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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행정안전부는 재난위기 심각 단계로 격상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함에 따라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2.23.부터 신속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의료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18개 시군에서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23일 오전 8시30분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중앙부처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개반 10개팀으로 구성, 의료상황대응, 환자이송, 도내 거점병원 순찰, 중앙 및 유관기관 협업 등을 통해 도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2.19일부터 시작되어 도내 종합병원 등 수련병원에서도 상당수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도내 대형병원 4곳은 최대한 정상진료 하기 위해 노력중이나,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이 대형병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 지역은 도민의 의료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발빠르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 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재대본이 운영됨에 도내 의료계 동향, 응급환자 이송체계 등을 내용으로 시군 부단체장, 보건소장, 소방 등과 회의를 금일 개최해 대책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중앙부처,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시군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등 평일 연장진료, 주말진료 시행 등으로 도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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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문화관, 2024년 책드림 꾸러미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족 단위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책드림 꾸러미”를 운영한다.
“책드림 꾸러미”는 유사한 내용을 다루는 책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책드림 꾸러미”는 △성장/관계 △자연/생태 △사회현안 △문학상 수상작의 4개 주제로 각각 20권씩 선정된 꾸러미가 한 달에 한 개씩 번갈아 가면서 제공된다.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선착순 4가족을 모집하며 삼척교육문화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범중 관장은 “책드림 꾸러미를 통해 온 가족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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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4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확대 시행
강원자치도, ‘24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확대 시행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무상 지원 하는 학교우유급식 편리성과 선택권 확대 등 수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참여한 원주시를 포함, 3개 시군으로 “우유바우처 시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유바우처사업”이란 만 6~18세 취약계층 학생 등에게 6개 편의점 및 농협 하나로마트 에서 국산 원유를 사용한 우유 및 유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수혜자는 흰 우유 외에도 국산 원유 50% 이상인 가공유, 발효유, 치즈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성장기임을 감안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우유, 카페라테 등의 유제품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본인 또는 법적 보호자가 신분증, 증빙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연중 신청 가능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15,000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원주, 속초, 삼척시에 주소지를 둔 약 4,500명의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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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신학기 개학 준비를 위한, 준비 점검단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개학을 앞두고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준비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 등의 학교 준비 사항을 사전 점검해 안전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고자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
신학기 준비 점검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도교육청 업무담당팀과 더불어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별 상황에 맞춰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늘봄학교 △교권회복 △학교폭력 △학생안전 △학생건강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등의 주요 사항을 점검한다.
신학기 준비 점검 기간은 2024년 1월 30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교육지원청별 신학기 준비 점검단은 신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월~3월 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지역별·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교육활동 운영, 안전한 신학기 준비를 지원해 새로운 교육정책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신학기 개학 준비를 철저히 지원할 예정이며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안심하고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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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원사업 및 해외 우수사례 공유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외국인력의 도내 유입·정착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22일 행정부지사를 주재로 관련부서가 함께 모여 “도 외국인정책 및 해외 우수사례 공유 회의”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12월 외국인정책TF팀을 신설해 외국인력의 도내 정주를 돕는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및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외국인정책TF팀을 정식 조직으로 개편해 외국인 정책 수립, 외국인 유입 확대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그간 외국인 비자정책은 국가사무로 추진되어 지자체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전환 추천을 통해 도에서는 특정 산업분야의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자체 외국인 유입 정책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도 조영준 국제관계대사의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해외 국가들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향후 우리 도에 요구되는 외국인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는 외국인 유입 및 정착지원에 68개 사업, 182억원의 예산을 편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의 외국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외국인 유입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도의 외국인 대상 사업을 시행하는 부서들이 함께 외국인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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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3일까지 예고된 폭설에 비상근무 2단계 격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2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영동지방에 최대 6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오후 6시 선제적으로 운영한 것에 이어 23일까지 많은 양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는 가운데, 오늘 9시 기준으로 영서지역 춘천, 홍천, 화천, 정선, 평창, 인제, 횡성, 원주, 양구, 철원, 영월 11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해제 되었으나,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은 대설경보, 동해, 태백, 삼척 등 3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는 상황이다.
2월 20일 자정부터 2월 22일 9시까지 누적적설량은 고성 향로봉이 67.7cm, 강릉 내륙이 23cm를 기록하고 있으며 23일까지 강원 산지에는 10~30cm, 강원 동해안 5~15cm, 강원 내륙에는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까지 피해상황은 강릉 대관령옛길에 낙석이 발생했으나 신속하게 조치해 양방향 통행조치가 이뤄졌으며 수목전도로 인해 홍천군 서면일대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한전에서 조치 중에 있다.
한편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교통, 건축, 어업 등 분야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위험시설의 예찰, 점검 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도에서는 제설장비 2,219대, 제설인력 2,599명을 동원해 제설제 14,782톤을 살포해 교통사고 및 교통 대란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며칠간 내리고 있는 눈은 무거운 습설로 비닐하우스, 축사, 적설 취약구조물 등의 시설물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량운행시 안전거리를 유지해 저속 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폭설로 인해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움직여 줄 것”을 지시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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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단계별 비상진료대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도내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2.2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도내 대형병원의 수술 및 일부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2.21 11시 기준으로 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385명 중 87.2%에 해당하는 33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출근하지 않고 있으나, 전공의 비중이 큰 진료과의 경우 내부 인력으로 대체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정상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 상황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외래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재난상황에 대한 자체 단계를 설정하고 도, 시군, 공공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1단계는, 4개 대형병원이 외래 축소 없이, 수술, 중환자실,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하면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는 중증환자, 지역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에서는 경증 및 비응급환자진료를 전담한다.
2단계는, 4개 대형병원의 외래진료가 축소 운영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지역의 대형병원이 운영하지 못하는 진료과목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3단계는, 지역 개원의가 광범위하게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의 모든 진료과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또한 연장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를 비상 1단계 상황으로 판단·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2.8일부터 시군과 함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이번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군, 지역의료기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과 도민들의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2.19 도내 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담회, 2.20 4개 대형병원장 간담회, 공공의료기관 간담회, 소방본부 간담회를 가졌고 2.22 시군 부단체장 비상대책회의, 2.23 도내 민간이송업체 업무협조 회의를 개최하고 4개 대형병원장이 참여하는 ‘비상진료대응TF’를 매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가지며 상황점검과 문제해결창구로 활용하며 시군 보건소-지역의료기관-소방서간 응급의료체계 강화회의를 2.22~23 기간 중 개최해 지역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형병원 응급실이 중증환자 중심으로 정상진료를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이 경증 또는 비응급의 경우 대형병원이 아닌 지역응급의료기관이나 병의원을 활용하도록 TV, 라디오,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기간 중 의료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2.23일부터 제공하고 경증환자의 약국 이용과 안전상비약 구매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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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반도체 인력 1만 여명 양성 본격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핵심으로 추진 중인 “강원형반도체 공유대학” 첫 입학식이 22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반도체인력 1만명 양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반도체 공유대학에는 강원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한라대, 한림대 등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입학식에는 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3월 본격적으로 개강을 맞이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디스플레이공학, 반도체박막분석론, 메모리반도체소자의 3개 과목이 개설됐고 2학기에는 3-4과목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수강을 통해 부전공 21학점, 복수전공 36학점을 기준으로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여름 계절학기가 시작되는 올해 7월부터는 상지대학교 임시교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반도체 실습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하며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을까” 화두를 던지며 “아직도 대다수가 반도체는 수도권을 벗어나면 큰일나는 줄 알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이야기하며 반도체 산업 불모지에 씨앗을 뿌리기 위해 그간 반도체 교육센터 및 3대 테스트베드 등 반도체 4대 거점사업을 추진 중임을 소개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학생들에게 “도와 7개 대학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년 여간 고민했고 그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날” 임을 강조하며 “장학금 지원, 전국 최고수준의 실험실습, 취업까지 함께할 테니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주는 최첨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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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매칭데이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교육정보 기술을 활용한 학교 단위의 질 높은 디지털 기반 교육 변화를 촉진하고자 ‘2024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매칭데이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 지원 및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에듀테크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박람회이다.
2023년도에 이어 2회차인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매칭데이에는 46개의 민간 에듀테크 업체가 참여해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중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활용을 위한 안내와 상담이 진행되며 민간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적용 방안에 대해 학교의 이해도 제고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학교급별 학생 수준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 평가 및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것”이라며 “급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과 학교 교육의 효과적인 접목을 위해 도교육청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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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환경민원 해결을 위한‘24년도 제1차 환경관리 실무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1일 도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4년도 제1회 환경관리 실무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영월군 한반도면 사업장 분진, 악취 등 집단민원 문제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선정했다.
환경관리실무협의회는 도내에서 발생하는 환경분야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로 전문기관이 협업해 신속·공정하게 집단민원을 해결하고 ‘23년도에는 과학적인 진단과 분석으로 원주시 소초면 축산악취 해소에 악취관리지역 지정이라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월군 한반도면 사업장 분진, 악취, 소음·진동으로 발생한 집단민원과 관련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 환경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영월군 환경위생과,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기관별 역할으로는 도와 영월군은 배출사업장 지도점검과 방지시설 재정지원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악취 측정 및 모니터링, 소음·진동 측정 및 분석, 대기오염물질 오염도 검사 및 분석 등 오염원별 과학적 분석을 하고 한국환경공단과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는 악취배출시설 및 대기배출시설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통해 전방위적 대응 마련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를 통해 집단환경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확산·전파하고 민관이 중심이 되어 관련 정책을 보완 및 개선해 나가는 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를 통해 집단민원과 도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며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따뜻한 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