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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정신속집행과 코로나19 확산 대응 계약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남도, 재정신속집행과 코로나19 확산 대응 계약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월 12, 14일 양일간, 도청 중회의실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각각 동부 및 서부권 소재 직속기관·사업소·출자출연기관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계약 관련 법령과 절차 등의 이해도 증진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과 민원예방을 위한 계약실무와 조달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담당 공무원이 공공발주공사시 계약 단계별로 숙지해야 할 관련 법령 및 업무절차에 관한 사항과 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내외 경기둔화 등으로 위축될 수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재정신속집행 교육도 실시됐다.
특히 신속집행 대상액 중 비중이 높은 토목·건축·장비도입 등의 조기발주와 긴급입찰을 통한 소요기간 단축, 선급금 집행 활성화 및 신속한 대금지급 등의 세분 운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특수 자재·부품 수급 지연, 원자재 가격 폭등 현상이 전국적으로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 업체들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계약집행 운영요령’의 관련규정과 적용방안을 교육해 신속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강승제 경상남도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한 계약담당자들의 역량향상으로 공공발주계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기부양 뿐 아니라 관련 민원예방에도 힘써 도민의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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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LP가스 안전사고 예방과 청년일자리 제공을 위해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90명의 안전지킴이를 채용해 8개 시·군의 LP가스 사용시설 7만 가구를 대상으로 LP가스 사용시설 안전점검, LP가스 고무호스 금속교체 홍보, 가스안전 사용 교육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8개 시·군 : 통영시, 밀양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거창군, 합천군 신청은 2월 25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의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지역별 채용인원 등 세부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는 채용일 기준으로 청년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면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근무시작 전 1주일간의 전문교육인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4월 6일부터 5개월간 8개 시·군에서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월 187만원이며 4대 보험이 지원된다.
또한 안전지킴이 수료자는 향후 2년간 한국가스안전공사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지원 시 근무기간에 따라 3~5%의 서류전형 가점을 받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8년 정부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창원시 안전지킴이 30명을 채용했으며 지난해는 진주시 등 9개 시군에서 140명을 채용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안전지킴이를 통해 LP가스판매협회 및 공급자가 가스 누출, 막음 조치 미비 등 부적합시설을 즉시 개선조치토록 하고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 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등 ‘가스사고 최소화에 기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수부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이 LP가스 사고예방과 청년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 가스 안전지킴이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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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코로나19 대응 지역상권 활성화 행보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제부지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울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문 부지사는 14일 도 일자리경제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가음정시장을 찾아 오찬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살폈다.
문 부지사는 “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자금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안전화 방안을 마련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문부지사는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수요가 급감한 꽃집도 방문해 직접 꽃을 구매하는 등 상인을 격려했다.
한편 경남도는 집중피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며 업체당 7천만원 이내 특별 자금을 융자하고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당초 1,872억원에서 2,735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도 5~8%에서 10%로 상향 조정해 판매중이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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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경상남도 표준지 공시지가 2.38% 상승
2020년도 경상남도 표준지 공시지가 2.38% 상승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59,571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14일자로 공시했다.
경상남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경남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인 4.76%보다 2.38% 낮고 올해 전국 평균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인 6.33%보다는 3.95% 낮은 수치다.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남해군 7.66%, 거창군 6.19%, 산청군 5.8%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창원시 성산구 –0.25%, 창원시 의창구 –0.18%, 창원시 진해구 0%순으로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2020년도 경남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요인으로는, 남해군의 다이어트 보물섬, 힐링빌리지 조성사업과, 거창군의 태양광발전소 및 일반상업지역 토지수요 증가, 산청군의 전원주택 토지수요 증가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 전국 평균 상승률에 비해 낮은 이유는 창원시와 거제시의 자동차산업 및 제조업 경기 침체, 그리고 조선산업의 약세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 등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발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간 한국감정원과 지역별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조사·산정한 것으로 소유자 및 시군구의 의견청취,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시군구청장이 산정하는 개별공시지가뿐만 아니라 각종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기준과 부담금 산정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윤인국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2019년도 표준지공시지가의 평균가격이 4.76% 상승했을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평균가격이 5.40%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 개별지의 평균가격은 3%~4%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예년에 비해서는 상승률이 다소 낮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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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2019년도 우수 소방관서 발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는 14일 오전 11시, 도청 신관에서 ‘2019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 따른 우수 소방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안전한 경남 행복한 도민’을 목표로 설정하고 도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우수 소방관서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총 5개 분야 27개 지표 73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에 김해동부소방서 우수에 사천·거제소방서 장려에 김해서부·진주소방서가 입상의 영예를 가졌으며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시상금 9백만원이 차등 지급됐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1년간 종합적인 소방정책 수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도민의 안전으로 직결된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우수관서의 노고를 치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긴장감을 갖고 잘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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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시동’
경남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시동’
[충청뉴스큐]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맞벌이 가정에서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큰 고민에 빠진다.
경상남도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지난 13일 ‘초등학생의 온종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도, 시군,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이 함께한 이날 회의는 도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초등돌봄교실이 부족한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등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등·하원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의 기존공간과 지역공동체의 자원을 활용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에서도 지난해 9월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광역돌봄협의체’를 구성해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며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는 늘어나는 돌봄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20개소로 늘리고 ‘방과후 아카데미’도 4개소를 더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돌봄에서 큰 축을 자치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최대한 활용해 늘어나는 돌봄수요에 대응 할 방침이다.
또한 도-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로 돌봄 운영실태와 수요를 공동으로 파악해 수요에 적합한 돌봄 기관을 연계하고 부족한 돌봄기관을 확충해 나가며 지역의 프로그램과 자원을 공유하는 등의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동 경상남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다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고 안정적인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종일 돌봄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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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힘 모으자”
김경수 경남도지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힘 모으자”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공공기관의 지원을 확대하자”고 전국의 시도지사들에게 제안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영상회의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협의회 명의 결의문에 명문화하자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특히 화훼농가를 예로 들며 “지금 시기에 소비되지 않으면 폐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소비촉진운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함께 돕자”고 말했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꽃 선물을 함께 보내는 등 시·도 단위나 정부 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민간병원의 공공적 역할에 비해 사후 비용 보전이 미흡했다며 “그런 경험이 민간병원 입장에서는 이번 코로나19 국면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저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정부가 지원하고 필요하다면 시·도 단위에서 재난안전기금을 사용하는 등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국 17개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이날 임시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시도 공동 협조체계 구축, 지역활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등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에 대한 의결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코로나19 감염 관련 시·도간 공동 대응을 위해 사무처 내 ‘코로나19 감염 대응 T/F’를 설치해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추진 중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정부 정책 건의와 시도 간 협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악화와 관광산업이 위축되는 등 민생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재정 신속 집행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수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가적 보건위기 상황에 지역 내 의료기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선별 의료기관에 대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공동 건의하자”고 제안했고 “시도지사들이 화훼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해 각종 행사 취소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자”고 당부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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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화훼농가 방문 “꽃 선물하기 운동” 제안
김경수 경남도지사, 화훼농가 방문 “꽃 선물하기 운동” 제안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꽃 재배 농가 두 곳을 연이어 방문해 어려움을 직접 듣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부산경남화훼농협에 따르면 절화류의 2월 경매 거래량은 13만 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 이상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적으로 각 급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이나 모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꽃 소비가 급감한 것이다.
먼저 소국을 재배하는 구승필 씨 농가를 찾은 김 지사는 절화하지 못하고 만개한 국화 하우스를 보며 안타까움을 나눴다.
구 씨는 “매입되지 못해 그대로 둘 수밖에 없었다”며 “이제는 폐기비용도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 지현 씨가 SNS에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된 장기태 씨의 농가를 찾았다.
지난 8일 김 지사는 SNS에 지현 씨의 글을 공유하며 꽃다발 보내기 운동을 처음으로 제안한 바 있다.
프레지아를 재배하는 장 씨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지만 결국 꽃밭을 갈아엎어야 할 상황”이라며 아쉬워했다.
김 지사가 장 씨의 농가를 찾았을 당시 SNS를 보고 찾아온 프레지아를 구매하러 온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원들이 일손을 돕고 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꽃 소비 촉진, 꽃 선물 보내기 운동을 제안했는데 며칠 반응을 보니 도민들께서 관심을 가져주고 계신다”며 “그래도 어려움이 있을 텐데 그 부분은 경남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장방문에 앞서 영상회의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지금 시기에 소비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꽃 선물을 함께 보내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의 이날 농가 방문에는 윤해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이 함께 했다.
경남농협 역시 은행지점 방문고객에게 꽃을 선물하는 등 화훼농가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김 지사의 코로나19 관련 현장일정은 지난달 31일 마산의료원과 마산보건소 방문, 이달 3일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방문, 같은 날 태림산업에서 열린 중국 수출기업 간담회와 진주중앙시장 방문에 이어 다섯 번째다.
경남도는 화훼농가 위기 해소를 위해 꽃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일 도내 유관기관 및 혁신도시공공기관 등에 화훼류 생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사무실 내 화훼류 구입, 기념일 꽃 구입, 1인 1꽃 사기 등 꽃 소비 촉진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사무실 꽃 생활화 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하며 각종 행사, 교육, 회의 등에 꽃 수반을 배치하도록 도내 전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경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피해 소상공인 긴급지원예산 100억원 투입과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코로나19 관련 민생대책에도 힘쓰고 있다.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직원들의 외부식당 이용을 권장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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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 지역사회 공헌하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지역사회 공헌하다
[충청뉴스큐] 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올해 새로운 기획으로 지역의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홍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항노화주식회사는 지역 활동가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난해와 지지난해에 양성된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와 지역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명상과 치유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은 대원사에서 트레킹, 명상, 절 이야기 등이 진행했고 둘째 날은 남사예당촌으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을 한 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식사를 통해 산청의 깊은 맛을 느끼면서 보냈다.
한편 올해,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의 힐링·치유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주민공동체가 웰니스관광의 주축이 되어 성장, 성숙단계를 넘어 자립하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김영주 대표는 “지역주민이 발굴하는 프로그램, 숨겨진 지역 이야기 등이 추후 웰니스관광의 시작점이며 새롭게 성장할 웰니스관광은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이 대우받아 그것이 다시 여행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되는 경남의 웰니스관광 내륙 웰니스인 산청의 숨은 숨결까지 느끼는 여행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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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대응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중국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국 자동차산업 허브인 우한시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 공장 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업계도 그 여파를 받게 됐다.
국내에는 쌍용차를 시작으로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이 생산라인을 가동을 중단하고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2.17~18, 가동 중단할 예정으로 우리 도 부품기업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3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고용노동부 유해종 창원지청장, 경남KOTRA 정형식 단장, 무역협회 경남지역 최주철 본부장, 경남신용보증재단 구철회 이사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 정찬황 본부장, 경남테크노파크 김택준 기업지원단장, 서문진 자동차로봇센터장 및 자동차부품기업 대표 8명 등 18명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내 공장 가동중단으로 소재부품 수급 문제, 국내 완성차 영향으로 휴업 실시, 생산성 감소 및 고용비 부담 증가 등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은 인근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차, 한국지엠 창원공장 등 국내 완성차 3개사 소재하고 협력사 및 부품기업이 1,800여개사가 있는 자동차 및 제조업 밀집지역으로 이번 사태로 지역 산업에 미치는 피해가 크고 장기화 시에는 도내 산업·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 7일 정부는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동차부품 수급 안정화 대책’ 발표, 자동차 부품업계의 당면 애로사항을 접수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중국 현지생산 정상화, 생산부품의 빠른 수송처리, 국내 생산 및 대체수입 등 다양한 대책을 발표했다.
우리 도는 지난 10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해서는 정부 대책과 연계해 지원내용을 홍보하고 피해 기업에 대해 밀착형 지원 플랫폼을 구축, 경남테크노파크,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 유형별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관기관들은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52시간 근무 완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서류 작성 지원 KOTRA는 중국 현지 동향과 제3국 수출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 무역협회는 수출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수출애로 및 금융, 자금지원 상담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특별 금융지원 방안마련 등 피해기업 조기 정상화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도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수직계열화 된 국내 車산업 구조상 완성차업체의 상황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
현재 기업환경이 글로벌 벨류체인으로 급변하면서 코로나19와 다른 유형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도 자체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려운 때 일수록 도는 시·군, 유관기관 등 모든 기관이 공조해 피해최소화에 적극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 대응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