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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 집중 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매점매석행위를 집중점검한다.
경남도는 매점매석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해, 도 특사경, 경찰청, 경남약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경상남도 약무자율지도원과 5개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도·소매점포와 약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 시·군에서도 민생경제부서내 자체점검반을 운영해 정부합동단속반에서 중점 추진중인 도매상 이외의 소매점과 약국 등을 주 점검대상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일 0시를 기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조사 당일을 기준으로 ‘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는 관련법령에 의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매점매석 점검을 위한 정당한 검사요구에 불응한 사업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일자리경제과에 ‘경상남도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4월30일까지 매점매석 신고를 접수한다.
도민 누구나 매점매석 행위를 발견한 경우, 경상남도 매점매석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민들의 소비자보호를 위해 운영중인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와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에서도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소비불만이나 불공정거래행위를 접수·처리한다.
시군에서는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이 합동으로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물가모니터링을 주2회 이상 실시해 가격동향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소한의 방어막인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에 대한 매점매석을 근절해 도민의 건강와 보건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련 의약외품의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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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종합민원실‘경남1번가’분소 개설·운영
서부청사 종합민원실『경남1번가』분소 개설․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0일부터 서부청사 내 종합민원실에 경남1번가의 분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1번가는 도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도정정책 참여 플랫폼이지만, 아직도 오프라인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도민이 있어 서부지역에 경남1번가 분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지난 9월 20일 도정자문위원회 사회혁신분과회의 및 전체회의에서 서부청사에서도 경남1번가 분소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가 있었고 서부청사에서도 경남1번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분소를 설치하게 됐다.
앞으로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찾아가는 현장 누리민원실’ 등을 통해 서부권 지역에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운영해 정책제안을 받는다.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받은 정책제안 중 서부권에 대한 제안은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하고 그 외 제안은 소관 담당부서로 전달할 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는 2018년 지방선거 당선 후 참여도정의 일환으로 설치한 경남1번가의 모태가 된 ‘도민참여센터 경남1번가’를 운영해 경남경제, 재래시장, 소상공인카드 수수료 등 932건의 정책제안을 받아 45건이 도정4개년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현재의 경남1번가는 도민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소관부서가 종전의 답변하는 방식에서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운영해 정책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론·숙의 단계가 추가됐다.
허남윤 서부민원과장은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의 존치 목적이 서부지역 도민의 민원불편 해소인 만큼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뿐만 아니라 서부권 도민들의 정책 제안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계방안을 적극 추진해 경남1번가 분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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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새해 달라지는 법령·제도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동락관에서 시·군 법무담당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새해 달라지는 법령·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0년 새해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에서 각종 행정법규의 차질 없는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복 경북도 법제협력관의 새해 달라지는 법령·제도 중 지자체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내용에 대한 강의에 이어 법제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제실무 교육, 시·군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 달라지는 법령 중 주택연금 가입 연령 현행 60세에서 55세로 변경, 노후차 교체 시 개별소비세 한시적 감면, 가족돌봄휴가 신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확대 등 도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제도에 대한 강의가 이뤄져 참여 공무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교육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 등에 따라 참석자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비치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 및 차단에도 만전을 기했다.
강돈영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이해해 관련 법령·제도의 차질없는 집행과 평소 모든 행정의 기본이 되는 법제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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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힘 모아 소방공무원 안전 지킨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0일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소방차량 무상양여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화영 소방본부장,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양 기관은 소방공무원의 소방차량 운용 역량강화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서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소방본부는 체험교육용 소방차량을 무상양여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소방차량 운전 역량강화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험교육 진행 및 경제운전체험 교육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서로의 역할과 중요성을 상호 인식하고 교육인력, 장비운용 등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경북소방본부는‘현장중심 소방차량 운전자 운용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은 상주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야간 주행, 교차로 통행, 돌발 상황, 위험회피, 차체제어, 긴급제동 등 2박 3일간의 현장중심 체험교육을 통해 운전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긴박한 재난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은 교통사고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체험교육을 실시해 소방차량 운영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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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군계획 재정비 및 김천 도시관리계획 등 2건, 조건부 가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지난 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의성 군관리계획 결정’등 2건을 심의해 조건부가결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안건내용에 대해 분과로 위임해 다시 한번 꼼꼼히 논의 후 결정토록 한 것에 따라 이뤄졌다.
먼저, ‘의성 군관리계획 재정비’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에 대해 상위계획의 정책방향과 지역 여건변화 등을 반영한 장기발전구상 및 불합리한 용도지역 등을 재조정하는 것으로 5년마다 재정비하게 되며 의성군에서는 2025년을 목표로 군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주요내용은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지역에 대해 용도지역 변경 등 토지이용 현실화, 아파트 신축가능한 안계지역의 주거지역 종상향, 봉양지역의 고도지구 폐지 및 실효성이 없는 비도시지역의 주거개발진흥지구 폐지 등이 안건내용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안계지역의 종상향을 향후 개발수요에 맞게 2종 주거지역 면적 축소 및 봉양지역의 고도지구 높이제한 조정 등 조건사항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김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은 그동안 김천시 관내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농림지역을 계획·생산·보전 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것이다.
해제된 토지는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 세분 후,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친 후 상정한 건이다.
위원회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관리계획 재정비나 용도지역 변경은 도시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불합리한 용도지역의 조정과 도시계획시설 등을 일제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민원해소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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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 돌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도, 시군 산림부서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기간 동안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감시원 2,450여명, 감시초소 381개소, 감시탑 260개소, 감시카메라 167개소를 통해 밀착 감시한다.
등산로 176개소를 구간폐쇄하고 산불발생 취약지 5,488개소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또 4월5일 식목일과 겹친 한식과 4월15일 국회의원 총선 등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어 23개 시군과 함께 소각 행위를 수시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0여명과 가용헬기 30대가 골든타임 내 출동태세를 유지해 산불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임차헬기로 계도 비행을 하는 등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해 도내 산불건수는 113건, 피해면적은 88.24ha로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 건수는 17% 증가했지만 신속한 초동대처로 피해면적은 6%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입산자실화 32건,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32건 등으로 분석됐다.
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별로 기동단속반을 가동, 선제적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대부분의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으로 산불위험이 매우 높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도민 모두가 산불조심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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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조 행정부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전 차단 최선 당부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안동의료원과 안동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 상황과 격리시설 운영현황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과 국내 확진자 증가에 따라, 도내 환자발생 차단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23개 시군에 방역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도내 공공의료기관과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와 보건소 등에 감염병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전담 의료인력을 배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한 우선 진료를 실시해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 검사를 수행하고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예방 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감염병 환자 격리치료를 위해 도내 12개 의료기관에 37실의 음압격리병상을 가동하고 철저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지금까지 우리 도내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마음을 늦추지 말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들이 더욱 힘을 모아 감염병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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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해외 전지훈련팀 경북으로 오이소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020 도쿄올림픽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선다.
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2020 도쿄올림픽 참가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단’을 구성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도쿄올림픽 참가국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일본과 중국내 전지훈련을 기피하고 있다.
일본과 기후 등 지리적 여건이 비슷한 한국이 해외 훈련팀 사이에서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경북도는 문경 국군체육부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상주 국제승마장, 김천 종합운동장 등 국제 규격에 맞는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외 전지훈련 장소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고 올림픽 참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시·군 및 도체육회,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체육·관광 유관기관과2020 도쿄올림픽 참가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단을 구성해 해외 전지훈련팀을 유치·지원 하는 등 스포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구상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및 시군, 체육회,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도 체육진흥과장이 도쿄올림픽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전지훈련 유치 우수사례, 지원방안 등 각 기관별 주진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체육수준별·종목별 훈련시설 제공과 훈련파트너 매칭, 숙박시설 등의 쾌적한 훈련지원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수영, 카누, 근대 5종 등 14개국 4종목 410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전략적 대책 마련으로 해외 선수단을 추가 유치한다면 경제적 효과는 물론 세계에 경상북도를 알리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수한 스포츠 시설과 환경을 갖춘 경상북도는 해외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습장소”며 “2020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종목에서 해외 최정상급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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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상공인 지극지원.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등의 경영안정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소상공인 전담팀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책개발 및 지원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 초 국회에서 소상공인 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안정을 촉진하고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선도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군별로 소상공인연합회와 도 단위 지회가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16개 시·군에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을 올해는 21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시군별로 올해 상반기에 발행예정인 지역상품권 1,465억원을 조기에 발행해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현황 및 예방행동수칙 등을 도 상인회와 수시 공유하는 등 핫라인을 구축하고 상시 시장 내 동향을 체크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경북 소상공·전통시장 행복경제 특별대책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사업화해 조속히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경북 소상공·전통시장 행복경제 특별대책 프로젝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가 마련한 시책이다.
5대 과제 37억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5대 과제는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지원, 고향시장 행복 마케팅 지원, 경북 행복상인 키움 지원, 소상공 새바람 체인지업 지원,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등이다.
사업별 주요내용을 보면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수 핵점포를 선정해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과 전략적 홍보로 스타상점을 만들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향시장 행복 마케팅 지원사업은 3개 과제[행복어울림마당, 행복꾸러미, 행복경제 토론회]로 시장별 특성에 맞는 공동마케팅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한 전통시장 상품 판로확대와 지역경기를 활성화한다.
또한 경북 행복상인 키움 지원사업은 미래 청년 상인 육성과 상인회 조직의 자생적 성장 및 상인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 새바람 체인지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사업정리, 재기지원 컨설팅, 기술훈련비용 등을 지원해 경영·심리적 안정과 재기율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계 위협에 대응하고 폐업과 노령·사망 등에 대비를 위해 신규가입자들에게 공제부금을 매월 2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해 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더 힘들어진 지역 소상공인들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챙기겠다”며 “올해 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별대책 프로젝트 신규 시책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도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어려움을 전환의 계기로 삼아 소상공인 지원 조례 조속 제정 등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대책 등 시책사업들을 더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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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헌 경제부지사, 일본 현지서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 전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일본 경북도민회 신년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10일 도쿄 제국호텔에서 일본기업으로 글로벌 경영을 하고 있는 도레이, AGC, 미쓰비시상사 등 일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한일 관계 악화, 미중 무역갈 등 등 국내외적으로 투자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경상북도는 일본의 글로벌 기업인들을 초청, 경북의 투자환경, 일본기업의 경북투자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향후 신규 및 증액 투자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 기회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는 경상북도 투자환경 소개, 일본기업의 경북도 투자유치 성공사례, 경북투자 관련 애로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구미스마트산단 등 각 권역별로 특화된 산업단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 등 투자 인프라 및 외투기업 인센티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소개를 통해 경북에 투자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또한,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닛탄밸브社 스즈키 류지 이사를 초청, 한국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경북에서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닛탄밸브社는 자동차엔진부품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구미소재 신화정밀에 한국의 유성, 미국의 이튼社와 더불어 35%의 지분을 투자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주요생산품인 엔진밸브 기름분사 장치는 국내 현대, 기아차, 해외 닛산, 마쯔다, 볼보 등에 전량 납품해 연간 6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북의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일본기업들은 산업용 전기요금의 점진적 인상에 따른 부담가중,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 노조활동 강화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 등을 한국에의 추가투자 장애요인으로 토로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역사,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잠시 불편한 관계에 있을 수는 있어도 결코 멀어질 수 없는 미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해 동북아 시대의 번영과 평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며“닛탄의 구미투자 사례가 계속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