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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60억 투입 '살기 좋은 어촌' 만든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인천시는 36억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강화군 장곳항 방파제 증고와 소연평항 준설 설계 등을 통해 어항 기능을 강화한다.또한 서두물항과 덕교항에는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해 태풍 등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내 51개 어항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경영 안정 및 사고 예방 '어선 조업 여건 개선'고유가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조업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8개 군·구를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와 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을 병행해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천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를 위한 설계에 착수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지도 체계를 구축한다.지속 가능한 바다, '수산자원 회복 및 양식 산업'육성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56억원을 투입해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꽃게, 주꾸미 등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와 옹진 해역 인공어초 설치를 통해 풍요로운 어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정화 사업을 병행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힘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2026년도 수산정책은 어촌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강화군부터 옹진군까지 인천 바다 전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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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년 시민과의 소통 강화…군·구 순회 연두방문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해, 실질적으로는 10개 군·구 12개 대상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이번 연두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앞으로는 체감 복지 확대, 교통 혁명 완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인천시는 연두방문 기간 동안 각 군·구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절차 개선이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군·구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생톡톡 애인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국가 경제의 현실이 엄중하지만, 인천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더 큰 도약의 길을 열어 왔다"며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부정제의 각오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두방문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의 새로운 도약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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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18년째 사랑받는 마티네 공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보고 듣는 공연'을 넘어 '함께 공감하는 공연'으로 완성되는 지점이 "커피콘서트"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유다. 올 상반기에는 탱고 현대무용, 퓨전국악, 클래식,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매달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로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3월 18일 첫 무대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탱고 브리즈'다. 서로 다른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기쁨과 설렘,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탱고 선율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4월 22일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 범 내려온다'영상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11개의 음악에 맞춰 서사 대신 움직임 그 자체에 집중하며 춤이 지닌 본질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풀어낸다. 5월 20일에는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창작 레퍼토리 "보물섬"을 선보인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에게 '우리 소리의 재발견'을 전할 예정이다. 6월 17일에는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불멸의 연인들'무대가 이어진다.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한지호가, 사랑에 빠진 거장들의 음악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섬세한 연주로 들려준다. 7월 15일에는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함께하는 '모던 짜스'가 관객을 만난다. 1930~40년대 경성에서 유행했던 '짜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신민요와 만요, 재즈와 스윙, 샹송과 탱고 등 시대의 음악적 풍경을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커피콘서트"의 티켓은 공연 전월 1일 오후 2시부터 유료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다음 날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매회 빠른 매진을 기록하고 있어 관람을 원하는 관객이라면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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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설 자치구 출범 준비 착착…85억 건 행정정보 시스템 전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설 자치구의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 중구·동구·서구를 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로 개편해 새로운 행정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인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생활권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이를 통해 인천시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개편된다.이번 용역은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핵심인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에 적용되는 표준코드 약 85억 건을 전환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핵심 기반 작업이다.각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환경이 상이하고 시스템 간 정보 연계 방식도 다양해, 철저한 사전 분석이 요구된다.이에 인천시는 오류 없는 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모의 전환 훈련을 통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성공적인 데이터 전환을 위해 지난해 9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전환 방안을 마련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데이터 전환 훈련을 통해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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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확정…AG 유산 활용 기대
인천시의회,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확정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앞으로 개소를 앞두고 있는 인천체육연구센터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임관만·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박판순 의원은 그동안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산사업 전담기구 설립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일부개정, 예산확보 등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2014인천AG 기념-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한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인천AG 유산 계승·발전 연구, 인천시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인천체육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올해에는 인천연구원 부설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연구원에서 독립시켜 민간 전문기관 위탁을 추진하고 오는 2028년 이후에는 재단법인으로 전환해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임새미 교수는 "인천체육연구센터를 구성하기까지 힘든 과정이 많았지만, 앞으로 관련부서의 노력이 더 필요하고 위탁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신충식 의원은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 인천의 체육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사이즈에 비해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며 "인천체육연구센터와 함께 인천체육 관련 부분들도 함께 고민할 부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이에 인천시 문화체육국 박혁 과장은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천체육연구센터에 관련된 내용을 심도 있게 살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관심있게 살펴보도록 하겠다"며 "올 상반기에 인천연구원에서 센터가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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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I-CON City, 문화·관광 복합단지로 탈바꿈…케슬러 컬렉션 협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컨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토지를 소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의 창립자인 리차드 케슬러 회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대표로 참석 했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에 약 2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스,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돼 있으며 문화·관광·업무·주거 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공간 조성이 사업의 목적이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케슬러 컬렉션 및 다올자산운용㈜, ㈜청라아이콘시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고 SK증권㈜이 재무적 참여사로 포스코이앤씨㈜가 건설 참여사로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복합단지 내 위치할 K콘텐츠 타워, VF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프로젝트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 등 숙박·관광 관련 시설을 지역의 문화적 대표 복합시설로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 등 각 시설은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개성있는 공간 기획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애틀랜타 사바나 지역의 폐허가 된 발전소 지역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개발사례. 발전소의 엔진이나 굴뚝 등을 그대로 두고 활용해 역사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리차드 케슬러 회장은 "인천은 케슬러 컬렉션의 아시아 진출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며 청라국제도시의 잠재력과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결합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컨텐츠 복합 단지를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유정복 시장은 "케슬러 컬렉션의 청라국제도시 투자는 인천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며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 문화·관광·컨텐츠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관계 기관 및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관련 절차를 차분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업 개요: '인천인터넷방송'→ '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업개요 위 치 :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6블록 일부 면 적 : 26만327.30㎡ 총사업비 : 약 1조9867억원 사 업 자 : Kessler 컨소시엄 사업내용 : 호텔, 리조트&콘도, 박물관, 컨텐츠타워, VF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스, 공원 등이 결합된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조감도 및 위치도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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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 모집…학교 시설 공사 투명성 강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시민 공사감독관’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 규모이다.이들은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상태,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중 시설공사 적정추진 여부 점검 등을 수행한다.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최종 선발은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2월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학교 공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시설물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 있는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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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도서관, '이달의 사서 픽'으로 시민 독서 돕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시민 독서 길잡이 '이달의 사서 픽'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보다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위해 2월부터 ‘이달의 사서 픽’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 10명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달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서비스로 방대한 도서관 장서 가운데 시민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10권 내외 도서를 선별·제공한다.선정 도서에 대한 서평은 도서관 누리집과 게시판에 안내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교양과 정서를 풍성하게 채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시켜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독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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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가천대와 손잡고 '건강 교육 혁신' 선도
인천광역시교육청, 가천대와 손잡고 "인천형 건강 교육 혁신 생태계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성훈 교육감은“교육청과 대학이 힘을 모아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인천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건강 증진과 대학 연계형 보건·의료 교육을 지원해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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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시장, 12월에도 상승세…원인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는 상승했으나, 동구, 서구, 남동구, 중구, 미추홀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연수구,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는 상승했으나, 남동구, 동구, 서구는 하락했다.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2%에서 12월 0.29%로 상승했다.서구,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 연수구는 상승했으나, 동구, 중구는 하락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10월 3272건에서 11월 3598건으로 1.0%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8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10월 1만1129건에서 11월 1만1551건으로 3.8% 증가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전·월세 시장은 매물 감소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임차 수요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지피티'기반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