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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2024년 10월 4일 고성군 거진읍 소재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에 대해, 2024년 11월 4일부로 발생농장 및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4일 발생 이후,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서는 4주간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이 없었으며 2024년 11월 4일 실시된 발생농장 환경검사와 방역대 농장 소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를 확인함에 따라,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 내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된다.
또한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3개 지역 4개 방역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유예개체 백신접종 지속 지원, 소 농장 및 축산시설, 차량 소독, 매개체 방제, 백신접종 휴대제 이행 감독 및 가축시장 방역 관리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 사육 농장에서는 ‘흡혈곤충 등 매개체 활동 중지’ 시기까지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유지하고 농장의 차단방역 기본행동 수칙 준수와 함께 사육 소의 의심 증상을 확인 할 경우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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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
도,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검검’ 시도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28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시설안전 관련 195개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 및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제거하는 범국가적 안전예방활동으로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실시됐다.
도에서는 공무원,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연인원 8,615명이 참여해 어린이 이용시설 235개소, 여름철 우기 대비 사면, 급경사지, 산사태위험구간, 옹벽 등 239개소, 도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 28개소 등 총 1,221개소를 점검했으며 이 중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97개소에 대해 보수 및 보강을 추진해 도내 재난·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모두 5개 분야, 34개 세부지표로 평가됐으며 도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해 집중 안전점검 중 발견된 위험시설의 보수 및 보강 공사에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노력과 여러 기관, 단체, 그리고 도민들의 협조로 우리 도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그러나 도내에는 사회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를 좀 더 세심히 살피고 개선하는 노력에 도의 역량을 집중해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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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책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5일 강원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도 협업 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도로 제설 △농업·어업 분야 안전관리 대책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대책 △동파 방지 대책 등 분야별 재난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폭설 시 제설 기관 간 협조, 교통 통제, 인명 구조 등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기간을 설정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겨울철 재해 우려 지역과 피해 우려 농업·수산·축산 시설을 조사·지정하고 점검을 진행했으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218백만원을 확보해 시군에 대설 대비 및 한파 저감을 위한 시설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상이변으로 이번 겨울의 대설·한파에도 인명 보호와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대설·한파 대책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시 한번 점검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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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안 본격심사, 국비확보 총력 대응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1월 5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위 간사인 허영 의원을 만나 도 주요 사업에 대한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 ‘제2경춘국도 건설’ 265억,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88억 증액 반영 - ‘영월~삼척 고속도로’ 30억,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100억 신규 반영 -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 신규반영 등이다.
이후 김 부지사는 국비 확보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국회 내 국비 확보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국회 예산 심의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상황실은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국비전략팀이 상주해 도 관련 예산의 국회 예산 심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도와 국회 그리고 기재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정부예산안 단계에서 국비 9조 7,07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나, SOC·반도체·바이오헬스·폐광 등 주요 핵심 분야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영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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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넘기는 페이지마다 빛나는 학교도서관 대회 성료
도교육청, 넘기는 페이지마다 빛나는 학교도서관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4일 개최한 ‘넘기는 페이지마다 빛나는 학교도서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넘빛나 학교도서관’은 올해 처음 시작됐으며 ‘우리 학교도서관을 소개한다’라는 주제로 학교도서관의 이름, 공간, 활동을 소개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고 다른 학교와 학교도서관 활동을 공유했다.
도내 중·고등학교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공연 △특강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25일 1차 서류심사를 마친 도내 중·고등학교 10개교의 독서동아리가 본선 대회에 출전했으며 축제 형식의 대회인 만큼 일반참가 학생도 모집해 서로의 학교도서관 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양한 독서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은 물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습득하며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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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시범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식품부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1년 만에 전국 공모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적인 표준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2개 기업이 신청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신청 기업들은 바늘엉겅퀴, 레드클로버, 산양삼 등 다양한 천연물소재를 기반으로 한 원재료 생산, 제조공정, 기능성 평가 등에 대한 표준화 지원을 요청했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세종, 제주, 충남 등에서 총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원재료 표준화, 제조공정 표준화, 분석 및 검증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러한 지원은 천연물 소재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각 기업의 발전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부터 성장 기업까지 단계별로 지원을 제공하며 강원특별자치도로 기업 이전을 유도해 천연물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천연물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의 공사 착공을 위한 건축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강원특별자치도가 천연물소재 표준화 허브를 통해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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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오색오감 버스킹’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 1주년을 맞아 대국민 홍보를 위해 11월 7일 16:30부터 지방시대 엑스포 특설무대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오색오감 버스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1년 만에 착공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케이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킹 행사에는 오색분교 어린이들의 악기 연주와 합창, 인기가수의 협업 공연, 오색케이블카 응원 메시지 전달, 뮤지컬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퀴즈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와 연계해 정부 부처, 지자체, 일반 시민 등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2030년에는 교통약자 인구가 전체 인구의 1/3이상 될 것으로 보여, 미래 관광 산업을 위해서는 지금이 투자 적기”며 “오색케이블카는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말에 멋진 모습으로 도민과 국민들에게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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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기업유치 전략’ 세미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4일 춘천 소울로스터리에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기업유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풍력, 태양광, 수력 등 재생에너지는 물론 원전, 수소,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활용하며 저장하는 기술 등 무탄소에너지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도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무탄소에너지까지 확대해 이를 활용한 기업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대학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연구원,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력산업협회, ㈜루트에너지 등 30여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첫 번째로 한국에너지공단 김강원 신재생정책실장의 정부의 무탄소에너지 정책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두 번째로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탄소 중립 이행사례와 기업유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전국 최고의 풍력 및 수력발전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탄소 포집 및 활용 메가프로젝트 선정과 청정수소 생산기지 및 저장·운송 협력지구 구축 등 무탄소에너지 기반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기업유치 전략을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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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4일 동해시 삼화동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지상 및 공중 진화자원을 총동원한 “2024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동해시와 공동주관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시군, 소방 등 유관기관 200여명이 참여해 봄철 중·대형 산불을 가정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이용한 신속한 신고부터 진화자원 투입, 주불진화 및 뒷불 감시까지 실전처럼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불진화 헬기 4대, 산불진화차 및 소방차 24대, 산불진화 드론 1개 팀, 공중진화대 1개 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개 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개 팀, 환동해특수대응단 1개 팀 등 다양한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됐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따른 지휘권 인계 및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에서의 상황판단회의, 언론 브리핑 등 현장지휘 훈련과 함께 산불 조사, 감식, 가해자 검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실시했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동해안 지역은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 초동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단속 등 도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각별히 예방에 신경 써 주시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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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그린바이오 기업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4일 도청 제2별관 6층 대회의실에서 농식품부와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마련한 자리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그린바이오 기관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단정바이오 등 그린바이오 연구·지원기관, 기업,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성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강원자치도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현황 및 계획’ 이 발표됐다.
도는 전국 최초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시범사업을 통해 천연물 소재 산업 표준화와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에게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관계자들은 △농산물 부산물 업사이클링 규제 완화 △기능성 천연물 소재 기술 이전 및 신규 소재 개발 지원 △원료 표준화 연계 △임상 프로세스 지원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수출 및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로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