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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나왔다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노후가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 실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20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기관학계 전문가, 관계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고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대응해 복지를 비롯한 문화, 보건, 물리적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고령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할 실행계획이 수립됐다.
연구용역은 보고회에서 활기찬 일자리·문화생활, 따뜻한 인권·행복돌봄, 건강한 노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등 4개 영역에서 49개의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활기찬 일자리·문화생활 영역에서는 고령자 맞춤형 노인일자리 발굴 보급, 빛고을 50+센터 설치,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어르신 정책 모니터링단 운영 등이 제시됐다.
따뜻한 인권, 행복돌봄 영역에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등이 추진과제로 포함됐다.
건강한 노후 영역은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확충 및 기능보강, 방문건강관리사업,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운영 등이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영역은 ‘밤길 안심도시 광주’ 골목길 개선, 노인보호구역 확충, 노인 주거복지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
광주시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행계획을 오는 12월 새로 구성할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연내에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광주시 고령친화도 조사와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수립,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지원 등을 실시했다.
지난 3월 ‘광주광역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4~5월에는 지역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문조사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표적집단면접을 실시해 노인 생활실태와 정책 수요를 조사했다.
7월과 10월 두 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9월 관계부서 워크숍 등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추진영역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앞으로의 노인정책은 그 대상과 영역이 확장돼야한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에 수립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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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위니아대우 해외이전 재고·고용보장 요청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최근 생산라인 해외 이전을 발표한 ㈜위니아대우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광주시가 최대한 지원할 테니 생산라인 이전을 재고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 시장의 ㈜위니아대우 방문은 생산라인 해외이전에 따른 노사갈등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조속히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이 시장은 회사 측으로부터 생산라인 이전계획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지역민의 우려를 전달한 뒤 “생존을 위한 회사 측의 방침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광주지역 경제와 노동자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생산라인을 옮기는 것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만의 하나 일부라인의 해외 이전이 불가피하더라도 노동자들의 고용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고용을 최대한 보장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특히 “노사가 긴밀하게 협의해 노조는 회사의 경영상 판단을 존중하고 사측은 근로조건과 고용에 더욱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역 가전산업은 삼성전자 생산라인 일부의 해외 이전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와 위니아딤채 생산라인 유치 등으로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광주시도 이번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우는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위니아대우 일부사업 해외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가전협력업체의 피해 및 애로사항 파악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가전 협력업체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적 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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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광주교육 광주형자유학년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일 동.서부 관내 예비 중학생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광주형자유학년제가 지향하는 교육목표와 취지를 살레시오중학교 김영만 선생님의 ‘자유학년제 톺아보기’ 강연과 함께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활동을 학부모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 자유학년 학생 활동 지원팀의 ‘드론 축구’, 영천중학교 장여율 선생님의 ‘몸타를 활용한 모둠 창작수업’, 진남중학교 김태은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수업’을 바탕으로 수업 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자유학년제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체험활동을 하는 실제적 모습을 학부모가 직접 체험해 보고 광주형자유학년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맛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기간에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 탐색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 됐고 자유학년제의 핵심이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를 통해 학생이 꿈을 키우는 광주형자유학년제가 올바르게 인식이 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제고하며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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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9 ‘소·확·신’ 빛고을혁신학교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을 주제로 하는 ‘2019 빛고을혁신학교 포럼’을 라페스타 및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다, 학교의 깊이를 더하다, 자신의 빛깔을 발하다’라는 3기 빛고을혁신학교 정책방향에 따라 혁신학교의 질적 성장과 모든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교육 확산을 위해 직급 통합 다모임과 주제별 분과 모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성찰·성장·소통 ‘직급 통합 다모임’은 처음으로 62개 빛고을혁신학교 5직급 3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어려움을 듣고 공감하며 집단 지성을 발휘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원탁토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주제별 분과’ 시간에는 현장 교사 및 혁신학교 학부모들의 실천 사례를 나누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의 길을 찾아가는 주제별 분과 모임이 운영된다.
시교육청 초·중등교육과 우선자 장학사는 “3기 빛고을혁신학교 추진과제에 대한 실천 사례 나눔과 소통을 통해 학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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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다’ 광주시교육청, 예비 고3 대상 EBS 입시 설명회
2020 대입 고3 EBS 입시설명회 2019년 5월 25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산홀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EBS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23일 오후2시 광주동신고등학교 장원관에서 ‘2021학년도 대입 예비 고3 EBS 광주 지역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EBS 심주석 대표강사와 정제원 대표강사가 무대에 올라 학생 등 참석자들을 만난다. 심 대표강사는 고2학년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 및 EBS 활용전략을 안내하며 정 대표강사는 2021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과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학생들에겐 ‘고2를 위한 EBS 입시자료집’과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EBSi 홈페이지 ‘입시·학습정보’ 입시설명회 게시판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2021학년도 입시는 수능 출제범위나 선택 과목 등이 달라지는 만큼 시교육청에서는 이를 충실히 안내해 맞춤형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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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인근 농산물 방사능 ‘안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빛원전 인접 지역인 광산구 삼거동 등 주변 농산물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 방사능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매우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올해 한빛원전 원자로 격납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후 시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실시한 지난 8월 중순 1차 모니터링을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다.
검사 대상은 겨울철과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해 광산구 평동, 삼거동, 임곡동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배추, 무 등 20건으로 현장에서 수거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 항목인 요오드-131, 세슘-134 및 세슘-137 등 3개 항목 모두 ‘불검출’로 판명됐다. 검사 결과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대형마트, 재래시장, 도매시장, 학교급식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실시한 방사능물질 정밀검사에서는 국내산 324건 및 수산물 등 수입산 32건 모두 ‘불검출’로 판명됐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앞으로도 광주지역 유통 식품뿐만 아니라 한빛원전 인접 지역 농·수산물 등을 정기적으로 검사해 시민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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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 위한 ‘생생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시·구 공직자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을 위한 ‘생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적협동조합 SE바람 강대성 이사장의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현주소와 앞으로 우리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광주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을 위한 토론, 사회적경제 현안업무 공유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대성 이사장은 “광주시 사회적경제계가 상호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속성을 확보해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우리사회의 문제를 사회적 가치로 풀어나가는 사회적경제 선도도시를 넘어 혁신도시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1100여 개로 제조업, 시설관리업, 도·소매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상호 연대해 성장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역할과 기능이 확장되고 있다.
또한, 시는 사회적경제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 초 ‘민선7기 사회적경제 혁신 방안’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4월 민·관거버넌스 협의체 구축, 판로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금융 접근성 제고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등 사회적경제 성장 인프라 확장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종사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협업을 확장해 나간다면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착한소비가 확산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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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국제 나노메드 학술대회 개최
2019 국제 나노메드 학술대회 안내문
[충청뉴스큐] 나노의료 분야 전문 학술대회인 ‘제13차 2019 IEEE NANOMED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공동주관하고 국제전자전기공학회 분과 위원회 중 하나인 나노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나노의학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다.
학술대회 기간 15개국 300여명의 석학들이 모여 의약분야 미세공정기술, 광학분석, 약물전달기술 등 다양한 융합기술과 학문을 주제로 7개 기조발제, 7개 주제강연, 33개 초청강연 및 토론 등을 이어간다.
개회식이 열리는 22일에는 치밍 호 미국 UCLA 교수의 ‘인공지능을 통한 개인맞춤 치료법’, 페데리코 로세이 캐나다 퀘벡 대학교 교수의 ‘나노스케일에서 생체재료의 구조와 특성관계’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가 진행된다.
23일에는 김병수 서울대 교수의 ‘엑소좀 모사세포와 나노운반체 기반의 치료법’, 오사무 타바타 일본 교토대 교수의 ‘나노의학을 연결하는 DNA 나노기술’ 발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융합의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광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저명 석학과 의학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광주 생체의료산업 홍보 및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의료기술과 산업간 연계 방안을 모색해 광주 의료산업 발전방안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시가 매년 주최하는 ‘2019년 광주메디헬스산업전’과 동시 개최한다”며 “의약 분야 융합기술 교류와 해외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광주시 주력산업인 생체의료산업 개발과 산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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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스마트한 의정활동을 위한 미디어 활용 교육
광주시의회, 스마트한 의정활동을 위한 미디어 활용 교육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스마트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이경옥 강사의 ‘SNS 활용법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카드뉴스 제작 및 활용방법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를 활용해 직관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신속하게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특히 시민이 의정활동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된 의회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과 홈페이지에 수록된 콘텐츠를 활용해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 익혔다.
박현철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얻은 지식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의정소식을 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공감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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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대구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및 도로 재비산 먼지저감 ’MOU 체결
대구환경공단·대구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및 도로 재비산 먼지저감 ’MOU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대구시민의 건강한 ‘숨’ 서비스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구환경공단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 대구환경공단 본관에서 미세먼지 및 도로 재비산 먼지저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공동 대응하고 도로 재비산먼지의 효과적인 감소를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숨’ 서비스 구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협약내용은 도로 재비산먼지 효율적 저감을 위한 우선 지원 서비스 구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기술 교류 협력, 미세먼지 관련 대시민 홍보에 관한 상호지원 등이며 양기관의 축적된 환경기술을 접목하였을 때 발생할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질 측정차량을 운행해 미세먼지위험지역정보를 공단으로 전송하면 공단이 해당 지역에 분진흡입차를 집중 운행하는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효율적 저감을 위한 우선 지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향후 미세먼지 관련 대시민 홍보에도 함께 협력해 시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대구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협력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미세먼지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병원 등을 분진흡입차 운행노선에 포함시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환경을 책임지는 공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