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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제도로 지역에 활력 높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도 외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생활도민증을 발급하는 강원생활도민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생활도민제도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정주 인구에 의존하기보다는 지역에 체류하며 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도입된 정책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원주, 강릉 등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12개 시군의 등록인구 대비 생활인구비율이 5배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생활인구 영향이 가장 높고 타 시도에서 방문하는 비율 역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번 정책 추진으로 강원자치도에 대한 관심과 방문 유도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강원생활도민증은 도에 연고가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방문·체류하려는 도 외 주민등록자에게 모바일로 발급되며 생활도민증을 소지한 사람은 도내 숙박·레저·관광시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며 도내 관광상품과 강원더몰 등 강원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도에서는 지역 관광상품 제휴, 공공시설물 서비스 편의 제공 등 내실 있는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확대하기 위해 시군 및 관광, 경제 등 유관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또한, 모바일 생활도민증 발급을 위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 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앱을 개발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모바일 생활도민증을 구현한 후 내년 1~2월부터는 앱을 통해 생활도민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생활인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생활도민제 조례를 시행한 데 이어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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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에 담긴 각종 규제 완화 특례의 활성화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강원특별법 특례 활성화 워크숍’을 10월 29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 특별자치추진단 주관으로 도 및 도교육청의 강원특별법 주요 특례 관련 실국장 등이 소관 특례의 추진상황과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시군 관계부서 공무원 및 일반 도민 250여명과 자유롭게 건의사항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법 개정 법률은 그간 우리 지역 발전을 저해해 온 산림, 환경, 군사, 농업 4대 규제의 완화 특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법은 지난 6월 8일 시행됐다.
지금까지 특례 내용을 실제 정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여러 검토와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으며 이번 달 말 예정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사상 첫 ‘농촌활력촉진지구’ 가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앞으로도 다른 특례 분야에서도 강원특별법에 근거한 실질적인 지역 개발의 동력이 하나 둘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도는 제도의 안착을 더욱 앞당기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시발점으로 도청 관계부서와 강원연구원, 전문가 자문단 등과 함께 강원특별법 특례 활성화를 위한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11월부터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시군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논의해 온 강원특별법 특례들이 정책 과정에 스며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세밀한 특례 성과 관리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진 성과에 대한 국무총리와의 성과 평가 준비계획과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및 신규 특례 발굴에 대한 내용도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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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립해양과학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립해양과학관과 10월 28일 1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해양소양 증진 및 해양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대상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 대상 해양과학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과학교육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해양과학관과 강원특별자치도육청과의 협력은 동해와 함께 맞닿아 있는 과학관과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바다라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음껏 펼쳐라’라는 우리 교육청의 슬로건처럼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해양과학교육을 마음껏 펼쳐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관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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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재 한우농가 6차 럼피스킨 발생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재 한우농가 6차 럼피스킨 발생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원주시 문막읍 소재 한우농가에서 신고된 럼피스킨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해 도내 6번째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의 13번째 발생으로 의심증상을 보이는 소를 발견한 공수의사가 10월 25일 11시경 원주시에 신고했고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25일 오후 10시경 ‘양성’ 으로 최종 확진됐다.
도는 추가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 및 소독 작업을 진행 중이며 원주시 및 인접 6개 시군에는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의한 전파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5km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및 긴급 예찰검사를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의 모든 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통해 양성축을 색출하고 신속하게 살처분 처리할 계획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양구, 고성, 양양, 인제 등 접경시군 발생 이후 주변 시군으로의 추가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소 사육 농장에 대한 매개곤충 방제와 소독, 럼피스킨 백신 접종 등 추가적인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소 사육 농가는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 관찰, 매개곤충 방제, 농장 출입 통제 및 내·외부 소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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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재해·재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오후 3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강원지역 재해·재난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유계식 강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 박광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재해에 대해 이재민들에게 신속한 긴급구호와 자원봉사를 지원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발생 시 이재민에 대한 구호사업 선정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매년 1억원을 지원해 도내에서 발생하는 재난 이재민들을 위해 급식과 의료, 생활용품 지원, 가전제품, 집수리 사업 예산을 지원하며 공동모금회에서 1억원을 지원받아 실질적인사업 시행과 재원을 집행하고 자원봉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대상 급식·의료·세탁 지원, 자원봉사 및 피해복구 장비 지원,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 제공, 집수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과 3개 기관 협업으로 도내에서 각종 재난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긴급구호와 피해 수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택 화재 등 소규모 재난처럼 정부의 재정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경우에도 간소화된 행정 절차로 구호물자와 자원봉사자를 즉각 투입해 이재민들의 긴급구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보강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재해재난 때마다 함께 해주시는 두 분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재해재난에도 골든타임이 있는데, 오늘은 그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협약식”임을 전했다.
이어 “도에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격려 등에 함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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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기 도정혁신 추진단 발대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도정혁신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단 활동을 시작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제3기 추진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직원 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 전문가 등 37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그간 추진단에서는 △사무공간 혁신 △공무원 교육 개선 △공개행정·투명행정 강화 △협업행정 △공무원 충원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혁신 과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실행해 왔다.
이번 제3기 추진단은 기존 개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팀 지원 방식을 도입해, 팀원 간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혁신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내년 9월까지 격월로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정기모임과 매월 ‘팀별 혁신과제’ 구체화를 위한 수시 모임을 가지며 이를 통해 도출된 혁신안은 검토를 거쳐 도정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12월 중 팀별 혁신 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시작으로 제2기에 검토했던 △보고문화 개선 등 소통 혁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업무 처리 방안과 4대 중점 혁신과제에 대한 개선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그간 추진단은 다양한 혁신과제 개선안을 제시하며 도정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3기 추진단에서는 4대 중점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도정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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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능경기대회 성과공유회 개최
2024 기능경기대회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11시, 춘천세종호텔에서 ‘2024 기능경기대회 성과공유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를 통해 성장한 선수들은 2024년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상했고 경상북도에서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 △신경호 교육감 △국가대표 박지민, 남종수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 △한유선 중등교육과장 △직업계고 학교장 및 지도교사 △장인상 한국산업인력공단강원지사부장 △입상자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간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성과공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능경기대회 주요성과 보고 △교육감 격려사 △입상자 수상 소감 △입상 선수 교육감 표창 수여 △지도교사 포상금 수여 △참석자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지민 선수의 수상 소감은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고 후배들에게는 내년도 국가대표에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기능경기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로 평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시 △대규모 상금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 참가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 시 △대규모 상금 △연금 매년 505~1200만원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우수업체 특별채용 △병역특례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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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독도의 날 알리기 캠페인 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날을 널리 알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도의 날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독도의 날’은 세계 각국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정한 날로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41호에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데서 출발했으며 2000년에 공식적으로 독도의 날로 지정됐다.
이에 도에서는 직원들과 도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독도의 날을 맞아 보다 쉽게 독도를 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청 본관 스크린을 통해 독도의 실시간 모습 송출을 기획했으며 18개 시군과 도 산하기관 등에도 활용 가능한 스크린이 있는 경우 독도의 모습을 송출하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 독려했다.
이번에 송출하는 영상은 독도종합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송출하는 영상으로 독도에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를 통해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서 절벽에 부서지는 파도와 독도의 풍광을 볼 수 있다.
또한, 도에서는 도 SNS를 통해 독도 이행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당첨자에게는 강원FC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행시 이벤트는 10월 24일 오후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 독도의 모습을 기억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독도의 날을 기억하는 것도 독도 사랑 실천 방법 중에 하나”고 전하며 “독도의 날, 지금 독도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도청을 찾아달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삼척시에서는 ‘이사부 독도기념관’을 무료로 개관하고 원주시 원주교육문화관에서는 ‘독도에 퐁당’ 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홍보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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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양양, 고성에 이어 인제군에서 금년 5번째 럼피스킨 발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4일 인제군 남면 소재 한우 농가에서 신고된 럼피스킨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양구, 양양, 고성에 이어 올해 5번째 사례이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발생한 12번째 럼피스킨 사례이다.
의심 증상을 보인 소를 발견한 농장주가 10월 24일 오후 4시경 인제군에 신고했고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25일 07시경에 ‘양성’ 으로 최종 확진됐다.
강원 발생 12호 : 5호, 7호 이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와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제군 및 인접 6개 시군에 일시 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축산관련 종사자 및 차량에 의한 전파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동 중지 기간은 10월 25일 7시부터 10월 26일 7시까지이다.
또한, 발생 농장 반경 5km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및 긴급 예찰 검사를 진행 중이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든 소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양성축을 조기에 색출하고 신속히 살처분할 계획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기온 하강에 따른 매개곤충의 활동이 저하되어 질병 발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도내에서 연이어 럼피스킨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한 럼피스킨 백신 접종과 소독 등 추가적인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소 사육농가에서는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 관찰, 매개곤충 방제, 농장 출입 통제 및 내부·외부 소독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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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 여성가족연구원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군 역량강화교육’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여성가족연구원은 10월 24일 도내 시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 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차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군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강원특별자치도를 포함한 모든 시군이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성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과 방은영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을 초청해 △지역사회보장지표의 이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여성가족연구원 내 ‘복지균형지원센터’를 2023년에 설립하고 시군 지원의 일환으로 사회보장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사회보장 담당 인력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