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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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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데이’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수산업에 새로이 진입하는 어업인들과의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해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데이’를 개최했다.
‘프렌토’란 수산업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가진 기존 수산업 경영인이 신규로 진입하는 어업인에게 어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 전수한다는 의미이다.
17일부터 이틀간 통영시 소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생태탐방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규어업인들과의 정책 토론과 어업기술·경영 노하우 이전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참가자 수동형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신규 어업인들이 토론을 이끌어 가는 능동형 ‘역멘토 방식의 정책 토론회로 진행됐다.
‘청년특별도’ 정책 실현을 위한 어업인과 행정기관의 역할, 어촌 고령화 및 공동화 대응 방안, 귀어·귀촌의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이는 행정기관-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는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적극 참여형 방식으로 신규 진입 어업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최근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수산물 시장에 대해, 수산물 소비 트랜드와 현지 여건, 수산물 수출입 등의 해외 정보를 알 수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마케팅팀 전문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해외 수산물 시장의 이해와 부가가치 증대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수산업 경영인 사례 발표시간에는 미더덕의 성장과정과 가공식품, 홍합양식의 채묘 문제점과 개선방안, 굴·가리비 양식의 월별 운영 계획과 소비시장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가 제시돼 새롭게 시작하는 어업인들은 물론 기존 어업인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어업인은 “프렌토 데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강과 선배들의 노하우를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어업 경영방향과 목표를 갖게 됐다”며 “프렌토 데이는 새로이 시작하는 어업인들에게 북극성과 같은 길라잡이 역할이 됐다”며 행사를 준비한 경남도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춘근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경영에 뛰어든 2세대 후계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프렌토 데이를 통해 우리 수산과 어촌지역에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찾아올 수 있도록 경남도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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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직원 모두가 혁신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도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혁신·사회혁신·도정혁신이라는 3대 혁신을 주축으로 도정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 산업경제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제혁신 시민사회의 역량을 참여와 협력으로 이끌어내는 사회혁신 기존 행정관행과 제도적 장벽을 조직차원에서 해결하고 경제혁신과 사회혁신을 비롯한 도정 전반에 공직자 스스로 자기발전적 해법을 구하는 도정혁신, 이상 3대 혁신을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할 과제이자 목표로 설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1월 출범한 도정혁신추진단은 작년 한 해 동안 도정 전반에 혁신가치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혁신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도민의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나는 경상남도 구현’이라는 도정혁신 비전을 설정하고 혁신가치가 전 부서 전 직원 차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2019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도정혁신추진단에서는 도정전반에 혁신 가치를 내재화하고 확산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직원 130여명이 경남도청 조직문화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열정적으로 끝장토론을 하며 실행과제를 도출한 ‘도정혁신 원샷 워크숍’ 경남도청 전 부서의 혁신사례를 모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 ‘혁신 우수부서 평가 시상’ 18개 시·군의 다양한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킨 ‘도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혁신가치가 전파되고 확대 재생산 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의 우수사례는 중앙부처에 진출해 행정안전부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을 수상했다.
작년 한 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 AI 스피커를 활용한 어르신 돌봄서비스 도로사업 장기화 주민불편해소 지방도 사업 혁신 전자연구노트시스템 개발 등 부서별로 크고 작은 소중한 혁신 사례들이 많이 발굴됐다.
지난 7월에는 경남의 혁신의지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혁신사례 성과 공유의 장인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혁신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최신 디지털 기술 공공서비스 도입, 기존 관행적 서비스 및 제도 개선, 공유자원 개방 확대 등을 추진했다.
직원 2명으로 구성된 실험적 독립조직 조인트벤처 ‘경남 G-랩’을 운영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에 ‘분산신원증명 기반 지역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인수인계 과정에서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중심 인계인수’를 시행했다.
한편 지역공헌형 공로연수제도를 전국 최초 도입했고 자연재해·사회재난·청사 내 긴급사태 발생 시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당직제도 개선을 실시했다.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새로운 시각의 정책을 제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공공자원개방 시범과제 도청 잔디밭 ‘팡팡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거부감을 없애고 자발적인 혁신기반을 마련하고자 그 간 내부의 비효율적 관행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업무과정의 중복절차, 비효율을 진단해 회계업무 다이어트 표창절차 간소화 도의회 위원회 참석범위 간소화 ‘문서24’ 활성화, 서부청사 일하는 방식 개선 인공지능 회의록 지원시스템 도입 등의 혁신과제를 추진해 혁신에 대한 지지기반을 마련했다.
신규공무원 등 밀레니얼세대가 증가하는 조직 내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는 등 지식행정의 근간을 다졌다.
어려움 발생시 경험과 지식이 많은 직원들의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일을 알지 못하면-일·알·못 Q&A’ 게시판 운영 직원 스스로 업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학습동아리를 운영했다.
신규공무원 학습동아리의 경우 ‘속성 신규탈출 B급 업무매뉴얼’을 발간하는 성과를 얻었다.
지식행정 확산 노력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업무편람, 각종 업무노하우 등 총 389건의 지식 중 조직역량 향상에 기여한 7건을 ‘2019년 함께 나눈 우수지식’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해 사회적 변화와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협치 기반 조성에 힘썼다.
15개 도정 협업과제를 선정해 협업체계나 과정을 평가하고 진단해 협업행정의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도-창원시-함안군과 함께 기획 추진한 ‘우리 마을 1cm 문화센터’ 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 공간통합-시설 공유형 협업 공모사업에 최우수로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2020년 6월 개소되면 창원시 내서읍과 함안군 칠원면 주민, 노인과 영유아를 아우르는 문화 복지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 도정혁신 주요업무 계획2020년 도정혁신추진단은 도민의 삶에 혁신이 일상화 되는 도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혁신에 방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도정을 만들겠습니다.
도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정혁신 선도과제를 발굴 선정해 풀어가는 ‘도정혁신 선도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도정 핵심과제 중 단기간 내 성과를 창출해 도민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과제와 디지털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 및 부서협업을 통해 도민 삶의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과제가 주 대상이다.
과제별 선도팀은 팀장과 팀원 등 3명 이내 구성·운영 예정이며 도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경쟁한다.
도내 모든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 등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공무원 스스로 도민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도 및 18개 시·군, 출자출연기관 직원 대상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적극행정이 도정 전반에 스며들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도정혁신 주간에 맞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도정혁신 선도과제 및 적극행정 성과를 살펴보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해 포상금 부여, 인사상 우대조치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최신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의 공공분야 선도적 적용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분산신원증명 기반 지역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과 함께 각종 시험검사, 교육 분야 등에 시범 적용할 ‘온라인 공공서비스’ 개발도 자체 추진한다.
또한 5G 기반의 복지·헬스케어·민원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경남에 거주하는 도민들이 행복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마음껏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혁신 환경을 조성한다.
갈수록 복잡하고 거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도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일의 의미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혁신을 지속 추진한다.
꼭 필요한 일을 제 때 제대로 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간소화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단순반복적인 업무프로세스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해 도민을 위한 대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을 도모한다.
한편 업무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개선으로 유기적인 정보 축적과 공유를 강화하고 업무매뉴얼 작성과 도민중심 인계인수 정착으로 누수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속기관·사업소 등 원거리청사 근무환경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중심·현장중심 협업과제 발굴 및 전문가 컨설팅 실시를 통해 협업과제가 제대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무원이 업무과정에서 쌓은 지식·정보를 자산화해 조직의 집단지성을 높여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무노하우와 현장중심 정보를 담은 직무매뉴얼과 도민에게 유용한 실사구시 우수지식의 개발 확산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
미래아젠다나 공공서비스혁신과 관련된 학습동아리를 지원해 자발적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특히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해 일선 현장에서의 도민소통과 갈등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원들이 일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코칭기반의 리더십 강화에 주력한다.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밀레니얼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코칭 기반의 리더십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성장동기와 조직의 목표를 통합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라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화적 혁신과제를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이 샘솟는 경남을 조성한다.
도정혁신추진단은 지난 1월부터 2월 현재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군 혁신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중한 혁신 사례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지난해 성과들을 되짚어보고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 시군에 공유하고 확산해 혁신 붐업을 일으키기 위함이다.
합천군과의 혁신공유간담회를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독사 방지 어플리케이션 ‘합천안심서비스앱’’이 발굴됐으며 합천군의 소스코드 무상 제공으로 ‘경남안심 서비스앱’ 으로 리패키지되어 경남도 전체에 확산될 수 있었다.
경남도 행정과에서는 도민과 행정의 최일선 접점인 주민센터를 주민커뮤니티시설 ·건강센터·공유부엌 등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혁신하는 주민자치센터 복합화 사업 ‘함께 만드는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2020년은 도정전반에서 혁신사례가 끊임없이 생산되고 확대 재생산 될 수 있도록 경남도, 18개 시·군,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전사적 차원의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와 시군의 활발한 소통과 창의 제안 공간 마련을 위한 온라인 혁신 플랫폼 ‘경남혁신人’ 운영, 혁신 우수기관의 릴레이 혁신성과 공유 대회인 ‘경남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자율적·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전’과 불채택제안의 재심사인 ‘재안부활전’, 2020 혁신 결산 ‘도정혁신 주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단발식 혁신성과 창출을 넘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 혁신을 견인하는 혁신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인사혁신방안 마련, 성과관리 지표 개선 등 도정혁신 근본 과제도 인사성과TF를 운영해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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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사업단, 화훼농가 어려움을 함께 한다.
경남도와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사업단, 화훼농가 어려움을 함께 합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시니어클럽협회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사주기 운동에 동참한다.
2월 셋째 주부터 한 달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내 50여 개 실버카페에 꽃 화병 200세트를 비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것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과거 우리 경제의 주역이었던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헤쳐나가자는 취지이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버카페는 도내 14개 시군의 52개소이며 570여명의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근무 중이다.
경남도청 노인복지과 직원 10여명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꽃과 화병을 구입해 14일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동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으며 주간보호 어르신들과 함께 꽃꽂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성된 꽃화병은 노인요양시설의 각 생활실로 비치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화사하고 실내분위기를 선사했다.
강외숙 동진노인복지센터 원장은 “노인복지시설을 관리감독하고 있는 도에서 직접 나와 어르신들과 꽃꽂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또 어르신들 방에 화병을 비치해 줘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꽃 보내기 운동’이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도청 전실과 및 시군, 각종 기관에도 동참을 유도해 도내 전역의 노인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숙인 생활시설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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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전시·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내용은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의 80% 이내로 기업 당 3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장치비는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부속시설의 설치비 혹은, 임대료 등이 해당된다.
공고일 현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경상남도 소재 중소기업이, 2020년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 중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개별 참가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방세 체납기업 등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제재 대상이거나 타 기관으로부터 참가경비를 지원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15개 업체를 선정해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업체는 전시회 참가 후 15일 이내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신청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로 지급받을 수 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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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 폐기물처리업체 꼼짝마”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19일부터 1개월간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단속은 폐기물이 무단 방치되거나 임야 등에 불법 투기되는 사례가 지속돼 사회·환경적 피해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며 또 매립·소각 처리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의 부당 수익을 노린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서 진행하게 됐다.
주요 단속대상은 허가를 받지 않고 폐기물을 무단으로 수집·운반하는 행위, 폐기물을 허가 받은 장소에 보관하지 않고 옥외에 임의로 적치하는 행위,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 및 폐기물 처리로 인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 등이다.
주요 위반사항에 따른 처벌 기준은 사업장 폐기물 무단 투기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 허가 받은 보관 장소 외 폐기물 보관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도 특사경은 위반사업장에 대해 직접 수사하거나 송치할 계획이며 수사 시 위반 사실을 은닉·부인하거나 위반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 할 방침이다.
위반업종과 위반사례 등 단속결과를 분석해 필요할 경우 단속기간 및 지역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을 선제적으로 단속하지 않을 경우 무허가 업체 난립과 비정상적인 폐기물처리비 단가 인하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처리업체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할 경우 주변 환경이 오염은 물론 폐기물 방치 및 불법투기가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기획단속과 감시를 실시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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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혈액수급 비상에 도청공무원 사랑의 헌혈 운동 앞장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혈액수급 비상사태에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하고자 당초 25일 예정이었던 헌혈일정을 앞 당겨 17에 ‘도청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동절기 및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활동이 감소돼 부족해진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 본청 및 서부청사에서 시행된 이번 헌혈은 도가 앞장서 지자체 및 단체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혈액부족사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헌혈자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 캔가습기, 마사지기, 무선충전패드 등을 기념품으로 지급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선착순으로 추가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신종우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민·관이 협업해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니, 도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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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상공인 소비 활력 분위기 끌어올린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경기 침체와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는 공무원이 앞장서 점심시간 식당 이용과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일자리경제국은 지난 12일부터 소관 5개 부서 구성원 모두가 순차적으로 점심시간에 구내식당 대신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전통시장 내 상점가를 방문해 식사를 했다.
또한 식사를 마친 직원들은 방문객 감소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17일 반송시장을 방문한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도청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전달돼 침체된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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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집
[충청뉴스큐] 상주시청소년수련관은 1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14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시설의 운영 방향 설정과 함께 청소년 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소년자치기구이다.
선발된 운영위원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학교 밖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수련관과 관련된 다양한 대외적 청소년활동의 참여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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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행정부지사, 경상남도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방문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진주시 집현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의 협력과 투자로 지난 2015년 5월에 건립된 전국 유일의 식품·의약·사료 분야 센터로서 곤충소재 원천기술 및 산업화 생산기술 연구, 곤충사육농가 육성 및 교육, 산업화 지원 등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 하고 있다.
최근 UN 산하 세계은행이 후진국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내 곤충산업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가 우수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많은 성과들을 도출 하고 있다.
곤충산업은 사육 공간, 온실가스배출량, 사료소비량 등 생산 부담이 기존 육류의 1/10 수준이고 친환경 실내사육과 산업화에 유리하다.
경남이 강점인 스마트 시설농업의 접목과 수출농업, 청년 창업농을 통한 일거리 창출 등 우리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날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관련시설을 돌아보면서 “미래 대체식량자원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곤충산업을 우리 경남이 선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한다”며 “관련 분야의 조직과 기능을 확대해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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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마창진 보도연맹 희생자 재심 무죄 판결 환영”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마산·창원·진해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형사부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경남유족회 노치수 회장 등 6명이 청구한 ‘국방경비법 위반사건’ 재심선고에서 노 회장의 부친 故노상도 님을 비롯한 6명의 피고인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김 지사는 판결 직후 환영성명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70년이 걸렸다”며 “국가 폭력으로 말미암은 모든 고통이 이번 무죄 판결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마산·창원·진해 국민보도연맹 사건’은 1950년 6월 15일부터 8월 초순 사이 헌병과 경찰이 마산지역 보도연맹원 500여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마산형무소에 가두고 마산지구계엄고등군법회의에서 국방경비법상 이적죄로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한 사건이다.
해당 사건으로 이번 재심에서 무죄가 밝혀진 6인을 포함해 141명이 사형을 당했으며 사망 경위가 확인되지 않은 이들까지 포함하면 희생자는 1,681명에 달한다.
김 지사는 도 차원의 지원 의지도 피력했다.
“경남도는 사건의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달래고 명예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도는 합동 위령제와 역사 구술 증언록 작업 등 후대가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활동을 재개하고 유해 발굴 등 위원회의 조사 권한도 확대해야 한다”며 “묻혀 있는 진실을 규명하고 민간인 희생자와 그 유족에 대한 배상과 보상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적인 오늘의 무죄 판결을 거듭 환영한다는 김 지사는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 앞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재심을 위한 7년간의 노력 끝에 진실을 찾아주신 유족들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2017년과 2018년 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경상남도 합동추모제’에 참석하며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에 관심을 보여 왔다.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