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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문화공원,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문화공원이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 및 시·도 교육청이 추천한 어린이놀이시설 50곳 중 심사를 통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8개소가 선정됐고 그중 인천의 문화공원 1개소가 포함됐다.
인천광역시 한태일 시민안전본부장은 24일 문화공원에 방문해 문화공원을 운영하는 인천시설공단 안효배 도시관리본부장을 만나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인증서와 인증판을 전달하고 문화공원의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된 문화공원은 ‘숲 속 열차’를 테마로 해 기차모양 조합놀이대와 애벌레 터널, 자가발전자전거 등 어린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기구를 갖췄다. 매달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정기적인 시설소독을 진행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놀이시설을 구현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 제고 및 안전한 놀이공간 확산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 유지관리 상태, 안심디자인, 아동발달연계 등을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심사 및 선정하는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제도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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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길병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희망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와 가천대길병원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권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북방 주요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시 심장병 어린이 6명을 초청해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귀국길에 앞서 25일 가천대길병원에서 완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윤상수 인천시 국제관계대사와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된 심장병어린이와 부모, 그리고 타슈켄트 현지 병원에서 인천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고자 온 의료진과 후원기관 등이 참석했다.
초청된 심장병 어린이들은 지난 8월 가천대길병원 의료진이 타슈켄트시 아크파 메드라인병원에서 심장병 어린이들을 현지진료한 후 이 중 6명을 선정했다. 심장병 어린이 6명을 포함해 보호자, 의료진 등 15명을 초청했으며 지난 11월 6일 인천에 도착 후 차례로 수술을 마치고 부모님과 의료진의 보살핌으로 빠른 회복과 건강한 모습으로 새희망을 갖고 26일 출국했다.
이날 완치행사에서 인천시는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했고 보호자들은 인천시와 길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인천시와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은 아시아권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매년 현지진료를 실시해 그 중 137명을 병원으로 초청해 치료했고 올해는 상반기 베트남 호치민시 2명을 포함해 이번까지 총 145명의 심장병 어린이가 초청치료를 받게 됐다.
나기운 국제협력과장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은 인천시의 대표적인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선진의료기술이 뒷받침된 인도적 지원은 인천시와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인천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남방·신북방 국가 중 의료여건이 열악한 국가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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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전세버스 활성화에 손잡은 민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적자 운영 등 경영 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세버스 업계의 호소에 따라 지역 전세버스 활성화와 시민들의 다양한 교통서비스 수요에 발을 맞추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공동으로 지난 11월 19일부터 관내 주요 기업 및 호텔 등을 대상으로 지역 전세버스 업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방문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관내 주요 기업·호텔을 방문해 운행계약 계획 공유 등 업무 협조를 적극적으로 구하고 이외에도 시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에 협조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 전세버스 업체 이용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시는 수주 기회 확대를 통한 관내 전세버스 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노선, 구역 운송사업이 조화로운 다양한 인천 교통 체계 구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민관 합동 방문 활동을 통해 관내 기업·기관에서 셔틀·통근버스 운행 시 지역의 전세버스 업체를 우선 이용토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어려운 관내 업체들을 도와 인천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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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운영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해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대포차 단속을 일제히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및 10개 군·구에서는 영치 탑재형 차량 및 모바일 차량 영치 시스템 등 영치 장비를 총 동원해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영치활동을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에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관내 11개소 골프장 출입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38대를 적발, 이중 11대는 번호판을 영치했고 27대에 대해서는 현장예고 조치했다.
골프장 내에 있던 체납자 A씨는 번호판영치 문자 수신 후 즉시 현장에서 체납액 전액을 납부하는 등 13대에 대해 9백만원을 징수했으며 2개월 이내 미반환 번호판영치 차량은 강제 견인 후 공매를 추진 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현재 인천시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영치 대상차량은 23만대, 체납액은 1,408억원으로 이는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에도 어긋난다.
최경주 납세협력담당관은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영치 및 골프장 특별단속은 자진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며 “향후에도 성실납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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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사 중단 장기 방치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붕괴나 낙하물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공사 중단 장기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정비계획 대상은 착공 후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 8곳으로 부평구, 옹진군을 제외한 각 군·구에 1곳씩 있고 공사 중단 기간은 10년 이상 4곳 그리고 5년 이상이 4곳이다.
인천시는 공사 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인천연구원에 정비계획 기초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해당 군·구와 협의해 건축주 대면조사와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건축물 분석과 정비방법 등을 마련해왔다.
공사 중단원인은 자금난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소송과 분쟁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8곳 중 2곳은 행정지원을 통해 자력으로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채권·채무 관계가 복잡하고 이해관계로 인해 공사재개가 어려운 6곳에 대해서는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안전관리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내년 초 시의회 의견청취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혁철 건축계획과장은 “시민안전과 쾌적한 삶, 유효자원 활용 등 사회적 가치제고 차원에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공공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며 “중앙정부에 의한 조정, 매수, 철거가 가능하도록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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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향우회 고향방문 맞아 인천 미래 비전 공유의 시간 마련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재경 인천향우회 민만기 인천향우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25일 고향인 인천을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로 만들어가는 인천의 희망찬 여정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정책기획관의 발표로 진행된 시정 설명을 통해 민선7기 그동안의 시정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듣고 향후 인천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마련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각자 타지에 자리 잡고 살아가지만 마음 한 자락은 늘 이곳 인천에 두고 계시고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애써주셨던 여러분들의 땀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인천이 눈부신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인천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해 우리 인천을 항상 자랑스러운 고향, 언제라도 돌아가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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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바다열차, 안전성 검증 합동 자문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0월 9일 월미바다열차 운행중단 사고와 관련해 25일 월미공원역에서 철도차량분야 전문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미바다열차 사고 재발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3차 외부전문가 합동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교통공사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자체진단 TF를 구성해 장애발생 원인 분석 및 문제점을 도출했고 좀 더 정밀한 안전진단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이중으로 안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자문회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길동 공학박사와 서울교통공사 최정균 안전관리본부장 등 철도관련 연구기관과 운영기관에 재직 중인 철도차량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열차 운행 장애 재발방지 종합대책 확인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외부전문가들은 월미바다열차 동력전달장치 개선품 교체 후 운행 누적 1,000km에 도달된 열차를 분해해 기어 마모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열차 운행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3,000km, 5,000km 운행 도달 시점에도 개선품에 대한 검증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월미바다열차 안전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월미바다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애쓰신 외부자문위원과 공사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 분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역사대기공간을 정비하고 다양한 볼거리 마련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링 위원회와 함께 안전성확보뿐만 아니라 월미바다열차가 진정한 인천의 보물이 되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두 수렴해 함께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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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동특보 등 특별보좌관 8명 위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노동특보 등 8명의 특별보좌관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규 위촉자는 노동·사회복지·홍보·문화정책·대외협력특보이다.
노동특보에는 원종인 민주노총 인천본부 부본부장과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부천지역본부 의장이 위촉됐다.
노동특보는 다양한 노동행정 수요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민·관 협치 시정을 위해 양대 노총 등 노동계와의 정보공유 및 소통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회복지특보에는 이은주 인천사랑노인요양원장이 위촉됐다. 이은주 사회복지특보는 노인복지 전문가로 행복하고 걱정 없는 노후생활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특보에는 장훈 전 소통기획담당관이 위촉됐다. 장훈 홍보특보는 소통과 홍보 기획의 전문가로 시정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언론 및 대외 네트워크와의 소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정책특보에는 한상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가 위촉됐다. 한상정 문화정책특보는 남북 민간교류 분야 및 문화 인프라 구축 등 문화경쟁력 향상을 위한 주요정책과 관련한 계획 등의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소방안전특보에는 최인창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위촉됐다. 최인창 소방안전특보는 다중집합시설 안전점검 및 대형재난 예방에 관한 자문과 국제안전도시 인증 등 시민이 안전한 인천을 위한 정책제언 역할을 하게 된다.
대외협력특보에는 천성주 전 인천광역시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인환 전국노동연대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대외협력특보는 시장 대외 협력기능을 보좌하는 역할로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거나 중앙정부 등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하는 특별보좌관은 모두 무보수 명예직이며 위촉기간은 2년으로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대내외 소통·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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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들의 투표로 우수제안을 뽑아주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우수제안 선발을 위해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는 평가과정에 시민참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대구시홈페이지 토크대구시스템을 통해 1인 1회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접수된 제안 중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평가 대상은 달구벌 맑은 물 모바일 홈페이지 가입절차 개선 대한민국 최초 사격박물관 설립 두드리소 큐아르코드 카드뉴스로 실내미세먼지 줄이기 홍보 5건이다.
투표결과는 제안심사에 20% 반영이 되며 12월 5일 실시하는 제안콘테스트 시민평가단의 평가 30%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50%를 합산해 최종 시상금과 등급이 결정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평가해 결정하면 더 나은 정책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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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 자원봉사 대상’선정
‘제17회 대구 자원봉사 대상’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9일 제17회 대구자원봉사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에 대한적십자사 수성구지회 우영순씨, 본상에는 대구사랑여성봉사회 김점자씨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대구시지부 박금지씨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제17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렸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7.15일부터 8.23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했다. 접수한 16명의 후보자에 대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결정했다.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된 우영순씨는 1995년 3월 지인의 소개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돌봄과 의료업무 보조 활동으로 봉사를 시작으로 취약 계층 무료급식, 밑반찬 조리, 도시락 배달, 헌혈안내, 모금 캠페인 등 봉사영역을 확대하면서 현재까지 24년 6개월 동안 등록된 봉사시간만 23,457시간이 될 정도로 삶의 많은 시간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어버이 결연세대 활동에 참가해 영양상태와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목욕봉사를 하고 손수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말벗이 되는 등 20년간 매주 마다 5세대의 어르신을 자식의 마음으로 정성껏 돌봄으로 타인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범물복지관, 청곡복지관, 홀트복지관 등에 급식, 반찬조리 등 소외계층의 결식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랜 봉사활동의 축적된 정보로 도시락을 배달받는 사람들의 특성과 건강을 고려해 음식을 조리하며 직접 배달까지 함으로써 대상자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해 도시락과 함께 감동도 전달하고 있다.
본상으로 선정된 김점자씨는 평소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찾은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던 중 원생 한 명을 본인의 집에 데리고 와서 5년간을 키웠으며 양부모가 되기에는 나이가 많아 입양은 할 수 없었다. 대학생인 지금도 지속적으로 만남이 이어졌고 부모처럼 보살펴 주는 따뜻한 마음의 봉사자로 감명을 줬다.
2009년부터 침구, 의류, 농산품의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으로 노숙인 및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의 동행자가 되어 시각장애인들의 각종 야외활동과 재활프로그램을 돕는데 1,631시간을 보냈다.
또 본상으로 선정된 박금지씨는 급성결핵성 심낭염과 선천성 중이염의 아픔을 이겨내고 요양병원, 경로당, 재활원 등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자신의 재능을 살린 찾아가는 노래봉사를 2004년 시작해 지금까지 950회를 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시장, 유통단지, 칠성시장 등에서 무료공연을 하고 2010부터 현재까지 대구향토노래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등 지역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봉사도 사비를 들여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팔이 아파서 쉬고 있지만 1986년부터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산격동 생활보호대상자, 복지관, 요양원, 경로당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 미용봉사를 했다.
특히 북부경찰서 어머니 경찰 대원으로 산격2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으로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하는 등 32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이 자신의 일상이 되어버린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봉사자로 감명을 줬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등재하는 한편 주요행사에 초청해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수상자를 예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곳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봉사자들의 온기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 한 분 한 분이 작지만 다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로 대구가 뜨겁게 달궈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