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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사태 예방·복구 총력. 646억 투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사태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난해 발생한 태풍피해지의 긴급복구를 위해 총 6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예년과 달리 태풍과 시간당 30㎜이상 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도는 산사태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금년에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설치 63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10ha 등 361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에 사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산사태현장예방단 60명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전후에 집중 배치한다.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과 응급조치,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로 점검과 주민대피 유도 등의 활동으로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10월초에 북상해 경북지역에 큰 피해를 안겨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발생된 산림피해지에 대해 285억원을 들여 우기 전에 조속히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도는 미탁으로 인해 포항시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에 80ha의 산사태 등 산림분야에 110억원의 상당의 피해를 입었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금년 선제적이고 내실있는 산사태예방 및 복구사업을 추진해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고 지속적인 점검·진단으로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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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코로나19’ 9명 확진. 경북도,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총력
20일 코로나19 대응 상황 브리핑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20일 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6명이 추가로 발생, 현재 확진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1번 확진환자는 청도군에 거주하는 57세 남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 중 2월 19일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의사에 소견에 따라 SCL 수탁기관에 1차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2차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 양성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음압병실 입원중이며 추가2번 확진환자는 청도군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으로 추가1번 확진환자와 같이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 중 발열 증상으로 의사소견에 따라 SCL 수탁기관에 1차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2차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 양성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중이다.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최근 한 달 동안 외출기록이나 면회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3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으로 신천지 교회 신도로 발열, 가래, 두통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9일 오후 10시 5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안동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했다.
추가4번 확진환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으로 신천지 교회 신도로 31번 확진자와 같은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예배한 것으로 확인되며 발열, 가래, 근육통, 기침 등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0일 오전 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포항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추가5번 확진환자는 경산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상주시에 주소를 둔 23세 여성으로 경산 원룸에서 택시와 기차를 통해 상주시로 이동했으며 19일 오전 발열 증상을 느껴 상주 성모병원을 내원했고 입구에서 보건소로 안내받아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를 실시, 20일 오전 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자가격리 조치 됐으며 안동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추가6번 확진환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으로 12일 오전부터 발열, 오한, 근육통, 기침 증상을 느껴 2월 15일 대구 소재 더감동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했고 18일 대구소재 마음과마음정신의학과를 내원했으며 19일 경산 혜화연합의원에 내원해 보건소로 안내받고 검체 검사를 실시, 20일 오전 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자가격리 조치 됐으며 포항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 예정이다.
총 9명의 확진환자 중 5명은 신천지교회와 역학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4명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주를 지역 확산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주관으로 청도 대남병원 입소자 99명에 대해 전원조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청도 대남병원은 물론 통로로 연결돼 있는 청도군 보건소,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에덴원 등 4곳의 환자 및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중에 있으며 3명 1개조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에서 이동경로 및 전파경로를 추적해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도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파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존 확진자의 이동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과 폐쇄 조치는 물론 도내 소재 의료원을 활용하는 등 추가 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에도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전파된 단계로 도민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의심증상 발현시 병원으로 바로 가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와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통해 안내를 받을 것”을 거듭 강조하고 “가급적 외부 활동 자제와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가정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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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계층이 함께하는‘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로 발돋움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 경남 사회복지시설 관련 9개 협회와 MOU체결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경남사회복지협의회, 경남종합사회복지사협회, 경남종합사회복지관협회, 경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장애인복지관협회,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경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경남시니어클럽협회 등 9개 사회복지시설 관련 협회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엑스포조직위원회와 경남의 사회복지시설 관련 9개 협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직위 장순천 사무처장과 협회 회장 등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협회의 협력 활동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협회는 엑스포의 각종 프로그램 참여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한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찬석 경남종합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이번에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협회들이 엑스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의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며 “협회의 홍보와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사회의 여러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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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지훈련팀 유치 도쿄올림픽 겨냥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도청 2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0년 도쿄올림픽 해외전지훈련팀 도내 적극 유치를 위한 TF를 발족했다.
TF 구성 목적은 도쿄올림픽 참가국들이 일본의 방사능 오염과 중국의 코로나19 감염병을 우려해 일본은 물론 중국의 전지훈련을 기피하고 있으며 일본과 기후환경이 비슷하고 접근성이 좋고 2018 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 등을 치룰 만큼 스포츠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해외 훈련팀 사이에서는 경남이 최적의 전지훈련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TF회의에서는 4개분야의 5개 부서와 경남체육회 등에서 10여명이 참석해 해외전지훈련팀 도내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식음료 안전관리, 코로나19 예방대책, 유관기관 협업 등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TF는 도쿄올림픽까지 도내 해외팀 적극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전지훈련팀 적극유치, 체류기간 안전성 확보, 스포츠경남 브랜드 위상제고 등을 수행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또한, 오는 21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군수 회의 시에 해외 전지훈련팀 도내 유치 TF을 위한 방문스포츠팀에게 제공되는 행정시책 외에 해외팀에게 추가 지원을 해 해외스포츠팀들이 도내에 많이 올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체류기간 안전대책, 전지훈련 시설 개보수사업 기 예산 조기 집행 등에 대해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올림픽까지 민·관 TF팀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다 많은 외국전지훈련팀들이 경남도를 올림픽 참가를 위한 전지훈련지로 정해 활동하게하므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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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대구 상황 엄중히 인식” 긴급 방역대책 지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코로나19와 관련 “경남과 인접한 대구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강도 높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19일 진주시 소재 경상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윤철호 병원장 등 의료진과 도 복지보건국장 등 관계자들에게 “대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대거 확인돼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에게 “대구·경북과 인접 생활권인 밀양, 창녕, 합천, 거창 지역의 역사 및 터미널 등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의 공개된 동선을 통해 접촉 가능성이 높은 단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구와 인접한 시군의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와 함께 도내 각종 행사 현황을 점검하고 체온 측정과 손소독제 비치 등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윤 원장 등 의료진에게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함께 대비해야 한다”며 “선별진료소 방문환자 증가나 진단 확대 등 상황이 발생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은 이날 오전 대구·경북지역에서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11명은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에도 31번 확진자 발생 직후 “경남에서 가까운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지난 민간전문가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면 진단 확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한 만큼 관련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지역사회 감염’이란 중국 등 해외 여행력이 없고 기존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어도 감염병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뜻한다.
질본은 19일 브리핑에서 “현재 코로나19가 방역망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상황인지의 여부는 역학조사 결과를 종합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판단하겠지만, 정부는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조치를 사전에 준비해 두고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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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하수도사업 예산 2957억원 신속집행 나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9일 오후 3시,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낙동강환경유역청·시군 하수도담당과 2020년 하수도사업 예산 신속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올해 하수도 예산을 지난해보다 235억원이 증액된 2,957억원으로 편성하고 7개 분야 141개소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경남도는 중앙부처와 국회에 낙동강 녹조예방, FDA 지정해역 등 도내 하천과 연안의 수질개선에 대한 시급성을 적극 설명해 지난해 대비 179억원 증액된 1,80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하수도사업 예산 집행률 68%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도예산은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도시침수 대응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 날 회의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환경부의 하수도 정책방향과 예산심의 방향 등을 설명해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별 추진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서 도 하수도담당 사무관이 올해 하수도예산 현황을 설명한 후, 시군별 하수도예산 신속집행 계획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민원발생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사업 등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2020년 하수도사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 하며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내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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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르침, 문해교육 교원에 도전 하세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2020년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이에 교원연수에 참여할 학습자 40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말한다.
평생교육법시행령에 따르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해야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도내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초등 학력 인정과정 기관은 포항시 평생학습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안동 용상평생교육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영주 YMCA,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영덕군청, 경주 행복학교, 울진군청, 경주 한림야간중고등학교 등 총 10곳이다.
중학 학력 인정과정 기관은 영주 YMCA, 상주 희망학교, 경주 행복학교, 김천 희망학교, 경주 한림야간중고등학교로 5곳이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5년부터 교원연수를 시작해 초등과정 106명, 중학과정 76명을 양성했으며 배출된 교원은 도내 문해교육기관에서 교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6주간 연수는 집합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면 진흥원에서 이수증을 발급한다.
집합교육 교과목으로는 문해교육개론을 비롯해 교수법, 학급 경영 및 기관 경영, 기획 및 개발, 네트워크와 문해교육의 가치와 교사 사명 등 문해교육 교원으로서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문해교육 전문 교수와 현장 전문가로 강사진이 구축됐고 현장 전문가와 학습자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문해교육 현장에서의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저세한 사항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으로 도내 문해교원들의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비문해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흥원은 문해학습자의 권익 신장과 학습 욕구 해소를 위해 교원연수 외에도 문해대잔치, 디딤돌 문해학당 지원, 교사 보수교육, 보조교재 개발 및 교과서 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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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 시동 걸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원전해체 연관기업과 대학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해체산업 협의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원전해체 기업지원 성과 발표와 전문인력 육성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차기년도 사업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화·마케팅·기술 컨설팅 분야 등 12개 지원 사업의 성과 발표도 이루어졌다.
특히 경주소재 기업인 정수필터레이션은 한수원 예비공급업체 유자격 등록 컨설팅을 받아 지난 2월 4일 ‘액체 및 기체 필터’유자격 업체 등록에 성공했다면서 기술 경쟁력이 확보되어 원자력 사업분야에 제품 수주와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울진 소재 기업인 ㈜유투엔지는 ‘고방사선구역 출입 이력을 표시해 주는 리더기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원전에 8대 납품계약을 했다.
특히 해외 바라카 원전에도 5대의 납품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매출액도 내년에는 약 1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국내외 해체기술 세미나 참석, 교과목 개설, 학생실험용 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해 원전해체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5개 지원대학 중 3개 대학은 원전해체 교과목을 신설했다.
이들 대학들은 각각 강점분야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포스텍은 방폐물 저감 및 로봇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일본 도쿄대와, 경북대는 제염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일본 도호쿠대학과 기술 교류를 통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대영 경북도 원자력정책과장은 “지난해 7개 연관기업을 발굴하는 과정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볼 수 있다”며 “올해는 해체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기술이전 설명회, 해체 공정별 교육 등에 주력해 해체시장에 우리 지역 기업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선순환 구조의 경상북도 원전해체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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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이 우리 마을을 살린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읍면 단위별로 5~10여개 정도의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해 마을기업의 지속성과 시너지 효과를 확보하는 사업을 시범실시 한다.
도는 19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행정안전부·의성군·전라남도·순천시와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임주승 의성군 부군수와 마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저출산, 노인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마을기업을 여러 개 설립하고 이를 집중 육성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기존 마을기업 육성사업과는 집중 육성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탄생한 마을기업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마을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후 행정조직과 공동체가 마을기업 설립과 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하나의 읍면에 여러 마을기업을 육성해 지역내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총괄·기획 및 신규마을기업을 지정한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의성군과 순천시는 마을기업 자원 발굴과 주민 역량 교육, 판로·유통 지원 등을 맡는다.
행안부와 4개 지자체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을 들여 자생 가능한 수익모델을 갖춘 주민 공동체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경쟁력 있고 준비된 기업을 신규마을기업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예비마을기업 8개소, 신규 마을기업 5개소를 선정하고 총 4억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방소멸 지수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현재 안계면 일대에서 추진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이번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고용불안 등의 사회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특화형 마을기업이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성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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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판타스틱 매직쇼’ 연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경북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경북도는 경북도서관 외에 경산시 장산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 포항시립어린이영어도서관 총 4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이 속한 주간의 금~일요일 중 하루, 전문 예술가의 문화예술 공연 1회를 공모에 선정된 공공도서관에 지원한다.
경북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4 ~ 8세 어린이를 위한 ‘판타스틱 매직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관객 참여형 마술쇼로 구성해 어린이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코로나19 전개 상황과 정부 대응지침을 고려해 4월 이후 개최된다.
추후 공연일시가 확정되면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인근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유발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폭넓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