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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곤충친구들을 만나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 행사를 11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자연환경연구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이번 행사는 곤충의 구조와 특징 배우는 강의,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곤충 수채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식용 곤충 등 자원으로 활용되는 곤충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 인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호순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 다양성과 곤충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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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발전 위해 도-시군 원팀 결속 다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2024년 특별자치업무 추진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9월 26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에 입법발의됨에 따라,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70여명이 모여 발의된 법안의 내용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현행 강원특별법의 특례 성과 극대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본격적으로 추진된 2022년 이후, 도와 시군은 강원특별법 개정 및 제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연찬회는 작년 두 차례 개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1회: ’ 23. 2. 16.~17. / 2회: ’ 23. 12. 20.~21. 황병관 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구체화 방안 등을 담은 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전략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현행 특별법의 4대 규제 개선 등 각종 특례가 지역 현안에 조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직무연찬회에 이어 10월 29일에는 춘천에서 도·시군·도교육청 공무원 및 관련 기관·단체, 일반도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강원특별법 특례 활성화 합동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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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2천 톤급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노르담호’, 10월 20일 속초항 최초 입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10월 20일 8만 2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 ‘노르담호’ 가 승객 및 승무원 2,500여명을 태우고 속초항에 최초로 입항한다고 밝혔다.
노르담호는 미국 홀랜드아메리카 크루즈 선사의 선박으로 캐나다를 출발해 일본 도쿄에 도착하는 27박 28일 항로로 운항 중이다.
속초시와 재단은 이번 ‘노르담호’의 최초 입항을 기념해 한국 전통 공연인 사자놀이 및 태평무, 기념품 및 특산품 판매 팝업 부스 운영,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승객과 승무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18일부터 3일간 속초시 수협 항만부지에서 개최되는 ‘2024 케이-전통시장페어 인 속초’ 와 연계해 승무원 초청 홍보 여행 및 셔틀버스를 운영해 크루즈 승객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터미널 내 10여 개의 지역 소상공인 판매대를 설치하고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노르담호의 최초 입항을 통해 속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지속적으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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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역이 들썩, 강원FC 응원 열기 뜨겁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는 강원FC를 향한 뜨거운 응원 열기로 도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강원FC는 10월 20일 오후 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첫 홈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더 많은 도민들이 경기를 응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라는 김진태 구단주의 특별지시로 여러 방안을 마련했고 경기가 열리는 강릉뿐만 아니라 도 전역에 응원 열기가 뜨거워졌다.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 당일에 가변석과 테이블석 등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되어 춘천만 운행하던 셔틀버스를 원주에도 추가 편성했으며 춘천MBC 광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야외응원전도 펼쳐진다.
또한, 도내 곳곳에 강원FC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있고 태백, 정선 등 도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도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단체예매를 문의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응원열기가 이어진다.
구단은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SNS를 통해 경품 이벤트를 열었고 많은 팬들이 참여와 함께 응원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최다승, 최다승점, 최다 득점 등 모든 기록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강원FC는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파이널 그룹A에 진출했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김진태 지사는“모두가 원팀이 되어 응원을 보내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 전역에서 불고 있는 뜨거운 열기와 응원이 선수들에게 전해져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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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망실 현대화 및 생산 포장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감자원종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기계화된 생산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의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감자원종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씨감자 생산 기관으로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과 병해충 발생으로 인해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씨감자 생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2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가 각각 50%씩 지원되어 감자원종장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노후화된 망실하우스를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될 망실은 폭 6m, 높이 3.3m로 확장되며 기존 망실 간의 간격도 1.2m에서 2.2m로 넓혀 대형 기계가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 개선을 통해 병해충 방제 및 씨감자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생산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년간 사용된 생산 포장에서는 병해충 확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심토 작업 및 돌 골라내기 작업을 통해 토양의 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감자원종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관련기관 및 업체, 지역 씨감자 생산농가와 협력해 품질 좋은 씨감자를 생산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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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강원도의회청사전경(사진=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제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24 K-전통시장 페어’ 가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일간 속초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2024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소상공인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만 평 규모의 속초시 항만부지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30여 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229개 점포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특산품, 해외 수출 우수상품, 이색 먹거리 전시·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참여 업체는 총 50여 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며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관’을 최초로 별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에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속초시장 등이 참석해 참여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우리시장 뽐내기, 우수상품 품평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백지영, 김필, 허각, 장민호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가족뮤지컬, 속초시 클래식 앙상블 공연 등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이번 박람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1~2일차 저녁에는 드론라이트쇼와 불꽃쇼가 차례로 선보여 가을밤 속초 하늘을 물들일 계획이다.
박람회 슬로건인 ‘K-전통시장의 힘 한국을 넘어 세계로’에 맞춰 20일에는 총 2,000여명의 외국인 승객을 태운 크루즈가 속초로 입항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한 속초 여행코스에 박람회장을 포함해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크루즈 승객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는, 대형비빔밥 퍼포먼스, 장터유랑단의 민속공연과 K-POP 공연이 준비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속초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제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24 K-전통시장 페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즐길거리와 우수한 먹거리가 마련됐다”며 “크루즈 외국인 승객들도 방문해 우리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고 가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큰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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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현대백화점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베스트 기획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 현대백화점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베스트 기획전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하반기 공동특판행사 베스트 기획전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현대백화점 상품 기획가와 함께 선정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맛과 품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영월청년들, 오트톡톡, 버터빌리지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간식과 반찬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성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도내 우수제품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품들의 인지도 향상 및 유통망 확장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연중 공동특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4월부터 11월까지 현대백화점 전 지점을 순회하며 특판전을 진행하고 연 2회 베스트 기획전을 통해 참여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강조해 강원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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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부대 식중독 컨설팅 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군부대 식중독 예방 관리체계 강화 및 도와 군부대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군부대 식중독 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 보건식품안전과장,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 2군단 및 7군단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군부대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군부대 병영식당 34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부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 관계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컨설팅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진단 결과 발표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주 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올해에 군부대 위생 컨설팅 결과를 관계 기관이 모여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도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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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학교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학교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16일 정선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학교 연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전국도서관대회는 1962년 개최 이래 61번째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축제이다.
올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도서관, 혁신의 시작: 활자부터 AI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전국도서관대회가 시작되는 16일 ‘학교로 간 도서관 사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관의 학교 연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도교육청 소속 22개의 교육문화관은 2017년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한 학기 한 권 읽기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매년 1,500여 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실시했다으로써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에 힘써 왔다.
특히 속초교육문화관의 어린이·청소년 독서프로그램 홍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홍보 비법을 공유했다.
김선인 교육지원과장은 “제61회 도서관대회에서 우리 교육청이 운영하는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문화관의 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어린이 청소년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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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학술림 산림환경교육센터에서 ‘생명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강원’을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야생동물구조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요 인사 및 관계자, 민간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 덕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가운데 120종과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생물들의 천연 서식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보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UN 생물다양성당사국 총회 이후 그 이행 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생물다양성의 날’을 조례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야생동물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기념선언문이 낭독된다.
또한, 도에서 종자 증식한 미유기 방사와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 후 재활을 마친 참매와 너구리의 자연 방사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내 생물종 보호와 복원을 목표로 자연 생태계 회복 및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 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에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