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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부 중장기 계획 등을 감안 내년도 국비확보 9조 7천억원 도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도지사가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9조 7천억원으로 세우고 본격적인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경제 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여해 국비확보 활동계획을 시작으로 실국별로 발굴한 주요 신규 사업의 주요 쟁점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의논했다.
이번에 목표로 설정한 9조 7천억원은 2024년도 확보한 9조 5,892억원 대비 1.3%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여건은 쉽지 않지만 도내 주력 사업의 증가폭인 1.2% 를 감안해 설정한 것이며 신규사업으로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산업과 계속사업으로 SOC사업을 중심으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37건 1조 1,520억원 규모이며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의료 반도체센서 실증플랫폼 구축 10억원, △천연물 의약소재 광역협력지원센터 조성 및 상용화 지원 75억원, △헬스에이징 SOS 사업 34억원 등 미래산업 예산이 2,968억원으로 25%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신규사업은 반도체, 바이오, 천연물, 수소 등 미래산업 중심”이라며 “특히 경제여건을 감안해 국비 확보를 함에 있어 지방비 매칭 부분도 충분하게 검토해 줄 것”도 당부했다.
도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단계별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및 4~5월 부처안 편성단계 실국장 부처 방문, 6~8월 정부안 편성단계 지휘부 기재부 방문, 9~12월 국회심의 단계 국회 상황실 개설 등 예산 확정 단계까지 예산편성 순기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움직여 국비확보 총력전에 돌입하게 된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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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사통팔달 순환철도망 구축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일반철도 7개 핵심노선 건의
강원자치도, 사통팔달 순환철도망 구축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일반철도 7개 핵심노선 건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29일 정부에서 수립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일반철도 7개 핵심 노선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건설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겨야 철도사업이 추진되게 되며 반영 시 재정부담은 일반철도는 국가에서 100%, 광역철도는 국가 70%, 지방 30%로 추진하게 된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번 달 일반철도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5월 말에는 광역철도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이에 맞춰, 도에서는 작년 8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철도 SOC사업 중장기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시·군 의견을 수렴해 신규사업에 대한 노선, 사업비, 수요, 경제성 등 철도망 반영을 위한 근거자료를 검토해 왔다.
이번 건의하는 7개 신규 일반철도 사업은 12조 5천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또한, 도는 지난 1월 25일 발표된 GTX B 노선 춘천연장과 D노선 원주신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광역철도 수렴기간인 5월부터 건의하고 국가재정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7개 핵심노선은 우선순위가 없이 모두 중요한 노선” 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광역지자체간 치역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략적으로 움직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통팔달 순환철도망을 구축해 강원 경제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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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농어촌유학 참여학생 올해 140명… 작년대비 4배 증가
도교육청, 농어촌유학 참여학생 올해 140명… 작년대비 4배 증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이 140명으로 지난해보다 4.2배 늘었다고 4일 밝혔다.
농어촌유학생 140명 가운데 올해 처음 참여하는 신규 학생은 113명이고 나머지 27명은 연장신청을 한 학생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87명, 경기 3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 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부산 2명, 충남 아산 1명 등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참여했다.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 122명, 유학센터형이 18명이다.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역시 지난해 4개 시·군 6개 학교에서 올해 8개 시·군 15개 학교로 늘어났다.
운영 시·군 및 학교는 △춘천 △원주 △삼척 △홍천 △양양 △영월 △정선 △인제로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2교이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농어촌유학 운영학교에 학교별 특색프로그램 운영비를 학교당 2,000만원 지원하고 연구학교를 운영하는 등 농어촌유학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신경호 교육감은 3월 3일 오후 2시 ‘춘천별빛농촌유학센터 입소식’에 참석해 송화초등학교로 유학 오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직접 맞이하고 “농어촌유학을 통해 유학생들은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교육적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것이며 재학생들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이 향상될 것이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학교별 특색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오고 싶은 내실 있는 강원 농어촌유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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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의리 파이터, 배우 겸 가수 이동준 강원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
전설의 의리 파이터, 배우 겸 가수 이동준 강원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
[충청뉴스큐] 前 태권도 국가대표에서 배우 겸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동준이 강원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오후 강원자치도청에서 ‘새로운 강원’을 널리 알릴 강원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이동준 홍보대사와 태권도 선후배 사이인 원제용 도의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은 초등학생 시절 태권도를 시작해 1979년부터 1986년까지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세계선수권, 아시안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태권도계 전설로 알려져 있다.
1986년에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 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영화관계자와 故최불암씨의 권유로 배우 인생을 시작했고 ‘적색시대’, ‘야망의 세월’, ‘서울무지개’, ‘신기생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던 그는 2000년 트로트앨범을 내며 가수활동을 시작했고 2014년에는 2집 앨범으로 ‘미안해요’ 등 여러 히트곡을 낸 바 있다.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이자 배우인 아들 이일민과 함께 ‘화요일은 밤이 좋아’, ‘미운 우리 새끼’, ‘엄지의 제왕’, ‘미스터로또’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준은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팬클럽 겸 봉사단체 ‘JBL’과 함께 연탄 나르기, 김장나눔, 쌀 나누기, 노래 재능기부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기 위한 것으로 당연한 것”이라며 공인으로서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에 별세한 가수 故방실이씨를 위해 꾸준한 병원비 지원과 병문안은 물론 도움의 손길을 모으기 위한 자선공연까지 이어오며 끝까지 옆을 지킨 의리남이기도 하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쁘신 중에도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대가 크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준 홍보대사는 “새로운 강원과 함께 하게 되어 저도 설레고 기쁘다”며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본격적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향한 정책홍보는 물론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더욱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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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도-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오는 2월 29일 화천 커뮤니티센터에서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7개 실국 및 도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주요 안건 논의와 화천군 교육 우수사례 공유,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부단체장 회의는 지난해 9월 고성에서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서 ‘지자체 첫 늘봄시설’ 로 주목받고 있는 ‘화천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해, 지역소멸위기를 교육정책을 통해 극복하고 있는 화천군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이 나아가야할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회의 주요안건으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대상 적극발굴 및 추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운영 확산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 강화 등을 논의하고 특히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시군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회의 종료 후에는 화천 커뮤니티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군 직영 기숙형 입시학원인 ‘화천학습관’과 도내 첫 공공 어린이 도서관인 ‘화천 어린이 도서관’ 등 화천군 교육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화천군의 사례는 지역소멸위기가 코 앞에 와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할 방향을 잘 제시하고 있는 정책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부단체장회의가 우리 지역의 소멸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고민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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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원주고 상동고 자율형 공립고 2.0 시범 운영교로 지정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춘천고 원주고 상동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시범 운영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교육청이 교육부에 추천한 3개 학교는 26일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자율형 공립고 시범 운영교로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치게 되며 3월 중 교육부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 특성화 운영 계획 등을 확정한 후 5년간 지정 유지될 예정이다.
자율형 공립고 시범 운영교에는 △9학점 이내의 자율적 교육과정 편성 △교장공모제 및 교사초빙제 100% 이내 운영 △교육감 지정 상설 연구학교 운영 △교육부 및 교육청의 학교운영비 2억원 추가 교부 등이 가능해진다.
신경호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시범 운영교 지정에 따라 학생들은 학교별 특색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지정되어 운영하는 만큼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 공교육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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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반도체 투자유치 자문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9일 도청 회의실에서 정광열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원형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반도체 투자유치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림대학교 문규 명예교수 등 자문위원과 관계기관이 참석해, 금년도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계획과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24년 투자유치 계획은 반도체산업 동향, 전문가·기업 의견을 반영해 수립, 금년도 3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기업에 따른 맞춤형 투자유치 계획 등을 담았다.
신규과제는 ‘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비사업으로 강원권에 구축된 반도체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과 의료 반도체센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투자유치 인력 및 정책의 전문성·연속성·지속성 확보와 특화된 투자유치 인센티브 발굴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고 신규과제 관련해서는 기업에 대한 충분한 수요조사와 사업의 당위성·차별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해, 투자유치 계획 및 기획과제를 내실 있게 수립·추진함으로써 강원형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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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24년 기업투자유치 본격 시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 광덕에이앤티와 함께 2월 2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김용백 ㈜광덕에이앤티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덕에이앤티는 1977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으로 인천 남동구에 본사와 연구소, 중국과 폴란드에 생산공장을 두고있으며 2013년에는 원주 문막에 100억원 규모의 생산 공장을 신설해 가동 중에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광덕에이엔티는 본사 및 연구소를 원주 기업도시 내 부지 20,374㎡ 규모로 이전해 436억원을 투자하고 23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게 되며 신 공장 투자를 통해 5년 안에 매출 2,000억원 달성 등 세계적인 글로벌 강소기업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도는 이번 협약이 27년까지 총 336억원을 투입해 원주에 추진 중인 미래차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차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래차 자율주행 부품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라대학교 내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 바이오 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기반을 구축 중에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광덕에이앤티에서 원주에 새로 짓는 본사는 6,000여 평으로 인천 본사보다 7배 큰 수준”이며 “광덕에이앤티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에 본사를 준공하게 되는데 원주에서 100년 기업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올해 기업투자유치 목표를 3,000억원 투자유치, 550명 신규 고용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특화사업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기업 유치를 해나갈 방침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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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콜센터 개소식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콜센터 시범운영을 거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원교육콜센터는 민원인에게 ‘신속·정확·친절한 원콜-원스톱 민원 처리’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반복적인 전화 민원 업무 응대 부담을 감소시켜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구축·운영된다.
대표번호는 지난 12월 선호도조사를 통해 033-1396으로 선정했으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문상담원 2명이 근무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학교안전사고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각종 제증명 등이며 시기별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급여 등의 내용을 상담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개소식에서 “전문상담원들이 소통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하고 이번 콜센터구축을 통해 민원 서비스를 더욱 향상해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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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기간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를 지원하며 교육비는 지원 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 △교육정보화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한 가지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교육급여 지원 금액이 변경되어 △초등학생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41만 5천 원에서 연 46만 1천 원으로 △중학생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58만 9천 원에서 연 65만 4천 원으로 △고등학생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65만 4천 원에서 연 72만 7천 원으로 11.1% 인상된다.
교육활동지원비는 23학년도부터 바우처로 지급하고 있으며 기존 수급자 중 `24학년도 지원 자격 유지 시 바우처가 자동으로 신청된다.
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 신청은 한국장학재단의 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더 고른 복지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교육비를 지원해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