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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5 오후 5시에 18개 시군 보건소장과 비상진료대책회의를 가졌다.
보건소장들은 우리 지역의 의료체계가 도내 대형병원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병원들이 정상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내 군의관 및 공보의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경우 보건소·지소 공보의 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밝혔다.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내원 환자는 3월 5일 기준 238명으로 지난주 화요일과 비교 시 13명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 종합상황판을 활용해 응급실 병상 정보와 진료 가능여부를 소방, 시군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진 파업 사태가 3주 차에 접어들면서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며 “필요시 대체인력 투입을 위해 도내외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비활동 의료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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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KIST,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강원 유치와 향후 우수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 기업지원 등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966년 개원 이래 58년 간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온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바이오·메디컬융합, 뇌과학, 차세대반도체, AI로봇, 기후·환경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위한 선도적 R&D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03년 강릉시에 국내유일 천연물분야 국책연구소인 천연물연구소를 설립해, 국비사업 수주, 바이오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강원 천연물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수도권 연구인력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내실 있게 조성할 준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도내 주요 대학 및 기관과의 인력양성 협력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체 결속력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윤석진 원장은 “KIST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작년 11월부터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사업을 함께 수행 중”이라며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첨단바이오 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KIST 강릉 분원과의 협력 덕분에 강릉 천연물 국가 산단이 지정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본원까지 공동협력에 나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오늘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 KIST와 많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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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수립 본격 착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토론회 및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종합계획을 7월까지 좀 더 체계화·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은 도정비전과 목표, 강원특별법에서 제시한 주요 항목과 핵심특례를 바탕으로 한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첨단산업과 청정환경이 융합하는 새로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10년간 강원발전의 방향타 역할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기본구상은, 우선, 비전을 도정비전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바탕으로 “국가 신성장 동력을 선도하는 미래산업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글로벌도시”로 구체화하고 목표를 ‘미래산업 선도도시’, ‘찾고 싶은 열린도시’, ‘살고 싶은 쾌적도시’로의 3대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산업, 관광 등 첨단산업 육성과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5+1’ 전략을 포함한 9대 전략을 제시했으며 전략별 정책과제 및 세부 추진사업 등에 대해선 도, 시군, 교육청, 전문가들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5+1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중 강원특별자치도가 선도할 수 있는 산업에 대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기업환경과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도시로 육성하고 5+1 관광벨트 조성과 함께 국내외 누구나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망, 지역별 특성화된 글로벌 관광·문화·레저 콘텐츠·장기체류형 인프라 지원을 통해 국내외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국내 최고의 도시, 농촌 정주 인프라, 청정자연 생태계, 글로벌 교육환경을 통해 살고 싶은 정주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전문가 토론회 및 권역별 공청회 등을 거쳐 도민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추가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 특별법 본격 시행 이후 종합계획 심의회 심의·의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동의를 거쳐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계획 수립안이 확정되면 산업, 관광 등 향후 수립될 분야별 중장기 발전계획 등에 대한 기본방향과 지침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이 도민이 실제 체감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이 확보된 살아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종합계획을 최종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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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유일의 건설·건축 자재 분야 전문 종합박람회인 ‘2024 강원 건설·건축박람회’가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건설·건축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가 어느덧 개최 15회를 맞이했으며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매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내 건설업체에 수주 기회 제공을 위해 ’2024 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함께 진행되며 설명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삼척시, 강원개발공사 등 시군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올해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발표한다.
한편 6일~8일 박람회 참여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업무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발주계획 설명회 및 업무연찬회 개최 시 참여기업 제품홍보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박람회 및 설명회를 통해 도내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며. “특히 최근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상황에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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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도내 4개 대형병원장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8시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장과 의료현장 상황 점검 및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4개 대형종합병원에서는 내부 인력 재배치, 대체인력 고용 등 전공의 이탈 공백을 메우려 노력하고 있지만, 남아있는 의료진의 업무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입원·수술감소로 인한 병원 경영의 어려움 등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외래진료를 차질없이 운영하고 있는 대형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근무지 이탈에 따른 업무개시명령 대상인 전공의의 복귀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어제부터 양일간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응급실 운영 관련,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내원 환자는 3월 4일 기준 255명으로 지난주 월요일과 비교시 21명 가량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특별한 응급환자 이송지연 사례는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중증질환에 대해 도내에서 응급진료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진 간 순환당직제 등 방안을 모색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개원의 집단행동에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일 오후 5시에 18개 시군 보건소장과 비상진료대책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도내 4개 대학병원과 회의를 통해 현재 상황이 재난상황에 준하는 사태임을 인식해 신속한 재정지원에 대한 정부 건의와 함께 도 자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각 병원에서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해 공백없는 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우리 도는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적정병원 이송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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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모바일 앱 새로운 메인화면을 만나보세요
강원상품권 모바일 앱 새로운 메인화면을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바일 강원상품권 앱의 메인화면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개편했다.
개편된 앱 서비스는 3월 6일부터 시작된다.
주요 개편사항은, 도 캐릭터 디자인을 기존 2D에서 3D로 변경해 더욱 생동감 있고 친근한 이미지 제공, 메인 화면에 상품권 총 보유금액을 표기하고 구매 및 결제 버튼을 배치해 앱 실행 시 직관성 향상, 앱 내 이미지 및 글자 크기를 조정해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모바일 강원상품권은 매월 1일 40~45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 강원상품권 앱은 현재 약 31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범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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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영동선 ITX-마음 승차율 향상, 손실부담 대폭 완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1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태백·영동선 ITX 마음 열차가 예상보다 높은 승차율을 기록하면서 손실비용 분담액이 기존 예상했던 것보다 절반 정도 수준으로 낮춰진 것으로 밝혀졌다.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의 운행을 정산한 결과 승차인원은 115,742명을 기록했으며 공급좌석 대비 승차 인원을 계산한 이용률은 179.7%, 철도노선거리 대비 승차객의 탑승거리를 계산한 지표로 운영수익에 영향을 끼치는 승차율은 64.9%로 집계됐다.
당초 연간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은 40억 6,000만원, 승차율을 50%로 예상한 운송수입의 경우 25억원으로 기준액에서 운송수입을 차감한 연 15억원이 손실비용 분담액으로 추산되었으나, 실제 4개월간 운행한 결과 운송수입금이 10억 7천 2백만원으로 예상했던 4개월 운행기준 8억 3,000만원보다 2억 4천 2백여 만원이 초과돼, 4개월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에서 운송수입금을 제했을 경우 2억 8천 5백만원의 손실비용 분담액으로 기존 예상금액인 5억원보다 43% 절감하게 됐다.
다만, 이번의 경우 11월~12월 2개월간 영월~동해구간 승·하차객에게 20% 할인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도에서는 할인 부담액으로 6천 4백만원을 추가로 더 부담하게 된다.
한편 그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12월 13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태백·영동선 ITX 마음 열차 운행개선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12월 29일부터는 경기지역 중앙선 3개역에 미정차함에 따라 태백까지의 운행시간은 2시간대로 단축하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경기지역 중앙선 정차역 축소로 장거리 이용고객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장거리 이용고객의 증가는 결국 승차율 확대로 이어져 운송수입금이 더욱 늘어나 손실비용 분담액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태백·영동선 ITX-마음 열차의 운행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시군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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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임대차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해 청년 대상에서 올해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천만원, 6천만원, 7천5백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사업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실제 납부한 보증료의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를 지원한다.
다만,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자격요건 심사 후 30일 이내 신청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저소득층의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료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전세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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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화재와 자연재해“가축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해 발생되는 가축과 축산시설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지원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2024년 23억원을 투자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지원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축산농가의 산출 보험 가입비용의 50%는 정부가, 30%는 지자체가 지원해 최대 80%까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내 농·축협 또는 보험사에서 보장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 후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연중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가축 16종 및 축산시설이며 보상하는 재해의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지진, 폭염 등이고 이에 대한 보상은 축종별 보장수준에 따라 정해진다.
지난해에는 561호 농가가 가축 재해 보험금 46억원을 수령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폭설, 폭염의 강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재해 안전망 구축으로 축산농가가 생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경영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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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기업혁신파크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사격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기업혁신파크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사격
[충청뉴스큐] 기업도시 시즌 2라고 불리는 기업혁신파크 선도 선정지역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도전장을 내민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에 포함될 수 있도록 막바지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관련법안인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1월 25일 국회 본회의에 통과가 됐고 이후 지금까지 민생토론회를 통해 거제, 당진이 발표된 바 있다.
기업혁신파크는 기존 기업도시보다 각종 규제는 더욱 완화되고 인센티브는 강화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최소 개발 면적 기준을 100㎥에서 50만㎥ 이상으로 축소하며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25만㎥까지 완화가 된다.
아울러 건폐율과 용적률은 기존 국토계획법의 1.5배로 완화되고 세제 감면 인센티브의 경우 창업은 법인세 100% 면제, 이전기업은 50% 면제가 된다.
춘천시의 경우 지난 11월 남산면 광판리 111만평 일대로 약 1조원 규모로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 12월에는 현장실사에 직접 참석해 평가단을 맞이하는 등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오늘 김진태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혁신파크 지정요건으로는 부지가 최소 50만㎥인데, 춘천시는 7배가 넘는 360만㎥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남춘천 IC와 3분 거리로 수도권과 탁월한 접근성과 건실한 앵커기업인 더존 IT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금까지 입주의향을 밝힌 업체는 350여개 업체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태 지사는 “기업혁신파크는 한맺힌 춘천의 기업도시 꿈을 실현시킬 기회”며 “춘천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육동한 춘천시장과 만나 함께 의논하고 현장도 점검하며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사격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