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4999개소 긴급 점검
2026-04-08 15:53:20
-
TOP STORIES
-
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협의회 개최…교원 글쓰기 역량 강화 시동
-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2년 연속 교육부 ‘우수지구’ 선정 쾌거
-
경남도, 남해안 경제자유구역 확대 추진…동부권 물류, 서부권 우주항공 집중 육성
-
경남도,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폐기물은 줄이고 자원은 UP'
-
경북소방, '화재 원인 규명' 최정예 조사관 선발…성주소방서 최우수상
-
경남 관광 일자리 페스타, 35명 채용 성공
-
경남도, 6년 만에 공무원 노조와 단체교섭 재개
-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 시즌2 출범…데이터 기반 정책 싱크탱크 도약
-
경남도,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참여 학교 공모
MORE NEWS
-
노인복지시설 어르신께 감사의 꽃 선물 어때요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 농가 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꽃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여건 악화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꽃향기로 각종 어려움을 깨끗이 날려 버리고 활력 넘치는 경남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이다.
아울러 이 운동은 과거 우리경제의 주역이었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그 때의 열정으로 돌아가 다시 우뚝 서는 우리 경남이 되자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이는 경남도청 노인복지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됐다.
2월 중 화훼농가나 화원 1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개소를 지정해 꽃과 화병을 배달해 노인복지시설의 각 생활실내에 꽃화병 1세트를 비치하고 사전에 꽃 알레르기 등 유무를 파악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도청 전 부서 및 시군, 각종 기관에도 동참을 유도해 도내 전역의 노인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숙인 생활시설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노인일자리사업장인 실버카페 50개소에 2월부터 1개월간 꽃과 화병 200세트를 비치해 향기 나는 카페 조성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며 도내 80개소의 노인교실 및 노인대학 개강 시에도 입학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꽃다발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우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이번 ‘꽃 보내기 운동’이 활력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화훼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우리 도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농가 지원과 가축 방역체계을 강화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개정안이 지난 4일 공포됐고 3개월 이후인 오는 5월 5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농가가 사육제한 명령으로 폐업하는 경우에는 폐업보상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중점방역관리지구에서 사육제한 명령을 받지 않은 농가 중 경영악화 등으로 폐업을 한 경우에도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농가가 구비해야 하는 울타리·전실 등 방역시설 구비기한을 현행 ‘1년 이내’에서 ‘장관이 정하는 기한까지’로 단축해 시행한다.
지자체장의 농가 방역점검 정례화, 도태명령 제도 도입 및 예방적 살처분 요건확대 등 예방대책을 마련해 가축방역 쳬계도 강화된다.
지자체장은 매년 1회 이상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이 훼손 또는 정상작동하지 아니하는 경우는 정비·보수 명령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거나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축장 등에 가축을 출하하는 기존의 ‘권고’에서 ‘명령’ 규정을 신설하고 도태명령을 이행한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는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가축전염병의 전파 우려가 큰 야생멧돼지, 야생조류가 가축과 직접 접촉하거나 또는 접촉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가축의 예방적 살처분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는 이번 ‘가축전염병 예방법’개정을 통해 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 및 확산방지 조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AI 등 의심증상여부를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2020-02-13
-
경상남도, 스마트시티 정부공모사업 지원성과 드러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사천시와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지자체의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기반한 S/W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 된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종 범죄 및 재난상황 발생시 CCTV 영상을 112, 119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도모할 수 있다.
경남도는 2015년 양산시, 2017년 김해시, 2019년 창원·진주시가 공모에 선정되어 구축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전국 3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 당 국비 6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도내 4개 시·군이 지원해 사천시와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은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2억원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인국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도민안전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2020년 사천시, 남해군 선정을 시작으로 정부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도와 시·군이 협력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3
-
전북도, 일상속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정착으로 도민건강 지킨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해 도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도민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호인리그 참여클럽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지도자 716명을 배치해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5개 분야 352교실 운영 및 이순단체 체육활동 지원, 스포츠 강좌 이용료 지원, 유아 및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청소년교실 운영, 도지사배 전국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동호인리그전 등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참여여건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중심의 스포츠클럽 12개소 및 도민의 연령대별 건강체력 수준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위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3개소도 운영한다.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 모두가 연령, 계층 등에 구애됨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보다 풍요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더욱 힘쓰겠으며 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체육시설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개보수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
경남도, 2020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WITH’ 운영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예방·치유를 위해 2020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WITH’를 운영한다.
‘우리와 내가 함께 치유한다’는 의미의 WITH는 직원의 각종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상담·교육 서비스이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가속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을 위한 활기차고 행복한 조직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온라인을 통한 스트레스 자가진단부터 전문 심리상담사와 1:1 대면, 전화·이메일을 이용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시에는 병·의원과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상담분야는 직무스트레스, 괴롭힘 문제, 의사소통 등 직장분야 대인관계, 정서문제, 이성문제 등 개인분야 부부관계, 자녀양육 등 가정분야 기타 생활습관, 재정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상담내용 등 전체 통계 외 모든 개인정보는 일체 공개하지 않는다.
또한 부서단위로 스트레스 완화, 소통 증진, 힐링클래스, 런치 특강 등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 차원의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직원 누구든지 편안하게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심리 상담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WITH’ 사업설명회를 3월 중에 개최하고 리플릿,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을 직간접적으로 대면하는 직원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도민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직원 개인과 도민의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13
-
전북도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늘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발표한 ‘2019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2019년 한해 동안 도민들의 전반적인 문화예술 활동 지수가 2018년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17개 시·도 만 15세 이상 국민 1만10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실시한 내용이다.
조사의 대상기간은 2018년 8월 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및 관람횟수, 문화예술교육 경험률, 문화공간 이용률, 지역축제 방문률 등 국민의 문화예술활동과 관련된 주요 지표에 대한 활동결과를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성과는 신나는 예술버스, 작은영화관, 찾아가는 국악공연 등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작은도서관 등 지역밀착형 생활SOC 문화시설의 지속적인 확충, 그리고 지역축제 활성화 및 투어패스 상품 연계의 결과물이라 자평할 수 있다.
연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지난해 65.6%에서 74.2%로 8.6%p 증가했고 관람횟수 또한 4.5회에서 5.9회로 1.4회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농어촌 등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신나는 예술버스, 영화전용 상영시설이 없는 농어촌 지역에 수도권 개봉 영화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작은영화관, 도립국악원 찾아가는 국악공연 등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이다.
연간 문화예술교육 경험률은 지난해 2.4%에서 10.2%로 7.8%p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이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립국악원 국악연수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추진한 바에서 기인한다.
연간 문화공간 이용률은 지난해 86.6%에서 83%로 3.6%p 하락했으나, 이는 전국평균 69.2%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이렇게 문화공간 이용률이 높은 이유는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SOC 문화시설의 확충을 통해 도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음에 기인한다.
연간 지역축제 방문률은 지난해 62.7%에서 74.9%로 12.2%p 증가했는데, 이는 축제와 연계한 투어패스 상품을 개발해 다양한 경로로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시군별로 대표축제를 선정·육성한 덕분이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들의 전반적인 문화예술활동이 증가해 일상속 문화향유가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점에서는 전라북도의 문화관광정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의 경우 아직도 전국평균과 비교해보았을 때 7% 정도 밑돌고 있어 미술전시,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 지원사업 및 홍보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1년 통계청의 승인을 받은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는 지난해부터 조사주기가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됐다.
이번 조사의 세부적인 내용은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0-02-13
-
경상남도, 지역수산물 ‘바다장어’ 소비촉진에 나서
경상남도, 지역수산물 ‘바다장어’ 소비촉진에 나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소비부진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근해통발 업계의 경영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13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바다장어 튀김을 제공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침체와 국내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해통발수협의 수급불균형 등을 하루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등 1,200여명의 직원들이 점심식사로 바다장어 튀김을 시식했다.
바다장어는 ‘비타민A의 보고’라고 불리며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시력저하와 야맹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원기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했던 ‘바다장어 사주기 운동’ 행사는 도청 및 유관기관 직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4,178천원을 판매해 바다장어 소비촉진을 독려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바다장어의 내수 소비촉진뿐만 아니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안테나숍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3
-
전북 콘텐츠산업 포럼 및 사업설명회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방송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포럼과 올해 사업설명회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진행한다.
애초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콘텐츠 전문가와 관련기업, 기관 등 2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전북콘텐츠산업 발전 포럼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일 본부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위즐리&컴퍼니 위원식 상무 등 콘텐츠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 기업인, 관련기관 등 참여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전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 등 진흥원에서 올해 추진하는 7개 사업 66억7천300만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각 사업에 대해 사업기간, 사업내용, 사업절차 등 참여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더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복안이다.
이어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포럼에서는 콘텐츠 전문가와 참여자의 토론을 통해 콘텐츠산업 발전방향과 전략도 모색키로 했다.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포럼은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전북 특화 콘텐츠 소재를 발굴하고 디지털 실감콘텐츠 개발과 산업화에 필요한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이 날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은‘지역 콘텐츠 산업과 기업육성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곽제도 문화체육관광부 PD는 ‘지역 콘텐츠기업 성장을 위한 지역과 중앙의 협업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위원식 위즐리&컴퍼니 상무도 ‘전북 특화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서비스 육성방안’을 발표키로 했다.
올해 사업설명회에는 7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 알려 사업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전북글로벌게임센터는 입주공간 지원, 콘텐츠 제작지원, 게임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25억5천400만원의 사업비로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컨설팅과 투자유치 비즈매칭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도내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착지원을 추진하고 스타트업 등에 대해서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총 8개 사업에 16억3천만을 지원키로 했다.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을 집중 지원하고 지역특화 창작자 발굴에 17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악창작소, 전북스토리랩,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사업이 추진되며 5억3천9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최용석 원장은 “콘텐츠산업 발전포럼을 통해 전북 콘텐츠산업 발전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사업설명회를 통해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도민들의 이해와 참여로 전북 콘텐츠 산업이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사업별 추진일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2020-02-13
-
경상남도, 2021년도 국비 확보 직원역량 강화 및 e나라도움 통합교육 실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2021년 국비 확보 직원역량 강화 및 e나라도움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도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와 시군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국비활동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비확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e나라도움시스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지자체에서 사용 중인 ‘e나라도움시스템’은 국고보조금의 교부·집행·정산 등 일련의 절차에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이날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1년 국비 확보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정부예산의 이해, 21년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김만태 재정협력관의 특강도 이어졌다.
기획재정부에서 경상남도로 파견 근무 중인 김만태 재정협력관은 기획재정부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지자체의 국비활동 방법 중 개선되어야 할 내용, 국비사업조서 작성요령, 효율적인 국비 활동 방법 등을 설명하는데 집중했다.
박기병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매년 일상적으로 해오던 국비 확보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예년과는 달리 국고보조금 등을 심사하는 중앙부처나 기획재정부의 입장까지 고려한 효율적인 국비 활동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지원 확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0년 발달장애인 지원에 역점을 두고 14개사업에 123억8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부모역량 강화를 위한발달장애 전문정보 및 양육기술 교육 제공을 위해 88명에게 2천만원이 지원된다.
발달장애 정보가 부족한 부모에게 동료부모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적응을 돕고 부모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관계형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청소년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반 중·고등학교 발달장애 학생에게 방과 후에 일일 2시간의 돌봄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기 위해 340명에게 2,4억원이 지원된다.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대상으로 자녀 진로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인식개선 및 자립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176명에게 2천만원이 지원되며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을 둔 부모에게 성인권 및 자립 등의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40명에게 1천6백만원이 지원된다.
중증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에 의미 있는 생활 지원을 위해 31억7천1백만원을 지원 225명에게 주간활동서비스를 지원 하며 중증 성인 발달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1억4백만원을 지원해 18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사업은 동료 상담, 자조모임 등 동료지원 활동으로 구직연령대의 경제활동을 포기한 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을 구직시장으로 유인 취업 의욕 고취로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운영, 장애인 공공일자리,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교육, 지적장애인 자립센터 운영 등 4개 사업에 82억6천4백만원을 지원한다.
의사 결정 능력이 부족한 발달장애인을 위해 공공후견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8명에게 7천만원을 지원해 일상생활 속 자립을 돕고 발달장애인 부모·가족 부담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부모· 가족 휴식지원을 위해 600명에게 1억1천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6년도부터 운영중인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등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권익옹호, 공공후견지원 사업,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을 지원 하고 있어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종합적인 상담이 필요할 때 문의 하시면 된다.
한편 전라북도에는 13,069명의 발달장애인이 있으며 이는 도 전체 장애인 132,364명의 약 10%에 해당된다.
발달장애는 대부분 어린시기부터 평생 동안 지속되는 중증장애로 발달장애인 본인과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애전주기에 걸친 지원 사업이 절실히 필요하다.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차별과 소외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