과 기획경제실장·안전행정국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20일 범계역에서 전개됐다.
최 시장은 오가는 시민들을 향해 급속도로 확산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는 백신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며 다시 한 번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17일 기준 전체인구 대비 안양의 12세 이상 3차 접종율은 18.3%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 더불어 이달부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시민편의를 돕고 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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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락용 의원, “백현 MICE개발 추진현황과 과제 토론회” 개최
권락용 의원, “백현 MICE개발 추진현황과 과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권락용 의원이 좌장을 맡은 ‘백현 MICE개발 추진현황과 과제’토론회가 17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백현 MICE의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윤영혜 동덕여대 글로벌MICE학과 교수는 전국 컨벤션센터의 장단점 분석을 통한 백현 MICE 구축을 강조했고 센터 주변 인프라 조성, 레거시 형성 및 활성화 등 전략 방안과 교통 이슈 해결 등의 기타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 포럼 회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 추구가 가능한 백현 MICE 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했고 관련 교육 및 마케팅 행사의 사전 시행과 성과 측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용우 킨텍스 기획조정실장은 후발주자인 성남은 경쟁을 피할 수 없음을 설명하며 성남이 보유하고 있는 산업적 기반을 활용한 특화 전략 마련을 제언했다.
덧붙여, 자체 숙박시설,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상열 고양CVB 단장은 지역사회의 관여와 시민의 참여를 통한 지역 공공재의 컨벤션센터 구축을 제시하며 융합적 MICE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은승 남서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백현 MICE 담당 구성원의 명확한 설정과 지자체에 이익이 남는 철저한 사전 설계가 필요함을 제언했고 성남시가 가진 배경을 통한 랜드마크 개발 등 맞춤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권락용 의원은 “성남시 관계자분들과 전문가의 조언,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만의 장점을 찾아내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는 백현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김병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병욱 국회의원이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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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국애니메이션고 및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현장 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국애니메이션고 및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현장 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제35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6~17일 2일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교육기획위원들은 17일 하남에 위치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련 현안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는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학교 창의 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해 임채철 부위원장, 김경근 의원, 김은주, 박덕동 의원, 이애형 의원과 경기도교육청 및 광주하남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2000년 3월에 개교한 우리나라 최초의 애니메이션 공립 특성화고등학교로 만화창작과, 애니메이션과, 영상연출과, 컴퓨터게임제작과 총 4개 학과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국애니메이션고 교장은 특성화고등학교에 걸맞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 교사 인력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영상연출과, 컴퓨터게임제작과의 전공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예산 지원 및 건물 노후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전국 단위 모집인 학교 특성상 지자체, 교육청 예산 지원 부족 문제와 20여 년이 지난 기숙사동과 교사동의 노후화로 인한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정윤경 위원장과 교육기획위원들은 향후 융·복합콘텐츠 시대의 특성화 교육 활동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프로그램의 내실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윤경 의원은 “특성화고의 특성에 맞게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고 정말 만화를 좋아하는 일반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입시 위주가 아닌 실기와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이 중점이 되어 특기 있는 학생들이 만화 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며 당부했다.
임채철 의원은 “전공과 관련 없는 일반 교사 배치가 아닌 특성화고의 특성에 맞는 교사 선발이 필요하다”며 산학 겸임 교사를 따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교육기획위원들은 16일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20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 중의 하나인 ‘한국만화박물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경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교실 속 수업이 아닌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하는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같은 지역사회 인프라와 적극 연계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인프라와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998년 12월, 한국 만화의 진흥과 한국만화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만화비즈니스센터 및 한국만화박물관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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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락용 의원,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권락용 의원,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이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권락용 의원은 성남시의원의 경험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도의원으로서 역량 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제10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내 저수지·댐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지역 시설물 안전을 도모하고 전문성을 살려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취득세 감면을 촉구하는 등 도민의 행정수요를 반영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권 의원은 “도의원으로써 도민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이를 높이 평가해 의정대상을 수상하게되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오후 5시 시·도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능동적인 역할을 해 모범이 된 우수한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