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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과 돗토리현을 직접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 ‘바닷길’로 공식 방문길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은 강원·돗토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11월 7일 강원과 돗토리현을 직접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바닷길’을 이용해 일본 돗토리현 방문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강원에서 개최한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돗토리현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8월 2일 재취항한 동해~사카이미나토 간 페리를 이용한다.
바닷길을 이용하는 방문단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최승순 한일국제교류협회 회장 및 엄기호 부회장, 조영준 국제관계대사 등이 동행한다.
코로나 19 등으로 2019년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바닷길’은 강원과 돗토리를 잇는 ‘동해~사카이미나토 항로’로 이 항로를 운항하는 이스턴드림호는 동해시를 모항으로 하는 카페리로 지난 5월 시범운항을 거쳐, 8월에 양 도·현의 축하행사와 더불어 정식으로 재취항했다.
이스턴드림호는 매주 1회 동해와 사카이미나토를 왕복 운항 중이며 현재는 매주 목요일은 동해항에서 매주 토요일은 사카이미나토항에서 출항한다.
선내에는 객실 외에 편의점, 사우나, 노래방, 면세점 등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바닷길’ 재개는 단순한 교통수단의 복원을 넘어, 관광, 물류, 경제교류 전반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양 지역 간의 교류 협력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방문은 강원·돗토리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30년을 약속하기 위한 것이며 특히 5년 만에 다시 열린 바닷길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어 “이번에 이용한 ‘바닷길’은 작년에 열린 ‘인천~요나고’의 ‘하늘길’과 함께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시킬 중요한 연결고리로 앞으로 이 길을 통해 양 지역의 활력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은 8일 사카이미나토항에 도착해 ‘강원-돗토리 30주년 교류 행사’ 및 △예술 △마을대표 △대학생 △관광기구 4대 교류회를 갖는다.
첫날 예술 교류를 시작으로 양 지역의 예술 공연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진 후, 다음날 마을대표·대학생 교류를 통해 다양한 세대에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마지막 날에는 관광기구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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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역량 제고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는 11월 7일 오후 1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방시대의 길을 함께 열다’로 도와 시군, 도의회, 지방시대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의 성과와 전망을 논의하고 지역 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기념식은 육동일 전국시도지방시대위원회협의회장의 ‘지방시대, 지역의 대응전략’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모두 힘을 모아 지역 주도 지방시대의 안착을 다짐하는 뜻을 담아 ‘2024 지방시대 강원선언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진 포럼Ⅰ에서는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자치분권연구센터장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와 과제’,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지방시대 종합계획,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Ⅱ에서는, 안성호 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의 ‘지역소멸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김주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화룡점정은 이번 자치분권대회”며 자치분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치분권은 중앙정부에 예산을 더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받아 강원도민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해 나가는 것”이라며 “얻어낸 권한으로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지방시대의 정신”임을 강조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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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도내 가구와 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통계청이 주관하며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협력해 진행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약 548,000가구로 건축 연도 5년 이상 30년 미만의 아파트는 제외된다.
이 아파트는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 항목은 14가지로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 및 반지하 여부, 총 방 수, 주거시설 수, 농림어가 여부 등이 포함된다.
조사원은 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조사를 진행하며 부재 시에는 전화로 조사를 이어간다.
이번 조사의 가장 큰 특징은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 행정자료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2025년에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구 현행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사에서 얻어진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의 정보는 재난 상황 대비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박형철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사는 내년에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 주거 문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과 재난 대비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므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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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지방시대 엑스포 둘째날 2024 강원 바이오·창업엑스포 개막식 참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방시대 엑스포 둘째 날, 엑스포 지역 특화행사로 연계해 개최 중인 2024 강원 바이오·창업 엑스포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2024 강원 바이오 엑스포는 2005년 춘천 바이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며 2020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행사이다.
특히 도와 춘천시는 30여 년 간 자생적으로 강원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바이오산업 육성 도시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 주도 균형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산업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에는 춘천에서 창업을 시작한 기업들이 있다는 것에 주목해 제2회 창업엑스포도 함께 개최한다.
춘천에서 창업한 바이오 기업으로는 바디텍메드, ㈜유바이오로직스, ㈜이뮨메드 등이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제부터 시작된 엑스포에는 바이오 의약, 체외진단 등 61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알리고 있으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념관을 운영하며 강원 바이오산업 정책도 홍보 중이다.
이외에도 일반 시민들도 즐길 수 있도록 엑스포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자가 되어보는 시민 참여형 크라운드 펀딩, 피부진단 및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퍼스널 컬러 이미지메이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고 있는 데 중심에는 바이오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바이오 특화단지를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창업은 곧 출산으로 도에서는 11개의 창업 장려 정책을 추진 중이고 가장 중점적으로 2,000억원을 목표로 펀드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하며 “도와 시, 중앙정부에서는 투자 재원을 마련해 창업가들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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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횡성교육지원청-횡성군 더나은교육지구 연장 지정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횡성교육지원청 및 횡성군과 7일 횡성군청에서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연장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은 횡성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이다.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횡성 온정마을학교 △우리 마을 배움 프로그램 △섬강 행낭길 프로그램 △마을 선생님 사업 등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험·진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은 2028년까지 지속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횡성군은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 더나은교육지구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험·진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수요자 요구에 알맞은 방과후 돌봄 및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횡성 온정마을학교’ △마을 체험처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우리 마을 배움 프로그램’ △횡성 지역에 대한 자연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섬강 행낭길 프로그램’ △마을 선생님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마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을 선생님 사업’ 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횡성 지역 학생의 진로 진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대학 연계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장되는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에 학교와 마을의 협력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횡성의 돌봄·배움터에서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온정마을학교가 모범이 되어 다른 지역에서도 일반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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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발전에 날개 달았다… 기회발전특구 대거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발전에 날개 달았다… 기회발전특구 대거 지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제2차 기회발전특구에 도내 6개 시군과 6개 단지, 총 1,423,157㎡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 세제 및 재정 지원, 근로자 거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자치단체가 입지, 형태, 업종 등 특구 설계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는 지방 주도형 특구로서 최초로 도입된 모델이다.
특구 지정 시 기업은 특구 내에서 신설되거나 창업한 경우, 소득세 및 법인세를 5년간 100%, 이후 2년간 50% 세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비 지원 한도 증액, 특구 내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에 지정된 6개 지역은 원주, 강릉, 동해, 삼척, 홍천, 영월로 반도체, 천연물소재, 수소에너지, 바이오, 핵심광물산업 등을 주력 산업으로 설정하고 생산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에스제이이노테크, ㈜파마리서치, ㈜금강씨엔티, 디앨㈜, ㈜씨티씨바이오, ㈜알몬티대한중석 등 총 62개 기업이 참여하며 8,818억원의 투자와 1,588명의 직접 고용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기회발전 특구 선정은 도 할당량 200만 평에서 20%를 차지하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특구를 준비 중인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특구가 확대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회발전특구 선정으로 도에서 주력으로 추진하는 미래산업 발전에 날개가 달리게 됐다”며 “강원형 기회발전특구를 잘 추진해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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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2024 지방시대 엑스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11월 6일 11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및 제2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부처 장·차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및 시도교육감, 지방4대 협의체장, 시도 지방시대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지방시대 실현의지를 재확인하고 지방시대 전략과 계획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 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고 41년 만에 오색케이블카가 착공했고 절대농지가 해제됐지만 이는 예고편에 불과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반도체,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은 지방시대, 지방이 잘 되어야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된다”며 “이번 엑스포가 그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규제가 혁파되고 첨단산업을 일으키며 강원의 미래가 활짝 열리고 있다”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비교 우위에 있는 강점을 살려 스스로 지역 성장을 추진하고 국가는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실현”이라고 강조하며 “교육발전특구와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의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발전 특구 2차 지정을 맞아 강원, 광주,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시도지사와 시도별 대표 앵커기업 간 투자협약식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시 수소특화산업단지 투자기업으로 액화수소 초저온탱크 트레일러 전문기업이자 운송 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디앨와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액화수소 저장 운송 관련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투자규모는 500억원, 고용인원은 30명이다.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3일간 열리며 도에서는 국가 신성장 동력을 선도하는 미래산업글로벌 도시를 주제로 강원스테이크관을 운영,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정보통신기술 등, 이른바 5+1 첨단전략산업 협력지구 등을 홍보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와 정주여건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 전시관에는 기존 참여 기관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조달청, 통계청, 산림청이 새롭게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통해 지방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방시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사흘간 송암스포츠타운 인라인경기장에서는 피부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2024 강원 바이오 엑스포·제2회 춘천창업엑스포, 전 세계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2024 춘천 커피 축제 등이 개최된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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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지방시대 엑스포 참여해 강원교육 홍보 나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여해 지역을 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정책 홍보에 나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차별화된 지방정책을 홍보하고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방시대위원회와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등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등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교육발전특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업을 홍보하고 교육발전특구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이 피어나야, 강원이 피어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강원 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주관해 운영했다.
이는 교육청-지자체-대학-지역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혁신으로 강원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10개 시·군의 기록물과 교육정책과 관련된 자료를 활용해 공간을 조성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모니터를 설치해 시범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지역의 특색을 강조했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강원 교육발전특구관 전시관 운영을 통해 강원의 특색을 살린 특별한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1차 선정지역은 3개 시·군, 2차 선정지역은 7개 시·군이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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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강원인베스트데이 개최…투자생태계 성장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열악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고 우수한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 오전 9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1층 의암홀에서 ‘2024 강원 인베스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 ‘온보딩 플라이트 데모데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스마트관광 및 인공 지능 헬스 케어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신생 기업 10개 사가 투자유치 설명회에 나서고 참여 기업 전시 및 시연 부스, 투자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스마트관광 분야에서 △지역 서점 기반 버티컬 여행 커뮤니티 솔루션 ‘무형서재’, △방한 일본인 대상 핸즈프리 여행 플랫폼 ‘버디파이’, △감자 맥주 제조 기반 식음료 브랜드 ‘주식회사 아일랜드’, △트레블 테크 솔루션 기업 ‘메이크웍스커뮤니케이션’, △초개인화 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 ‘바카티오’ 등 5개 사가 참여한다.
인공 지능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인공 지능 상담 에이전트 ‘맨인블록’, △스마트 자동 대소변 처리로못 ‘메디엔비테크’, △처방전 연계 약물 보충제 정보 서비스 ‘에이미랩스’, △안심 예방접종 통합 플랫폼 개발사 ‘리얼타임메디체크’,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및 관제 시스템 ‘지오멕스소프트’ 등 5개 기업이다.
온보딩 플라이트 데모데이는 성장 가능성 있는 강원자치도 미래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투자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혁신센터,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골조로 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혁신센터는 도정과 발맞춰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를 기점으로 강원혁신센터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2025년 해당 분야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엄희현 창업육성2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관광과 헬스케어 산업에 걸맞은 혁신적인 신생 기업을 발굴하고 확실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역량 있는 신생 기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강원 투자 생태계 포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투자 생태계 성장이 시급한 이유와 그 속에서 공공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로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장이 ‘지역 투자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장안나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가 ‘공공액셀러레이터 펀드 조성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지역 기반 투자생태계 확산에 대한 인사이트 특강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자인 엠와이소셜컴퍼니 부대표가 ‘강원, 투자생태계를 통한 성장 전략’를 주제로 지역 창업기업 투자의 중요성과 이를 통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전략을 공유하며 박지훈 주식회사 노드 대표는 지역 투자를 통한 ‘강원권 딥테크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성장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공공액셀러레이터의 가치와 혁신’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강원도의 투자 인프라가 전국 대비 약 0.7%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혁신센터가 공공액셀러레이터로서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투자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원 인베스트 데이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7일까지 이벤터스 사전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2018년 강원도 최초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로 현재까지 공동 운용조합을 포함한 4개 투자조합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 관련 신생 기업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 52개사에 약 68억원 규모로 투자해오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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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는 11월 7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방시대의 길을 함께 열다’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과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맞아 자치역량 제고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지방시대, 지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육동일 전국시도지방시대위원회협의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지난달 진행된 지역소멸·지방시대 슬로건 및 4행시 전국공모 입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릴레이 축하 영상메시지가 방영된다.
기념식의 마지막에는 ‘지방시대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여는 2024 지방시대 강원선언’ 결의를 통해 도내 자치·분권 주체들이 힘을 합쳐 지역주도 지방시대 안착을 다짐할 예정이다.
2부 포럼에서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와 전망 ‘지역소멸과 강원특별자치도,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Ⅰ에서는,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자치분권연구센터장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와 과제’,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지방시대 종합계획,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이어진다.
포럼Ⅱ에서는, 안성호 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의 ‘지역소멸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김주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과제’ 발표 후 토론이 진행된다.
박유식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자치분권대회는 자치분권 의지를 다지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 위기 진단과 미래 방향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뜻깊은 자리”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