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간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속집행 평가는 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집행실적과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평가하는 재정 관련 종합평가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3억 5,000만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올해 초부터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신속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매주 실적을 모니터링 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해 긴급입찰, 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대가지급기한 단축 등과 투자사업 집행 독려를 통해 이월·불용액 최소화에 집중해왔다.
서영준 예산담당관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울산의 어려운 경제여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전 직원들의 바람의 결과이다”고 말했다.
2019-11-28
-
울산시 ‘2019 안전문화대상’대통령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시도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7월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인 ‘우리 함께해요 안전 울산’을 주제로 응모해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울산시 교육청이 공공기관 분야에서 울산시 북구가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을 부상으로 교부받을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인 ‘우리 함께해요 안전 울산 사업’과 관련, 울산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 구성·운영,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 조례’제정, 키즈오토파크 개관 등 시민 중심 안전문화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퀴즈를 통해 안전지식을 배우는 안전지식 경진대회 개최, 세대가 공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 개최, 안전습관의 생활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한눈에 보는 안전 울산 안전문화 페스티벌 개최, 민간단체 대상 안전문화운동 자율공모사업, 사회지도층이 솔선수범하는 2019 안전 실천 다짐대회 개최 등 민관 협치의 안전문화운동도 활발하게 추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여러 기관이 수상한 이유는 각 분야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 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
금련산에서 꿈과 미래를 설계해보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는 동명대학교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박 이틀간 ‘청소년 창의·융합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15일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공동체 생활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프로그램과 기술을 배워보는 ‘소프트웨어 체험캠프’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력 증진은 물론, 개개인의 능력배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조립 드론 원리이해와 조종, 밸런싱 로봇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원리이해와 조종, 천체망원경 원리이해와 조립분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로봇과 천문우주 등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교수와 함께 1박 이틀간 직접 만지고 배우며 과학과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캠프 참가자는 총 90명으로 11월 28일 목요일 10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를 설계해보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11-28
-
부산시립박물관, 국제전시 연계 야간 교육 프로그램 개최
‘미얀마 불교미술여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6일부터 28일까지 금·토 야간에 초·중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미얀마 불교미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다문화수업’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들끼리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의 다양한 불교 미술품들을 미얀마인들의 일상과 연계해 관람객들이 좀 더 폭넓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제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에 전시된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책과 체험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키트’를 제공받고 직접 불교 미술품들을 제작해본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든 미얀마의 불교 문화와 유물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미얀마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부산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위해 부산문화재단·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왔다. 이를 통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과 더 나아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가족 10팀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접수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12월 7일은 다문화가족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2019-11-28
-
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일제 합동 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 등과 함께 오는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개인택시에 대해 안전관리 일제 합동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택시 13,847대에 대해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집결지 등을 순회, 지도·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여부, 자동차 불법정비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등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작년에는 과태료, 현지시정 등으로 296건의 행정 처분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
올해도 아이는 부산시가 보고 영화는 부모님이 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30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 키자니아에서 부모·조부모·보육교사 등 양육자를 위한 제2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정책과 소확행-우리가족 사랑행 정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다多가치쉬네마는 영화 한 편 마음 놓고 보기 힘든 주 양육자들이 행사 당일 하루만큼은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자녀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총 1,320여명이 참여한다.
영화 상영 전 1시간 동안 양육자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10초 초상화, 폴라로이드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상영관에 동행하는 자녀를 위한 페이스페인팅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선착순으로 애경산업㈜에서 제공한 손 세정제와 치약 증정을 비롯해 뮤지엄 다:에서 개최 중인 전시회 ‘완전한 세상’ 티켓 추첨 등도 놓칠 수 없는 행운이다.
어른들이 마음 놓고 이벤트 참여와 영화 관람을 하는 동안 자녀들은 키자니아에서 3시간 동안 직업체험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키자니아는 인기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부산시는 지난해 350명 모집에 850명이 신청한 것을 고려해 올해 규모를 대폭 늘렸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6.7배 증가한 5,719명, 총 2,856팀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400만명이 관람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 겨울왕국 2 신청자가 1,891팀에 달했다.
부산시 이경훈 뉴미디어담당관은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며 “부산 아이는 부산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가 다多가치쉬네마 참가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
대학생 경영지원에 소상공인 매출 날개 달려
2019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발대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출범한 2019 대학생 서포터즈가 소상공인 지원활동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도를 더해 1:1 맞춤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개월간 서포터즈 57개 팀, 대학생 236명이 소상공인 업체 57개소를 위해 활동했다.
온라인에 익숙한 대학생들은 카드뉴스나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담당업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하는가 하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업체와 관련된 영상을 계속적으로 업로드해 자연스런 마케팅을 유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제품사진을 촬영해 메뉴판을 바꿔주기도 하고 밋밋했던 제품포장을 업체의 특성에 맞게 개성있는 그림으로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노후된 업체환경을 바꾸려고 직접 환경개선에 나선 팀도 있었다.
이런 열정적인 지원 덕분에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소상공인 업체의 매출이 몇 배로 오르는가 하면, 장사하느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온라인 쇼핑몰 판매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학생들도 소상공인들도 진지하게 사업에 참여해 얻은 결과다.
서포터즈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꽃과일카페 누리향을 운영 중인 대표 임미향 씨는 “그간 필요성은 느꼈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온라인마케팅을 학생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며 “가족처럼 도와준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도움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시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우수 성과사례집으로 발간해 향후 학생들의 취·창업 시에 도움을 주는 한편 내년에 있을 서포터즈 지원사업에도 참고자료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민경제와 청년이 만나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다. 학생들의 지원활동을 발판삼아 지역경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
부산 각계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와 공동 주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후원으로 ‘2019년 자치분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중앙정부에 대한 자치분권 실천촉구 결의를 다지고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 활성화 방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시민들 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토론에 앞서 청년층을 대표하는 남녀 두 명이 나와 정부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한 후 ‘시민이 행복한 부산, 자치분권이 답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본격적인 정책토론에서는 배준구 경성대 행정학과 교수가 행정분권 분야에 대해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재원 부경대 행정학과 교수가 재정분권 분야에 대해 ‘재정분권과 정부 간 재정관계 혁신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손정미 마을협동조합 아미맘스 대표가 ‘아미맘스-뻔하지 않은 펀한 이야기’란 사례로 주민자치 분야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인 장준동 변호사의 사회로 정미영 금정구청장, 최우용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노계향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박명흠 지방분권개헌 부산청원본부 공동대표, 정상도 국제신문 수석논설위원, 안일규 부산경실련 의정 및 예산감시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와 함께 허심탄회한 논의를 펼쳐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행정, 재정, 주민자치 각 분야의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활성화 방향에 대해 깊이 있고 흥미로운 논의가 이루어지고 아울러 부산시의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지방정부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소통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
부산시, 일자리의 질 높여 ‘좋은 일터’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연구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등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및 좋은 일터 발굴 연구’ 및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및 좋은 일터 발굴 연구’는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일터에 대한 개념과 질적 기준 마련을 위해 부산에 있는 900여 개 기업체와 그 기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및 전문가 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경공업, 정보통신서비스업 등 6개 업종의 좋은 일터, 좋은 일자리에 대한 인식 분석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임금 등 양적 기준으로 구분되던 좋은 일자리에 대한 개념을 ‘근로조건, 미래비전, 만족도’ 등 질적인 요소를 고려해 ‘부산형 좋은 일자리’와 ‘부산형 좋은 일터’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부산 지역의 ‘좋은 일터’를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제안 등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은 구·군 단위에서는 지역 여건에 대한 분석이 부족해 일자리 사업이 주로 직업훈련 기관 중심의 교육 훈련 위주였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6개 구·군에 대한 경제 및 고용구조 현황 분석과 일자리 사업 현황 분석을 통해 ‘부산지역 집중산업 자치구간 연계도’ 및 ‘부산지역 구·군 일자리 맵’을 완성했다.
‘구·군 일자리 맵’ 등을 통한 구·군 간의 연계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한 가이드라인 활용과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 등이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대표 일자리 협업사업인‘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에 포함된 사업으로 시민행복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 차원에서 추진했다.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0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지원을 목표로 해 10월 말 현재 1,913명의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등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일자리 정책 추진 시 일자리의 ‘질’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구·군 간 연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8
-
부산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청년, 결혼, 출산·보육, 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 5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인구는 생활권역의 확대와 수도권 일극화로 인한 역외유출과 출산저하 등으로 인해 감소하고 있으며 유소년 인구의 감소, 빠른 고령화, 외국인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등 급격한 구조변화도 겪고 있다.
지역의 인구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인구 활력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부산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인구변화 특성을 파악하고 시민들이 선호하는 인구정책 과제를 찾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온라인 등으로 참가 신청한 시민 80여명이 직접 인구문제를 진단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것 외의 관여를 최소화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1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30일간 온라인 인구정책토론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토론은 OK1번가 시즌2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시된 설명 자료를 읽고 의견을 댓글로 달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은 부산시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인구문제는 도시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활력 종합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