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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의 필사본 권일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정 서사가 결합된 조선 후기 복합 서사 구조의 고전소설이다. 이 소설은 '태아선적강록'과 이본 관계에 있으며 이후 1926년 대창서원·보급서관을 통해 활자본으로 간행되기도 했다. 이번 기증본 표지에는 1887년이라는 필사 시기가 명시되어 있어, 제작 연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유일본으로 알려진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소장본보다 12년 앞서 필사된 자료로 '유황후전'연구의 시기적 범위를 확장하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필사본은 한글 세로쓰기 형식으로 작성됐으며 궁체 계열의 단정한 필체와 비교적 간결한 서체가 함께 나타나 2인 이상의 필사자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같은 필사 양상은 조선 후기 민간에서의 고소설 향유와 필사 관행을 엿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도서에는 일부 얼룩과 변색이 있으나, 판독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전반적인 보존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필사본의 서체와 구성은 고서로서의 형태적 특징을 잘 보여주며 문헌학, 고전소설학, 서지학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정일섭 명예교수는 "대대로 집안에서 소중히 보관해 온 자료가 이제는 대중과 함께 공유되는 문화자산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 기증이 한국 고전문학의 연구와 전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문학관 고전자료 컬렉션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뿌리를 밝혀나가기 위한 귀중한 자료 확보와 학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근대문학관은 총 65점의 고소설 자료를 보유하게 됐으며 고소설 자료 확보와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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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본격 시동…59억 투입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국비 47억원과 시비 12억원을 포함한 총 59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 구조조정에 대응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 사업이다.뿌리기업 컨설팅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뿌리청년 사내매칭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청년 경력형성 장려금 △고용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 등 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구인·구직 매칭 서비스와 기업 애로 해소,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을 통해 제조업 기반의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취업 연계와 장려금 지급, 근로환경 개선 및 공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안정적 산업 현장 정착과 기업 인력난 해소가 기대된다.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뿌리산업을 중심으로 중소·영세 제조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 △멘토–멘티 백일업 지원 △뿌리산업 푸쉬업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유연근로제도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노동시간 선택권을 확대하고 멘토–멘티 기반 근속 지원으로 입직 초기 이탈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기업 직무훈련을 연계해 신규 채용부터 재직자 정착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고용 지원을 추진한다.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상생 미래차 전환 도약 패키지 △상생 근로자 행복이음 △상생플러스 거버넌스 운영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인천시는 기업 역량 강화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업무담당자 지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공제사업으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산업 현안을 발굴하고 상생협약 이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13개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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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시민문화활동 '시민' 기획운영 단체 공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시민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주도형 문화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인천소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시민'사업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역성을 반영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각 프로젝트의 운영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 홍보지원 등 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공모는 인천의 특성 및 이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인천 소재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 단체는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시민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인천문화재단은 '시민'사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 단체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고 시민 주도 문화활동이 지역 현장에서 확산·정착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민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 문화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지원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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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연수구 재향군인 격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연수구 재향군인 격려 제30차 연수구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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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하대와 '읽걷쓰' 협약…지역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대학교와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하대학교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읽걷쓰 교육에 대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협약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읽걷쓰를 통한 일상 속 배움의 실현’이라는 교육 가치를 구체화했으며 시민 참여형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프로그램 공유와 운영을 펼치게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인천의 교육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읽걷쓰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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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서부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협력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서구청, 서부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급증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교육 및 공동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공동 캠페인 및 안전교육, 교통법규 준수 계도 및 단속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통안전 업무 지원·자문 및 정보 교류 등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안전교육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보다 확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해 통학로 및 생활권 전반의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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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강사 101명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운영 강사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운영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AI·인문사회·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101명을 진로체험 운영 강사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관내 5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1년간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위촉식과 병행해 진행된 역량 강화 시간에는 인공지능 시대 진로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의 중립성 등 진로체험 운영에 필수적인 소양 교육이 이루어졌다.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부터 문화예술까지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진로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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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장애인 작가 초대전 개최…'같이, 보다'展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같이, 보다 장애인 작가 초대전'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같이, 보다 장애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보고 함께 느끼는’예술적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전시 총괄은 백석 김용경 작가가 맡았으며 인천 지역 5개 장애인 단체 소속 작가들과 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포용과 공감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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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중학생 대상 겨울발명특허교실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중학생 대상 겨울발명특허교실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운영한 중학교 1·2학년 대상 ‘겨울발명특허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명과 특허의 기초 이론부터 아이디어 창출, 실습 및 체험까지 이론과 실제를 접목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며 발명의 원리가 실천적 적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프로그램 막바지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완성도, 발명에 대한 이해도를 심도 있게 평가해 우수 학생 3명을 선정했으며 인천시교육감상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부평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하고 특허의 개념까지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발명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한편 부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를 위해 특허 관련 자료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변리사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특허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는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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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안전보험 2026년 확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도 보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로 인천시는 2026년 보험의 수혜대상과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먼저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이에 따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까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사망과 후유장해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2년 74건, 2023년 71건, 2024년 75건에 이르렀다.인천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재난․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올해 보장항목은 지난해 14개에서 16개로 확대됐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피해자 또는 사망자의 유가족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2026년 새롭게 보장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를 중심으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